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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 우승하면 선수 1인당 보너스 5억5천만원
'전차 군단' 독일이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선수 한 명당 보너스 40만 유로(약 5억5천만원)를 지급한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6일 독일축구협회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이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약속했던 우승 보너스 35만 유로보다 인상된 금액"이라고 전했다.독일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에 0-2로 져 탈락했으며, 우승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는 우승 보너스를 선수당 30만 유로씩 받았다.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올해 월드컵에서 독일은 스페인, 코스타리카, 일본과 함께 E조에 편성됐다.독일이 준우승하면 25만 유로, 3위는 20만 유로
해외축구
MLB 김하성, 톱타자로 출전해 3안타 2득점 맹활약
'톱타자'로 출격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안타를 몰아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김하성이 '한 경기에 3안타 이상'을 친 건, 1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8경기 만이자 올 시즌 8번째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52(489타수 123안타)로 올랐다. 득점은 56개로 늘었다.첫 타석에서 장타가 나왔다.김하성은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콜로라도 왼손 선발 카일 프리랜드의 시속 138㎞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익
해외야구
'부전자전'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공식대회서 4언더파 '생애 최소타 기록'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13)가 공식 대회에서 생애 최소타 기록을 세웠다.찰리 우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미션 인 리조트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주니어골프 대회 노타 비게이3세 주니어 내셔널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68타는 찰리가 공식 대회에서 적어낸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라고 골프 위크가 전했다.찰리는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적어냈다.전반에는 버디 1개에 보기 2개로 1타를 잃었지만 후반에 이글과 버디 2개를 보태고 보기 1개를 곁들였다.14번 홀(파5) 이글은 앨버트로스가 될 뻔했다.아버지 타이거 우즈는 아들의 캐디를 맡아 생애 최소타 현장을 지켜봤
골프
한국 근대5종, 아시아 U-19선수권대회 혼성계주에서 은메달…금 3, 은 3, 동메달 1개로 모두 7개 메달 따내
한국이 2022 근대5종아시아청소년(U-19)선수권대회 혼성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24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혼성계주에서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김범준(강원체고2)과 여자 개인전 동메달리스트 박서희(제주사대부고2)가 호흡을 맞춰 승마 종목을 제외한 펜싱 랭킹라운드, 수영, 레이저런(육상+사격)에서 997점을 얻어 홈팀 카자흐스탄(1050점)에 이어 준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모두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 가운데 김범준이 남자 개인과 단체 2관왕에 이어 혼성계주에서 은메달 1개를 따내는 개가를 올려다
일반
'형님 먼저~ 아우님 먼저~' 이정후와 안우진, 2022 KBO MVP 선후배와 집안싸움 제대로 붙었다[마니아포커스]
이정후의 대항마는 안우진?묘하게 흘러간다. 2022 KBO 리그가 총 720게임 가운데 677게임을 마치고 43게임만 남겼다. 말 그대로 막바지다. 그런데 올시즌 정규리그 MVP를 두고 묘한 기운이 감돈다. 집안 싸움이 될 가능성이 점점 짙어지기 때문이다.바로 키움 히어로즈의 대표타자 이정후와 대표투수 안우진이 그 싸움의 당사자다.이정후는 두말할 나위없이 KBO 리그 최고 타자다. MVP의 자격이 충분하다. 이정후는 26일 현재 타격 8개 부문 가운데 타율(0.348)을 비롯해 타점(108점), 최다안타(184개), 출루율(0.420), 장타율(0.577) 등 5개 부문이 1위다. 홈런(22개)과 득점(80점)은 6위에 올라있고 타자 지표 중 유일하게 도루는 3개뿐(공동
