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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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의 새로운 간판스타 김길리(성남시청)가 2025 MBN 여성스포츠대상 1월 최우수선수상(MVP)의 주인공이 됐다. MBN은 20일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김길리를 1월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김길리는 지난 1월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2,000m 혼성 계주, 3,000m 여자 계주, 여자 500m, 1,000m, 1,500m까지 총 5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사상 최초로 5관왕에 올랐다.이어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그의 메달 행진은 계속됐다. 2,000m 혼성 계주와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기에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총 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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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성인 축구 4부리그 K4리그가 22일 개막해 9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올해 K4리그는 총 11개 팀이 참가하며, 11월까지 팀당 30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결정한다. 첫 라운드는 22일과 23일 5개 구장에서 5경기로 막을 올린다. 참가 팀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거제시민축구단, 남양주시민축구단, 당진시민축구단, 서울중랑축구단, 진주시민축구단, 평창유나이티드, 평택시티즌이 기존 팀으로 참가하고, FC충주는 연천FC로 팀명과 연고지를 변경했다. 새롭게 기장군민축구단과 세종SA축구단이 첫 출전하며, 대구FC B팀은 유일한 프로 B팀으로 참가한다. 승강 규정은 '1+1' 방식으로, K4리그 1위팀은 자동으로 K3리그에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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