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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도전은 계속된다.’ 정다운, 첫 패전. 전문가들 가능성 인정-UFC라헤
정다운이 KO로 졌다. 동양인 첫 라이트 헤비급 랭킹 진입 희망도 사라졌다. 하지만 없어지지 않았다. 잠시 미루었을 뿐이다.정다운은 17일 열린 더스틴 자코비와의 UFC 라이트 헤비급 경기 초반 니킥 콤보 등으로 케이지 중앙을 점령, ‘탑독’으로서의 싸움을 시작했다. 정다운은 매치가 성사된 초반엔 언더독 이었다. 플러스, 마이너스 250 정도로 크게 기울지는 않았지만 진다는 쪽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평가가 높아졌고 경기 직전 예상에선 -125 대 +102의 탑독이 되었다. 언더독이 탑독으로 변신하는 경우는 거의 없던 사례로 정다운의 파이팅이 새롭게 조명 된 덕이었다. 정다운은 초반 판세를 유리하게 끌어 기대
일반
"나도 인간이다. 로봇이 아냐" 또 물먹은 맥길로이 "오늘 못하지 않았지만,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맥길로이는 17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열린 제150회 디오픈 골프대회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로 3위를 차지했다.3라운드까지 리더보드 제일 위에 이름을 올렸던 맥길로이는 이날 여러 차례 버디 기회가 있었으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그는 한 차례의 보기도 기록하지 않았다. 단지 버디 퍼트 수 개를 아깝게 놓쳤다. 2언더파를 추가하는 데 그친 맥길로이는 8언더파를 치며 맹렬히 추격한 카메론 스미스(호주)에게 2타 차로 역전패했다.이로써 맥길로이는 올 시즌도 메이저 대회 무관으로 마감하게 됐다.맥길로이는 2014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골프
호주 스미스, 올해 디오픈 골프 클라레 저그 주인공…김시우 15위
호주 캐머런 스미스(29)가 제150회 디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4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스미스는 1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주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13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가 된 스미스는 19언더파 269타의 캐머런 영(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스미스는 이 대회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와 함께 상금 250만 달러(약 32억5천만원)를 받았다.메이저 대회에서 20언더파로 우승한 것은 2020년 마스터스의 더스틴 존슨(미국) 이후 올해 스미스가 약 2년 3개
골프
조재호도 지고, 쿠드롱도 지고, 서현민, 마민캄, 레펜스, 마르티네스도 지고-하나카드PBA챔피언십
뜻밖의 결과가 속출, 강자들의 패배의 핏빛 늪에 빠졌다. 지난 대회 챔피언 조재호에 이어 천하의 쿠드롱도 64강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쿠드롱은 17일 열린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노병찬에게 덜미를 잡혀 32강행을 놓쳤다. 승부치기 까지 간 접전이었으나 전체적으로 노병찬이 경기 흐름을 이끌고 갔다. 7연타를 쏘아 올리며 첫 세트를 잡았지만 2, 3 세트를 빼앗겨 패색이 완연했다. 더욱이 4세트도 8-14로 밀려 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하지만 쿠드롱이 돗대를 연속해서 놓치는 사이 3연타와 4연타를 연이어 터뜨리며 역전승, 2-2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곤 1개의 승부치기 만으로도 쿠드롱을 1-0으로 누르고 거대한 산을 넘었다
일반
"18개월 동안 토트넘 떠나길 학수고대했다" 베르바인, 토트넘에 '뒤끝 작렬'
스티븐 베르바인이 18개월 동안이나 토트넘 엑시트를 '학수고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베르바인은 최근 네덜란드 매체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여름 네덜란드 명문 클럽이 아약스에 합류한 것에 대해 안도감을 표명하면서 지난 1년 반 동안 토트넘을 떠날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아약스는 토트넘에 2,64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베르바인과는 5년 계약을 체결했다.PSV 아인트호벤 출신인베르바인은 토트넘에서 2년 반 동안 84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주전 자리를 꿰차지는 못했다.베르바인은 "나는 이적을 1년 반 동안 고대해 왔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나서 기쁘고 불확실성에서 벗어났다. 이제 평화가 왔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
해외축구
커리 어머니 소냐, 아들이 설거지 안 하자 "그럼 밥 안 해줄거야"
스테픈 커리는 NBA 슈퍼스타다. 그는 지난 시즌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를 4번째 우승으로 이끌며 경력 최초로 파이널 MVP에 선정됐다. 커리는 또한 3점슛으로 농구 경기에 혁명을 일으켰다.그의 가족은 스포츠 왕족과 같다. 그러나 커리도 어린 시절 어머니 소냐로부터 '혹독한' 훈육을 체험했다.마르카는 16일(한국시간) 소냐가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설거지를 하지 않은 커리에 밥을 해주지 않은 에피소드를 소개했다고 전했다.소냐는 "조카와 함께 지낼때 커리가 설거지를 할 차례가 되었는데도 3일 동안 하지 않았다. 그래놓고도 커리는 '저녁 뭐 먹지?'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너는 접시를 사용하지 않고도 먹을 수 있는 먹을 것을
농구
‘캄보디아의 꿈’ 스롱, 일본의 ‘살아있는 전설’ 히다. 4강전서 만날까-하나카드LPBA챔피언십
스롱 피아비는 이제 흔들림이 없다. 한순간 실수는 하지만 경기를 망칠 정도는 결코 아니다.히다 오리에는 일본의 ‘살아있는 전설’. 부진의 늪에서 헤맸으나 전설 시절의 샷을 되찾았다. 그렇다면 적을 찾기 힘들다.두 상승기류가 한 게임만 더 넘어서면 ‘하나카드 LPBA챔피언십’ 4강전에서 충돌한다. 멋진 한 판이 될 듯하지만 만만찮은 상대들 이어서 마음 놓을 수 없다. 히다 오리에는 90년대 중반 세계 여자 3쿠션계를 휩쓴 ‘살아있는 전설’이다. 2004년, 2006년, 2008년에 이어 2017년 등 네 차례나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올랐다. 그러나 LPBA에서 그의 존재는 매우 희미했다. 팀리그(SK)에서의 활약도 그렇지만 투어 챔피언십에선