국내야구
최종일 한국 선수 3승 …프레지던츠컵 골프 미국 우승, 9연패
프레지던츠컵 골프 대회 마지막 날 한국 선수들이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3승을 따냈지만 미국이 최근 9연승의 절대 강세를 이어갔다.2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571야드)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골프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인터내셔널 팀 소속의 한국 선수들은 3승 1패로 선전했다.1번 주자로 나선 김시우(27)가 미국의 저스틴 토머스를 1홀 차로 물리쳤고, 임성재(24)는 캐머런 영을 역시 1홀 차로 제쳤다.이경훈(31)도 빌리 호셜을 3홀 차로 따돌리고 한국 선수 3연승을 이어갔으나 팀의 막내 김주형(20)이 맥스 호마에게 1홀 차로 패하면서 이날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3승 1패가 됐
골프
킵초게, 2시간01분09초 남자 마라톤 세계신기록
엘리우드 킵초게(38·케냐)가 4년 전 자신이 만든 기록을 넘어선, 남자 마라톤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킵초게는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2 베를린 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01분09초에 완주했다.자신이 2018년 같은 대회에서 작성한 2시간01분39초를 30초 앞당긴 세계신기록이다.이날 킵초게는 10㎞를 28분23초에 달리고, 레이스의 절반(21.0975㎞)을 59분51초에 달려 '2시간대 돌파'의 희망을 키웠다.하지만, 30㎞를 1시간25분40초에 달려 '서브 2'(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의 기대감은 줄어들었다.'인류의 꿈'인 2시간 돌파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킵초게는 2시간01분09초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이제 킵초게의 목표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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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09] 왜 수구(水球)를 ‘워터 폴로(water polo)’라고 말할까
수구(水球)는 일본식 한자어이다. ‘물 수(水)’와 ‘공 구(球)’의 합성어인 수구는 말그대로 물에서 하는 공놀이다. 수중에서 각각 7명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물에 뜨는 공을 이용하여 상대방 골에 공을 넣어 득점을 겨루는 수영 경기이다. 수구는 영어 ‘water polo’를 번역한 말이다. ‘polo’는 여러 기원설이 있다. ‘공’을 뜻하는 발트어 ‘pulu’를 영어식으로 발음한 것이라는 설이 있는가하면 인도어로 공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하기도 한다. 말을 타고 스틱으로 공을 치는 게임인 ‘polo’에서 나왔다는 말도 있다. ‘football in the water’, 즉 ‘수중 럭비’가 기원이라고 해석하는 이도 있다. 영어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1870년
일반
이미래-스롱 첫판 단,복식서 정면 충돌. 공동 3위 TS, 블루원 2위 싸움
14게임 7승 7패의 공동 3위 TS샴푸와 블루원엔젤스가 3라운드 첫판에 격돌, 이미래와 스롱을 두 차례 맞붙게 하며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인다.두 팀 모두 2022 팀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 한게임 한게임이 모두 중요하지만 순위 라이벌간의 싸움이라 반드시 이겨야 한다. 더 급한 건 TS샴푸 프라닭. 앞선 1, 2차전에서 모두 패했다. 1차전은 3-4로 역전패 했고 2차전은0-4로 완패했다. 26일 밤 열리는 3차전에선 양팀의 에이스이자 LPBA강자인 이미래와스롱 피아비가 두 차례 맞붙는다. 둘의 싸움터는 2세트 여복식과 6세트 단식. 이미래는 1차전에선 여복식과 6세트 여단식에서 승리했다. 여복식은 용현지와 함께 김민영-서
일반
최혜진의 신인상 경쟁자 티띠꾼,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최혜진은 공동 12위
최혜진(23)과 신인상 부문 경쟁을 벌이는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지난 3월 JTBC 클래식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티띠꾼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천4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티띠꾼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극적인 칩인 이글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오른 재미교포 대니엘 강과 연장전에 치렀다.15번 홀(파3)에서 열린 연장 1차전에서 두 선수 모두 파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이어 16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2차전에서 대니엘
