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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억파운드 효과' EPL 중계 대변화...미국식 현장감 중계 '교체 선수 인터뷰+라커룸 촬영 도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TV 중계가 다음 시즌부터 미국식 중계 방식을 도입해 대대적인 변화를 맞게 될 전망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7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TV 중계가 2025-2026시즌부터 미국 스타일로 전면 개편된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변화는 새 시즌부터 시작되는 역대 최고액인 67억파운드(약 12조 5천400억원) 규모의 4년간 영국 내 중계권 계약과 연관이 있다. 중계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와 TNT스포츠가 막대한 중계권료에 걸맞는 가치를 확보하겠다며 이같은 개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편안의 핵심은 교체된 선수들과의 경기 중 터치라인 인터뷰, 카메라맨의 그라운드 진입을 통한 골 세리머니 근접 촬영, 라커
해외축구
'KIA 미래 투자' 김세일·김정엽·양수호, 미국 전문 센터 연수...29박 31일 집중 훈련
KIA 타이거즈의 유망주 투수 김세일, 김정엽, 양수호가 미국 전문 야구 훈련 시설에서 집중 연수를 받는다.KIA는 28일 세 선수와 전력기회팀 프런트 2명, 트레이닝 코치 1명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야구 전문 트레이닝 센터 트레드 어틀레틱스에 파견한다고 발표했다.이들은 29일 출국해 29박 31일간 집중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KIA가 소속 선수를 트레드 어틀레틱스에 보내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KIA는 지난 3월 트레드 어틀레틱스와 정식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야구
'극심한 부진' 이정후, 6월 타율 0.162...화이트삭스전 무안타 행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의 타격 슬럼프가 계속되고 있다.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진행된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8(298타수 74안타)로 하락해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현지시간 기준 이정후의 6월 타율은 0.162(74타수 12안타)로 극도로 부진한 상태다.이날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에런 시베일의 시속 146km 컷 패스트볼(커터)을 맞췄지만 1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4회에도 커터를 건드렸으나 3루수 앞 땅볼로 돌아서야 했다.6회에는 타일러 알렉산더의 시속 146km 직
해외야구
'0.11점 차이의 승부' SSG 앤더슨, 기록 정정으로 폰세 제치고 평균자책점 1위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드루 앤더슨이 '기록 정정'을 통해 평균자책점 1위 자리에 올랐다.SSG 구단은 28일 "기록 정정 신청을 KBO가 승인했다. 2루타로 기록됐던 타구가 실책으로 수정됐다"고 발표했다.앤더슨은 지난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0-0으로 맞선 5회초 2사 후 박찬호를 땅볼로 유도했지만, SSG 3루수 석정우가 공을 뒤로 빠뜨리는 실수를 범했다.당시 기록원은 이 타구를 '좌익수 방향 2루타'로 기록했다. 공이 불규칙하게 튀어 오른 것을 근거로 안타 판정을 내린 것이었다.앤더슨은 다음 타자 오선우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2사 1·2루 상황에서 패트릭 위즈덤에게 좌익수
국내야구
일본 마치다 고키, 독일 호펜하임 이적..."기본료 72억원, 빅리그 진출"
일본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마치다 고키(27)가 독일 분데스리가 TSG 호펜하임으로 이적하며 유럽 빅리그 무대에 진출한다.호펜하임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벨기에 1부리그 챔피언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로부터 마치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만 밝혔을 뿐 세부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독일 축구전문지 키커에 따르면 양 구단은 기본 이적료 약 450만유로(약 72억원)에 합의했으며, 각종 보너스를 포함할 경우 500만유로(약 80억원)를 상회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마치다는 일본 J1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활약하다 2022년 1월 위니옹 생질루아즈에 임대로 이적한 후, 2023년 7월
해외축구
'5매치 접전 승리' 한국 남자 탁구 U-19, 아시아 유스 챔피언십 결승 진출
한국 남자 탁구의 차세대 주역들이 제29회 아시아 유스 챔피언십에서 값진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한국은 2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펼쳐진 남자부 19세 이하(U-19) 단체전 준결승에서 김가온(한국거래소), 최지욱(대광고), 권혁(대전동산고)을 내세워 인도를 3-2로 격파했다. 결승에 안착한 한국은 탁구 강국 중국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최후 승부를 벌이게 된다. 한국은 권혁이 선두 매치를 2-3으로 내주며 초반 불안감을 조성했지만, 김가온과 최지욱이 2, 3매치에서 연속 승리를 거두며 매치 스코어 2-1로 뒤집었다.김가온이 4매치를 2-3으로 아쉽게 놓쳤으나, 마지막 5매치에서 다시 기용된 권혁이 인도의 프라디바디 아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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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마이너리그 여정' 고우석, 디트로이트 이적 후 첫 등판...1이닝 1실점에 폭투까지
고우석(26)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로 이적한 뒤 첫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고우석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진행된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구원투수로 나서 1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폭투 1개도 범했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브라이언 라모스를 시속 142km 컷 패스트볼로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드루 베이커를 상대로는 커터를 구사했지만 중견수 앞 안타를 허용했다. 고우석은 애덤 해켄버그를 상대로 시속 152km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그러나 베이커가 2루 도루에
해외야구
'안정감 넘치는 김시우' 이틀 연속 4언더파로 PGA 로켓 클래식 공동 36위...김주형은 컷 탈락
