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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3 박성훈, 캐릭터 넘어선 ‘아이콘’ 등극…글로벌이 주목 NO.120 ‘현주’
‘오징어 게임’ 시즌3 박성훈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 박성훈은 생사의 벼랑 끝에서도 약자를 지키는 현주 역을 맡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잔혹한 규칙이 지배하는 게임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인물을 절절히 그려내며, 현주는 시즌3의 아이콘이자 가장 인상 깊은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박성훈이 연기한 현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연대와 책임을 택한 인물이었다. 게임에 어려움을 겪는 금자(강애심 분), 출산을 앞둔 준희(조유리 분)와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그는 위기 앞에서도 한 치 흔들림
영화드라마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여름 한정 ‘1+1 스테이크 나잇’ & ‘서머 플레이버’ 코스 출시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파크카페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미식가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런치·디너 ‘서머 플레이버’ 코스와 디너 타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1+1 서머 스테이크 나잇’을 통해 풍성하고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1+1 서머 스테이크 나잇’은 육즙 가득한 200g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단 6만 5000원에 1+1으로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구성이다. 포도나무 훈연으로 마무리한 미국산 프리미엄 스테이크는 레드 와인 향을 입힌 말돈 소금과
라이프
'조별리그 전 경기 결장' 음바페...유벤투스와 16강전 출전 대기
급성 위장염으로 2025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전 경기를 빠졌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6·프랑스)가 유벤투스와의 16강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레알 마드리드 사비 알론소 감독은 1일(한국시간) 클럽월드컵 16강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음바페의 컨디션은 양호한 상태다. 선수와 매일 소통하며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알론소 감독은 "최종 출전 결정은 내일 오전 음바페와 대화한 후 내릴 예정"이라며 "경기 시간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지만 클럽월드컵 첫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H조에서 2승 1무를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2일 오전 4시 미국 플
해외축구
세이브 16개인데 왜 최고? SSG 조병현, 숫자로 증명한 'KBO 최강 마무리투수'
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믿음직한 마무리투수로 SSG 랜더스의 조병현(23)이 주목받고 있다. 조병현은 이번 시즌 10개 구단의 마무리투수 중 가장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뒷문을 확실하게 지키고 있다. 상위권 팀 마무리투수들과 비교해 세이브 개수는 다소 부족하지만, 전반적인 투구 성적에서는 월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월까지 38경기 출장해 38이닝을 소화한 조병현은 4승1패 16세이브에 평균자책점 1.42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29일 인천에서 열린 한화전에서도 1이닝 동안 2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시즌 16번째 세이브를 추가했다. 특히 올 시즌 블론세이브는 고작 1회에 그쳐 극도의 안정감을 과
국내야구
'무패 행진의 주역' 콤파뇨, 김천전 멀티골...K리그1 21라운드 MVP
K리그1에서 1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전북 현대의 핵심 스트라이커 콤파뇨가 2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지난달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김천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전북의 2-1 승리를 이끈 콤파뇨를 21라운드 MVP로 발표했다.이날 경기에서 콤파뇨는 전반 36분 페널티박스 내에서 상대 수비진과의 몸싸움을 제압한 후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8분 추가골까지 넣으며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콤파뇨의 맹활약에 힘입어 전북은 후반 34분 김천의 원기종에게 한 골을 실점했지만 1골 차 우위를 끝까지 지켜내며 리그 무패 기록을 17경기(12승 5무)까지 연장하고 선두 자리(
국내축구
"한 명만 떠올랐던 키움 이주형, 이제 두 명이 될 차례"...키움 내야수 이주형 각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는 이주형이 두 명 있다.먼저 야구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LG 트윈스 출신 이주형(24)은 이제 키움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그리고 상무에서 복무를 마친 뒤 지난달 28일 처음으로 1군에 올라온 내야수 이주형(23)은 선발 데뷔전인 지난달 29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안타 4개를 몰아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날 두 명의 이주형이 동시에 선발 출전하며 KBO리그 5번째 '동일 팀 동명이인 동반 선발 출전' 진기록이 탄생했다.그리고 외야수 이주형은 2안타, 내야수 이주형은 4안타를 때려 둘이서만 안타 6개를 몰아치며 팀의 10-7 승리에 앞장섰다.경기 후 만난 내야수 이주형은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며 겸손
국내야구
US오픈 26연속 출전 끊긴 가르시아, LIV 골프 랭킹 5위로 디오픈 3년 만에 복귀
올해 US오픈 26년 연속 출전 기록이 끊어졌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3년 만에 디오픈 무대 복귀를 확정했다.골프위크는 1일 가르시아가 오는 17일부터 4일간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에서 개최되는 시즌 최종 메이저 토너먼트인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가르시아는 디오픈 주관 기구인 R&A가 이번에 신설한 '6월 말 기준 LIV 골프 포인트 랭킹 톱5' 부문 자격을 통해 출전권을 확보했다.LIV 골프 포인트 랭킹에서 가르시아는 호아킨 니만(칠레),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욘 람(스페인), 패트릭 리드(미국)에 뒤이어 5위를 기록하며 마지막 출전권을 차지했다.LIV 골프 투어로 이적한 이후 가르시아는 세계랭킹 급락과 함께
골프
