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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 KIC 슈퍼레이스 코스 레코드 경신… “2분 10초 540”으로 본인 기록 넘었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예선에서 이창욱(금호SLM)이 다시 한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5월 25일(토)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예선 Q2 세션에서 2분 10초 540의 베스트 랩을 기록하며, KIC 서킷의 슈퍼레이스 코스 레코드를 경신했다.이창욱은 지난 2023년 6월 3일 같은 서킷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3라운드 예선에서 2분 10초 593의 기록으로 당시 슈퍼레이스 코스 레코드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예선에서 기록한 2분 10초 540은 본인의 기존 기록을 약 0.05초 단축하며 KIC 역사에 다시 이름을 새겼다....이창욱은 Q1 세션에서도 2분 12초 888의 안정적인 기록으로 선두권에 이름
일반
'롯데 팬들,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한다', 왜?...작년 53경기 꼴찌, 올해 53경기 2위, 무엇이 거인을 잠에서 깨게 만들었나
잠자고 있던 거인이 깨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마도 무서운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992년 우승 이후 32년 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시리즈 무대도 1999년 이후 밟아보지 못하고 있다. 플레이오프는 2012년, 준플레이오프는 2017년이 마지막이었다. 그 후 7년 동안 가을야구 무대에 서지 못했다. 그렇게 깊은 잠을 자고 있던 롯데가 드디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작년 이맘때 롯데는 시즌 개막 후 53경기에서 20승 2무 31패로 10개 팀 중 최하위였다. 그런데 올해는 180도 바뀌었다. 개막 후 53경기에서 30승 3무 20패를 기록, 1위 LG 트윈스를 불과 2경기 차로 추격하는 2위에 올랐다.도대체 롯데에 무슨
국내야구
키움, 107패 페이스! KBO 역대 최다패(97) 기록 깨나?...외국인 운용 실패와 '선수 팔이'가 낳은 '참사', 누구의 아이디어였나
미국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는 24일(한국시간) 현재 9승 42패로 30개 팀 중 가장 승률이 낮다. 0.176이다. 아무리 약해도 10번 중 3번은 이긴다는 '통념'을 깨고 있다.팀이 너무 져서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다 날아오는 파울볼을 피하지 못해 부상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팬이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웃픈' 일도 발생했다. 너무 지자 감독을 교체했으나 별무소득이다.KBO 리그 최하위 팀은 키움 히어로즈다. 24일 현재 14승 40패로 승률이 0.259에 불과하다. 'KBO의 콜로라도'인 셈이다.키움의 페이스는 107패다. 역대 KBO리그 최다패 기록은 97패로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28승 7무·132경기 체제), 2002년 롯데 자이언츠(35승 1무·
국내야구
1만7천명 몰린 한화볼파크...홈경기 연속 매진 20경기로 연장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홈구장에서 펼치는 인기몰이가 계속해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는 1만 7천 명의 관중이 몰려들었다.한화는 이번 경기를 통해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시작으로 이어온 홈경기 입장권 완판 행진을 20경기까지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홈경기 연속 매진 부문에서 기존 최고 기록은 작년 5월 한화가 자체적으로 세운 17경기였으나, 이를 3경기 더 뛰어넘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한화의 흥행몰이는 홈구장을 넘어 전체 경기로도 확산됐다. 홈경기와 원정경기를 합친 연속 매진 기록에서도 18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까지 20경기 완판을 달성했다.다
국내야구
'콘테 매직' 나폴리, 2년 만에 세리에A 정상 탈환...승점 1점 차 우승
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나폴리는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세리에A 최종 38라운드 칼리아리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전반 42분 마테오 폴리타노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스콧 맥토미니가 골문 앞에서 그림 같은 오른발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해 선제 결승 골을 뽑았다.이후 후반 6분 로멜루 루카쿠가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상대 미드필드 진영에서 이어받아 개인기로 수비 둘을 제치고 페널티지역 안으로 몰고 간 뒤 왼발로 마무리해 승부를 더 기울였다.이날 승리로 나폴리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38] 왜 ‘카이트보딩’이라 말할까
