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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국제심판 교육, 12월 2일부터 태권도원서 개최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 국제심판 세미나 및 보수교육이 오는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WT 중앙훈련센터인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WT가 주최하고 WT·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육에는 품새 223명과 겨루기 177명 등 30개국 400명의 국제심판이 참가한다. 특히, 2024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교육은 국제 심판 자격 취득, 경력 인정을 통한 국제심판 승급 등을 위해 꼭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다.2일 T1경기장에서의 품새 기술교육을 시작으로 4일부터는 품새 국제심판 세미나 및 보수교육, 7일부터는 겨루기 국제심판 세미나 및 보수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구성은 품새·겨루기 채점을 비롯해 경기규칙과 채점기준,
일반
수영 윤지환, 50m서 생애 첫 세계수영선수권 출전권 획득
수영 국가대표 후보선수 윤지환(17·강원체고2)가 배영 50m 결승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국가대표 발탁과 더불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대한수영연맹은 지난 27일 오후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4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일반부 배영 50m 결승에서 윤지환이 24초96으로 우승했다고 전했다. 뒤 이어 원영준(25·울산광역시청)이 25초30으로 2위, 송임규(25·강원도청)이 3위, 이미 배영 100m와 200m를 우승한 이주호(28·서귀포시청)는 25초35로 경기를 마쳤다. 국제수영연맹 A 기준기록(25초16)을 가뿐히 통과한 윤지환은 이번 대회 참가자 중 다섯 번째로 도하행을 확정 지었다.윤지환은 “지난 9월 세계주니어수
일반
‘데뷔 골’ 인천 박승호, K리그1 37라운드 MVP 선정
인천유나이티드 박승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3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2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대 울산현대 경기에서 후반 5분 인천의 선제 골이자 본인의 K리그 데뷔 골을 터뜨린 박승호를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인천은 이날 박승호의 선제 골을 시작으로 홍시후, 오반석 등이 모두 골 맛을 보며 울산을 3대1로 꺾었고, K리그1 37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K리그1 37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 대 수원FC의 경기다.이날 경기에서 강원은 전반 19분 이정협의 선제 골에 이은 후반 37분 김진호의 쐐기 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K리그2 39라
국내축구
'무명' 임혜원, 우승 후보 스롱 피아비 꺾고 4강行
선수 경험이 전무한 '동호인 출신'의 임혜원이 최대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롱 피아비를 꺾고 LPBA투어 4강에 진출했다.2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8강전서 임혜원은 스롱을 상대로 끈질긴 추격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역전, 깜짝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임혜원은 이미 64강서 김보미(NH농협카드), 16강서 ‘디펜딩챔피언’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웰컴저축은행)를 꺾고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첫 세트까지만 해도 스롱이 압도적이었다. 임혜원은 연이어 공타를 범하는 등 7이닝동안 무득점으로 돌아서는 사이 스롱은 6이닝 하이런 5점 등 11점을 채웠다. 임혜원은 2세트
일반
프로당구 조재호·강동궁, 나란히 PBA투어 16강 진출…최성원·사파타·마르티네스 탈락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국내 강호’ 조재호와 강동궁이 나란히 PBA투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32강전서 조재호는 ‘젊은피’ 조건휘에 세트스코어 3:0 완승, 강동궁은 ‘영건’ 임성균에 3:1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이 외에도 응우옌프엉린, 하비에르 팔라존, 에디 레펀스, 서현민, 이상대 등도 16강에 합류했다.반면, 최근 우승-4강 등 상승세에 있던 최성원은 엄상필에 덜미를 잡히며 대회를 마감했고 사파타와 마르티네스도 각각 황형범과 이경욱에 0:3, 1:3으로 패배했다.조재호는 조건휘를 상대로 첫 세트 6이닝째 4:6 상황서 ‘끝내기 하이
일반
LGU+, 복합문화공간에 LG트윈스 우승 기념 팝업
28일 LG유플러스는 서울시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틈)'에서 12월 10일까지 프로야구 LG트윈스 우승 기념 팝업을 연다고 밝혔다.팝업 스토어에 방문하면 우승 트로피를 배경으로 현장에 있는 유니폼·유광점퍼를 입고 선수 등신대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피칭 체험존'에서는 스트라이크 존으로 공을 던져 삼진 또는 아웃을 잡으면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지하 1층에서는 기존 LG트윈스 MD 상품과 함께 2023 통합 우승 기념 유니폼, 티셔츠, 후드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2월 2일에는 우승 주역인 외야수 홍창기, 박해민을 초청해 팬 사인회도 열 계획이다.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국내야구
'3점 레인' 애스턴 빌라, 토트넘 '조롱'...토트넘, 예전 홈 구장서 첼시에 매번 지자 붙여진 문구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2-1로 꺾고 승점 3을 얻은 애스턴 빌라가 토트넘을 조롱했다.애스턴 빌라는 경기 후 SNS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3점 레인"이라는 캡션을 달았다. 토트넘은 지난 1899년부터 2017년까지 화이트 하트 레인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다.'3점 레인'은 1990년대와 2000년대까지 첼시가 레인에서 매번 승리하자 첼시 팬들이 토트넘 팬들을 약올리려 사용한 문구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도 화이트 하트 레인과 다르지 않다는 비아냥인 셈이다.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수비는 정말 '스퍼시'했다"라고 비아냥댔다.'스퍼시'는 ‘토트넘답다’라는 의미로 토트넘
해외축구
