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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창립 55주년 최초”... 마제스티골프, 고객 초청 이벤트 참가자 모집
마제스티골프가 브랜드 55주년을 맞아 브랜드 최초의 고객 초청 이벤트 ‘마제스티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0월 6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이벤트는 모집을 통해 선정된 고객 120명을 초청해 라운드부터 프로그램과 만찬까지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는 행사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마제스티 인비테이셔널은 55년 동안 이어온 가치와 철학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자리”라며 “최고의 코스에서 펼쳐지는 라운드부터 프로그램, 만찬까지 마제스티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9월 1
골프
FJ, 라운드 환경·라이프 스타일 맞춘 ‘F/W 어패럴 컬렉션’ 선봬
FJ가 라운드 환경과 골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2026 F/W 어패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길어진 무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에센셜 레이트 섬머’ 라인을 도입했다.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바탕으로, 시즌 컬러와 디자인 요소를 사전에 적용했다. 초가을까지 착용하도록 기획됐다. 2세대 ‘Z-테크 퍼포먼스’ 라인은 신체 움직임에 적화된 패턴 구조와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했다. 스윙 시 반복되는 몸의 움직임을 분석해 착용감과 지지력을 제공한다.‘에센셜 라인’은 기능성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에서도 입도록 디자인과 실루엣을 개선했다. 새롭게 개발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다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한종훈 기자 hjh@man
골프
U-17 여자배구, 도미니카공화국 3-1 제압...세계선수권 16강 진출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 올랐다.이승여 감독의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3-1(25-18 21-25 25-19 25-17)로 꺾었다. 4전 전승, 승점 12로 D조 선두를 지켰고 12일 알제리전 결과와 무관하게 조 4위 이내를 확보했다.'리틀 김연경' 손서연(선명여고)이 공격 20점, 블로킹 1점, 서브 2점으로 팀 최다 23점을 올렸다. 장수인(경남여고) 14점, 어민서(한봄고) 12점, 이다연(중앙여고) 10점을 보탰다.승부는 3세트에서 갈렸다. 13-13에서 4연속 득점해 앞서간 한국은 24-19에서 상대 서브 범실로 세트를 마
배구
볼빅, 파크골프 클럽 'LS 시리즈 출시... 파크골프 챔피언십 개최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프리미엄 파크골프 클럽 'LS 시리즈(LS-03·LS-05·LS-07)' 3종을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신제품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미쓰비시 100% 풀카본 샤프트를 기본 적용해 스윙 시 뒤틀림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타구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최상위 모델인 LS-07은 세계 최초로 서로 다른 천연 원목을 접합한 '듀얼 우드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가벼운 월넛을 상부에, 단단한 메이플을 하부에 배치해 구조적인 저중심 설계를 구현했다. 고강도 케블라 카본 페이스를 적용해 반발력과 컨트롤 성능을 높였다.중급자를 위한 LS-05는 단풍나무 헤드에 고밀도 황동추를 적
골프
아라우호, 바르셀로나 떠나 리버풀 임대...한 시즌 뒤 완전 이적 옵션
바르셀로나 전 주장이자 우루과이 대표 센터백 로날드 아라우호(27)가 리버풀로 임대됐다.리버풀은 11일(한국시간) 2026-2027시즌 임대 영입을 발표했고 바르셀로나도 이를 확인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천714만파운드(약 903억5천만원)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2031년까지 계약돼 있다.A매치 27경기를 뛴 아라우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명단에 들었으나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2018년 바르셀로나 B팀에 입단해 2019-2020시즌 1군에 진입했고, 공식전 213경기 14골과 함께 라리가 3회, 코파델레이 2회, 스페인 슈퍼컵 3회 우승을 경험했다.올해 1월 테어 슈테겐의 임대로 주장을 맡았지만 지난
해외축구