김시우가 이틀째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 중간순위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천370야드)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전날 공동 44위에서 8계단 오른 공동 36위에 자리했다. 현재 공동 8위와는 3타 차이로, 주말 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인다면 톱10 진입도 충분히 가능한 위치다. 김시우는 올 시즌 20개 대회에 출전해 2차례 톱10 성적을 거뒀으며, 최고 순위는 공동 8위다. 이날 김시우는 4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시작으로 6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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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파운드 영입→17년 충성' 콜먼, 에버턴 재계약...신구장 시대도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의 '레전드' 셰이머스 콜먼(36)이 에버턴에서 17번째 시즌을 보내게 됐다. 에버턴은 2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장 콜먼과 2026년 6월까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계속해서 팀을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아일랜드 국가대표로 73경기를 소화한 우측 풀백 콜먼은 2006년 모국 클럽 슬라이고 로버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뒤 2009년 1월 에버턴으로 둥지를 옮겼다. 당시는 현재 에버턴에서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지휘를 맡고 있을 때였다. 콜먼의 이적료는 단 6만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약 1억 1천만원)에 불과했다. 지난해 디애슬레틱 보도에
해외축구
'여자부 화제 대진' 윔블던...정친원 vs 오사카 2R 아시아 더비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는 상위 시드들의 순조로운 승진을 가정했을 때 흥미진진한 8강 대진이 예상된다.예상 8강 매치업은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매디슨 키스(6위·미국), 자스민 파올리니(4위·이탈리아)-정친원(5위·중국), 코코 고프(2위·미국)-이가 시비옹테크(8위·폴란드), 제시카 페굴라(3위·미국)-미라 안드레예바(7위·러시아)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2번 시드 고프는 1회전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와 마주한다. 올해 호주오픈에서 4강 진출 경험이 있는 다야나 야스트렘스카(42위·우크라이나)가 첫 관문에서 기다리고 있다.작년 대회 우승자인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17위·체코)는 1회전에서 신예 알렉산드라 이알라(7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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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첫 인상' 가라비토, 레예스 빈자리 메우나...5이닝 무실점에 "롯데 감보아 성공 뒤이을 복덩이 될까"
삼성 라이온즈의 대체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가 인상적인 KBO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가라비토는 지난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동안 안타 1개만 허용하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5이닝을 단 62구로 소화한 가라비토는 최고 시속 155km의 포심·투심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슬라이더, 체인지업, 스위퍼,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했다. 가라비토는 1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진영이 끈질기게 공을 파울로 쳐내며 12구까지 승부를 끌고 갔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마지막에는 시속 154km 몸쪽 높은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뽑아냈다. 2회
국내야구
'운명의 장난' 캐닝, 커리어 최고 시즌 중 아킬레스건 파열...7승 3패 3.77 ERA 활약 중단
MLB에서 올 시즌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보이던 뉴욕 메츠의 선발투수 그리핀 캐닝(29)이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게 됐다.메츠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캐닝이 왼쪽 아킬레스건 접합 수술을 받아 올 시즌 추가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캐닝은 전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초 수비 도중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았다.2019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입성한 캐닝은 지난 겨울 FA 자격으로 메츠와 425만달러 1년 계약을 체결했다.메이저리그 통산 32승 37패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한 캐닝의 시즌 최고 성적은 2023년의 7승 8패 평균자책점
해외야구
'백업 선수 정리' 도로공사, 김현정·하효림 계약 해지...실력으로 밀려나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백업 미들블로커 김현정(27)과 보조 세터 하효림(27)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도로공사는 28일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4-2025시즌을 함께한 김현정, 하효림 선수가 하이패스 배구단과의 시간을 마무리하게 됐다. 두 선수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발표했다. 김현정은 2016-2017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GS칼텍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IBK기업은행을 거쳐 작년 6월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김현정은 배유나와 김세빈의 백업 역할을 담당하며 2024-2025시즌 24경기에 출전해 32득점을 올렸다.하효림은 2016-2017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도로공사에 직접 입단
배구
'텍사스 월드시리즈 영웅' 워싱턴 감독, 에인절스서 건강 악화로 시즌 마감...MLB 최고령 73세 "몸이 신호 보내"
MLB 현역 최고령 감독인 론 워싱턴(73) LA 에인절스 지휘자가 건강 악화로 시즌 잔여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에인절스는 28일(한국시간) "병가를 신청했던 워싱턴 감독이 잔여 시즌 동안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며 "레이 몽고메리 벤치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나머지 시즌을 지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워싱턴 감독은 17~20일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4연전 기간 중 호흡 곤란과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에인절스는 지난 21일 "워싱턴 감독이 병가를 신청했으며, 정밀 검진을 받고 완전히 회복된 후 복귀할 예정"이라며 "워싱턴 감독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일주일 만에 시즌 복귀가 어렵다는 최종 판단을 내렸
해외야구
판니스텔로이, 레스터 2부 강등 책임지고 사임..."7개월 만에 결별"
잉글랜드 프로축구 레스터 시티의 2부 강등을 막지 못한 뤼트 판니스텔로이(네덜란드) 감독이 결국 사임했다.레스터 구단은 27일(현지시간) "1군 감독 판니스텔로이와 계약을 즉시 해지하는 데 상호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판니스텔로이 감독은 2027년 6월까지 계약이 남아있었지만, 작년 11월 부임한 지 7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판니스텔로이는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70경기 35골을 기록한 스트라이커 출신으로,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말라가(스페인), 함부르크(독일) 등에서 활약했다.에인트호번과 맨유에서 박지성, 함부르크에서 손흥민과 동료로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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