골프
‘45세 청춘’ 메이웨더, 일본 30세 격투가 아사쿠라 2회 TKO. 파퀴아오 관전
메이웨더는 45세가 아니었다. 그의 주먹은 20대처럼 여전히 빠르고 강했다.무패의 5체급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사진)는 25일 일본 혼성 무술가 아사쿠라를 2회 TKO로 눌렀다. 아사쿠라는 일본 MMA 라이진(RIZIN )의 30세 간판 스타. 그러나 ‘주먹 싸움’에선 메이웨더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사이타마에서 열린 이 크로스 오버 파이팅에는 필리핀의 복싱 영웅 파퀴아오가 링 사이드에서 관전, 다시 한번 메이웨더-파퀴아오 전 개최 가능성을 암시했다. 1라운드는 큰 싸움이 없었다. 메이웨더는 잽으로 아사쿠라를 가늠질 하며 전략을 짜는 듯 했다. 아카쿠라 역시 쉽게 뛰어들지 못했다. 탐색전에서 아사쿠라의 주먹 솜씨
일반
혜리, 류준열에 커피차로 건내는 응원
혜리가 공개 연애 중인 연인 류준열에게 커피차로 응원을 보냈다.혜리는 류준열의 생일을 맞이해 현재 그가 촬영중인 드라마 '머니게임' 촬영장을 방문하고 커피차를 선물했다. 커피차 현수막에는 "사랑하는 류준열 생일 축하합니다. 준열쓰 1호팬"이라는 귀여운 멘트가 적혀있었다. 또 "'머니게임' 비행기 티켓팅 해놨습니다. 내년 에미상 타러 가시죠"라는 문구를 적어 혜리의 센스를 뽐냈다.'머니게임'의 한 취재진은 인스타그램에 '혜리씨 남친이 찍어줌'이란 텍스트와 혜리와 함께 찍은 기념 사진을 올려 해당 사진을 류준열이 찍어줬다는 걸 추측할 수 있었다.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해외연예
LG, 연장 10회 김민성의 그랜드슬램으로 SSG에 극적 역전승으로 3.5게임차로 줄여…kt, 엄상백 데뷔 첫 10승에 이강철 감독 300승 겹경사[25일 경기종합]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LG 트윈스가 경기 직전 담증세로 '0구 교체'가 된 선발 아담 플럿코 대신에 벌떼 불펜 데이 끝에 연장 10회에 터진 김민성의 드라마틱한 만루홈런으로 선두 SSG 랜더스의 발목을 잡았다. SSG의 우승 매직넘버는 6에서 잠시 멈춤. kt 위즈는 엄상백이 데뷔 첫 10승으로 이강철 감독에게 통산 300승 선물을 안기면서 3위 키움에 2게임차로 간격을 줄이면서 여전히 3위 자리에 욕심을 냈다. 전날 NC에 2승1패로 거두며 1.5게임차 5위 자리 수성에 성공했던 KIA는 대구원정 4연패를 벗고 6위와의 간격 차이를 더욱 벌이면서 5위 굳히기에 성공한 듯으로 보인다. 두산은 곽빈의 8승투와 프로 4년차 새내기 정철원이 프로 데뷔 시
국내야구
정윤성, ATP 투어 코리아오픈 예선 통과…권순우와 본선 1회전
정윤성(415위·의정부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총상금 123만7천570 달러) 단식 본선에 진출했다.정윤성은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예선 이틀째 단식 예선 2회전에서 모치즈키 신타로(412위·일본)를 2-0(7-5 6-4)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정윤성은 생애 처음으로 ATP 투어 단식 본선에 진출했다.정윤성은 본선 1회전에서 권순우(74위·당진시청)를 상대하게 됐다.권순우는 전날 대진 추첨 결과 본선 1회전을 브랜던 나카시마(69위·미국)와 치르게 됐지만 나카시마가 25일 오전 코리아오픈 출전을 철회해 1회전 상대가 정윤성으로 바뀌었다.권순우와 정윤성의 상대 전적은 정윤성이
일반
'마사 멀티골' K리그2 대전, 경남 3-0 꺾고 2위로…안양은 3위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를 제압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대전은 2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사의 멀티골과 김승섭의 쐐기골을 엮어 3-0으로 완승했다.2연승과 함께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를 달린 대전은 승점 64(18승 10무 8패)를 쌓아 이날 서울 이랜드에 패한 FC안양(승점 63·17승 12무 8패)을 누르고 2위를 차지했다.경남은 K리그2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인 5위(승점 50·14승 8무 15패)를 힘겹게 유지했고, 매섭게 뒤를 쫓는 6위 충남아산(승점 48·12승 12무 12패)과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전반 중반까지만 해도 경남이 더 적극적으로 대전의 골문을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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