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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하나은행 격파하고 정규리그 2위 확정...플레이오프 삼성생명과 격돌
부산 BNK가 하나은행을 완파하며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BNK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2-57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즌 19승 10패를 기록한 BNK는 3위 용인 삼성생명(17승 12패)과의 격차를 2경기로 벌리며 남은 일정과 관계없이 2위를 확보했다. 이날 BNK는 김소니아의 전방위적 활약이 돋보였다. 김소니아는 14점을 넣으며 득점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10개의 리바운드와 7개의 어시스트, 5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팀을 이끌었다. 이이지마 사키(12점), 심수현(11점), 안혜지(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가세하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였다. 박혜진
농구
미나미노, UCL 5호골로 일본인 최다 득점 신기록...“박지성 제치고 아시아권 2위, 1위는 손홍민”
모나코의 미나미노 다쿠미가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일본인 최다 득점 신기록을 수립했다. 1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다루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벤피카와의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기록한 동점골은 개인과 일본 축구 역사에 큰 의미를 남겼다. 전반 32분 0-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미나미노는 자신의 UCL 통산 5호 골을 작성했다. 이로써 가가와 신지(세레소 오사카)와 마에다 다이젠(셀틱)이 보유한 4골 기록을 넘어서며 일본인 UCL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미나미노는 2019-2020시즌 조별리그에서 2골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리그 페이즈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상대로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꾸준한 득점
해외축구
우즈, 199야드를 99야드로 착각...TGL서 웃지 못할 실수
타이거 우즈가 모친상 이후 첫 출전한 TGL 경기에서 예기치 못한 실수로 '웃지 못할 장면'을 연출했다. 평소 치밀한 경기 운영으로 유명한 '골프 황제'의 이례적인 실수에 경기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TGL 경기에서 우즈는 캐머런 영과의 싱글 매치 13번 홀(파4)에서 294야드 티샷을 성공적으로 페어웨이에 안착시켰다. 파워풀한 티샷으로 좋은 위치를 잡은 우즈는 두 번째 샷에서 예상치 못한 실수를 범하며 경기의 흐름이 급변했다. 이날 개인 캐디 없이 경기에 나선 우즈는 두 번째 샷 전 친구이자 사업 매니저인 롭 맥나마라에게 남은 거리를 문의했다.
골프
중국 산둥의 갑작스런 ACL 포기...울산과 경기 전격 취소
중국의 산둥 타이산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불참을 전격 선언하면서 19일 예정된 울산 HD와의 경기가 취소되는 파장이 일었다. 이번 결정으로 아시아 최고 구단 대항전의 정상적인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 AFC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둥의 대회 기권을 공식 확인했다. AFC는 "ACLE 대회 규정 5조 2항에 근거해 산둥이 울산과의 리그 스테이지 출전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클럽의 ACLE 기권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대회 규정상 경기 진행 거부나 불참 의사를 사전 고지하는 경우 기권 처리되며, 단일 경기만의 불참은 허용되지 않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국내축구
K리그1 대전, 새 마스코트는 흰곰 '하나양‘ 공개...홈 개막전서 첫 선
대전하나시티즌이 2025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마스코트 '하나양'을 영입했다. 구단은 19일 기존 반달곰 가족의 새 식구가 될 하나양을 공식 공개했다.대전은 그동안 계룡산 반달곰 커플 대전이, 사랑이와 이들의 자녀 자주를 마스코트로 활용해왔다. 이번 시즌 대전이와 사랑이가 휴식기를 갖게 되면서, 자주의 새 친구로 하나가 합류하게 됐다.구단은 하나를 "축구에 대한 넘치는 열정으로 축구특별시 대전으로 유학을 온 호기심 많고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흰곰"이라고 소개했다. 대전은 자주군과 하나양 두 마스코트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23일 울산 HD와의 홈 개막전에서는 하나양의 첫 공식 등장과 함께 머플러, 담요, 데
