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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日 야구 해설위원 사에키 영입...퓨처스 타격 인스트럭터로
한화 이글스가 일본프로야구 출신의 사에키 다카히로를 퓨처스(2군) 스프링캠프 타격 인스트럭터로 영입했다. 요코하마와 주니치에서 선수 생활을 한 사에키는 주니치에서 2군 타격코치, 2군 감독, 1군 수비 코치를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해왔다. 한화는 사에키 인스트럭터를 통해 유망주들의 타격 기술 개선과 훈련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사에키는 "KBO구단의 코치 경험 기회가 생겨 영광"이라며 "한화를 위해 내 경험을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에도 쓰루오카 가즈나리를 퓨처스 배터리 코치로 영입하는 등 일본의 야구 전문가 영입을 통해 팀 전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국내야구
시범경기 3월 8일 개막...ABS존·피치클록 새 규정 적용
KBO가 2025시즌 시범경기를 3월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 각 팀은 10경기씩 총 50경기를 치르며, 새롭게 도입되는 규정들이 시범경기부터 적용된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하향 조정된 ABS존과 피치클록 도입이 있다. ABS존은 상·하단 모두 0.6% 포인트 낮아지며, 피치클록은 무주자 시 20초, 주자 있을 때 25초 이내 투구를 의무화한다. 타자는 33초 안에 타석에 들어서야 하며, 타석 당 두 번의 타임아웃이 허용된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LG-kt(수원), 두산-한화(청주), SSG-삼성(대구), KIA-롯데(부산), 키움-NC(창원) 등 5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모든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되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없다. 출전 선수에는
국내야구
'86 아시안게임 금메달' 안재형, 실업탁구연맹 신임 회장 선출
한국 탁구의 전설 안재형(60) 전 대한항공 감독이 제23대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연맹은 5일 전날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 안재형 전 감독이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안재형 신임 회장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 자오즈민과의 결혼으로 '한중 핑퐁 커플'로도 유명하다. 2017년부터 2년간 여자 대표팀 감독을 지냈으며, KTTL프로리그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프로리그 발전에 기여했다.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퍼 안병훈의 아버지이기도 한 안 회장은 "한국 실업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반
'와! 김도영의 위상이 안우진보다 높다고?' 팬그래프스 국제 유망주 랭킹 단숨에 10위...안우진 36위, 김혜성 42위, 강백호53위, 1위 사사키, 3위 무라카미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국제적 위상이 치솟고 있다.팬그래프스 국제 유망주 랭킹에서 6일(한국시간) 현재 김도영은 89명 중 10위에 올랐다.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은 36위이고, 김혜성(다저스)은 42위다. 내년 MLB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 강백호(KT 위즈)는 53위에 랭크됐다. 89명 중 한국인은 4명이다. 전체 1, 2, 3위는 일본 선수들이 점령했다. 사사키 로키가 1위이고, 야마시타 슌페이타가 2위,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3위다. 김도영은 2024 시즌 화려한 성적에 힘입어 단숨에 톱10에 진입했다.김도영은 1군 등록일수 3시즌을 채워 앞으로 4시즌을 더 뛰어야 포스팅으로 빅리그에 도전할 수 있다. 김도영은 지난해 141경기에서 타율 3할4푼7리
국내야구
삼성, 기대와 의문 사이 2025 야구판 승부수
프로야구 2025시즌, 삼성 라이온즈를 둘러싼 전문가들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시리즈 우승 후보에서부터 3~4위권까지 전망의 폭이 다양하다. 장성호 KBSN스포츠 해설위원은 삼성을 정규시즌 1위 후보 1순위로 지목했다. 반면 류지현 감독과 이동욱 해설위원은 3~4위권으로 전망했다. 공통적으로 주목한 삼성의 강점은 '선발진의 안정감'이다. 외국인 투수 후라도 영입과 FA 최원태 가세로 투수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철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투수력으로 계산하면 삼성이 나아 보인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다만 불펜의 고령화는 여전히 변수로 지적됐다. 차명석 LG 단장은 오히려 KT를 주목하며 삼성을 우승 후보군
