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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의 정상' 아스널 위민, 바르셀로나 꺾고 UEFA 여자 챔스리그 우승
아스널 위민(잉글랜드)이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 페메니를 꺾고 18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정상을 탈환했다.아스널은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2024-2025 UWCL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2006-2007시즌 잉글랜드 클럽으로는 처음 UWCL 정상에 올랐던 아스널은 18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챔피언으로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특히 아스널은 준결승에서 역대 최다우승에 빛나는 리옹 페미닌(프랑스)을 물리친 뒤 결승에서 최근 5년 동안 3차례나 정상에 오른 바르셀로나마저 물리치며 '잉글랜드 여자클럽'의 자존심을 세웠다.반면 UWCL 3연패와
해외축구
김혜성 3+2 계약의 '함정'...다저스, 옵션 2년 계속 행사하면 연봉 500만달러에 무조건 뛰어야...3년 뒤 FA시장 몸값 500만달러 이상
김혜성은 다저스와 3+2년 계약을 체결했다. 3년은 보장이고 2년은 구단 옵션이다.구단 옵션에서는 구단이 칼자루를 쥔다. 구단이 행사하면 선수는 무조건 뛰어야 한다. 다저스가 옵션을 계속 행사하면 김혜성은 500만 달러를 연봉으로 받아야 한다. 다저스가 옵션을 행사한다는 의미는 김혜성이 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에게 옵션을 행사할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김혜성의 3년 후 몸값은 FA 시장에 나가면 연봉 500만 달러보다 훨씬 많은 금액에 책정될 것이 분명하다. 구단 옵션 때문에 김혜성은 5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다저스가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김혜성은 FA가 된다.물론
해외야구
'동메달 2개' 신유빈, 세계선수권 마감...현정화 이후 32년 만의 기록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21·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를 동메달 두 개로 마감했다.신유빈은 25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콤비를 이뤄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 조와 맞섰지만, 2-3으로 져 공동 3위에게 주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앞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듀오로 나선 혼합복식 동메달에 이어 동메달 2개로 대회를 마친 것.신유빈의 단일 세계선수권 동메달 2개는 한국 여자 선수로는 '탁구 여왕'으로 불렸던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한국마사회 감독) 이후 32년 만
일반
에스파 ‘Supernova’, 日 ‘뮤직 어워즈 재팬 2025’서 ‘베스트 송 아시아’ 수상…글로벌 인기 증명
에스파(aespa)의 메가 히트곡 ‘Supernova’(슈퍼노바)가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에스파는 지난 21~22일 양일간 일본 교토에서 열린 ‘MUSIC AWARDS JAPAN 2025’(뮤직 어워즈 재팬 2025’에서 메가히트곡 ‘Supernova’(슈퍼노바)로 주요 부문 중 하나인 ‘Best Song Asia’(베스트 송 아시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뮤직 어워즈 재팬’은 일본 레코드 협회, 음반산업협회 등을 포함한 현지 업계 주요 5개 단체와 정부 기관이 협력해 창설한 시상식으로, 오리콘, 빌보드 재팬, GfK 재팬, 루미네이트, 유센, 다이이치 코쇼 컴퍼니, JASRAC 등의 음악 지표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음악 산업 전문가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
방송연예
'완벽한 부활' 박현경, 노 보기 역전 우승! 28m 이글+완벽 칩샷으로 "이채은 1타 차 제압...통산 8승"
KLPGA 투어의 간판스타 박현경이 완벽한 경기력으로 2025시즌 첫 승을 일궈냈다.박현경(25)은 25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막을 내린 E1 채리티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보기 한 개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수확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2위 이채은(15언더파 201타)을 1타 차로 제압한 박현경은 우승 상금 1억8천만원과 함께 KLPGA 투어 통산 8승째를 달성했다.작년 3승으로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던 박현경은 올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완전한 부활을 알렸다. 지난달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9위를 시작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타며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특
골프
'멈출 줄 모르는 홈런포' 오스틴 딘, 4경기 연속 아치! 홈런왕 3개 차 추격
LG 트윈스의 외국인 포수 오스틴 딘이 뜨거운 홈런 행진을 이어가며 개인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스틴 딘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LG가 4-0으로 앞서가던 7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스틴 딘은 SSG의 교체 투수 최현석이 던진 143km 직구를 좌측 담장 너머로 보내며 시즌 16호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오스틴 딘의 이번 홈런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지난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3회 역전 스리런포를 시작으로 4경기 연속 홈런 대장정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오스틴 딘은 홈런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굳건히
국내야구
'죽어도 선덜랜드 부활' 9년 만의 EPL 복귀!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백투백 강등 악몽 완전 탈출"
선덜랜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플레이오프(PO) 결승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극장골'을 앞세워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마지막 1장 남은 프리미어리그(EPL) 승격권의 주인공이 됐다.선덜랜드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와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 PO 결승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톰 왓슨의 득점포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2016-2017시즌 EPL에서 최하위에 그쳐 챔피언십 강등의 고배를 마신 선덜랜드는 9시즌 만에 1부 복귀에 성공했다.반면 2023-2024에서 EPL에서 꼴찌에 그쳐 2부로 강등된 셰필드는 두 시즌만의 승격 도전에 실패했다.기성용(서울)과 지동원(수원
해외축구
