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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스윕' KT, 키움 3연전 싹쓸이! 소형준 7이닝 무실점+황재균 결승타로 4위까지 도약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완벽하게 압도하며 3연전 스윕을 달성했다.KT는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깔끔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이로써 3경기를 모두 가져간 KT는 26승 3무 24패로 4위에 올라서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반면 키움은 7연패 늪에 빠지며 14승 41패로 최하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KT 선발 소형준이었다.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시즌 4승(2패)을 따냈다. 안정적인 제구력과 날카로운 변화구로 키움 타선을 완전히 무력화시켰다.공격에서는 황재균이 핵심 역할을 했다.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장성
국내야구
"FIFA 회장 '호날두 클럽월드컵 출전 가능' 발언...호날두 측 '즉각 부인'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2025 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인판티노 회장은 24일(현지시간) 3천960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아이쇼스피드'(IShowSpeed)의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 출연해 대회를 나누는 과정에서 "호날두가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수도 있다. 몇몇 클럽과 논의를 하고 있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호날두의 소속팀인 알나스르는 오는 6~7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5 FIFA 클럽월드컵 출전 자격이 없다.FIFA는 클럽 월드컵 32개 팀을 위해 6월 1일부터 10일, 16강 진출 팀을 위해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특별 이적 창구를 열어
해외축구
일병 권순우, ITF 안동 대회서 신산희 꺾고 단식 우승
현역 군인 신분으로 군복무 중인 권순우가 ITF 안동 국제남자대회에서 9년 만의 ITF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권순우(497위·국군체육부대)는 25일 경북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ITF 안동 국제남자대회 단식 결승에서 신산희(494위·경산시청)를 2-0(6-3, 6-1)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올해 초 입대한 일병 권순우는 "오랜만에 참가한 ITF 대회가 재미있었고 우승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군에서 단체 생활을 하다 보니 의지할 곳이 많아져 경기할 때 도움이 된다"며 군 생활이 오히려 테니스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2026년 7월 전역 예정인 권순우에게 이번 우승은 더욱 의미가 깊다. ITF 대회는 ATP 투어와 챌린저
일반
미네소타, 오클라호마시티에 42점 차 대승...서부결승 2연패 뒤 반격의 1승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정규리그 1위 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2연패를 당한 뒤 반격에 성공했다.미네소타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3차전 홈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43-101로 완파했다.21일과 23일 원정 1, 2차전에서 연패당했던 미네소타는 안방에서 대승을 일구며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만들었다.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올라 플레이오프(PO)에 진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연파한 미네소타는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리고 있다.이날 미네소
농구
'투타 완벽 조합' 송승기 개인 최다 9삼진+타선 폭발! 4경기 연속 홈런 오스틴과 "LG 9-3 대승"
LG 트윈스가 타선 폭발과 송승기의 역투를 바탕으로 SSG 랜더스를 대파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L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원정 경기에서 SSG를 9-3으로 완파했다. 홈런 3방을 포함한 집중적인 공격과 함께 투수진의 안정적인 투구가 어우러진 완승이었다.경기 전반부는 치열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LG 선발 송승기와 SSG 선발 전영준이 4회까지 무실점 승부를 펼쳤다. LG는 3회 안타 3개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문보경의 중견수 뜬공으로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0-0 균형은 5회에 무너졌다. 선두타자 이영빈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렸지만 이지영의 견제사에 아웃되는 실책을 범했다. 하지만 LG는
국내야구
'극적 드라마' 한화, 6-0→6-6→8-7 대혈투! 문현빈 끝내기 볼넷으로 "롯데 밀어내고 2위 탈환"
극적인 승리와 함께 다시 한 번 2위 자리를 차지했다.한화이글스는 5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8-7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10회말 문현빈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은 압권이었고 10회초에 등판해 프로 데뷔 2승을 거둔 신인 정우주의 피칭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 투수로 롯데는 한현희, 한화는 문동주를 내세웠는데 경기 초반은 한화의 흐름이었다.1회말 플로리얼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뒤 하주석과 문현빈의 연속 안타에 이어 노시환의 스리런 홈런으로 4-0까지 앞서나갔다.2회말에도 최재훈의 2루타를 시작으로 하주석의 1타점 적시타로
국내야구
'기복 속에서도 버텨' 김혜성, 이틀 연속 벤치에서 대주자 투입! 2루 도루 성공으로 "스피드만큼은 여전"
'혜성 특급' 김혜성이 최근 선발 출전 기회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주자로 나서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25일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미겔 로하스의 대주자로 투입돼 존재감을 과시했다.김혜성은 곧바로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시즌 4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아쉽게도 후속 타선이 침묵하며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제한된 기회에서도 자신의 스피드를 활용한 플레이를 선보였다.8회말부터는 2루수로 수비에 나섰으나 추가 타석 기회는 얻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395(38타수 15안
해외야구
쿠팡, 봄철 졸음운전 예방 인천지역 민관 안전 캠페인 전개
쿠팡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배송기사의 봄철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쿠팡과 CLS는 지난 22일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천2캠프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인천시청, 남동구청, 인천논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은 졸음운전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시간대(오후1시~4시)에 맞춰 진행됐다. 쿠팡과 CLS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배송기사에게 졸음 예방을 위한 △졸음껌 △지압봉 △음료 △예방 안내 책자 △에코백 등을 제공했다.캠페인을 통해 배송기사들은 배송캠프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과 안전운행의 중요성을 교육받았다.
