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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시즌 마무리' 황희찬, 최종전도 벤치! 발목·햄스트링 부상에 EPL 21경기 2골만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홈인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른 최종전에서 브렌트퍼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황희찬은 벤치를 지켰다.발목, 햄스트링 부상에 고생하고 감독 구상에서도 멀어져 주전 경쟁에서 밀린 황희찬은 올 시즌 대부분 경기를 교체로 소화했다.리그 21경기에 나서 2골만 넣었으며, FA컵에선 1도움을 올렸다.울버햄프턴은 전반 20분 브라이언 음뵈모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으나 후반 30분 마셜 무네치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울버햄프턴은 토트넘보다 한 계단 높은 16위(승점 42)로 시즌을 마쳤다.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39] 해상 용어 해리와 노트, 어떻게 다른가
해상에선 육상과 다른 거리와 속도 단위를 쓴다. 해리와 노트가 그것이다. 해리는 물 위를 이동한 거리를 표시할 때, 노트는 배의 속도를 나타날 때 쓰는 단위이다. 해리는 한자어로 ‘바다 해(海)’와 ‘마을 리(里)’의 합성어로 바다의 거리라는 뜻이다. 해리는 영어 ‘nautical mile’을 번역할 말이다. 영어권에선 육상에서 쓰는 마일과 구분하기 위해 바다를 의미하는 ‘nautical‘이라는 단어를 ’mile’ 앞에 붙여 사용한다.해리(海里)는 한국, 일본, 중국에서 사용하는 말이다. 1868년 메이지 유신을 전후해 서양문화를 본격적으로 받아들인 일본에서 먼저 쓰기 시작했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이를 받아들였다. 한국 등 한자문화권에선 오
일반
'퇴출 위기→홈런왕 독주' 삼성 디아즈, 1할대 부진 딛고 20홈런! 경기당 0.38개 페이스로 박병호 기록 도전
삼성 라이온즈의 '괴물 타자' 르윈 디아즈가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20홈런 고지를 정복했다. 디아즈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한 경기 2홈런으로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첫 번째 홈런은 1회말에 나왔다. 1사 후 김성윤의 안타로 2사 1루가 된 상황에서 KIA 윤영철의 초구 139km 직구를 완벽하게 포착해 우월 2점포로 연결했다. 이것이 시즌 19호였다. 진짜 드라마는 9회말에 펼쳐졌다. 2-2 동점 상황에서 디아즈는 KIA 조상우의 초구 바깥쪽 포크볼을 좌측 담장 너머로 보내며 시즌 20호 끝내기 홈런을 작성했다. 한 경기에서 19호와 20호를 연달아 터뜨린 디아즈는
국내야구
'규칙 논란 끝내기 패배' 롯데, 연장 10회 밀어내기 볼넷! 문현빈 주자 진루 관련 "3분간 심판진 항의"
롯데 자이언츠가 극적인 연장 혈투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한 후 의외의 항의를 제기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연장 10회 7-8로 석패했다. 롯데는 선발 한현희가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이후 불펜진의 선전과 5회 문동주를 상대로 한 6득점 대반격으로 경기를 균형점으로 끌고 갔다. 특히 9회초 2아웃 절체절명 상황에서 전준우가 터뜨린 동점 솔로홈런은 원정 팬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연장 10회말 롯데의 아쉬운 실책이 패배로 이어졌다. 김강현이 1사 후 최재훈에게 볼넷을, 황영묵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마운드에 오른 박시영은 플로리얼을 땅볼로 처리
국내야구
'인천 역사 새로 썼다'...무고사, 구단 최초 100호골 달성
인천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무고사가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세웠다.무고사(33·몬테네그로)는 25일 인천전용구장에서 펼쳐진 전남 드래곤즈와의 K리그2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작성해 인천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이날 골로 인천 구단 최초 통산 100호골 달성자가 됐다는 점이다.무고사는 인천에서만 뛰며 쌓아올린 기록으로 K리그1 86골, K리그2 12골, AFC 챔피언스리그 2골을 합쳐 통산 100골(198경기)을 완성했다. 한 구단에서만 뛰며 이룬 100골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무고사의 K리그 커리어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재 K리그 1·2부를 통틀어 98골을 기록한 그는 단 2골만 추가
국내축구
'신인의 품격' 정우주, 연장 10회 완벽 투구! 한화 극적 승리 견인하며 "프로 데뷔 2승 달성"
슈퍼루키의 활약은 여전했다.한화 정우주는 5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1탈삼진 1사구를 기록하며 시즌 2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는 5월 2일 기아타이거즈 전에서 데뷔 첫 승을 올린 이후로 3주 만에 2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값진 승리였다.더욱이 손호영을 초구부터 몸에 맞는 볼로 내 보냈음에도 1사 후 전민재를 삼진으로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후속타자 장두성을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했는데 투구수가 9개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경제적이었다는 것은 백미였다.이 날 정우주는 변화구는 슬라이더 1개 밖에 던지지 않았고 최고 151km의 강
국내야구
'세계 1위 완벽 출발' 사발렌카, 프랑스오픈 1회전 무난 통과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여자 단식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사발렌카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개막한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카밀라 라키모바(86위·러시아)를 2-0(6-1 6-0)으로 제압했다.올해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린 호주오픈에서 단식 3연패에 도전했다가 준우승한 사발렌카는 프랑스오픈에서는 첫 우승을 노린다.사발렌카의 프랑스오픈 최고 성적은 2023년 4강이다.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다.사발렌카는 하드 코트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2023년·2024년)과 US오픈(2024년)에서는 우승 경력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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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 2이닝 완벽 마무리' 두산, NC 제압하며 시리즈 균형 맞춰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두산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5-3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리즈 성적을 1승 1무 1패로 균형을 이루며 21승 3무 28패로 9위를 유지했다.NC는 패배로 23승 2무 23패가 되며 SSG 랜더스(25승 1무 25패)와 공동 5위로 순위가 하락했다.두산 선발 잭로그는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타선에서는 임종성이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케이브도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NC 선발 최성영은 2이닝 3피안타 5사사구를 기록하며 일찍 강판됐고, 불펜 전사민이 2⅓이닝
