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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연봉 소진율 90% 넘어 구조조정 불가피
오는 10월 18일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둔 남녀 프로배구 구단들이 연봉 협상을 준비 중인 가운데 여자부 구단에는 구조조정 바람이 불어닥칠 전망이다.남녀부 14개 구단은 다음 달 30일 오후 6시까지 한국배구연맹(KOVO)에 차기 시즌에 뛸 선수 등록을 마쳐야 한다.구단들은 연맹에 선수등록 신청서는 물론 등록하지 않는 선수의 이적 동의서 또는 은퇴 동의서도 제출하게 된다.이에 따라 선수단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다음 달 초부터 구단별로 자유계약선수(FA) 장기 계약자가 아닌 선수들을 중심으로 연봉 협상을 벌인다.구단 사무국은 연봉 협상에 필요한 평가 자료를 작성하는 중이다.선수들은 2024-2025시즌 성적에 따라 구단과 새로
배구
'2할대 승률' 키움 구하러 온다! 8패 김윤하 휴식 후 복귀전 vs '5승 2패 ERA 2.34' 오원석 맞불... 고척돔 운명의 대결
키움 히어로즈의 2년차 좌완 김윤하가 한 번의 휴식기를 거쳐 다시 선발 등판에 나선다. 키움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김윤하를 선발로 내세운다고 발표했다. 원정 KT는 오원석을 맞상대로 내보낸다. 올해 최악의 성적표를 받고 있는 키움은 리그 전체에서 홀로 2할대 승률(0.269)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최근 10경기에서 1승 9패라는 참혹한 결과를 남겼으며 현재 4연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공동 7위에 위치한 KT(23승 3무 24패)는 최근 컨디션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4위 SSG 랜더스와 단 1게임 차이로 상위권 진입 가능성도 충분한 상태다. 김윤하는 어
국내야구
정규투어 개인 최소타… 김민선7 "페럼클럽에선 컷 탈락만 했는데… 완벽했던 하루"
“완벽했던 하루였어요.” 김민선7이 그동안 페럼클럽에서의 부진을 떨쳐내고,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민선7은 23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1라운드를 마쳤다. 8언더파 64타는 지난 2015년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민영이 세운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이다. 또 이날 자신의 정규투어 베스트 스코어도 달성했다. 기존 김민선의 정규투어 베스트 스코어는 지난해 8월 더헤븐 마스터즈 3라운드와 9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3R에서 기록한 6언더파 66타였다. 이날 김민선은 2타를 더 줄
골프
'토종 에이스' 박세웅 다승 1위 도전 vs '대전 예수' 와이스 부활 필요... 롯데-한화 2·3위 쟁탈전, 누가 웃을까
올 시즌 예상 밖의 약진을 보여주며 2-3위 자리를 차지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엇갈린 기세 속에서 격돌한다. 양 팀은 23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주말 3연전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공교롭게도 순위표에서는 한 계단 차이지만, 두 팀이 처한 상황은 극명하게 갈린다. 롯데는 최근 경기에서 1위 LG 트윈스를 11-4로 제압하며 시즌 성적 29승 3무 19패를 달성했고, 같은 날 NC 다이노스에게 무릎을 꿇은 한화를 제치며 2위로 도약했다.무엇보다 롯데는 이 경기에서 2-3 열세 상황을 극복하며 역전승을 거두면서 선두 LG와의 격차를 2게임으로 단축시키는 데 성공했다.