김서현과 정우주가 돌아와야 한다고? 윤석민의 '희망회로'...한화, 올 시즌 잊고 갈 수밖에 없어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점차 안갯속으로 빠져드는 가운데, 마운드의 핵심 자원인 김서현과 정우주의 부활을 바라는 목소리가 외부에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직 국가대표 출신 야구 해설가 등이 팀의 반등을 위해 이들 영건들의 복귀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야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현장의 냉혹한 현실과 구단이 마주한 속사정은 외부의 기대와는 상당한 온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올 시즌 초중반까지만 하더라도 김서현과 정우주는 한화 불펜의 필승조와 핵심 자원으로 구상되며 마운드에 거대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들이 보유한 시속 150km를 웃도는 강력한 패스트볼은 KBO리그
국내야구
"김혜성은 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강정호의 조언…정말 떠나는 게 답인가?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새로운 갈림길에 섰다. 최근 김혜성의 길어지는 마이너 생활에 일각에서는 트레이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강정호의 발언이 있다.강정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김혜성의 현재 상황을 두고 "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내놨다. 더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있는 팀으로 이동하는 것이 선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물론 김혜성의 입장에서 꾸준한 출전은 중요하다. 빅리그에서 선수의 가치는 결국 경기장에서 증명해야 한다.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줄 기회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트레이드가 정말 정답
해외야구
삼성 디아즈는 MLB판 롤리? 디아즈, 50홈런에서 16개, 롤리는 60홈런에서 12개...역대급 시즌 뒤 찾아온 거포들의 동반 침묵
2025년 메이저리그와 한국프로야구를 각각 뜨겁게 달궜던 두 대형 거포 시애틀 매리언스의 칼 롤리와 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가 2026시즌 약속이라도 한 듯 극심한 홈런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전년도 역사적인 홈런 쇼를 펼치며 각 리그를 지배했던 두 선수의 급격한 페이스 하락이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묘한 평행이론을 형성하고 있다.지난해 두 선수는 각 리그의 타격 기록을 새로 쓰며 압도적인 지배력을 과시했다. 칼 롤리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포수이자 스위치 히터로서 단일 시즌 60홈런을 달성했다. 타율 .247, 125타점, OPS .948을 기록하며 올스타전 출전과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문 실버 슬러거상을 싹쓸이했다.르윈 디아
국내야구
'미스터리다. 도대체 베츠에 무슨 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진...다저스 고심
LA 다저스의 간판스타 무키 베츠가 작년에 이어 올 시즌에도 심각한 타격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때 메이저리그를 지배하던 공·수·주 완벽한 5툴 플레이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현재 베츠의 이름값에 걸맞지 않는 초라한 성적표만이 그라운드 위를 맴돌고 있다. 팀의 천문학적인 투자와 기대치, 그리고 다저스 타선의 중심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할 때 그의 이 같은 부진은 구단과 팬들 모두에게 당혹스러운 대목이다.지난 시즌 베츠의 부진은 이미 야구계를 적잖이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당시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겪었던 극심한 위장 질환과 탈수 증세는 그의 선수 생활에 치명적인 급브레이크를 걸었다. 이로 인해 체중
해외야구
'뭐가 그리 급했나?' 강백호, 부상 후 조기 복귀 논란 가열
5한화 이글스의 중심 타자 강백호를 둘러싼 조기 복귀 논란이 야구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달 좌측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이라는 진단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던 강백호는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그라운드에 돌아왔다.구단과 선수 측은 선수의 빠른 회복세와 본인의 강한 출전 의지를 복귀의 배경으로 설명했으나,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온전히 곱지만은 않다. 특히 최근 폭염으로 인해 리그 전체가 휴식기를 가졌던 상황과 맞물리며 조기 복귀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교차하고 있다.일각에서는 부상 부위가 재발 위험이 큰 옆구리 근육이라는 점에서, 충분한 휴식과 검증 기간 없이 너무 빠르게 1군 엔트리에 합류
국내야구