국내축구
송병준 컴투스 의장, 벤처기업협회장 오른다…게임업계 최초
컴투스 송병준 의장이 한국벤처기업협회 차기 협회장이 자리에 오르게 됐다. 벤처기업협회는 19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정기이사회’에서 송병준 의장을 차기 벤처기업협회장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차기 협회장은 이달 28일 제30차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송병준 의장은 전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으로 지난 13일 전임 회장단으로 구성된 벤처기업협회 회장추천위원회의 만장일치 추천을 거쳐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 제12대 회장 단독 후보에 올랐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앞서 송 의장은 벤처기업협회 제12대 회장 후보자로 단독 입후보했다. 게임업계에서 벤처기업협회장이 나온 것은
E스포츠·게임
박정환 불계패로 벼랑 몰린 한국...신진서에 달린 농심배 운명
한국 바둑이 농심 신라면배에서 위기를 맞았다.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6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 3라운드 12국에서 박정환 9단이 중국의 리쉬안하오 9단에게 252수 만에 불계패를 당하며 한국은 신진서 9단 홀로 남게 됐다.초반 승기를 잡았던 박정환은 중반 좌변 백진을 파괴하며 인공지능(AI) 예상 승률 90%를 웃도는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우하귀 백진 공격 과정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해 순식간에 형세가 역전됐다. 이후 80수에 걸친 재역전 시도에도 불구하고 승기를 되찾지 못하고 결국 패배를 인정했다.이로써 한국은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 홀로 남은 반면, 중국은 리쉬안하오와 딩하오 9단 두 명의 타
일반
프랑스 축구스타 지루, LA 자택에 도둑 들어…"피해액 7억원"
프랑스 축구 스타 올리비에 지루(38· LAFC)가 미국 자택에서 거액의 도난 피해를 입었다.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경찰 발표를 인용해 지루의 로스앤젤레스(LA) 자택이 주거침입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전했다. LA 경찰은 현지시간 5일, LA 서부의 한 주택 위층 침실 창문이 파손된 채 도난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지루의 소속팀 LAFC도 이 사실을 확인했다.TMZ스포츠에 따르면 지루는 이번 사건으로 보석과 고급 시계 등을 도난당했으며, 피해액은 약 50만 달러(약 7억2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루는 아스널, 첼시, AC밀란 등 유럽 정상급 구단에서 맹활약한 스트라이커다. 프로 통산 716경기에서 285골을 기록했고, 첼
해외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서정원 감독 아들' 서동한 영입
서동한(23)이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인천은 19일 수원 삼성 출신의 공격수 서동한을 새로운 전력으로 영입했다.현 청두 루청 서정원 감독의 아들인 서동한은 수원 매탄고를 거쳐 고려대 재학 중이던 2023년 수원의 우선지명으로 프로에 입문했다. 수원에서 K리그 3경기를 소화한 그는 계약 만료 후 인천의 입단 테스트를 통과해 이적을 확정했다.경남 남해에서 진행된 인천의 2차 동계전지훈련에서 연습경기 득점을 기록하며 윤정환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8년 K리그 주니어 득점왕과 K리그 유스 챔피언십 MVP를 수상한 경력을 지닌 서동한의 잠재력이 발현된다면 인천의 K리그1 승격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서
농구
한화, 멜버른 캠프 마무리하고 오키나와행... 연습경기 8경기
한화 이글스가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 훈련으로 이어간다. 구단은 19일 "18일 청백전을 끝으로 멜버른 캠프를 마무리했다"며 "선수단은 20일 오전 인천공항 도착 후 곧바로 오키나와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오키나와에서는 21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시작으로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고 3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캠프 장소를 미국 애리조나에서 호주 멜버른으로 변경한 한화는 장거리 비행과 시차 적응에 따른 시간적 손실을 줄이는 효과를 봤다. 호주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유료 관중을 동원했고, 멜버른 볼파크에서 기념품 매출도 호조를 보였다. 김경문 감독은 "큰 부상 없이 캠프를 마무리한