‘카이트보딩(Kiteboarding)’은 전용 카이트(연)을 이용해 물 위를 질주하거나 점프를 하는 수상 스포츠이다. 요트 종목의 하나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세부 종목으로 운영됐다. 카이트보딩은 연을 의미하는 ‘카이트’와 보드를 탄다는 뜻인 ‘보딩’의 합성어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kite’는 고대 영어 ‘cȳta’에서 유래했는데, 이 말은 울부짖는 올빼미라는 뜻인 독일어 ‘kauz’의 기원과 관련이 있다. 1660년대부터 공중에 떠 있는 연이라는 뜻으로 쓰였다. ‘boarding’는 탑승한다는 동사 ‘board’의 동명사형이다. ‘board’ 어원은 프랑스어와 독일어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고대 영어 ‘bord’로 차용됐다. 탄다는 의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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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폭발이다' 황재균, 5타수 4안타+홈런으로 키움 박살냈다! 사이클링 히트 도전했지만 "8회 우익수 정면이 아쉽다"
kt wiz가 황재균의 폭발적인 타격을 바탕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압도하며 주말 시리즈 우위를 점했다.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kt는 10-4 대승을 거두며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kt는 시즌 성적을 25승 24패 3무로 끌어올렸다. 반면 키움은 6경기 연속 패배의 늪에 빠지며 리그 최초로 40패(14승 40패 1무)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1번 타자로 나선 황재균이었다. 5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3득점의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는 1회부터 kt의 페이스였다. 황재균이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로 문을 열자, 안현민이 펜스 직격 2루타로 화답했다. 이어 강백호의 2타
국내야구
일병 권순우, ITF 안동 국제테니스대회 결승 진출...결승 상대는 신산희
한국테니스의 간판 권순우(세계랭킹 497위·국군체육부대)가 ITF 안동 국제테니스대회(총상금 1만 5천 달러) 남자단식 최종 무대 진출을 확정했다.권순우는 24일 경북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대회 6일차 준결승전에서 대회 1번 시드인 호주의 제이크 딜레이니(472위)를 상대로 2-1(6-1 6-7<8-10> 6-1) 승부를 가져갔다.25일 결승전에서는 동료인 신산희(494위·경산시청)와 한국 선수끼리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된다.ITF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와 챌린저 대회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에 해당하는 토너먼트다.권순우에게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맞는 ITF 단식 우승 기회다. 그 사이 그는 더 높은 수준인 ATP 투어에서 2차례, 챌
일반
대주자 출전 김혜성, 13회 좌전안타로 다저스 승리 도왔다"
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뉴욕 메츠와의 연장 혈투에서 결정적인 안타를 작성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다저스는 24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펼쳐진 메츠와의 2025 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13회까지 이어진 대혈투를 7-5로 마무리했다.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김혜성은 5-5 동점 상황인 연장 11회부터 대주자로 투입됐다. 이후 2루 포지션을 담당하며 경기를 이어갔고, 13회 첫 타석에서 좌측으로 향하는 안타를 성공시켰다.MLB 연장전에서는 무사 2루에 주자를 둔 채 이닝을 시작하는 규정이 적용된다. 다저스는 13회 초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좌측으로 보낸 2루타로 6-5 리드를 잡았다.뒒이어 김혜성의 적시안타가 터지면서 무사 1, 3루
해외야구
맨유, 유로파리그 패배 후 최대 200명 2차 구조조정 추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불발로 결국 올 시즌을 '무관'(無冠)으로 보내게 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최대 200명에 달하는 직원을 해고하는 2차 구조 조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맨유가 지난해 짐 랫클리프의 구단 인수 이후 두 번째 정리해고를 실시해 캐링턴 훈련장에서 일하는 직원 일부에게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는 통보를 했다"고 전했다.구단 내부 관계자 말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최대 200명이 일을 그만둘 수 있는 실제 절차가 지난 몇 주 동안 진행 중이며, 대부분의 직원은 구단에 남을지 여부를 이미 알고 있다.다만 BBC는 "1군 팀과 관련된 일부 직원들은
해외축구
안재현, 8강서 칼데라노에 1-4 패배...6년 만에 동메달 도전 좌절