국내야구
한국마사회, 2025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 성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대한승마협회(회장 박서영)가 공동 주최한 ‘2025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가 지난 18일,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14개국의 유망한 유소년 선수 28명이 참가했으며, 아시아 승마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열정과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뜻깊은 자리였다.대회는 장애물 개인전 2종목과 이벤트 경기 1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경기 국산마를 활용해 치러졌다. 참가 선수들은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뛰어난 수준의 기량을 펼쳤고, 특히, 국산마의 우수한 퍼포먼스는 해외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한국 승마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일반
메시가 고른 인생 최고의 골... 2009년 챔스 결승 헤딩골
'축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골은 2009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승전에서 선보인 헤딩골이었다고 밝혔다고 아르헨티나 TN 방송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메시는 현 소속팀인 미국 인터 마이애미 구단 재단의 자선 행사 캠페인 '인생의 골'(A Goal in Life)을 위해 자신의 축구 인생 중 가장 좋아하는 골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아마도 더욱 아름답고 더 뜻깊고 더 중요한 골들이 많을 수도 있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헤딩골이 언제나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골이었다"며 이번 캠페인에서 고른 골이 현대 미술가 레픽 아나돌에
해외축구
한국 3쿠션 3인방, 호찌민 3쿠션 당구 월드컵 32강 진출
김행직과 최완영, 황봉주 3명이 호찌민 3쿠션 당구월드컵 32강에 진출했다.김행직은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호찌민 3쿠션 당구월드컵 최종예선 E조에서 투르가이 오라크(튀르키예)와 우메다 류지(일본)를 연파하고 2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또한 최완영은 I조에서 1승 1패를 거둔 뒤 에버리지에서 우위를 점해 조 1위로 32강에 합류했고, 황봉주는 조 2위로 올라갔다.23일 시작하는 본선 32강 조별리그에서는 조명우(실크로드앤시티·서울시청)와 황봉주가 B조에 편성됐고, D조에서는 김행직과 최완영이 경쟁한다.
일반
“볼이 없어요”… 김민규, 한국오픈 2연패 도전 무산
한국오픈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김민규가 가지고 있던 공을 모두 소진하는 바람에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김민규는 23일 강원 춘천 라비에벨CC 듄스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 출전했다. 9번째 홀을 마친 뒤 기권을 선언했다. 가지고 있던 볼을 모두 소진해 더는 경기를 이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골프 규칙에 따르면 선수가 18홀 라운드를 마칠 때까지 같은 브랜드, 같은 모델 공을 사용해야 한다. 볼을 모두 잃어버려도 쓰던 볼과 같은 볼을 구해서 경기를 이어갈 수는 있다. 하지만 김민규는 기권을 선택했다. 이날 10번 홀에서 2라운드를 출발한 김민규는 18번 홀까지 트리플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적어냈다.
골프
이영준 8개월 만의 골...스위스 리그 최종전서 쐐기 헤더 성공
장신 공격수 이영준이 시즌 최종전에서 쐐기 골을 폭발해 소속팀 스위스 프로축구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의 승리에 기여했다.이영준은 2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2024-2025 스위스 슈퍼리그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24분 두 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다.약 3주 만에 선발로 출전한 이영준은 오른쪽 최전방에서 부지런히 득점 기회를 엿봤다.193㎝로 장신인 이영준은 세트 피스에서 장점을 충분히 활용했다.페널티 아크 뒤편에서 아미르 아브라시가 전방의 수비진을 피해 공을 살짝 띄워 보내자 순간적인 스피드로 수비 라인을 허물고 골대 앞으로 달려든 이영준이 수비 방해 없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강력
해외축구
한국마사회, 축산발전기금 1,188억원 출연... 누적 3조 3,621억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재원인 축산발전기금(이하 축발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사태 이후 침체된 말산업 및 경마산업을 정상화 하고자 온라인 마권발매 서비스 시행, 경주실황 해외수출 확대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온 한국마사회는 축산발전기금으로 총 1,188억 원을 출연했고 이번 전달식을 통해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과 축산발전기금 조명관 사무국장을 비롯해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 및 축산발전기금의 출연을 환영하는 농축산단체 및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축발기금은 축산
