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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무늬 모자 투혼” 신지은, 9년 만에 통산 2승 기회… 윤이나, 3연속 컷 탈락 ‘위기’
메인스폰서 지원이 중단된 신지은이 통산 2승 발판을 마련했다. 신지은은 23일(한국시간) 멕시코 킨타나로오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일본의 이와이 치사토 등과 공동 1위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지난해까지 한화큐셀의 후원을 받았던 신지은은 올 시즌 메인스폰서 없이 대회를 치르고 있다. 한화큐셀이 지난해 갑작스럽게 사업 방향을 전환하면서 해외 투어 선수 후원과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 개최를 중단했기 때문이다. 민무늬 모자 투혼을 펼치고 있는 신지은은 시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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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100, 체력인증 등급 확대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체력 인증의 등급별 절차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해 ‘국민체력인증(이하 국민체력100)’ 사업의 체력 인증 등급을 기존 3등급에서 6등급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체력 측정 및 증진 활동을 통한 건강한 대한민국 실현을 목표로 ‘국민체력100’ 사업을 운영하며, 전국 75개 체력인증센터를 통한 체력 측정 결과에 따라 참여자들에게 1~3등급의 체력 등급 부여하고 있다.그러나, 1~3등급을 받지 못해 참가증만 수령하고 있는 참여자의 비중이 `24년 기준 60%에 달해, 이들을 위한 체력 인증 등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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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마사회장, “말산업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5월 21일(수) 한국경마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제 103주년 경마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경마의 날’은 1922년 5월 20일 한국 최초의 근대적 경마 시행일을 기념하는 날로, 한국마사회와 경마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한국마사회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는 한국마사회 임직원, 노동조합, 마주, 조교사, 기수, 생산자 등 경마 유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정아름 축산정책과장,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 등 주요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경마산업 발전 유공자 및
일반
키움 송성문, 29연속 도루...이종범 28년 기록과 타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송성문이 28년 묵은 KBO리그 도루 기록을 깨웠다.송성문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6회 2사 후 우전안타를 치고 나간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이로써 송성문은 2023년 8월 13일 잠실 LG 트윈스 경기부터 29연속 도루에 성공, 1997년 이종범이 작성한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도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2015년 넥센 히어로즈(키움의 전신)에 입단한 송성문은 2023년까지는 도루가 5개에 불과했다.그러나 지난 시즌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송성문은 갑자기 도루도 21개나 성공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올 시즌에도
국내야구
서예림, 100m-200m-400m계주 석권...1600m 계주서 4관왕 노린다
서예림(경북체고)이 동료들과 400m 계주 우승을 합작하며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3관왕에 올랐다.경북체고는 22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고등부 400m 계주 결선에서 최지현, 서예림, 박지영, 박성은으로 팀을 꾸려 48초08로 우승했다.49초56에 레이스를 마친 경기체고가 2위, 51초27의 인일여고가 3위를 차지했다.여고부 100m(12초23), 200m(24초84)에서도 우승한 서예림은 이번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서예림은 23일 1,600m 계주에 출전해 대회 4관왕에 도전한다.심준(영월군청)은 남자 포환던지기 일반부 18m48을 던져, 17m97의 진명우(진주시청)를 제치고 우승했다.심준은 27일 구미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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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쿠에바스, KIA전서 5이닝 11피안타 7실점...또 난타당해
kt wiz의 외국인 선발 투수 윌리암 쿠에바스(34)가 또 난타당했다.쿠에바스는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11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6자책점)한 뒤 3-7로 뒤진 6회초 우규민과 교체됐다.쿠에바스는 매 이닝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1회 1사 2루에서 김도영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고, 좌익수 김민혁의 송구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최형우에게 빗맞은 좌전 적시타를 헌납해 추가 실점했다.kt 타선은 1회말 3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지만, 쿠에바스는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2회초 박정우와 박찬호에게 연속 안타를 얻어맞아 동점을 허용했고, 3회엔 선두 타자 김
국내야구
'부상 병동' KIA 또 악재... 김선빈 종아리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
'부상 병동' KIA 타이거즈에 또 악재가 나왔다. 주전 내야수 김선빈(35)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이범호 KIA 감독은 김선빈의 엔트리 말소 소식을 전하면서 "김선빈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2주 후 재검진을 받은 뒤 재활 일정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김선빈은 21일 kt전 3회말 수비를 앞두고 왼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그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의료진은 근육이 손상됐다는 소견을 냈다.김선빈은 2주 동안 휴식에 전념한 뒤 상태를 확인하고 재활 일정을 짜야 한다.장기 이탈이 불가피하다.김선빈이 왼쪽 종아리를 다친 건 처음이 아니다.그는 지난
국내야구
박정환, 신진서 17연패 끊고 LG배 8강... 4년 만의 부활 신호탄
