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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고 등급 획득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 기반 정책 개선 및 실행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및 관리 체계 총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에 대한 종합 결과를 산출해 등급을 결정했다.체육공단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 우수사례 발굴 및 데이터 분석 기반 기획·운영·마케팅 등을 통해 체육기금 조성 사업 고도화에 기여한 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안부의 ‘데이터
일반
스마트스코어, 고객 맞춤형 ‘나를 아는 골프예약’ 서비스 오픈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맞춤형 골프예약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골프예약 서비스를 대폭 개편한 ‘나를 아는 골프예약’을 선보인다.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스마트스코어 회원들은 티타임 예약을 위한 골프장 검색 시 해당 골프장에서의 라운드 이력과 평균 스코어, 베스트 스코어 정보 등을 한 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또 그린피, 라운드 인원, 거리, 부대비용 포함 여부 등 실제 골퍼들이 골프예약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들을 기준으로 골프장 맞춤 검색이 가능해져, 취향에 맞는 골프장을 쉽게 찾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스마트스코어는 회원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각 골프장의 실시
골프
남자 핸드볼 H리그, 상위권 승점 쌓기냐 하위권의 반란이냐
21일~23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4매치 데이 세 경기가 열린다.이번 매치는 공교롭게도 상위권과 하위권 팀이 맞붙는다. 상위권 팀으로서는 승점을 쌓을 기회지만, 패하면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과연 하위권 팀의 반란이 일어날 수 있을지 궁금하다.△ 21일 18:00 인천도시공사(7승 2무 9패, 승점 16점 4위) vs 두산(15승 3패, 승점 30점 1위)21일 오후 6시에는 4위 인천도시공사(7승 2무 9패, 승점 16점)와 선두 두산(15승 3패, 승점 30점)이 격돌한다. 상대 전적에서는 2승 1패로 두산이 앞선다.2, 3라운드에서는 서로 1골 차로 이기고 패했을 정도로
일반
LG 새 마무리 장현식, 발목 부상으로 캠프 조기 귀국...국내서 정밀검진
LG 트윈스의 새 마무리 투수 장현식(29)이 불의의 부상으로 스프링캠프를 중도 귀국하게 됐다. LG 구단은 "장현식이 16일 저녁 보행 중 미끄러져 오른쪽 발목 염좌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지 엑스레이 검진에서 뼈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19일 귀국 즉시 MRI 등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52억원의 FA 계약으로 LG 유니폼을 입은 장현식은 지난해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이다. 염경엽 감독은 부상으로 이탈한 유영찬을 대신해 장현식을 마무리 투수로 기용할 계획이었다. 장현식은 NC 다이노스 시절 선발과 불펜을 오가다 2020년 KIA 이적 후 불펜 전문 투수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데뷔 후
국내야구
KB손해보험, 우리카드에 3-1로 승리...2위 대한항공과 승점 2점 차
2위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KB손해보험은 2월 19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6-28, 25-19, 25-2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비예나가 26득점을 올리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야쿱과 나경복이 각각 16득점-14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야쿱이 공격성공률 63.6%-리시브효율 31.6%를 기록하며 공-수에ㅔ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비예나의 블로킹 4개는 백미였고 세터 황택의는 세트 당 11.5세트를 올리며 변함없는 활약을 했다.또한 리베로 정민수도 리시브효율 44.4%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우리카드는 니콜리치가 25득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
배구
KPGT-렉서스코리아, ‘2025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확정… 총상금 10억 원
㈜한국프로골프투어(이하 KPGT, 대표이사 김원섭)와 렉서스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콘야마 마나부)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렉서스 복합 문화 공간 ‘커넥트투’에서 ‘2025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렉서스코리아 콘야마 마나부 사장과 KPGT 김원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장소와 일정, 참가 선수 규모 등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서는 이승택(30.경희)이 나흘간 최종합계 18언더
골프
페퍼저축은행, 정관장에 3-0으로 완승...창단 첫 10승 달성
시즌 개막 이전에 세운 목표치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값진 승리였다.페퍼저축은행은 2월 1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5-13)으로 승리했다.특히 시즌 전에 목표로 했던 창단 이후 시즌 첫 10승을 기어코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하루였다.에이스 박정아가 전체 최다득점인 19득점을 올렸고 테일러와 박은서가 각각 16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2세트 중반에 이한비 대신 들어가 10득점-공격성공률 64.3%를 기록하며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낸 박은서의 플레이는 압권이었다.덤으로 장 위와 임주은이 각각 블로킹 5개-3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또한 세
배구
삼성 배찬승 151km, 한화 권민규 5K... 로컬보이 신인들 맹활약
2025시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고향 팀에서 프로 데뷔를 준비하는 신인 왼손 투수들이 스프링캠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19)과 한화 이글스 권민규(18)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각각 1라운드 3순위, 2라운드 12순위로 고향 팀의 지명을 받았다. 배찬승은 대구 옥산초-협성경복중-대구고 출신이며, 권민규는 청주 석교초-세광중-세광고를 나왔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배찬승은 14일 청백전에서 공 8개로 3타자를 처리하는 효율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1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는 최고 구속 151km를 찍으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배찬승은 "컨디션은 90% 정도"라며 "일본 선수들