라이프
앳하트, 프리 데뷔곡 'Good Girl (AtHeart)' 무드 컷 공개…'순수+청량' 비주얼
걸그룹 앳하트(AtHeart)가 프리 데뷔곡 'Good Girl (AtHeart)'의 무드 컷을 공개하며 글로벌 K-POP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타이탄 콘텐츠는 23일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앳하트의 7인 7색 매력이 담긴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컷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조명 아래, 멤버들은 파스텔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싱그러운 에너지를 과시했다. 소녀다운 맑고 순수한 모습에는 각자의 개성은 물론 팀의 케미도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앳하트는 또한 지난 20일 약 30초 분량의 콘셉트 필름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앳하트는 섬세한 감정 연기 속에 7인 7색 매력을 담아내며 앞
방송연예
손흥민 없는 토트넘 최종전...포스테코글루 감독 "발 부상 회복 안 돼"
유럽 무대 데뷔 이후 15시즌 만에 '무관 탈출'에 성공한 손흥민(토트넘)이 아직 완전하게 낫지 않은 발 부상 여파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 결장한다.토트넘을 지휘하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이턴과 EPL 38라운드 최종전에 몇몇 선수들이 결장할 예정"이라며 "손흥민은 발 부상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 출전이 어렵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역시 발가락 부상으로 오랫동안 고생해와서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손흥민과 로메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출전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덧붙였다.토트넘은 한국시간 26일 0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
해외축구
'15년 현대건설' 황연주, 한국도로공사행 유력...38세 새 출발
프로배구 여자부 베테랑 공격수 황연주(38)가 현대건설을 떠난다. 새 행선지는 한국도로공사가 유력하다.배구계 관계자는 25일 "황연주가 최근 현대건설의 새 시즌 구상에서 제외된 뒤 이적을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한국도로공사가 황연주에게 입단 의사를 물었다"며 "황연주는 이적을 결심했고, 현대건설이 조건 없이 풀어주는 방식으로 이적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양 구단도 황연주의 이적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황연주와 이번 주에 만나 계약 조건에 관해 논의하기로 했다"며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2004년 흥국생명에 입단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황연
배구
디아즈는 미쳤고 강민호는 기묘한 '몸개그'...LD는 끝내기포 작렬, 강민호는 투수 원바운드 공이 배트에 맞아 '동상아웃'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강민호가 '투맨 쇼'를 펼졌다. 디아즈는 끝내기포를 터뜨렸고, 강민호는 '몸개그'를 했다. 25일 대구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대 KIA 타이거즈전. KIA가 1회초 2사 후 김도영의 솔로포로 기선을 잡자 삼성은 공수 교대 후 곧바로 1회말 2사 1루에서 디아즈의 우월 투런 홈런에 힘입어 2-1로 뒤집었다. KIA가 7회초 김태군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자 삼성의 디아즈는 9회말 KIA 조상우의 초구 136㎞ 포크볼을 밀어 쳐 좌측 펜스를 넘기는 끝내기포를 작렬했다. 디아즈의 미친 홈런 파티였다.삼성은 3-2로 승리했다.디아즈는 2개의 홈런을 추가, 시즌 홈런 20개로 이부문 단독
국내야구
'시즌 4개째 메달' 펜싱 송세라, 우시 월드컵 에페 개인전 은메달
한국 펜싱 에페의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시즌 4번째 국제대회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다.송세라는 24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에페 월드컵 개인전에서 알렉산드라 루이 마리(프랑스)에 이어 준우승했다.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으로, 현재 여자 에페 세계랭킹 2위를 달리는 송세라는 이번 2024-2025시즌에만 4번째로 국제대회 개인전 시상대에 섰다.그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올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월드컵 은메달, 3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그랑프리에선 동메달을 획득한 뒤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알리스 콩라드(프랑스)와의
일반
"1억2천만 달러 FA 영입" 보스턴 브레그먼...허벅지 부상 IL행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뼈아픈 소식이 전해졌다.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25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후 기자회견에서 주전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을 10일간 부상자 명단에 등록한다고 발표했다.브레그먼은 전날 경기에서 안타를 친 후 1루 베이스를 돌던 중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도중 교체됐다.코라 감독은 브레그먼의 상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2021년 입었던 부상과 유사한 정도로 심각하다"며 "상당 기간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브레그먼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인 2021시
해외야구
김성현, 19언더파로 3라운드 단독 1위...콘페리투어 2연승 도전
김성현이 콘페리투어에서 폭발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연속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김성현은 25일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콘페리투어 비지트 녹스빌 오픈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8개의 버디와 3개의 보기로 구성된 안정적인 라운드였다.3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2위 딜런 메넌트(16언더파 197타)를 3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PGA 투어에 따르면 194타는 김성현의 콘페리투어 54홀 개인 최저 타수 타이기록이라는 의미까지 더했다.26일 최종 라운드에서 김성현은 지난 19일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올 시즌 김성현의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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