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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전설의 시계' 반납하고 새 시계 받았다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오지환(LG 트윈스)이 '전설의 롤렉스 시계'를 기증했다. 대신 구단주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에게 새 시계를 선물 받았다. 오지환은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3 마구마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 시상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선물 받은 새 시계를 소개했다. 그는 "축승회 당일 롤렉스 시계를 구광모 (LG 그룹) 회장님께 드렸다"라며 "구 회장님은 미리 새 시계를 준비하셨더라. 이것이 그 시계"라며 소매를 걷어붙였다. 오지환은 "비슷한 디자인의 시계인데 굉장히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오지환은 지난달에 열린 kt wiz와 한국시리즈(KS) 5경기에
국내야구
이민성 감독, K리그1 대전과 재계약…"내년엔 ACL 진출"
이민성 감독(50)이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과 더 동행키로 했다. 대전은 1일 "이민성 감독과 재계약했다. 본격적으로 다음 시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민성 감독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 주신 덕에 참 행복했던 한 해였다"며 "1부 리그 잔류에는 성공했지만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은 높은 비전과 목표를 가진 팀이다. 내년에는 상위 스플릿 진출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도전하는 더욱 강하고 경쟁력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전은 202
국내축구
'홈런·타점왕' 노시환,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프로야구 선수들이 2023시즌 최고의 선수로 한화 이글스 노시환(22)을 뽑았다. 노시환은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3 마구마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리얼 글러브 어워드는 국내 시상식 중 유일하게 선수들만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는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상위 5위 안에 든 노시환, 고영표(kt wiz),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양의지(두산 베어스), 홍창기(LG 트윈스)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국내 프로야구 선수 약 700명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노시환을 택했다. 올 시즌 노시환의 활약은 대
국내야구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정관장의 맥스웰 영입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대체 외국인 선수로 듀반 맥스웰(32·198㎝)을 영입했다. 맥스웰은 부상을 당한 오마리 스펠맨의 대체 선수로 안양 정관장에서 올 시즌 잠시 뛴 선수다. 정관장에서 13경기를 소화하며 평균 15분 9초에 7.9점, 4.4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알찬 활약을 펼쳤다. 이에 앤쏘니 모스와 결별한 한국가스공사가 손을 내밀었다. 한국가스공사에서 맥스웰은 앤드류 니콜슨에 이은 2번 옵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맥스웰은 2일 수원 kt와의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 데뷔전을 치를 거로 보인다. 최하위인 10위(2승 12패)로 처진 한국가스공사는 kt를 상대로 올 시즌 첫 연승에 도전
농구
"오타니는 오랫동안 자신이 뛰고 싶은 팀이 어딘지 알고 있었다" ESPN 올니 "오타니는 이미 결정했다. 다저스가 여전히 페이버릿"
오타니 쇼헤이의 행선지는 이미 결정났다는 주장이 나왔다.ESPN의 NLB 인사이더 버스터 올니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TSN1050에서 오타니는 계약할 팀이 어딘지 이미 알고 있으며,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올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페이버릿'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올니는 "오타니를 아는 사람들과 얘기해보면 오타니가 이미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오타니는 이기는 팀에서 뛰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고, 미국 서부에 있기를 원했다.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팀은 다저스밖에 없다.시카고 컵스와 샌프라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타니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고, 최근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가세했으나 오타
해외야구
프로농구 소노, 정관장 조은후 영입…김세창과 트레이드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김세창을 보내고 조은후를 영입했다. KBL은 1일 "소노와 안양 정관장이 김세창과 조은후를 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이정현의 체력적 부담을 덜 백업 자원을 보강하려는 소노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가드 조은후는 자신의 첫 프로 무대 스승인 김승기 소노 감독과 재회한다. 조은후는 성균관대 시절 대학리그에서 어시스트 1위에 오르는 활약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 조은후는 2021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0순위로 당시 정관장의 전신 안양 KGC인삼공사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김승기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조은후는 2021-2022시즌 정관장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농구
김현석 감독, 충남아산FC 새 사령탑에 선임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구단주 박경귀·대표이사 이준일)은 2대 사령탑에 김현석 감독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감독은 선수 시절 K리그 통산 371경기 출전 110골·54도움을 기록했다. 1990년부터 2003년까지 울산현대 소속으로 활약하며 K리그 베스트11 6회, MVP(1996년), 득점왕(1997년) 등을 수상하며 K리그 레전드로 불린다. 은퇴 직후에는 오랜 기간 울산현대 코치를 지냈고, 강릉중앙고 감독으로 2015년 청룡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준우승, 2017년 전국 고등리그 왕중왕전 3위, 2017 전반기 전국 고등 강원리그 우승 등을 이끌었다. 울산대 감독, 울산현대 유소년 강화부장 등 다양한 실전 경험을 한 감독이다.
