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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T마드리드 인터뷰 공개..."하루빨리 시작하고 싶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이강인(25)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2분33초 분량으로 새 팀 합류를 앞둔 각오가 담겼다.구단이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이던 그와의 계약을 알린 것은 지난달 25일이다. 계약은 2031년 6월 30일까지이며, 현지 매체는 이적료를 3천500만유로에 옵션 500만유로가 붙는 조건으로 전했다.영상에서 이강인은 유창한 스페인어로 훌륭한 클럽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는 인사를 건넸다. 동료와 감독, 코치진은 물론 세계 최고로 불리는 팬들과의 대면도 기다려진다고 했다.정작 그는 아직 팀과 만나지 못했다. 스페인행을 계획했으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따른 병역
해외축구
이정후 수비 '조마조마'...우익수 쪽 타구만 나오면 불안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를 향한 현지의 시선이 하루 아침에 극단적인 기로를 오가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폭발적인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그가, 불과 하루 만에 치명적인 수비 '실책(기록은 2루타)'으로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며 거센 역풍에 직면했다. 화려한 타격 성적 뒤로 노출된 수비 불안 정국이 팀의 명운을 가르는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모양새다.전날 열린 텍사스전에서 이정후는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가는 등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고, 급기야 멀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안방극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수를 겸비한 팀의 핵심 자원으로서 완벽한 '영웅'의 면모를 각인시키는 순간이었
해외야구
이정후 2루타로 연속 안타 행진 이어갔지만...9회말 수비 실수에 끝내기 허용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남겼다. 시즌 타율은 0.306에서 0.305(394타수 120안타)로 소폭 내려앉았으나 4경기 연속 안타와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은 이어졌다.안타는 0-2로 끌려가던 3회초에 나왔다. 1사에서 좌완 선발 매켄지 고어의 5구째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밀어쳐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연결했다. 다만 후속 타자들이 침묵해 홈은 밟지 못했다. 1회 1루 땅볼에 이어 5회 2루 땅볼,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나머지 타석은 출루 없이 끝났다.가장 뼈아픈 장면은 9회에 몰렸다. 2-
해외야구
소형준·카스트로, 2026 KBO리그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kt wiz 소형준과 KIA 타이거즈 해럴드 카스트로를 2026 KBO리그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뽑았다고 발표했다.선정 근거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이다. KBO에 따르면 소형준이 1.27로 투수 부문 정상에, 카스트로가 1.53으로 타자 부문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에게는 각각 15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이 상은 매달 WAR 최상위 투수와 타자를 가려 시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소형준은 7월 한 달 선발로 5차례 마운드에 올라 30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78, 탈삼진 20개를 남겼다. 카스트로는 같은 기간 타율 0.405에 17타점을 올렸다.
국내야구
메츠는 한국 선수들의 '무덤'? 심준석에 이어 배지환도 방출...심준석은 이미 귀국, 배지환은 미국 잔류할 듯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구단이 한국인 선수들에게 가혹한 시련의 장소로 전락하고 있다. 한때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형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투수 심준석에 이어, 빅리그 경력을 지닌 내외야수 배지환까지 연달아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방출 통보를 받는 아픔을 겪었다. 두 선수의 동반 이탈은 메츠 구단이 유독 한국 선수들에게 '기회의 땅'이 아닌 '무덤'처럼 작용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고교 시절 시속 160km에 달하는 강속구로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심준석은 루키리그에서 메츠 구단으로부터 방출 조치됐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마이애미 말린스를 거쳐 메츠에 둥지를 틀며 반등을 노렸으나
해외야구
이집트 왕의 다음 무대는 튀르키예...리버풀 떠난 살라흐, 트라브존스포르 입단 초읽기
튀르키예 명문 트라브존스포르가 무함마드 살라흐(34) 영입 협상에 착수했다고 5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리버풀을 떠나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이집트 대표팀 공격수의 입단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구단은 살라흐가 현지시간 5일 낮 12시 이스탄불에 입국해 같은 날 저녁 트라브존에 도착한다는 일정을 함께 공개했다. 환영 행사 시간과 세부 내용은 공식 채널로 알리겠다고 했다.에르투룰 도안 회장은 발표 직후 A스포르와 만나 아직 이적이 마무리된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이스탄불에 들어온 뒤 트라브존으로 이동해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을 통해 밝혔다. 시점을 못 박지는 않았으나 현지시간
해외축구
다저스 스쿠벌, 첫 등판 6이닝 4피안타 2실점...…팀은 시즌 최다 5연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서 1-5로 무릎을 꿇었다. 트레이드로 데려온 좌완 태릭 스쿠벌을 선발로 올리고도 시즌 최다인 5연패에 빠졌다.월드시리즈 2연패를 노리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는 지난 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을 시작으로 5경기를 내리 내줬다. 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격차는 8.5경기로 여유가 있으나, 유망주 3명을 지불하고 품은 카드가 등판한 날 패했다는 점에서 충격이 작지 않다.다저스 데뷔전을 치른 스쿠벌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버텼지만 시즌 6패(7승)째를 안았다. 1-0 리드를
해외야구
'안 온다' NC, 페덱과 하트는 100% 잊어라, 왜?...와이스도 한화 복귀 알 수 없어
KBO리그를 강타했던 에이스들이 원소속팀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는 이제 완전히 접어야 한다. 에릭 페디와 카일 하트를 향한 미련은 지워야 마땅하며, 라이언 와이스의 거취 역시 섣부른 낙관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이들이 한국 무대로 유턴할 가능성이 요원한 이유는, 냉혹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 경쟁을 이어가며 가치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NC 다이노스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며 리그를 지배했던 페디는 메이저리그 재입성에 성공한 이후 빅리그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시즌 중 팀의 선발 보강 여파로 보직이 불펜으로 이동하는 변수를 맞았고 평균자책점도 4점대 언저리를 기