국내야구
2m28 넘은 우상혁,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 우승... 올 시즌 2연승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올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19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8을 클리어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우상혁은 이날 13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2m16, 2m21, 2m25, 2m28을 모두 1차 시기에 성공하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2위 루이스 사야스(쿠바·2m25)가 2m28에서 실패하면서 단 네 번의 도약으로 우승을 확정했다.이로써 우상혁은 2022년(2m35)과 2024년(2m32)에 이어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월드 리드에 도전한 2m32 시기에서는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에 맞춰 도전했으나 아
일반
이정후, 훈련 시작 2시간 전부터 구슬땀...펜스 플레이도 완벽 대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스프링캠프 전체 훈련 이틀째부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19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타격, 수비, 주루 등 전반적인 기량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수비 훈련은 의미가 컸다. 지난해 5월 펜스 충돌로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았던 이정후는 구단 수비 인스트럭터로부터 펜스 플레이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았다. "작년에도 소화한 훈련이지만, 올해 다시 이야기를 들으며 되새겼다"고 밝힌 이정후는 외야수 간 소통과 햇볕 속 수비 요령도 함께 점검했다. 슬라이딩 훈련에서도 이정후의 자신감이 돋보였다. 헤드 퍼스트와 벤트 레그 슬라이딩을 모두 소화하며 "2018년 수술 때와 달리
해외야구
K리그2 14개 구단 승격 전쟁 돌입...인천·수원 우승 후보로 부상
이번 주말 2025시즌 막을 올리는 프로축구 K리그2 팀들은 승격을 비롯한 각자의 목표를 내걸고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K리그2 14개 구단 사령탑과 선수 대표들은 19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시즌 준비 과정과 각오 등을 밝히며 선전을 다짐했다. 22일 개막하는 2025시즌 K리그2에는 3부 팀이던 화성FC가 새롭게 합류해 총 14개 팀이 경쟁한다. 39라운드의 정규리그에서 우승하는 팀이 K리그1으로 곧장 승격하며, 2위는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3∼5위는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 기회를 노린다. 각 팀 사령탑은 지난해까지 1부에서 뛰다 강등된 인천 유나
국내축구
K리그1 대전, U-18 공격수 김현오와 준프로계약...차범근상 수상 유망주
대전하나시티즌이 19일 산하 U-18팀 충남기계공고의 기대주 김현오(17)를 준프로 선수로 영입했다.차범근상(공격수 부문) 수상 경력을 지닌 김현오는 2015년 대전하나 U-15팀을 시작으로 구단 유소년 시스템을 거친 정통 유망주다. 그는 2024 K리그 주니어B 주말리그 전반기 대회에서 7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제55회 부산MBC 전국대회에서도 6경기 5골을 터트리며 팀을 4강으로 이끄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187cm의 장신이면서도 빠른 스피드를 겸비한 김현오는 센터 포워드가 주포지션이나, 측면 공격수로도 활용 가능한 다재다능한 공격수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국내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57] 말타는 사람 ‘기수(騎手)’에 ‘손 수(手)’가 들어간 이유
경마나 승마에서 말을 타는 사람을 일컫는 ‘기수(騎手)’는 일본식 한자어이다. ‘말 탈 기(騎)’와 ‘손 수(手)’가 합성한 단어로 말을 조종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 ‘기수((騎手)’라는 단어가 검색되지 않는 것으로 미뤄볼 때 일본에서 들어온 말로 추정된다. 일본에선 영어 ‘jockey’를 번역한 말로 메이저 유신이후 승마와 경마가 서양에서 들여온 후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jockey’의 어원은 작은 말이라는 뜻을 가진 고대 프랑스어 ‘jocque’이다. 중세 영어 ‘jocchen’을 거쳐 16세기 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사용됐다. 과거 영국 경마에서 자키 클럽은 경마
일반
'이정후도 실패했는데, 왜?' 김혜성의 타격폼 수정, 위험한 도박인가, '신의 한 수' 될까
이정후는 2023년 시즌을 앞두고 갑자기 타격폼을 바꿨다. 간결한 타격폼으로 빠른 공에 배트 중심을 맞추는 것이 주 목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대비 차원이었다.WBC에서 괜챃은 활약을 한 그는 KBO 리그 시범경기부터 연일 맹타를 휘둘렀다. 수정한 타격폼에 완벽히 적응을 마친 듯했다. 총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4 홈런 2개를 기록했다.하지만 정규시즌에 돌입하자 이정후는 180도 다른 사람이 됐다. 떨어지는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인플레이 타구 비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수정한 타격폼이 오히려 독이 됐다. 삼진 개수가 계속 증가했다. 타율이 1할대로 추락했다. 결국 타격폼을 전년도에 가깝게 회귀했다. 이후는 예
해외야구
KLPGA 새내기 4인방 데뷔 포부 밝혀
송은아, 강정현, 한빛나, 황민정이 KLPGA 투어 데뷔를 앞두고 19일 당찬 포부를 밝혔다. 드림투어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성공을 거둔 이들은 정규투어 첫 시즌을 앞두고 치열한 준비에 돌입했다.2024시즌 드림투어 상금왕 출신 송은아는 정규투어 입성과 함께 신인왕 등극을 목표로 내세웠다. 지난 시즌 드림투어에서 2승 2준우승을 포함해 10차례 톱10에 진입한 송은아는 "쇼트 게임과 문제 대처 능력을 보완하고 있다"며 승부수를 띄웠다. 탁월한 장타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그의 강점으로 꼽힌다.드림투어 상금순위 13위로 시드를 확보한 강정현은 체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모든 대회 출전을 목표로 내세운 강정현은 꾸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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