일반
'선수를 자를 순 없잖아'...몬토요 감독 전격 경질 이유는 선수들과 불화 때문
프로 스포츠 세계에서 감독의 생명은 '파리 목숨'과도 같다.직전 시즌에서 우승했어도 다음 시즌에서 성적이 부진하면 경질된다. 유명 팀이 더 심하다.유럽 축구 명문 클럽인 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클럽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어도 경질됐다. 이유는 유럽 최고의 클럽 대항전인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들 하고 있지만, 내막을 잘 들여다 보면 그것 만이 경질 이유는 아니다. 선수들과의 불화 때문이다. 주축 선수들인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등을 통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클럽이 선수들을 자를 수는 없다. 결국 감독이 희생양이 됐다.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최근 찰리 몬토요 감독을 성적 부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손흥민, 그래도 마스크는 착용했어야
손흥민(토트넘)이 17일 동료들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손흥민은 자기를 배웅하기 위해 모인 팬들에게 사인을 하주는 등 끝까지 '국민영웅'다운 태도를 보였다.그러나, 한 가지 옥의 티가 있었다.이날 손흥민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토트넘 동료들이 입국할 때와는 완전히 달랐다. 당시 손흥민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입국장 문 앞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동료들을 맞았다. 인천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실내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출국하는 손흥민 역시 예외는 될 수 없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날 마스크 대신 선글래스를 끼고 나타났다.
해외축구
손흥민, 출국 직전까지 뜨거운 팬서비스…500명 몰려들어 환송
한국 팬의 사랑과 손흥민(30·토트넘)의 팬 서비스 모두, 마지막 날까지 뜨거웠다.한국에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 토트넘 선수단이 17일 오후 2시께 전세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다.출국 3시간여 전부터 터미널의 입구부터 전세기 전용 수속대를 거쳐 출국장으로 향하는 문까지 수백 명이 몰려들었다. 손흥민과 토트넘 선수들로부터 사인을 받기 위해 온 팬들이었다.<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inherit; position: relative;">정오를 지나자 인파는 500여 명에 달했다. 아직 선수들이 오지 않았는데도 조금이라도 앞으로 가기
해외축구
K리그2 김포, 전남에 1-0 승리…전남은 11경기째 '무승'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김포FC가 전남 드래곤즈를 11경기 연속 무승에 빠뜨렸다.김포는 17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8분 터진 박대한의 결승골을 앞세워 전남에 1-0으로 이겼다.올 시즌 처음으로 K리그2에 진입한 김포는 전남 상대 무패 행진을 3경기(2승 1무)째 이어갔다.순위는 7위(승점 28·7승 7무 11패)를 유지했다.11경기째(6무 5패) 무승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전남은 그대로 9위(승점 22·4승 10무 10패)에 자리했다.지난달 초 전남 지휘봉을 잡은 이장관 감독은 프로 사령탑 데뷔 후 처음으로 연패의 쓴맛을 봤다.전남은 이 감독 부임 뒤 승리 없이 5연속 무승부를
국내축구
정동원, 신사의 멋짐
17일 오후 부천시청에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가수 정동원이 폐막식에 참석했다.
연예포토
[세계육상] 파이데크, 남자 해머던지기 5연패…단일 종목 연속 우승 2위
파베우 파이데크(33·폴란드)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해머던지기 5연패를 달성했다.'인간새' 세르게이 붑카(우크라이나)가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달성한 6연패에 이은 '세계육상선수권 단일 종목 연속 우승 2위' 기록이다.파이데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선수권 남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81m98을 던져 우승했다.파이데크의 친구이자 라이벌 보이체흐 노비츠키(33·폴란드)는 81m03으로 2위를 했다.지난해 열린 도쿄올림픽에서는 노비츠키가 82m52로 우승했고, 파이데크는 81m53으로 3위에 머물렀다.파이데크는 3차례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단 한 개(도쿄올림픽 동메달)만 땄다. 그러
일반
[세계육상] '9초86' 커리, 남자 100m 우승…미국 역대 3번째 1∼3위 독식
프레드 커리(27·미국)가 미국에서 처음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서 우승하며 '우사인 볼트 후계자'로 부상했다.커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선수권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86으로 우승했다.마빈 브레이시(30)와 트레이본 브롬웰(27·이상 미국)은 9초88의 같은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0.002초 차로 순위가 갈렸다.브레이시가 9초874로 2위, 브롬웰이 9초876으로 3위를 차지했다.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에서 한 국가가 1∼3위를 휩쓴 건, 이번이 모두 세 번째다. 모두 미국이 만든 기록이다.1983년 1회 대회가 열린 헬싱키에서 칼 루이스, 캘빈 스미스, 에미트 킹이 1∼
일반
[포토] KLPGA 우승 엠블렘과 함께 한 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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