'김도영·나성범 없어도' KIA, 6월 승률 1위...투타 밸런스 완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작년 통합 우승팀의 진면목을 되찾아가고 있다. KIA는 지난달 2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2-2 대승을 거두며 6월을 월간 승률 0.682(15승 2무 7패)로 마감해 전체 구단 중 1위를 차지했다. 5월 마지막 날 승률 0.481(26승 1무 28패)로 7위에 머물며 5할 아래에서 허덕이던 팀이 단 한 달 만에 4위까지 올라선 것이다. 상위권과의 격차도 크게 좁혔다. 5월 말 1위 LG와 8경기 차였던 KIA는 6월 막바지 선두 한화 이글스와 3.5경기 차로 추격에 성공했다. 3위 롯데 자이언츠와는 1.5경기 차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6월 승률 2위 한화(11승 1무 9패)와 3위 롯데(12승 10패)도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KIA의 상승세에는 못 미
국내야구
세계 15개국 서퍼 232명, 시흥웨이브파크로 몰린다...월드서프리그 18일 개막
시흥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서핑 대회인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웨이브파크에서 2년 만에 재개최한다고 1일 언론브리핑에서 발표했다.1976년 창설 이후 전 세계에서 180회 이상 개최된 WSL 대회는 국내에서 2023년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서핑이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 이후 프로 서퍼 양성의 핵심 무대로 자리매김한 대회이기도 하다.이번 대회에는 일본, 호주, 미국, 뉴질랜드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210명의 해외 선수와 한국 선수 22명을 포함해 총 232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숏보드 퀄리파잉 6000 포인트'와 '롱보드 퀄리파잉 10000 포인트' 두
일반
'강정호는 그런 말 할 자격 있다!' MLB 데뷔 성적 시즌, KBO 출신 한국인 타자 중 최고...126경기 타율 0.285, 15홈런, OPS 0.816, WAR 4.1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일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전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4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이다. 타율도 0.240까지 떨어졌다.이정후의 부진에 구단은 물론이고 많은 팬들도 당황하고 있다. 이정후가 그럴 타자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강정호가 최근 이정후의 타격 폼 문제점을 지적하며 조언을 했다.이에 적지 않은 팬들은 강정호가 이정후에게 조언할 자격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일부 팬은 이정후가 알아서 할 것이라며 간섭하지 말라는 뉘앙스로 반박하고 있다.강정호의 빅리그 데뷔 성적을 보자.
해외야구
'진짜 철인들' 프로야구 올 시즌 전 경기 출장자 단 6명..."노시환·레이예스는 모든 경기 선발, 박해민은 524연속 출장 중"
프로야구에서 출장 횟수는 선수의 기량과 성실함, 지속력, 체력 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다. 시즌 144경기 동안 체력 소모와 부상 위험을 뚫고 전 경기 출전을 해내는 선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작년에는 단 5명이 144경기 완주를 달성했고, 2023년에는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만이 유일하게 개근상을 차지했다. 폭염이 빨리 시작된 올 시즌에도 팀의 모든 경기에 빠짐없이 출전한 선수는 매우 드물다. 전체 10개 구단을 합쳐 단 6명이다.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82경기),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80경기),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와 LG 박해민(각각 79경기), 한화 이글스 노시환(78경기), NC 다이노스 김주원(76경기)이 올 시
국내야구
'203㎝ 장신의 위력' 페치 페리카르, 윔블던 서브 신기록 246㎞...5세트까지 가는 접전 중 역사적 순간
프랑스의 조반니 페치 페리카르(36위)가 윔블던 테니스선수권대회 역사상 서브 최고 속도 신기록을 작성했다.페치 페리카르는 6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진행된 윔블던 남자단식 1회전에서 테일러 프리츠(5위·미국)를 상대로 시속 246km의 서브를 성공시켰다.이는 2010년 테일러 덴트(미국)가 작성한 기존 기록 시속 238km를 8km나 뛰어넘은 새로운 대회 신기록이다. 윔블던에서 서브 속도 측정이 시작된 1991년 이후 최고 기록이다.이번 기록은 4대 메이저 대회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빠른 서브 속도로 기록됐다.2003년생인 페치 페리카르는 203cm의 장신으로 고속 서브를 주무기로 하는 선수다.콩고계 배경을 가진
일반
수원 삼성, 일본 레전드 수비수 이하라 마사미 코치 영입
K리그2 수원 삼성이 1990년대 일본 축구의 대표적 인물인 이하라 마사미(57) 전 가시와 레이솔 감독을 코치진에 영입하기로 결정했다.수원 구단 측은 1일 "변성환 감독의 전술적 보좌를 위한 지도자를 물색하던 중 이하라 감독과 계약을 성사시켰다. 비자 발급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면 2주 내 공식 계약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하라 신임 코치 역시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수원행 소식을 공개하며 "생애 첫 해외 진출이자 새로운 도전의 장이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팀이 설정한 목표를 이루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한국 축구팬들에게 이하라는 낯선 이름이 아니다. 1990년
국내축구
'중국 1진 없을 때만 우승?' 임종훈-신유빈, WTT 3주 연속 우승 도전..."이번엔 린스둥·콰이만까지 출전, 진짜 실력 검증받는다"
한국 탁구계의 '황금 조합'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듀오가 WTT 시리즈 3주 연속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기록 달성에 나선다. 임종훈-신유빈 페어는 3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2025' 혼합복식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본선 32강부터 경기를 시작한다. 본선 조 편성을 앞둔 상황에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5위의 임종훈-신유빈 조는 세계 1위 중국 린스둥-콰이만 조에 이어 2번 시드를 부여받을 가능성이 높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최근 WTT 시리즈 류블랴나와 자그레브 대회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상승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별 1개 조만
일반
이정후,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타율 0.240 하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연속 무안타 행진을 4경기까지 늘리며 깊은 침체에 빠졌다.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진행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지난달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3에서 0.240(308타수 74안타)으로 하락했다.경기 내용 역시 아쉬움이 컸다. 이정후는 0-0 동점 상황이던 2회초 첫 타석에서 병살타로 이닝을 마감시켰다.1사 1루 상황에서 애리조나 우완 선발 라인 넬슨의 4구째 몸쪽 커브볼을 건드려 1루 땅볼을 만들어냈고, 상대 1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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