국내야구
파죽지세 다저스, 104승 예상... MLB닷컴 '2025시즌 최강자' 꼽아
MLB닷컴이 발표한 2025 시즌 전망에서 LA 다저스가 104승을 기록하며 리그 최강자로 예측됐다. 페코타(PECOTA) 프로젝션은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을 99.2%, 월드시리즈 우승 가능성을 22%로 산출했다. 지난 시즌 98승으로 리그 최다승을 기록하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다저스는 사사키 로키, 김혜성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더욱 보강했다. 이에 양키스의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도 "다저스만큼 투자하기는 쉽지 않다"고 인정할 정도다.92승이 예상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다저스의 뒤를 이을 전망이다.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에서도 애틀랜타는 양키스와 함께 9%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한편, 김하성이 새 둥지를 튼 탬파베이 레이
해외야구
신상우호, UAE 6개국 대회-호주 2연전 예정...아시안컵 대비 강화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안컵을 대비해 이달 UAE 6개국 대회와 4월 호주 원정 2연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A매치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대표팀은 20~26일 UAE에서 열리는 핑크레이디스컵에 참가한다. 우즈베키스탄(20일), 태국(23일), 인도(26일)와 차례로 맞붙으며, 이들은 모두 내년 아시안컵에서 만날 수 있는 잠재적 상대다. 이어 4월에는 2023 월드컵 4강팀이자 FIFA 랭킹 15위 호주와 원정 2연전을 치른다.4일 시드니, 7일 뉴캐슬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2026 아시안컵 개최국인 호주의 환경을 미리 경험할 기회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신상우 감독은 일본, 스페인, 캐나다와의 원정 친선경기
국내축구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노조와 첫 면담...'조직 개선·직원 처우' 논의
유승민(42) 대한체육회 당선인이 4일 올림픽회관에서 노동조합과 첫 만남을 가지며 조직 정상화를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예산 감축 대응, 노사 소통 강화, 기관 운영 정상화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유 당선인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았지만 밤낮없이 일하겠다"며 의지를 보였고, 김성하 노조 비대위원장은 "전임 체제에서 받은 직원들의 상처를 보듬어달라"고 요청했다. 노조는 △예산 감축에 따른 조직·인력 축소 위기 대응 △노사협의회 활성화 △특별보좌역 운영 개선 △인사 운영 정상화 △지방 사업장 근무자 처우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유 당선인은 국회와 주무 부처 소통을 통해 현안 해결에 노력하겠다
일반
KT 위즈, 투수 왕국의 미래를 설계하다
엄상백의 이탈에도 흔들림 없는 KT 위즈의 투수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이강철 감독의 치밀한 선발 로테이션 구상이 돋보이는 2025시즌 준비 현황이다. 올해 KT의 5인 선발은 외국인 원투펀치 윌리엄 쿠에바스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토종 에이스 고영표, 복귀 중인 소형준, 그리고 오원석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6번째 선발 후보로 주목받는 신인 김동현(19)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강철 감독은 193cm, 97kg의 건장한 체격에 최고 시속 153km의 강속구를 지닌 김동현을 "불펜으로 쓰기에 아까운" 유망주로 평가했다. 소형준의 체계적인 복귀 관리와 동시에 젊은 투수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6월 상무 전역 예정인 배제성
국내야구
K리그 복귀하는 손준호, 충남아산과 계약...23일 복귀전 유력
중국축구협회의 영구제명 징계에서 자유로워진 손준호(32)가 K리그2 충남아산FC와 계약하며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한다. 5일 축구계에 따르면 손준호는 충남아산과 입단 합의를 마쳤으며, 6일부터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2차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꾸준한 개인 훈련으로 경기 출전이 가능한 몸 상태를 유지해왔다. 지난해 5월 중국에서 구금됐다가 석방된 손준호는 수원FC에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으나, 9월 중국축구협회의 영구제명 징계로 무적 신세가 됐다. 하지만 FIFA가 지난달 24일 중국축구협회의 징계 확대 요청을 기각하면서 중국 외 리그 출전이 가능해졌다.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충남아산은 손준호 영입으로 전력 강화를
