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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프로당구 PBA 챌린지 투어 우승' 1부 투어 직행에 성큼
프로당구 PBA 3부리그 격인 챌린지 투어에서 뛰는 최한솔(36)이 시즌 네 번째 투어 우승, 차기 시즌 1부투어 직행에 청신호를 켰다.최한솔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Helix PBA 챌린지투어 4차전’ 결승서 서대현을 세트스코어 3-1(12-15, 15-11, 15-5, 15-6)로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500만원과 랭킹 포인트 5천 점을 추가한 최한솔은 시즌 랭킹을 52위에서 3위까지 끌어 올렸다.PBA는 매 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승강제를 실시한다. 1부 투어 하위 50%(61위 이하)와 드림(2부), 챌린지 투어 출신 선수들이 1부 투어 승강전 격인 'PBA 큐스쿨'을 치른다.드림 투어 상위 15명과
일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과 3년 30억원에 FA 계약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4)이 잔류한다. KIA는 4일 김선빈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6억원, 연봉 18억원, 옵션 6억원 등 총액 30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김선빈은 2020년 KIA와의 FA 계약 이후 두 번째 FA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 KIA에 입단해 줄곧 호랑이 유니폼만 입은 김선빈은 통산 1천509경기에 출전해 안타 1천506개, 타율 0.303, 타점 564개, 도구 149개를 기록 중이다.지난 시즌에는 0.320의 높은 타율과 안타 134개, 타점 48개를 남겼으며 지난 2년간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이끌며 뛰어난 리더십도 발휘했다.김선빈은 “무엇보다 KIA에 남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고, 계속해서 타
국내야구
마이클 조던 연상케 하는 MVP 후보와 신인왕 후보 보유한 OKC 썬더, NBA 우승 후보 등극...길저스-알렉산더와 홈그렌 맹활약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가 심상치 않다.OKC는 3일(한국시간) 동부 콘퍼런스 1위 보스턴 셀틱스마저 꺾었다.BetMGM에 따르면 OKC는 챔피언십 확률에서 9위다. 그러나 OKC는 상위 8개 팀을 상대로 7승 4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상위 4개 팀을 상대로는 4승 1패로 성적이 더 좋다.소속된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덴버 너기츠와 치열한 1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난주에 둘 다 물리쳤다.OKC 호조의 중심에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있다.이번 시즌 그는 경기당 31.4득점, 6.4어시스트, 5.7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당 드라이브 부문에서는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수비도 일품이다. 평균 2.6스틸과 0.8블록은 마이클
농구
K리그1 연봉킹 김영권 15억원... 외국 선수 1위는 대구 간판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4일 발표한 2023 K리그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에 따르면 김영권은 15억3천만원으로 국내 선수 연봉 1위에 올랐다. 국내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연봉이 15억원을 넘었다.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더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수당은 2023시즌 K리그와 FA컵, AFC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대한 수당을 포함했다.산출 대상은 2023시즌 전체 기간 동안 각 구단에 한 번이라도 등록된 적이 있는 모든 선수들이다. 시즌 중도에 입단하거나 퇴단한 선수는 팀에 실제 소속된 기간에 비례한 숫자로 포함했다. 예를 들어 한 선수가 시즌의 절반만 팀에 있었던 경우에는
국내축구
"손흥민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피니셔" 기대 골 +4.9...데일리메일 "3위 황희찬은 +4.0"
손흥민(토트넘)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피니셔로 선정됐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간) 스포츠 통계정보를 분석하는 통계 사이트인 옵타(Opta)의 자료를 토대로 손흥민을 최고의 피니셔로 꼽았다.옵타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상위 5대 득점자 목록에서 단 2명의 선수만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내는 선수 랭킹에 올랐다.데일리메일 스포츠는 예상 골을 기준으로 2023~2024 프리미어리그 캠페인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선수를 살폈다.1위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의 기대 득점은 7.1이다. 그런데 12골을 기록해 +4.9를 기록했다. 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은 이번 시즌 엔지포스테코글루 감독 밑에서 12골을 넣
해외축구
박결 프로, 소아청소년 환자행복기금 2천만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박결이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행복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박결의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건강한 삶과 희망을 응원하는 데 쓰인다. 기부금 중 일부는 박결의 팬카페인 골드퀸에서 조성한 버디 기금이 포함됐다.박결 버디 기금은 2023시즌 박결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1만 원씩 적립한 금액이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딴 박결은 KLPGA 정규투어 시드 순위권 수석을 차지하며 프로에 데뷔했고, 2018년 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3 시즌에는 총 29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를 포함해 4차례
골프
발롱도르 후보 베스트 11 공개.. 김민재·손흥민 제외…아시아·아프리카 출신 선수는 '0'
'아시아 수비수' 최초로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됐던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023 월드 베스트 11 투표에서 최종 후보에도 들지 못했다.FIFA와 FIFPRO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FIFA·FIFPRO 월드 베스트 11' 남녀 최종후보 46명(남자 23명·여자 23명)을 공개했다.'FIFA·FIFPRO 월드 베스트 11' 남자부는 전 세계 프로축구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2022년 12월 19일∼2023년 8월 20일까지 활약을 기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다.국내 팬들의 관심은 김민재와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등 한국 선수들의 포함 여부였지만 아무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민재의 제외는 더 아쉽다.김민재는 지난 시즌 이
해외축구
