
웰터급 더블지 FC-AFC 통합 챔피언을 지낸 김한슬(코리안좀비MMA)은 1회 1분을 조금 넘겼을 때 잽에 가까운 레프트 스트레이트로 아다하를 다운 시킨 후 그라운드에서 공격을 이어 나갔다.
상위 포지션에서 아다하를 계속 내리 눌렀던 김한슬은 1라운가 거의 끝나갈 즈음 아다하의 왼팔과 목을 강하게 압박, 항복을 받아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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