국내야구
한국 U-16 테니스 대표팀, 일본에 0-2 패...아시아 오세아니아 준우승
한국 16세 이하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아시아 무대에서 준우승 성과를 거두며 세계 무대 진출권을 획득했다.윤용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4일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막을 내린 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결승에서 일본에 0-2로 패했다.김동민(오리온), 김동재(부천GS), 조민혁(남원거점SC)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비록 결승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전날 8강에서 홍콩을 제압하며 중요한 목표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에게 주어지는 주니어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출전권을 확보한 것이다.한국 대표팀은 오는 11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되는 주니어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무대를 밟게 된다. 이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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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현빈, 프로 3년차 폭발적 성장! 2안타+3볼넷+끝내기로 "팀 핵심 승부처 등극"
역시 클러치 히터다운 활약이었다.한화 문현빈은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2안타 3볼넷 1득점 1타점, 연장 10회말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맹활약했다.그 중에서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경기를 끝낸 것은 압권이었다.더욱이 그 때는 상대 투수 박시영이 이전 타자 하주석을 몸에 맞는 볼로 내 보낼 정도로 난조를 보이고 있었다.그리고 문현빈 특유의 눈야구로 공 4개를 침착하게 골라내며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는 것이 좋았다.특히 장점인 눈야구와 컨텍 능력으로 2안타와 3볼넷을 골라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1회말 좌
국내야구
"김도영 4연속 홈런에 맞대응"...삼성 디아즈 '투런포+끝내기 솔로포'로 화답
홈런왕 르윈 디아즈가 올 시즌 첫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디아즈(삼성 라이온즈)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2-2 동점인 9회말 결정적 순간에 솔로홈런을 터뜨려 팀을 3-2 승리로 이끌었다. 삼성은 전날 패배 후 2연승으로 주말 시리즈를 승리로 마무리했다.경기는 KIA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1회초 2사 후 김도영이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홈런을 작성해 1-0으로 앞서나갔다. 최근 4경기 연속 홈런 행진 중인 김도영의 시즌 7호였다.삼성의 반격은 즉각적이었다.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디아즈가 우월 담장을 향해 투런홈런을 날려 외야 스탠드 상단에
국내야구
박규승, 2025 슈퍼레이스 2라운드 우승…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첫 승 달성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5월 25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1만 9,510명의 관중이 운집하며 지난해보다 약 1,300명 증가한 수치를 기록,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는 박규승(브랜뉴레이싱)이 29랩을 1시간 6분 32초 692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생애 첫 6000클래스 우승을 달성했다. 5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박규승은 경기 초반 이정우(오네 레이싱), 황진우(준피티드) 등과의 치열한 추월전 끝에 17랩 피트스톱 이후 선두를 지켜내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예선에서는 이창욱(금호
일반
'추가시간 극장골' 강원FC, 김동현 페널티킥으로 광주 1-0 제압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김동현의 '페널티킥 극장골'을 앞세워 광주FC의 2연승 시도를 막고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강원은 2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15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김동현이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1-0으로 이겼다.이로써 최근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던 강원(승점 21)은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고 7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반면 2연승을 노린 광주(승점 22)는 막판 실점을 피하지 못하고 6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강원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 조직력이 좋은 광주의 장점을 지우는 데 애를 쓰면서 수비에 집중했다. 이 때문에 두 팀은 좀처럼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전반 3분
국내축구
'김주형 꺾은 그 선수' 태국 깨우깐자나, 한국오픈 골프 우승
한국 골프의 대표 대회에 6년 만에 태국 선수의 이름이 새겨졌다.사돔 깨우깐자나(26·태국)는 25일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듄스 코스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기록해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7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67회째를 맞은 한국오픈에서 28번째 외국인 우승자가 된 깨우깐자나는 통차이 자이디(2000년), 재즈 쩬와타나논(2019년)에 이어 세 번째 태국인 챔피언이 됐다.우승 상금 5억원과 함께 KPGA 투어 5년 시드, 아시안프로골프투어 2년 시드를 획득한 깨우깐자나에게는 더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한국오픈이 R&A 지정 디오픈 예선전을 겸해 우승자에게 부여하는 7월 디오픈 출전권이다.태국 골
골프
'부상 회복' 에르난데스, 30일 LG 복귀...삼성전 선발 등판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30)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통해 복귀한다.염경엽 LG 감독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에르난데스가 30일 1군에 등록한 뒤 바로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에르난데스는 지난 달 15일 삼성전에서 6이닝 무피안타 1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 노히트 노런' 진기록 달성의 선봉에 선 뒤 오른쪽 허벅지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검진 결과 오른쪽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에르난데스는 이후 한 달 넘게 재활에 전념했다.그사이 합류한 일시 대체 선수 코엔 윈은 4경기에 등판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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