국내축구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들 위한 사전훈련캠프·급식지원센터 운영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사전 훈련 캠프와 급식 지원을 받는다. 대한체육회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국가방위스포츠센터(CNSD) 운영대행사인 사이트스포트(Citesport)와 임차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행사는 파리 올림픽 기간 한국 선수단의 사전 훈련 캠프와 급식 지원센터 운영을 맡는다. 대한체육회가 올림픽에서 사전 훈련 캠프와 급식 지원센터를 함께 마련한 건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 만이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계약으로 CNSD에 마련된 훈련 캠프에서 사전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 CNSD는 프랑스 군사 스포츠 훈련 시설로 실내 육상경기장을 비롯한 최신 설비의 체육관
일반
배우 이동욱·민호, '올림픽 프렌즈' 선정…강원유스올림픽 홍보
배우 이동욱과 샤이니 멤버 민호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프렌즈(Olympic friends)로 선정됐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는 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이동욱과 민호를 올림픽프렌즈로 위촉했다"며 "두 사람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욱은 4일에 열리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명예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민호는 5일 강원도 춘천에서 성화 주자로 활동한다. 두 사람은 대회 기간 경기 관람을 하면서 대회에 참가하는 유망주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도
일반
정동현, FIS컵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우승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컵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경기에서 우승했다. 정동현은 11월 30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리조트에서 열린 FIS컵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16초 67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분 17초 45의 성적을 낸 정민식(경기도협회)이다. 11월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FIS컵 대회전에서도 1위를 차지한 정동현은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지난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회전 21위에 올라 한국 선수의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최고 순위를 기록한 국내 알파인 스키 간판이다. 여자 회전에서는 김소희(하이원리조트)가 1분 22
일반
세계 빙상의 날…3일 롯데월드서 특별이벤트
2023 세계 빙상의 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3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2023 세계 빙상의 날 기념 특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쇼트트랙 곽윤기, 공상정 등 빙상 스타들의 사인회와 현장 지도, 시범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100여명의 빙상 유망주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한다. ISU는 매년 12월 첫 번째 일요일을 세계 빙상의 날로 지정했고, 세계 각국에선 빙상
일반
내년 3월 메이저리그 서울 개막전, 쿠팡플레이 중계
쿠팡플레이가 내년 3월 20일과 21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전'을 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1일 "내년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이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를 생중계한다"며 "선수단의 입국, 연습 경기, 메인 경기 전 과정을 독점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LB 사무국은 지난 7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4년 3월 20∼21일 서울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을 벌인다고 발표했다. 8월에는 MLB 실사단이 서울을 방문해 고척돔 시설을 점검했다. 한국에서 MLB 경기가 열리는 건 내년 개막전이 처음이다. MLB 사무국은 야구의 세계화를 위해 2024
해외야구
대한산악구조협회, '2023 숲길 안전 캠페인' 큰 호응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회장 노익상)이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2023 숲길 안전 캠페인' 사업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산림청의 '등산 등 숲길체험 국민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등산·트레킹은 우리나라 국민의 78%(3,229만명)가 참여하는 등 '국민 아웃도어 활동'으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등산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늘어난 등산인구 만큼 산악사고도 늘어나고 있는데, 사고 원인 중 대부분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함에 따라, 대한산악구조협회가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2023 숲길 안전 캠페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3 숲길 안전 캠페인'은 6월부터 11월까지
일반
징계 후에도 정신 못차린 그린...스티브 커 감독, 심판 판정 항의 테커니컬 파울 그린 또 '질타' "그 때문에 모멘텀이 킹스로 넘어갔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징계에서 돌아온 드레이먼드 그린을 또 '질타'했다.골든스테이트는 지난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에 123-124로 졌다.이날 골든스테이트는 한 때 24점이나 앞서며 쉽게 승리하는가 했으나 킹스의 끈질긴 추격에 항복하고 말았다.그린의 쓸데없는 항의로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된 후 경기 분위기가 킹스로 급속히 쏠렸다.베이 지역 NBC스포츠에 따르면, 뼤아픈 역전패를 당한 커 감독은 11월 30일 그린의 테크니컬 파울에 "실망했다. 그 이후 모멘텀이 새크라멘토에게 유리하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는 더 나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커는 "그린은 우리에게 수비력, 감정, 우위를 제공하는
농구
오타니, 3년 연속 MLB 최고 지명타자상 수상
오타니 쇼헤이(29)가 3년 연속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지명타자에게 주는 '에드가 마르티네스 상'을 받았다.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오타니는 사상 두 번째로 3회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 이 상을 3년 연속 수상한 건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회 연속 수상한 데이비드 오티스 이후 처음이다. 오타니는 올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투타를 겸업하며 맹활약했다. 타자로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4위), 44홈런(1위), 95타점(공동 14위), 출루율 0.412(1위), 장타율 0.654(1위·이상 아메리칸리그 순위)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투수로는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4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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