일반
'6개월 만의 복귀' 유영찬 148km 건재하다... LG 불펜 공백 메울 수 있을까? 장현식·김강률·배재준 연쇄 부상에 '구원투수' 절실
LG 트윈스의 핵심 불펜 투수 유영찬(28세)이 반년 동안의 공백을 딛고 실전 복귀에 성공하며 1군 합류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영찬은 22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2025 퓨처스리그 NC전에 출장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허용하고 1탈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작년 11월 WBSC 프리미어12 이후 6개월 만의 공식경기 출전이었다. 이날 유영찬의 직구 최고 속도는 148km를 기록했다. 총 18구를 던진 가운데 직구 10개,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각각 4개씩 구사했으며, 이 중 14개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했다. 3-10으로 열세였던 경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유영찬은 선두타자 박시원을 좌익수 플라이로 해
국내야구
설마설마 했는데... 스프린터 시리즈 삼관 달성! ‘빈체로카발로’ 단거리 최강자 등극
지난 18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33회 서울마주협회장배(G2, 1200m)에서 ’빈체로카발로‘가 우승과 함께 스프린터 시리즈 삼관의 영예를 안았다. 3월 부산일보배, 4월 SBS스포츠 스프린트, 5월 서울마주협회장배로 이어지는 스프린터 시리즈를 모두 제패한 것은 ’빈체로카발로‘가 처음이다.지난 두 번의 관문에서 출전마 명단에 함께 이름을 올렸던 ’블랙맘바‘, ’블랙머스크‘, ’어서말을해‘ 등을 비롯해 백전노장의 위력을 과시해온 ’쏜살‘, ’어마어마‘까지 총 14두가 출전한 이번 경주에서 ’빈체로카발로‘는 많은 경마팬들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며 차세대 단거리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공고
일반
'150km 강속구' 박영현 독주하나? '0.75 방어율' 김서현 맹추격...KBO 마무리 투수 4파전 '대접전'
올 시즌 KBO리그에서 마무리 투수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어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세이브 순위 상위권을 차지한 네 명의 클로저가 각자만의 독특한 무기로 팀의 승부처를 책임지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 집계에 의하면 22일 기준 세이브 랭킹 1위부터 4위까지는 박영현(KT), 김서현(한화), 정해영(KIA), 김원중(롢데)이 차지했다. 작년 31세이브로 구원왕에 등극한 정해영을 비롯해 25세이브씩 기록했던 박영현·김원중, 그리고 올해 처음 마무리 역할을 맡게 된 김서현까지 가세하며 최고 클로저 자리를 놓고 격돌하고 있다.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박영현이다. 그는 평균자책점 3.04와 15세이브(2
국내야구
5월 25일 ‘제15회 스포츠경향배(L)’ 개최, 추입마들의 한판승부!
오는 5월 25일 일요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제15회 스포츠경향배’ 경주가 개최된다. 연령상관 없이 1등급 말들이 출전할 수 있으며 경주거리는 1600m이다. 총 순위상금은 1억1천만 원으로 우승마에게는 6천5십만 원이 돌아간다.총 10마리의 경주마가 출전 소식을 알린 가운데 주요마 3두를 소개한다. 우승 후보 중 추입 전개를 선호하는 말이 많기 때문에 경주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해보는 것도 관전의 묘미가 될듯하다.■ 자이언트스텝(13전 6/4/0, 레이팅 83, 한국(포), 수, 4세, 밤색, 부마: MUNNINGS, 모마: 클리키티클랙 마주: ㈜나스카, 조교사: 송문길) 직전 경주인 ‘CHIA(중국)트로피’ 특별경
일반
제20회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 지키려는 자와 도전하는 자
오는 25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에서 장거리 최우수마를 가리는 제20회 부산광역시장배(G2, 1800M, 마령중량, 순위상금 7억 원) 대상경주가 열린다. 이번 부산광역시장배는 서울과 부산의 내로라하는 경주마 14두가 도전장을 내밀었다.부산광역시장배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개장한 2005년부터 열리기 시작해 2009년부터는 서울과 부산의 교류 경주로 열렸다. 2019년부터는 G2 경주로 승격되며, 장거리 우수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 시리즈의 한 축으로 편성됐다. 특히 부산광역시장배는 출전마의 출생지 제한이 없어서, 한정된 경주만 출전이 가능했던 우수한 포입마(수태된 상태로 어미 말과 함께 수입돼 국내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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