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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소년가장' 모로코 사비리, 벨기에 침몰 한 방
이민 가족의 '소년 가장' 사비리가 큰 일을 해 냈다.모로코는 27일 카타르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벨기에를 사비리와 자카리야 아부할랄(22·툴루즈)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치열한 공방을 펼치던 균형이 깨진 건 후반 28분 터진 사비리의 '한방'이었다. 페널티박스와 왼쪽 터치라인 사이 지점에서 올란 온 프리킥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첫 골을 터트렸다. 교체 투입 5분 만에 나온 이 골은 11월 28일생인 사비리가 생일 하루 전에 터뜨린 '생일 자축포'. 모로코 태생의 사비리는 3세 때 독일로 건너온 이민자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줄곧 살았던 그는
해외축구
[월드컵] 모로코, ‘황금세대’ 벨기에 격침 대이변...2-0 완승
모로코가 FIFA 랭킹 2위 벨기에를 침몰시키는 이변을 일으켰다. 2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FIFA 랭킹 22위 모로코가 FIFA 2위 벨기에를 2-0으로 꺾었다. 모로코는 이로써 1승 1무로 승점 4를 기록, 벨기에(승점 3, 1승 1패)를 2위로 밀어내고 조 선두로 나섰다. 4년 전 러시아 대회에서 3위에 오른 벨기에는 견고한 수비와 빠르고 탄탄한 조직력과 기동력을 앞세운 모로코에 후반에만 두 골을 내주고 무너졌다. 모로코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스코틀랜드를 3-0으로 제압한 이래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2무 2패만을 기록했다. 모로코는
해외축구
손예진·현빈, 오늘 '득남'
배우 손예진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3월 결혼했고 6월에는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손예진의 소속사는 27일 OSEN에 "오늘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현빈과 손예진은 열애부터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두 사람은 영화 '협상'부터 시작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작년 1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손예진은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록'에 나와 '국민 첫사랑의 첫사랑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지금이 첫사랑'이라며 애정을 뽐낸 적이 있다.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때, 네티즌들은 한 술 더떠 2세를 기대하며 두 배우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영화드라마
조던의 샬럿, 헤이워드 부인 '폭로'에 '화들짝', 왜?
마이클 조던이 구단주인 살럿 호니츠가 한 선수 부인의 '폭로'에 혼쭐이 났다.살럿은 27일(한국시간) 고든 헤이워드가 어깨 골절로 무기한 결장한다고 발표했다.선수가 경기 중 부상을 입는 것은 다반사다. 특히 몸싸움이 격렬한 농구 경기에서는 더 그렇다.NBA 팀들은 부상에 매우 민감하다. 작은 부상을 입어도 출전시키지 않는다. 소탐대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회복돼야 출전시킨다. 그런데 살롯이 헤이워드의 부상이 심각한데도 그의 출전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헤이워드의 부인 로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샬럿이 경기에 뛸 수 없을 정도로 부상이 심각한 남편을 무리하게 출전시켰다고 폭로했다. 그는 "남편은 팔도 올릴
농구
'웨스트브릭' 조롱+'먹튀'+트레이드 단골 메뉴+식스맨 전락+이마 깨져 유혈 낭자...수난의 웨스트브룩
농구 슬랭 중에 '브릭(brick)'이라는 말이 있다. 터무니없는 슛을 의미한다. LA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 존슨이 지난 시즌 러셀 웨스트부룩을 펑하다 그의 이름을 '웨스트브릭'으로 잘못 부르는 실수를 저질렀다.이후 레이커스 팬들은 웨스트브룩을 '웨스트브릭'으로 부르며 놀리기 시작했다. 그의 슛 난사를 빗댄 것이다.팬들은 또 4천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는 웨스트브룩을 '먹튀'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시즌 경력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그러자 그를 트레이드하라는 목소리가 거셌다. 언론 매체들도 가세했다. 툭하면 트레이드설을 흘렸다. 가장 최근에는 웨스트브룩이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드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
농구
'또 플래툰!' 최지만 좌투수 상대 '난망', 왜?...스위치 타자 산타나 때문
최지만은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트레이드되자 좌투수가 등판해도 치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하지만 그 희망은 난망이 되는 모양새다.피츠버그는 1루수 문제 해결을 위해 최지만을 트레이드로 영입한 데 이어 백전노장 카를로스 산타나(36)와 1년 672만5천 달러에 계약했다. 산타나도 1루수다.최지만이 있는데 왜 또 산타나를 데려갔을까?최지만 때문이다. 왼손 타자인 최지만은 좌투수가 등판하면 벤치를 지킨다. 우투수가 나와야 타석에 들어선다. 플래툰 시스템에 갇힌 선수다. 피츠버그의 고민은 거기에 있었다. 좌투수를 상대할 타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데려온 선수가 산타나다.기록을 봐도 그렇다. 최지만은 통산 좌투수 상대 0 .589의
해외야구
[월드컵] 일본 코스타리카에 무너졌다... '1차전 참패" 코스타리카 일본에 1-0 승리, 기사회생
코스타리카는 기사회생했고, 일본의 이변 행진은 급제동이 걸렸다.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페인에 '참패'를 당한 코스타리카가 일본을 꺾고 조별리그 첫 승리를 따냈다. 코스타리카는 2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케이셰르 풀레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스페인과 1차전에서 0-7로 대패한 코스타리카는 일본(1승 1패),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스페인(1승)과 나란히 승점 3으로 동률을 이뤘다. 1패를 기록 중인 독일만 아직 승점이 0이다. 이날 일본에 패할 경우 사실상 16강 진출의 꿈을 접어야 했던 코스타리카는 마지막 3
해외축구
[월드컵] 경기장에 욱일기 떴다… 일본은 코스타리카에 0-1 패배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에 욱일기가 등장했다. 27일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관중석에선 욱일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대다수의 일본 팬이 하얀 바탕에 붉은 원이 그려진 일본의 국기를 흔들었지만, 붉은 줄무늬가 그려진 욱일기도 군데군데서 포착됐다. 경기장에 욱일기를 걸어 두려다 제지를 당하는 일본 팬도 있었다. 욱일기는 일본이 19세기 말부터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침략 전쟁에 사용해 온 군대의 깃발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 유럽인들에게 나치의 하켄크로이츠가 제2차 세계대전의 악몽을
