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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신학기 얼리버드 가전·디지털 최대 75%할인…‘2월 파워풀위크’ 진행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이는 ‘2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파워풀위크는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매력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월간 행사다.이번 달 행사는 △신학기 얼리버드 상품 (노트북,모니터,휴대폰,키보드/마우스) △자취 및 이사준비 필수 아이템 (생활가전/대형가전) △겨울가전 클리어런스 등을 주제로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애플, LG전자, 에이수스, 에코백스 등 인기 브랜드가 다수 참여한다.고객들이 더욱 알뜰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코너를 마련했다. 매주 새로운 상품을 한정수량 할인 판매하는 ‘금주의 특별세일’ 코너가
라이프
"늦게 핀 꽃이 오래 간다" 강원FC 정경호 감독의 특별한 출발
강원FC의 새 사령탑 정경호 감독(44)이 10년간의 코치 생활을 거쳐 마침내 감독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강원 삼척 출신인 그는 이제 고향 팀을 이끌고 K리그1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선수 시절 K리그 238경기에서 30골을 기록하고 A대표팀에서도 41경기를 소화한 정 감독은 2014년부터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고 유상철, 김학범, 김태완, 김남일, 윤정환 감독 등 5명의 사령탑을 보좌하며 내공을 쌓았다. "그때 감독을 했더라면 실패했을 것"이라는 정 감독은 긴 코치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시행착오가 자신만의 철학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찍 핀 꽃은 늦게 핀 꽃과 달리 여러 변화를 겪어보지 못해 일찍 진다"며 준비된 감독으로
국내축구
'톱랭커vs신예' LPGA 파운더스컵 조 편성 확정...고진영-코르다 '별들의 전쟁'
윤이나가 LPGA 투어 데뷔전에서 요시다 유리(일본), 케이트 스미스 스트로(미국)와 함께 라운드를 펼친다. 플로리다 주 브래든턴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신예 윤이나는 비교적 편안한 조 편성을 받았다. 대회 최고의 빅매치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고진영, 이민지의 대결이다. 코르다의 고향인 브래든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개막전 상위권 경쟁을 펼쳤던 세 선수가 다시 한 번 맞붙게 됐다. 한일 선수들의 맞대결도 눈에 띈다. 이소미는 다케다 리오, 김효주는 니시무라 유나, 주수빈은 이와이 아키에와 한 조에서 경쟁하게 됐다. 이미향은 사소 유카, 시부노 히나코 등 일본 선수 두 명과 동반
골프
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에 3-2로 진땀승...창단 첫 두 자릿수 승리에 1승 남겨
시즌 목표에 단 1승만 남겨놓았다.페퍼저축은행은 2월 5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33-31, 25-27, 26-24, 23-25, 15-12)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시즌 9승을 거두며 시즌 전 목표로 했던 시즌 두 자릿수 승리에 1승을 남겨놨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에이스 테일러는 33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고 이한비-장 위-박정아가 각각 21득점-16득점-13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이한비가 공격성공률 40.9%-리시브효율 42.9%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고 장 위의 블로킹 8개는 백미였다.세터 박사랑과 박수빈도 각각 세트 당 7.67세트 - 6.75세트를 올리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
배구
NC 김재열, 방출에서 억대 연봉 불펜 에이스로 '대반전'
NC 다이노스 김재열(29)의 야구인생은 드라마틱한 반전의 연속이다. 2014년 롯데에 입단했으나 1군 무대를 밟지 못하고 2017년 방출됐던 그는 군 복무 후 동호인 팀에서 야구를 이어갔다. 한 유튜브 채널에 시속 148km 구속이 공개되며 2020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고, 불펜 요원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NC로 이적한 그는 지난 시즌 1승 5패 2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2.49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기존 연봉 6천만원에서 1억 2천만원으로 대폭 인상되며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김재열은 "20살 때 10년 안에 연봉 1억원을 찍고 싶었다"며 "제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NC에서 새 세이브 요원 후보로 거론되