'FA 직전 부상, 소름 돋는 데칼코마니' 김하성, 최지만의 길 가나?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태극마크의 위상을 높이며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했던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가혹한 운명의 장난 앞에 나란히 멈춰 섰다. 공수에서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며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던 이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선수 인생 최대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FA 계약을 목전에 두고 찾아온 치명적인 부상이라는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정점에서의 급격한 추락과 이로 인한 냉혹한 시장의 평가는 두 선수에게 너무나 잔인할 정도로 닮아 있다. 커리어의 정점에서 날개를 접어야 했던 최지만의 비운은 이미 메이저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았다. 그리고 수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아시아 내야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김하
해외야구
'니들이 폭염 맛을 알아?' "선수들 말 왜 안 듣나" 박해민의 말이 옳다...답은 항상 현장에 있어
프로야구 그라운드가 매년 여름마다 반복되는 극심한 폭염으로 병들어 가고 있다. 살인적인 더위 속에서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LG 트윈스의 주장을 맡고 있는 박해민이 던진 일침은 한국 프로야구 행정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선수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고통을 외면한 채 책상머리에 앉아 결정을 내리는 KBO 리그의 관행에 정면으로 메스를 가한 것이다.박해민은 최근 이어진 폭염 속에서 선수들이 겪는 신체적 한계와 고충을 가감 없이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들이 먼저 나서서 "진짜 덥고 힘들다"며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를 운영하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71] 왜 '장기(將棋)'라고 말할까
바둑과 함께 ‘장기(將棋)’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뇌 스포츠를 꼽힌다. 예전에는 동네 정자나 시장 어귀에서 바둑판과 장기판이 나란히 놓인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바둑을 두는 사람과 장기를 두는 사람이 서로 "어느 쪽이 더 어렵다"며 은근한 자존심 대결을 벌이기도 했다.장기는 한자어로 '장수 장(將)'과 '바둑 기(棋)'를 쓴다. 이름 그대로 풀이하면 '장수가 싸우는 바둑' 또는 '장수를 중심으로 하는 기판 놀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기(棋)'는 바둑만을 뜻하는 글자가 아니라, 바둑·장기와 같은 판 위에서 두는 전략 게임 전반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도 '기전(棋戰)', '기사(棋士)', '기원(棋院)' 같은 말에 이 글자가 남아 있다
일반
'격동도 이런 격동이 없다!' 클린스만·홍명보·청문회…무엇이 한국 축구를 망쳤나?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선수들을 보유한 한국 축구는 분명 최고의 황금기를 맞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3년 동안 한국 축구를 가장 뜨겁게 달군 것은 경기장의 환호가 아니었다. 감독 선임 논란, 대표팀 내부 갈등, 대한축구협회의 책임론, 그리고 국회 청문회까지.한국 축구는 왜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하고도 경기장 밖에서 더 많은 논란을 만들어내는 상황에 놓였을까?결국 문제의 본질은 감독 한 명이 아니었다. 반복되는 의사 결정 과정과 책임 구조, 그리고 신뢰를 잃은 시스템이었다.시작은 2023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선임이었다. 대한축구협회는 파울루 벤투 감독 후임으로 독일 축구의 전설 위르겐 클린스만
국내축구
'일본이 다시 노린다고?' 한화, 왕옌청 재계약 망설일 이유 없다…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잡아야
한화 이글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이 KBO리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다. 시즌 초반 저렴한 연봉으로 합류해 팀의 선발진을 든든하게 지탱했던 그가 이제는 리그 전체를 뒤흔드는 핵심 자원으로 거듭난 모습이다. 이러한 활약 속에 일각에서는 왕옌청을 향한 일본 프로야구(NPB) 구단들의 러브콜이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시선도 제기된다. 과거 일본 2군 무대 신분으로 아쉬움을 삼켰던 그가 KBO리그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의 유혹을 느낄 수 있다는 분석이다.따라서 한화 입장에서 왕옌청과의 재계약은 고민할 필요조차 없는 당연한 과제다. 단돈 10만 달러라는 최소 비용으로 입단해 마운드 가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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