국내야구
한국 감독 후보로 올랐던 르나르 감독,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사령탑 복귀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던 에르베 르나르(57·프랑스) 감독의 다음 무대가 정해졌다.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4일(현지시간) 르나르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014~2015년에 이은 두 번째 부임으로, 당시 그는 팀에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안겼다.전임 에메르스 파에 감독은 2023 네이션스컵 우승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었으나 32강에서 노르웨이에 1-2로 진 뒤 계약 연장에 실패했다.르나르 감독의 직전 행보는 순탄치 않았다. 월드컵 도중 튀니지의 소방수로 투입됐지만 분위기를 되돌리지 못했고, 튀니지는 3전 전패로 탈락했다.이력 자체는 두텁다. 잠비아
해외축구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체제로 9∼10월 A매치 4경기
대한축구협회는 5일 9월 국내에서 열리는 친선경기 상대로 에콰도르와 우루과이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9∼10월 FIFA A매치 기간에 치를 4경기 상대가 모두 정해졌다.일정은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4일 에콰도르전, 28일 우루과이전 순이다. 앞서 공개된 대로 10월 2일에는 베네수엘라, 6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 만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홍명보 감독이 물러난 한국은 임시 감독 체제로 이 일정을 소화한다.에콰도르는 FIFA 랭킹 25위로 32위인 한국보다 앞서 있다.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18경기에서 실점을 5점으로 묶으며 10개국 가운데 아르헨티나 다음인 2위로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본선에서는 독일을 제압하고 32강
국내축구
김하성 방출 위기 넘겼지만...현지 언론은 회의적 "주전 유격수 복귀 어렵다"
빅리그에 복귀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을 향한 현지 전망이 냉정하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애틀랜타의 로스터 조정을 분석하며 김하성의 입지를 짚었다. 시즌 전 1년 2천만 달러(약 286억원)에 계약했을 당시만 해도 신인 짐 자비스가 8월에 주전 유격수로 뛸 것이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자비스는 타율 0.250 이상에 수비와 주루를 앞세워 자리를 굳혔다.이 매체는 애틀랜타가 자비스에게 기회를 더 주려고 호르헤 마테오를 방출대기(DFA) 조처했다며, 김하성이 주전 자리를 되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방출하지 않은 것 자체가 의외라는 평가도 나왔다. 스포르팅뉴스는 김하성이 빅리
해외야구
'월드컵 돌풍의 주역' 카보베르데 감독, 모로코 프로팀 베르칸과 2년 계약
카보베르데를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서 32강까지 이끈 부비스타 감독이 클럽 무대로 자리를 옮긴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모로코 1부 리그 RS 베르칸은 4일(현지시간) 부비스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튀니지 대표팀으로 떠난 모인 차아바니의 후임이다.겸직 가능성도 거론됐다. 부비스타 감독은 대표팀직을 유지하며 베르칸을 함께 지휘하는 방안까지 논의했으나 협상 끝에 클럽에 전념하게 됐다. 카보베르데축구협회도 같은 날 사임을 알리며 후임 선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그가 남긴 성과는 뚜렷하다. 아프리카 서쪽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첫 출전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
해외축구
'이런 굴욕이 있나?' 284억 김하성이 6억 루키 백업 유격수라니...자비스, 수비도 김하성보다 한 수 위 평가
김하성과 짐 자비스를 둘러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 구도가 메이저리그 관계자들과 야구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막대한 부와 명예를 안고 합류한 고액 연봉자 김하성이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는 이변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이다.스토브리그 당시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공수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던 김하성은 올 시즌 잦은 부상과 타격 부진이 겹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겼다. 메이저리그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으며 2천만 달러(약 284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연봉을 수령하는 베테랑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팀 내 입지가 급격히 흔들리는 모양새다.반면 약 42만 달러(6억 원)의 계약을 맺고 빅
해외야구
“총상금 1억2000만원”... 스크린골프 GTOUR ‘메이저대회’ 열린다
골프존이 오는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6차 메이저대회는 총상금 1억 2천만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2천 5백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천점을 지급하고 3년간의 GTOUR 시드권을 부여한다. KPGA 투어프로 중 1, 2라운드 합산 1위에게는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리는 KPGA ‘골프존 오픈’ 출전권을 부여한다.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콕힐 골프클럽 - NO.4 코스에서 진행된다.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오프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
골프
"박진만은 멍청하고, 김영웅은 공갈포 삼진왕" 홍준표, 또 삼성 저격..."무사 만루에 플라이 하나도 못 치는 선수가 프로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력을 조목조목 짚으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삼성 야구 보는 재미로 사는데, 아무래도 감독이 좀 멍청한 것 같다"며 직설적인 평가를 남겼다.우선 호타준족 자원인 김지찬, 김성윤, 류지혁을 보유하고도 기동력 야구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김성윤의 타법에 대해 레벨 스윙을 하면 타율이 훨씬 오를 텐데 늘 장작 패듯 도리께 타법만 해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외야진은 김성윤, 김지찬, 구자욱, 박승규, 김현준이 지켜 든든하다고 평가한 반면, 내야는 3루수가 구멍이라고 지적했다. 전병우가 지킬 때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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