조던도 인정했던 '차세대 마이클 조던' 에드워즈 "NBA 우승 후 NFL에 도전할 것"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지난 2020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의해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앤서니 에드워즈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너는 나보다 낫다. 너는 나보다 운동 능력이 뛰어나고, 나보다 (체격이) 더 크다.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면 무적이 될 것이다."이는 에드워즈가 2020년에 밝힌 조던의 말이다.최근 ESPN의 팀 맥마흔에 따르면, 한 스카우트는 에드워즈가 '차세대 마이클 조던'이라고 말했다. 또 최고의 '이도류' 슈퍼스타다라고도 했다. 공격과 수비 모두 일품이라는 것이다.맥마흔은 조던과의 비교가 "약간 과장된 표현"이라고 하자 스카우트는 "그렇다. 하지만 그리 멀지 않다"라고 말했다.또 블리
농구
아이브 장원영, 숨겨도 깜찍
아이브 장원영이 27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서 일본 일정차 출국하고 있다. 장원영이 출국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포토
"이정후, 벨린저보다 더 적합" NBC스포츠 "직구 평균 구속 MLB보다 8km 느린 KBO 출신이라는 점이 유일한 단점"..."KBO 수준 더블A~트리플A 중간"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딱 맞는 선수라는 평가가 나왔다.NBC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26일(현지시간) "코디 벨린저가 이번 오프시즌 최고의 FA 중견수지만, 자이언츠에는 전반적으로 이정후가 더 적합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NBC스포츠는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에게 반해 세 차례에 걸쳐 그를 스카우트했다"며 "그는 2017년 18세의 나이로 중견수로 전향한 전직 유격수이다. 이정후는 KBO와 NPB를 합쳐 20시즌을 뛴 전설적인 유격수 이종범의 아들이다"라고 소개했다.이어 "이정후는 2022년 타율 0.349, 23홈런, 113타점, 0.996 OPS로 KBO MVP상을 수상했다. 삼진은 단 32개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다.계속해서 "이정후는 2023년 시
해외야구
황선우, 2024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 1위...3회 연속 세계선수권 도전
27일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4년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68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김우민 선수(22, 강원특별자치도청)는 1분46초06으로 뒤를 이었다.경기를 마친 황선우는 "자유형 200m에서 1분 45초라는 나쁘지 않은 기록이 나온 것 같아 내년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한 좋은 발판이 될 것 같다"며 "아시안게임과 체전이 끝난 이후 몸을 끌어 올려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는데 있어 힘이 들었지만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한 준비 과정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레이스하여 좋은 기록이 나온 것 같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준비하면 도하 세계선수권과 파리
일반
기아 타이거즈 마무리캠프 선수단 28일 오시카와서 귀국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캠프를 마치고 오는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마무리캠프는 체력과 기술 및 뎁스 강화를 통한 팀 전력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2024년 신인선수 5명이 참가해 프로 무대에 데뷔하기 위한 담금질을 마쳤다. 또 새롭게 합류한 정재훈, 이동걸 코치가 선수단과 함께 처음 호흡을 맞추며 코칭스탭과 선수단이 서로 머리를 맞대 2024시즌부터 KBO 리그에 도입되는 피치클락 규정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도 실시했다.이번 캠프를 이끈 김종국 감독은 "마무리캠프는 시작에 불과하다. 지금부터 스프링캠프 전까지 어떻게 몸을 만들고 준비하
국내야구
호주 PGA챔피언십 우승 이민우, 세계골프랭킹 38위로 상승
호주 PGA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호주 교포 이민우가 세계골프랭킹을 7계단 끌어올린 38위에 자리했다.27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이민우는 2.41점을 받으며 지난주 45위에서 38위로 올라섰다.이민우는 26일 호주프로골프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개최한 호주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프로 통산 4승을 수확했다.한국 선수 중에는 김주형이 지난주와 같은 11위에 올랐고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위, 욘 람(스페인)이 3위를 차지하는 등 톱10 선수들의 순위 변동도 없었다.
골프
KBL 올스타전, 내년 1월 14일 경기도 고양서 개최...출전 선수 팬 투표 진행
27일 KBL은 2024년 1월 14일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KBL은 올스타전 개최 일정을 알리며 출전 선수를 결정하는 팬 투표를 12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덧붙였다.10개 구단이 추천한 50명 가운데 포지션 구분 없이 팬 투표 득표수 상위 24명이 올스타전에 출전하며 12월 17일 기준 1, 2위 팀 감독이 코치진과 선수를 선발해 팀을 구성한다.팬 투표는 KBL 통합 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농구
K리그-라리가 상호 발전 및 협력 증진, 2026년까지 연장 체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페인 라리가가 상호 발전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6년 말까지 연장 체결했다.K리그와 라리가는 지난 2020년 12월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리그 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 및 전략 공유, 구단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공유, 불법중계 근절과 중계방송 품질 향상, 유소년 선수 및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 지원, 유소년 대회 참가와 친선경기 추진, 양 리그 소속 구단 간 교류 및 협약 지원 등 여러 활동을 해왔다. 올해에는 K리그 산하 유소년 팀 중 FC서울, 전북현대, 울산현대가 스페인 현지를 방문해 훈련 프로그램 및 연습 경기에 참가했고, K리그 구단 사·단장 및 사무국장 등이 라리가 본부와 구단을 방문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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