'믿을 수 없는 흥행' 한화, KBO 최초 21연속 홈매진! 김경문 체제 출범 후 야구 열풍 폭발적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또 다시 KBO리그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7차전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화는 KBO리그 사상 최초 홈경기 21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한화 관계자는 "오후 12시 20분 기준 전 좌석 1만7천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KBO리그 양대 인기 구단인 롯데와 한화의 맞대결인 데다 주말 경기라는 조건이 겹치면서 예상된 결과였다.이번 기록은 한화가 기존에 보유했던 자체 기록을 크게 뛰어넘은 것이다. 한화는 2023년 10월 16일 롯데전부터 2024년 5월 1일 SSG전까지 17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을 기록한 바 있
국내야구
'10년 맨시티 마침표' 더브라위너, 나폴리 이적 사실상 확정! 거주지까지 마련하고 다음 주 최종 결정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10년 동행을 마친 '베테랑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33·벨기에)의 새로운 둥지로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가 급부상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ESPN FC는 25일(한국시간) "더브러위너가 다음 주 세리에A 우승팀인 나폴리와 자유계약선수(FA) 이적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카고 파이어FC의 이적 제안은 거절했다"고 전했다.유럽의 이적 전문 기자들도 더브라위너의 나폴리행을 예상했다.스카이스포츠의 잔루카 디 마르치오 기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더브라위너의 나폴리 이적이 사실상 성사 단계에 접어들었다. 계약은 세부 조율만 남았고, 조만간 공식 발표될 가
해외축구
'개인 최다 경신' 김도영, 4경기 연속 홈런으로 신기록! 149km 직구 정확 포착..."이대호 9경기 기록 추격"
KIA 타이거즈의 핵심 타자 김도영이 개인 최다 연속 홈런 기록을 경신하며 맹타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영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시즌 7호 홈런을 작성했다. 0-0 동점 상황인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삼성 선발 원태인의 스트라이크존 정중앙으로 들어온 149km 직구를 정확히 포착했다. 우월 담장을 넘긴 솔로 홈런으로 경기의 첫 점수를 만들어냈다. 이로써 김도영은 지난 22일 수원 KT전부터 시작된 4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계속했다. 이는 김도영 개인 최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이다.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국내야구
'스승 DNA 그대로' 김상욱·박재현, 시그니처 기술로 압도적 승리...ROAD TO UFC 준결승 나란히 진출
김동현과 정찬성이 키워낸 제자들이 스승의 기술을 완벽히 재현하며 ROAD TO UFC 시즌4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프로그맨' 김상욱(12승 3패)과 '천재 1호' 박재현(8승 3패)은 23일 중국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4 오프닝 라운드: 에피소드 3&4' 라이트급 경기에서 각각 일본의 카미야 다이치와 호주의 잭 베커를 2라운드 TKO로 꺾었다. 김상욱의 역전승은 극적이었다. 1라운드에서 카미야 다이치(6승 1패 1무효)의 거센 테이크다운 공세에 밀렸던 김상욱은 상대의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라운드 후반부터 킥으로 반격 신호탄을 올렸다.2라운드에서는 완전히 경기를 뒤집었다. 테이크다운을 성공적으로 막아
일반
"출전 기회 없었지만" 이강인, PSG 프랑스컵 우승으로 6번째 트로피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강인(24)이 뛰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드 랭스를 꺾고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2연패를 달성했다.PSG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랭스와 2024-2025 프랑스컵 결승에서 3-0 대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이로써 PSG는 프랑스컵에서 2연패와 함께 통산 16번째 우승을 따냈다.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PSG는 지난 1월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프랑스컵까지 따내며 이번 시즌 3개의 트로피를 챙겼다.다만 PSG의 이강인은 이날 랭스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지난 1
해외축구
'드디어 기회 왔다' 최혜진·이소미, LPGA 첫 우승 3타 차! 최종 라운드 역전 도전
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꿈꾸는 한국 선수들이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최혜진과 이소미는 25일 멕시코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3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5위(4언더파 212타)에 자리하며 우승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선두는 교포 제니 배(미국)가 7언더파 209타로 지키고 있어, 한국 선수들은 3타 차를 뒤쫓으며 최종 라운드 역전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들에게는 더욱 간절한 의미가 있다. KLPGA 투어에서 12승과 상금왕, 대상을 휩쓸며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입증한 최혜진은 2022년 미국 진출 이후 아직 LPGA 투어 우승 타이틀을 손에 넣지 못했다. 이소미 역시
골프
'애국가가 들리고 싶다' 임종훈-신유빈, 세계탁구 혼복 동메달! 중국에 0-3 완패했지만 "다음엔 금메달"
도하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콤비는 "다음에는 애국가를 틀어보겠다"며 결승 진출 아쉬움을 드러냈다.임종훈과 신유빈은 24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혼합복식 동메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뒤 소감을 전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준결승에 올랐지만,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에 0-3으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해 공동 3위에게 주는 동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왕추친-쑨잉사 조는 결승에서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 조를 3-1로 일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2023년 더반 대회 때 임종훈은 장우진(세아)과 남자복식 은메달, 신유빈은
일반
'최정 햄스트링 재발' SSG, 주력 타자 컨디션 비상...송영진, 1군 등록 직전 부상으로 취소
SSG 랜더스가 25일 주력 타자들의 컨디션 난조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이숭용 SSG 감독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최정의 선발 출전 제외 소식을 전했다. "최정이 어제 경기 후 오른쪽 허벅지 뒤쪽 불편함을 호소해 오늘은 대타로만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최정은 시즌 개막 직전 했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진 후 지난 2일 LG전에서 복귀했다. 복귀 후 20경기에서 타율 0.221, 8홈런, 20타점을 기록 중이며, 전날 LG전에서는 홈런을 포함해 2안타 2볼넷 1사구로 5차례 출루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오른쪽 허벅지 종기(모낭염) 증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SSG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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