한국 남자탁구 대들보 안재현(한국거래소)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8강 관문을 뚫지 못해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세계랭킹 17위 안재현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에게 1-4(4-11 6-11 11-9 7-11 10-12)로 패했다.2019년 부다페스트 대회 이후 6년 만의 동메달을 노렸던 안재현은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유일하게 단식 8강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다.세계선수권에선 3-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준결승 패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16강에서 프랑스의 '탁구 천재' 펠릭스 르브렁을 4-3으로 꺾고 8강에 오른 안재
일반
다저스 오타니, '투타 겸업' 재개 카운트다운...팔꿈치 수술 후 라이브 피칭 예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간판선수 오타니 쇼헤이(일본)가 팔꿈치 수술 후 처음으로 타자를 세워놓고 투구 연습을 한다.AP통신은 24일 "오타니가 25일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앞서 타자를 상대하는 라이브 피칭(실전 연습투구)을 할 예정"이라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전했다.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오타니는 2023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 MLB 마운드에는 오른 적이 없다.그의 마지막 MLB 투구 기록은 LA 에인절스에서 뛰던 2023년 8월이다.2024시즌을 앞두고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는 다저스에서는 타격에만 전념했다.AP통신은 "오타니가 다저스에서 투수로 뛰게 될 시기는 아
해외야구
'드디어 기회왔다' 데뷔 3년차 최혜진, LPGA 첫 승 향해 공동 4위 질주...박성현은 충격 컷 탈락 "무슨 일이냐"
최혜진이 LPGA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꿈에 그리던 첫 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멕시코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최혜진은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가 아쉬웠던 라운드였다. 그럼에도 중간합계 4언더파로 이정은, 신지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2022년 LPGA 데뷔 이후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달래온 최혜진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그동안 캐나다 여자오픈 2위가 최고 성적이었고, 올 시즌 역시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9위 한 차례만 톱10에 이름을 올렸을 뿐이었다. 첫날 선두였던 신지은은 버디와 보기를 각각 4개씩 기록하며 이븐파에 머물러 순위가 하
골프
'드디어 온다' 골든글러브 알칸타라, 25일 입국해 키움 선발진 구원투수 된다! 홍원기 감독 "30일 첫 등판 예정"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 로테이션 보강을 위해 영입한 라울 알칸타라의 복귀 일정이 구체화됐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24일 kt wiz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알칸타라가 25일 입국 예정이며, 다음 주 수요일(28일) 불펜에서 조정 투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순조롭게 진행되면 다음 주말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에서 실전 투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알칸타라는 2019년 kt에서 KBO리그 첫 발을 내디딘 후 2020년 두산으로 둥지를 옮겨 20승 2패, 평균자책점 2.54의 압도적 성적으로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한 검증된 외국인 투수다.일본 무대를 거쳐 2023년 두산에 재합류했으나, 작년 팔꿈치 부상으로 12경기 출전
국내야구
손흥민, 트로피 들고 북런던 누볐다→15만 팬 운집 "오 웬 더 스퍼스" 대합창
토트넘 홋스퍼가 17년간의 트로피 가뭄을 해갈한 역사적 순간을 팬들과 함께 만끽했다. 스페인 빌바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하며 유로파리그 왕좌에 오른 토트넘이 23일(현지시간) 북런던에서 대규모 트로피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에드몬턴 그린을 시작으로 펼쳐진 오픈탑 버스 퍼레이드에는 수만 명의 팬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토트넘의 유로파 우승을 자축했다. 이날 우승 퍼레이드는 토트넘이 1991년 FA컵을 차지한 이후 24년 만이다. 우승 퍼레이드에는 약 15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인디펜던트는 ”오후 5시 30분부터 하이로드를 따라 진행된 축제 행렬에는 약 15만 명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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