국내축구
'쿠키런: 킹덤' 4주년 기념 '거짓의 카니발' 예매 개시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쿠키런: 킹덤'(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의 출시 4주년 기념 팬 페스티벌 '거짓의 카니발'의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거짓의 카니발은 쿠키런: 킹덤이 4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선보인 쉐도우밀크 쿠키를 주제로 한 팬 페스티벌이다. 최대 5000명의 유저와 함께하는 쿠키런 역대 최대 규모의 단독 오프라인 행사다. 22~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다. 현장에는 다양한 전시와 무대 공연, 체험 부스, 2차 창작물 상점, 굿즈 스토어 등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모든 공간은 쉐도우밀크 쿠키가 지휘하는 거짓의 세상을 컨셉으로 꾸몄다. 무대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쿠키런: 킹
E스포츠·게임
'검은사막' 대양 물물교환 콘텐츠 개편 업데이트
펄어비스는 5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의 대양 물물교환 콘텐츠 개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물물교환은 검은사막 대양에서 항해를 즐기는 선장 모험가들이 다양한 거점에서 얻은 교역품을 납품하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다. 개선 업데이트를 통해 모험가는 물물교환으로 얻은 교역품을 선착장에서 창고로 한 번에 이동시킬 수 있다. 창고에 보관된 아이템을 NPC(조작 불가 캐릭터)에게 판매할 때 직접 판매 수량을 입력할 수 있다. 물물교환 물품 목록의 갱신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기능도 한 번에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게 개선했다. 물물교환의 수익도 상향 조정했다. 모험가는 ▲[5단계
E스포츠·게임
메이플스토리 월드, '듀랑고: 잃어버린 섬' 월드 추가
넥슨은 5일 자사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신규 오리지널 월드 '듀랑고: 잃어버린 섬'(이하 듀랑고)을 출시했다. 듀랑고는 넥슨이 2018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2D 그래픽으로 구현한 스핀오프 월드로, 지난 12월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첫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신규 월드는 싱글플레이 서바이벌 어드벤처 장르로, 공룡과 '이상현상'의 위협을 극복하고 DNA로 복원한 펫 공룡과 함께 다양한 환경의 섬을 탐험하고 생존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듀랑고에는 초원, 열대, 툰드라, 사막 기후의 10개의 섬이 존재
E스포츠·게임
'호주 5승' 신지애, WPGA 빅오픈 도전...작년 12월 이후 첫 대회
일본 투어의 '골프 여제' 신지애(36)가 호주에서 6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6일 개막하는 호주여자프로골프(WPGA) 투어 빅 오픈에 출전하는 신지애는 지난해 12월 호주여자오픈 우승 이후 첫 대회를 치른다. 총상금 20만 호주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나흘간 열린다. 특히 남녀 투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1, 2라운드는 비치 코스와 크리크 코스를 번갈아 진행한다. 신지애는 a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호주여자오픈 우승으로 시즌을 멋지게 마무리했다"며 "휴식을 취한 만큼 또 다른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미 호주에서만 5승을 기록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
골프
'돈치치 영입' LA 레이커스, 클리퍼스에 25점차 대승
LA 레이커스가 루카 돈치치 영입 후 첫 경기에서 지역 라이벌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레이커스는 5일(한국시간)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에서 클리퍼스를 122-97로 제압했다. 앞서 레이커스는 리그를 충격에 빠뜨린 대형 트레이드로 앤서니 데이비스와 루카 돈치치를 맞교환했다. 이날 르브론 제임스가 26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의 올라운드 활약을 펼쳤고, 오스틴 리브스와 하치무라 루이가 각각 20점을 보태며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클리퍼스는 제임스 하든이 7점에 그치며 고전했다.아직 부상에서 회복 중인 돈치치는 벤치에서 팀의 승리를 지켜봤다.이번 승리로 레이커스(29승 19패)는 서부 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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