국내야구
유창혁, 차오다위안에 패배...농심배 시니어 바둑 한국 준우승
유창혁 9단이 중국 차오다위안 9단에게 패배하며 제2회 농심 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에서 한국이 준우승에 머물렀다. 중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9국에서 유창혁 9단은 264수 만에 백 6집반 차이로 패배했다. 초반 우하귀에서 실리를 내준 유창혁 9단은 우상귀와 좌변, 중앙에서 끊임없는 공세를 펼쳤으나 차오다위안 9단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김종수 9단이 1승 1패를 기록했으나, 서능욱 9단과 조훈현 9단이 각각 1패를 기록하며 일찍 탈락했다. 전날 일본 주장 다케미야 마사키 9단을 제압했던 유창혁 9단의 분전도 한국의 우승 탈환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주목할
일반
뷰캐넌, 정말 삼성 45억 원 제의 거절했을까?... 'KBO 최악의 미국 리턴!', 미국 돌아간 후 가시밭길 걸어
미국 댈러스모닝뉴스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데이비드 뷰캐넌이 17일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수비 훈련 중 왼쪽 발목을 다쳐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소 1주일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했다.뷰캐넌은 한국에서의 '꽃길'을 마다하고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외국인 투수로 알려져 있다.지난해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한국 45억원 계약 거부→메이저와 거리가 먼 3A에서 평균자책점 4점대 난항'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뷰캐넌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필리스는 뷰캐넌을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야쿠르트에서 활약한 한 뒤 한국프로야구(KBO)에서
국내야구
"MLB서 40개? NO! 20~25개는 칠 수 있다!" 김도영, 국제 유망주 6위...김주원, 강백호보다 위, 야마시타 1위, 무라카미 2위
김도영(KIA 타시거즈)이 국제 유망주 6위에 올랐다.팬그래프스는 19일(한국시간) 현재 국제 유망주 랭킹에서 김도영을 6위로 평가했다. 얼마 전까지는 10위였다. 1위는 일본의 야마시타 슌페이타(오릭스 버팔로스)이고 2위는 무라카미 무네타카(야구르트 스왈로스)다. 팬그래프스는 김도영에 대해 "KIA 타이거즈가 KBO 타이틀을 획득하며 끝난 20세 시즌에 괴물같은 히트를 쳤다. 그는 .347/.420/.647, 38홈런, 40도루를 기록했으며 3루 수비를 훌륭하게 수행했다"며 "중형 체격의 김도영은 전 필드 홈런 파워를 만들기 위해 더 세게 스윙해야 한다. 그의 타격 툴이 이러한 스타일의 타격으로 MLB에 맞설 수 것인지 여부를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국내야구
그라비티 '라그나로크X × 타이거 알렉산더' 컬래버
그라비티는 19일, 3D MMORPG(3차원 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이하 라그나로크X)과 '타이거 알렉산더의 모험'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시작했다. 타이거 알렉산더의 모험은 알렉산더라는 이름의 호랑이가 주인공인 IP(지적재산권)다. 알렉산더의 뚱뚱하고 귀여운 외형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9일 오전 5시부터 3월 6일 오전 5시까지 진행한다. '보물 보상풀', '일일 나들이', '나들이 선물' 콘텐츠를 제공하며, 게임 내 이벤트 아이콘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보물 보상풀에서는 보물 쿠폰 1장을 사용해 뽑기를 1회 진행할 수 있다. 유저들이 뽑기에 참여할 때마다 보상
E스포츠·게임
'리니지W', 성장 부담 낮춘 리부트 월드 '오크' 출시
엔씨소프트는 19일 오후 6시,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니지W'의 리부트 월드 '오크'를 출시한다. 오크는 희귀 아이템의 획득 확률을 늘렸으며, 희귀 아이템을 용해해 다양한 성장 재화를 제작할 수 있고, 일부 콘텐츠를 제한해 성장 부담을 낮췄다. 오크 월드 출시를 기념해 4월 16일까지 지정된 이벤트 사냥터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두다마라의 토템', '이투바의 토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토템을 활용하면 ▲두루마리를 제작해 퀘스트를 받고 보상을 얻는 '오크의 성장 두루마리' ▲칼투란의 표식을 강화해 '전설 변신 도전권'을 제작할 수 있는 '칼투란의 표식' ▲강력한 버프(Buff, 강화효과)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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