레알 마드리드 중앙 수비수 뤼디거, 헤더 결승골 작렬.. 마요르카에 승리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30)의 헤더 결승골을 앞세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마요르카를 꺾고 정규리그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과 함께 선두를 지켰다.4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마요르카와의 2023~2024 스페인 라리가 19라운드에서다.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공점유율 67.1%, 슈팅수 17-7(유효 5-0)로 우세한 경기력을 보이고도 골이 터지지 않아 애를 먹었다.하지만 후반 33분 루카 모드리치의 코너킥 상황에서 뤼디거가 머리로 골지역 중앙에서 오른쪽 골문으로 파고드는 슛을 성공시키며 레알은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뒀다. 리그 무패행진을 13경기로 늘렸다. 더불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해외축구
'정말 오타니에 고의사구?' 김하성+고우석 vs 오타니+야마모토 한일전 성사...3월 서울 MLB 개막전서 '빅뱅'
서울에서 열리는 MLB 2024시즌 개막전이 한일전 양상이 됐다.2004 MLB 개막전은 오는 3월 20~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경쟁 팀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다저스에는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있다.샌디에이고에는 김하성과 고우석이 버티고 있다. 이들이 한일 야구 자존심을 걸고 격돌하게 된 것이다.다저스의 1차전 선발 투수는 야마모토가 될 전망이다. 샌디에이고는 역시 일본인인 다르빗슈 유가 유력하다. 오타니는 타자로만 나선다.김하성이 야마모토를 상대하고 고우석은 경기 후반 오타니와 대결하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는 것이다.특히 고우석은 지난해 3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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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처럼 2년 후에 두고 보자' 고우석, 2년 59억 원 '헐값'에 샌디에이고와 계약...2년 후가 더 기대
고우석이 결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다.대우는 그리 놀랄 만한 규모가 아니다. 2년 450만 달러, 한화로 약 59억 원에 불과하다.빅리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치고는 괜찮은 대우이긴 하지만 KBO에서의 명성에 비해 다소 실망스런 금액이다.고우석은 그러나 지금보다 2년 후를 기약할 수 있다. 2026년 상호 옵션이 있지만 고우석이 이를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FA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으려 할 것이다.고우석은 KBO 최고의 역수출품으로 평가받는 메릴 켈리처럼 될 수 있다.켈리는 2019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2+2년 계약을 했다. 켈리는 보장된 계약 기간 2019년 200만 달러, 2020년 3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
해외야구
'247억윈 vs 11억원' 이정후와 고우석 차이, 키움과 LG 수령 포스팅비...고우석 2년 59억원에 샌디에이고 입성
김하성과 고우석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구원 투수 고우석과 2년 4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또 디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2026시즌에는 상호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이로써 고우석과 김하성이 한 팀에서 뛰게 됐다. 김하성이 트레이드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다.샌디에이고는 또 LG 트윈스에 포스팅 수수료 90만 달러(약 11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앞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정후가 전액을 수령한다고 가정할 때 키움 히어로즈는 1,882만5,000 달러(247억 원)를 챙기게 된다.키움은 2014년 겨울 강정호의 포
해외야구
'오타니는 안 타고 고우석은 비행기 탔다'...고우석 샌디에이고와 계약 위해 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고우석(25)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사실상 확정되는 분위기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이 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과 고우석이 계약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하자 LG 구단은 "고우석이 포스팅시스템 절차에 따라 최근 메이저리그 구단의 오퍼(영입 제안)를 받았으며, LG 트윈스는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오퍼를 보낸 메이저리그 팀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우석은 이날 정식계약 체결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6년간 1억1천300만달러라는 거액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한 '처남' 이정후와 올해 빅리그에서 자주 격돌하게 됐다.고우석의
해외야구
'잼재적 악몽' "2년만 있어봐라. 전면적 재앙 될 수도" 블리처리포 "샌디에이고, 마차도 재계약 후회할 것"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2019 시즌을 앞두고 매니 마차도와 10년 3억 달러에 계약했다.마차도는 빠르게 샌디에이고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2022시즌에는 MVP급 활약을 했다.그런데 그 계약에는 5년 후 옵트아웃 조항이 있었다.계약 5년 째를 앞두고 마차도는 2023 시시즌이 끝나면 계약대로 옵트아웃을 행사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화들짝 놀란 샌디에이고는 마차도를 잔류시키기 위해 전보다 더 좋은 조건에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11년 3억5천만 달러였다.옵트아웃 조항으로 마차도는 15년 동안 막대한 돈을 챙길 수 있게 된 것이다.그러나 31세의 마차도는 재계약 첫해 부진했다. 타율 0.258은 그의 경력 중 두 번째로 나쁜 기록어었다.시즌
해외야구
김태리, 미소짓는 단발 여신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태리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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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K 골프단 창단…김지현·이승연·인주연·황유나 등 8명 영입
퍼시픽링스코리아(이하 PLK)가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전했다. PLK는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PLK라운지에서 ‘PLK골프단’ 창단식을 가졌다. 선수단은 투어 5승을 거둔 김지현(32)을 필두로 KLPGA 소속 총 8명으로 구성됐다.김지현은 모자 정면과 경기복 상의에 PLK 로고를 부착하고 필드에 오른다. 김지현은 2017년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3차례 우승을 차지하면서 KLPGA 투어 최정상급 선수로 우뚝 섰고, 이후에도 2차례 우승을 보태 통산 5승을 올렸다.2019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이후 부진에 빠져 작년에는 시드를 지키지 못했으나 KLPGA 투어 시드전에서 1위에 올라 재기를 예고했다. 김지현은 "올해는 일단 1승이 목표"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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