해외축구
우리은행 김단비, 이적 후 첫 신한은행 원정에서 트리플더블
김단비(32)가 '친정'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아산 우리은행이 4연승을 거뒀다.우리은행은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78-56으로 크게 이겼다.최근 4연승의 우리은행은 7승 1패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부산 BNK(6승 2패)와 승차는 1경기로 벌렸다.반면 신한은행은 4승 5패로 4위에 머물렀다. 3위 용인 삼성생명(6승 3패)과는 2경기 차이가 됐다.2007년 프로 입문 이후 줄곧 신한은행에서만 뛰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김단비는 이날 29분 59초를 뛰며 13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농구
[월드컵] 손흥민 지도한 아도 가나 감독 "제자 활약 기대…하지만 내일은 예외"
오토 아도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은 "손흥민(토트넘)이 계속 좋은 활약을 펼치기를 바라지만, 내일은 예외"라고 했다.아도 감독은 한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하루 앞둔 2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아도 감독은 함부르크(독일) 유소년팀에서 뛰던 손흥민을 지도한 인연이 있다.아도 감독은 "유소년 선수의 미래를 모두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난 손흥민의 미래를 봤다. 그래서 함부르크에서 주전으로 뛸 자격이 된다고 구단에 제안하기도 했다"고 회고했다.이어 "손흥민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성격이 좋고 규율이 잡혀 있다. 늘 열심히 노력했고 많은
해외축구
이민영, JLPGA 시즌 최종전 공동 4위…야마시타, 연장 승리
이민영(30)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우승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이민영은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의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투어 챔피언십 리코 컵(총상금 1억2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 시즌 두 번째 우승 기대를 높였던 이민영은 이날 부진으로 공동 4위(11언더파 277타)로 대회를 마쳤다.올해 JLPGA 투어 한국 선수 우승은 8월 홋카이도 메이지 컵에서 이민영의 따낸 1승에 그쳤다.우승은 연장전에서 가쓰 미나미(일본)를 따돌린 야마시타 미유(일본)에게 돌아갔다.이민영과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야마시
골프
'LIV 전향' 스미스, 호주 PGA 챔피언십 3번째 우승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3년 만에 돌아온 고국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세계랭킹 3위 스미스는 27일 호주 브리즈번의 로열 퀸즐랜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호주 PGA챔피언십(총상금 200만 호주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뽑아내며 3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지난 2017년과 2018년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스미스는 4년 만에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스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호주가 호주 국적자도 해외에서 입국하지 못하게 막는 바람에 이번이 3년 만에 고국 방문이었다.지난 7월 메이저대회인 디오
골프
[월드컵] 부상 선수 놓고 고민하는 벤투 감독 "황희찬 가나전 출전 어려워…김민재는 미정"
햄스트링 부상 중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가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도 뛸 수 못한다.종아리를 다친 주축 중앙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는 경기 당일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은 2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메인 미디어 센터에서 열린 가나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은 내일 뛰지 못한다. 김민재는 아직 모른다"고 밝혔다.한국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가나와의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을 앞두고 있다.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그간 팀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24일
국내축구
'킹 이스 백' LA 레이커스, 이틀 연속 샌안토니오 제압
르브론 제임스가 복귀한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이틀 연속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물리쳤다.LA 레이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와 원정 경기에서 143-138로 이겼다.제임스는 최근 왼쪽 서혜부 통증으로 10일 LA 클리퍼스와 경기 이후 5경기 연속 결장하다가 전날 역시 샌안토니오와 경기에 복귀했다.약 보름 만에 코트로 돌아와 21점을 넣고 전날 LA 레이커스의 105-94 승리에 힘을 보탠 제임스는 이날은 39점, 11리바운드로 펄펄 날아 이틀 연속 샌안토니오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LA 레이커스의 앤서니 데이비스는 이날 왼쪽 종아리 타박상으로 결장했으나
농구
인삼공사, SK 꺾고 5연승…단독 선두 질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5연승 신바람을 내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인삼공사는 27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 홈 경기에서 90-84로 이겼다.최근 5연승의 인삼공사는 13승 3패를 기록, 공동 2위인 울산 현대모비스, 고양 캐롯(이상 9승 5패)과 격차를 3경기로 벌렸다.이번 시즌 5연승은 원주 DB가 한 차례 기록했고, 인삼공사가 두 번째다.인삼공사가 12월 1일 수원 kt와 경기에서도 이기면 시즌 첫 6연승을 달성하는 팀이 된다.반면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최준용의 부상 복귀 이후 3연승에 도전한 SK는 최근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지난 시즌 우승팀 SK는 최준용이 개막 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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