국내야구
2025 프로야구 3루 대전, MVP 김도영부터 베테랑 최정까지 정면승부
2025 프로야구 시즌, 3루수 포지션을 둘러싼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4시즌 MVP이자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의 주인공 김도영(KIA)은 40-40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치며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이에 맞서 노시환(한화)은 10kg 감량과 함께 2023시즌의 영광(타율 0.298, 31홈런)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통산 495홈런의 최정(SSG)은 38세의 나이에도 골든글러브 단독 1위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포지션 변경으로 3루수에 도전장을 내민 김휘집(NC)은 2026 WBC 국가대표 주전을 목표로 내세웠다. 여기에 송성문(키움), 문보경(LG), 김영웅(삼성) 등 실력파들의 가세로 3루수 경쟁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KBO리그 최
국내야구
'24실책 자멸' 삼성, 현대모비스에 패하며 7연패...공동 최하위로 추락
서울 삼성이 무더기 실책으로 자멸하며 공동 최하위로 추락했다.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68-77로 패하며 7연패에 빠졌다. 삼성(11승 24패)은 이날 패배로 고양 소노와 함께 공동 최하위로 떨어졌다. 이대로 시즌을 마칠 경우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4시즌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 기록을 세우게 된다. 삼성은 전반에서 이원석(10점), 코피 코번(8점)의 활약으로 선전했으나, 3쿼터에서 무너졌다. 41-43으로 뒤진 채 시작된 3쿼터에서만 7개의 실책을 범했고, 현대모비스에 22점을 허용했다. 현대모비스는 신민석의 3점슛 3개 적중과 함께 롱(16점), 장재석(13점), 이우석(11점) 등의 고른 득점으로 승리를 거뒀
농구
한국핸드볼연맹, BBQ와 핸드볼 H리그 후원 계약 체결
한국핸드볼연맹(이하 연맹)은 대한민국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과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연맹은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서울 경기 기간 동안 BBQ의 협찬을 받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층 특화 좌석인 ‘BBQ존’ 관람객을 대상으로 1인당 BBQ 상품권 9,000원권을 2장씩을 제공할 예정이다. H리그 서울 경기는 2월21일부터 3월2일 및 4월11일부터 4월27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총69석으로 운영되는 ‘’BBQ존’의 주말기준 입장권은 15,000원이다.협약식에 참석한 BBQ 이동영 실장은 “핸드볼 종목이 활성화되고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져, H리그 선수들의
일반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에 3-0 완승...경민대 불패는 계속된다
16연승의 거함이라도 경민대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KB손해보험은 2월 5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20,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안전상의 문제로 의정부체육관에서 경민대 체육관으로 옮긴 이후 홈 7연승을 달렸고 그 상대가 거함 현대캐피탈이라는 점에서 금상첨화였다.에이스 비예나는 전체 최다 26득점을 기록했고 야쿱과 나경복도 각각 10득점-8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야쿱이 공격성공률 53.3%-리시브효율 33.3%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나경복의 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주전 세터 황택의도 세트 당 11세트를 올
배구
'투수 인생 마지막 방어선' 삼성 오승환, 마운드 영웅...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
43세 오승환의 2025시즌 준비가 한창이다. 리그 최고참 투수에게 이번 시즌은 생존을 위한 중요한 기로다. 지난 시즌 후반기 연속 실점으로 2군 전락의 아픔을 겪었던 오승환은 이번 시즌 자신의 존재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해야 한다. 특히 마무리 자리를 김재윤에게 내주면서 그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박진만 감독은 고참 선수들의 개인 훈련을 배려하며 오승환에게 충분한 준비 시간을 보장했다. 괌 1차 캠프와 오키나와 2차 캠프를 거치며 스스로 만들어온 루틴대로 몸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4시즌 FA 계약 2년 차인 오승환에게 이번 시즌은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여전히 뛰어난 경험과 끈기로 1군 생존을 노리는 그의 도전이 주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43] 역도는 ‘공인 기록’을 어떻게 분류하나