2010년대 한국 바둑계에서 최강자로 군림했던 박정환(32) 9단이 부활의 나래를 펼쳤다.박정환은 21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에서 부동의 한국 랭킹 1위 신진서(25) 9단에게 백 불계승을 거뒀다.초반 우하귀 전투에서 유리한 형세를 만든 박정환은 신진서의 계속되는 흔들기를 막아내며 보기 드문 완승을 거뒀다.박정환이 신진서를 상대로 승리한 것은 2022년 7월 YK건기배 본선 이후 무려 2년 10개월여 만이다.그동안 신진서에게 무려 17연패를 당하다 따낸 값진 승리였다.박정환은 신진서 이전 오랜 기간 한국 바둑계를 평정했던 1인자였다.2006년 입단 때부터 '신동'으로 불렸던 박정환은 만 19세
일반
"우승 트로피는 있지만 메달은 없다"...손흥민, '메달 부족으로' 라커룸서 수령
토트넘 홋스퍼가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했지만, 팀의 주장 손흥민을 포함한 세 명의 선수가 시상식에서 메달을 받지 못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지난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하며 2008년 이후 첫 번째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기쁨의 순간을 맞았지만, 시상식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UEFA 알렉산더 체페린 회장이 우승 메달을 수여하는 과정에서 메달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ESPN은 전했다. 손흥민과 함께 로드리고 벤탄쿠르,
해외축구
'행정 실수' 광주FC 사태가 국가대표팀 발목 잡나...FIFA, 월드컵 출전금지 경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프로축구 광주FC에 보낸 징계결정문에 불이행 시 한국의 FIFA 주관 대회 참가 자격 상실, 즉 월드컵 출전 금지 가능성이 언급된 것으로 확인됐다.22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광주의 아사니 연대기여금 미납에 대한 FIFA 징계위원회 결정문을 보면 해당 징계는 대한축구협회나 FIFA에 의해 국내 및 국제 차원에서 자동으로 즉시 시행된다고 규정돼 있다.징계위는 그러면서 "피청구인 소속 협회(대한축구협회)는 이 결정을 이행하고 국내 차원에서 등록 금지 조치가 이행됐다는 증거를 FIFA에 제공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잠재적 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징계위는 잠재적 제재의 예로 'FIFA 대회에
국내축구
NC 박세혁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이것이 베테랑의 힘이다
중요한 순간마다 빛을 발한 베테랑의 클러치 히팅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NC다이노스의 박세혁은 2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의 뛰어난 공격 지표를 남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6회 하반기 2사 1-2루 위기 상황에서 터뜨린 동점 2루타는 경기 전환점을 만든 결정적 한 방이었다. 여기에 2회 하반기 1사 2루에서 뽑아낸 타점 안타도 빼놓을 수 없는 활약이었으며, 마스크를 쓴 채 신예 선발 김녹원을 안정적으로 리드하여 5와 3분의 1이닝 3실점으로 묶어낸 배터리워크는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아쉬운 대목도 있었다. 8회 하반기 1사 2루 득점 기회에서 유격수 방
국내야구
프랑스오픈 개막 임박..."알카라스 2연패, 신네르 첫 우승" 관심 집중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가 25일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막을 올린다.2주간 열전을 이어갈 이번 대회는 남자부의 경우 '차세대 기수'로 꼽히는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결승에서 맞대결할 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알카라스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네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다.2003년생 알카라스는 2022년 US오픈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고, 2023년 윔블던,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서도 정상에 올랐다.프랑스오픈 남자 단식에서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 또는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만 우승하다
일반
'임시홈이지만 달콤해' 박세혁 멀티히트→김진호 시즌 첫승, NC "한화 잡고 5위 도약"
비록 임시 홈이지만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NC다이노스는 5월 22일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베테랑 포수 박세혁이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비록 승리투수는 되지 못 했지만 선발 김녹원의 5.1이닝 3실점 투구는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폰세, NC는 김녹원이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NC였다.1회말 박민우의 안타와 2루 도루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박건우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그러나 한화는 2회초 노시환의 안타에 이어 채은성이 투런 홈런을 날리며 단박에 승부를 뒤집어 버렸다.하지만 NC는 2회말 1사 후 천
국내야구
인디애나, 뉴욕 상대 16점차 뒤집고 동부 결승 1차전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동부 콘퍼런스 결승 첫 경기에서 뉴욕 닉스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기선을 제압했다.인디애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4-2025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138-135로 이겼다.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동부 콘퍼런스 4위에 오른 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밀워키 벅스를 4승 1패로 잡고, 2라운드에선 동부 1위 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4승 1패로 제압한 인디애나는 콘퍼런스 결승 첫 경기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인디애나는 2000년(준우승) 이후 25년 만의 NBA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도전한다.동부 정규리그 3위
농구
8회 2사 만루의 극장...두산 임종성 그랜드슬램, SSG에 1점차 승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임종성의 통쾌한 역전 만루포에 힘입어 SSG 랜더스를 무너뜨리고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홈경기에서 2-4로 뒤진 8회 2사 만루에서 터진 임종성의 역전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6-5로 이겼다.이로써 두산은 지긋지긋한 5연패 사슬을 끊어 하위권 탈출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됐다.반면 SSG는 선발 김광현의 7탈삼진 1실점 호투에도 중간계투 김민이 임종성에게 만루포를 헌납하면서 다잡은 승리 기회를 놓쳤다.SSG 거포 최정이 1회 2사 후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홍민규로부터 몸맞는 공으로 출루해 역대 첫 통산 350사구를 기록하며 출루했으나 후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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