북한은 경량급에서 남녀 모두 세계적인 역도 강국이다. 국제역도연맹에 따르면 북한은 남자 67kg급 용상에서 리원주가 189kg으로 이 부분 세계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여자에선 원현심과 리성금 2명의 세계기록 보유자를 확보하고 있다. 원현심은 가장 가벼운 45kg급에서 인상(87kg), 용상(109kg), 합계(196kg)에서 모두 세계 최고기록을 갖고 있다. 리성금은 49kg급 용상(125kg), 합계 (221kg)에서 세계 최고기록 보유자로 나타났다. 한국 선수는 현재 단 한명의 세계기록선수도 없다. (본 코너 1332회 ‘왜 ‘인상’이라 말할까‘, 1333회 ’왜 ‘용상’이라 말할까‘, 1341회 ’역도에서 왜 ‘다관왕’이 많이 나올까‘ 참조)국제역도연
일반
김주형, 피닉스오픈서 세계 1위 셰플러와 동반 플레이...'흥행 조' 편성
김주형이 WM 피닉스오픈에서 2연패에 도전하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나란히 경기를 치른다. PGA 투어가 5일 발표한 1, 2라운드 조 편성에서 김주형은 셰플러, 맥스 호마(미국)와 함께 '흥행 조'로 묶였다. 이들은 한국 시간으로 7일 오전 4시 44분 1번 홀을 시작으로 1라운드를, 8일 0시 4분 10번 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다. 총상금 92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다. 이번 조 편성은 김주형의 PGA 투어 내 위상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셰플러는 2022~2023년 대회 2연패에 이어 지난해 공동 3위를 기록한 최강자이며, 호마는 지역 연고를 가진 인기 선수다. 평소 친분이
골프
'나 딸바보 됐어요!' 저지와 아내 사만사, 첫 아이 환영...딸 발 사진 SNS에 올려
양키스의 슬러거 애런 저지가 아빠가 됐다.저지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첫 딸인 노라 로즈 저지의 흑백 발 사진을 게재하면서 딸의 출생을 알렸다.저지는 "정말 놀라운 한 주였다. 우리 셋이 만드는 추억이 너무 기대된다"고 썼다.아내 사만사는 지난 1월 28일 딸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저지는 1월 27일 만장일치로 2024 AL MVP를 수상한 미국 야구 작가 협회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아기의 출생 때문이었다.저지는 고등학교 동창인 그의 아내와 2021년 12월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임신 중에 공개적으로 사진을 찍은 적이 없는 사만사는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경기때 저지를 응원했다. 저지는 사만사가 2022년 12월 9년 3억 6천만 달
해외야구
'다저스 사사키 신인왕 꿈 깨!' 다저스 '싫어하는' 보우덴, 조브 1위, 사사키 3위 예상...김혜성은 23위
다저스는 올해 8년 만에 신인왕을 배출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 주인공은 사사키 로키다.그런데 그 희망에 찬물을 끼얹는 예상이 나왔다.전 MLB 단장 짐 보우덴이 사사키가 아닌 잭슨 조브(22)를 신인상 후보 1위로 꼽았다. 사사키는 3위다.지금까지 MLB 신인왕은 146명이 배출됐다.다저스는 브루클린 시절을 포함해 18명을 배출했다. 가장 많은 신인왕을 배출한 구단이다. 양키스의 2배다. 5년 연속 신인왕을 배출하기도 했다. 노모 히데오도 포함돼 있다마지막 신인왕은 2017년의 코디 벨린저였다. 8년 만에 사사키를 밀어 신인왕을 배출하려 하고 있으나 보우덴이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 보우덴은 사사키의 다저스행을 비판하고 있는
해외야구
우상혁, 2m36 한국新 작성했던 후스토페체 다시 선다...9일 시즌 첫 도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자신의 한국신기록이 탄생한 체코 후스토페체에서 2025시즌을 시작한다. 우상혁은 9일 0시 30분(한국시간)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장은 우상혁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22년 대회에서 2m36을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이를 발판으로 같은 해 세계실내선수권 우승과 실외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2m33으로 준우승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 지난달 20일부터 체코에서 훈련 중인 우상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동계 훈련 성과를 점검한다.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결선 진출자 12명 중 6명이 참가해 높은 수준의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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