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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용병' 스톤·리베라토, 같은 날 첫 홈런...그랜드슬램+3점포
부상으로 차출된 대체 외국인선수 두 명이 같은 날 데뷔 첫 홈런을 동시에 작성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키움 히어로즈의 스톤 개랫과 한화 이글스의 루이스 리베라토가 28일 각각의 경기에서 KBO리그 첫 홈런을 터뜨렸다.키움의 스톤은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강력한 그랜드슬램으로 화답했다. 6번 지명타자로 나선 스톤은 4-0 리드 상황인 5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의 공을 중앙 담장 너머로 시원하게 날려보냈다.오른팔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간 루벤 카디네스의 대타로 이달 초 팀에 합류한 스톤은 전날까지 11경기 동안 타율 0.150에 그치며 고전했다. 하지만 이날 만루 상황에서 터진 극적인
국내야구
아이브 리즈, 29일 생애 첫 시구…“설레고 떨려”
아이브(IVE) 리즈가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즈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참여한다. 리즈는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초청받아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리즈는 지난 2월 방송된 JTBC '최강야구' 시즌3의 마지막 직관 경기에 시타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멤버 안유진과 함께 화사한 비주얼과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환하게 밝힌 그는 이번 경기를 통해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한다. 리즈는 소속사를 통해 "제 첫 시구를 LG트윈스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 소중한 기회 주신
방송연예
"9점 모두 홈런으로 뽑았다" 키움, 역대급 홈런쇼! 송성문+스톤+어준서...삼성에 9-0 승리
최하위를 맴도는 키움 히어로즈가 홈런 포격전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압도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키움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완벽한 투구와 5개의 홈런포를 앞세워 9-0 완승을 거뒀다.리그 10위 키움은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했고, 7위로 밀려난 삼성은 3경기 연속 패배의 늪에 빠졌다.키움의 홈런 릴레이는 1회말부터 시작됐다. 선두타자 송성문이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연 뒤 이주형이 투런 홈런을 추가해 3점 선제점을 잡았다.2회말에는 송성문이 또다시 솔로 아치를 그려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전날 8회에도 투런 홈런을 날렸던 송성문은 2015년 프로 입단 이후
국내야구
2023 신인왕 김민별, KLPGA 용평 오픈서 생애 첫 코스 레코드 작성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했던 김민별이 28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천429야드)에서 열린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생애 첫 코스 레코드를 작성했다.김민별은 이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10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10언더파 62타를 쳐 2017년 최혜진이 작성한 기존 코스 기록(63타)을 경신했다.10번 홀(파5)에서 시작한 김민별은 11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더니 13번 홀(파4)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는 등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후반에도 버디 행진은 계속됐다. 1번 홀(파4)부터 3번 홀(파5)까지 버디쇼를 펼쳤고, 마지막 8번 홀(파5)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코스
골프
'언히터블' 폰세, MVP 예약? 앤더슨과 자존심 대결서 완승...다승(11), ERA(1.99), 탈삼진(150) 부문 1위
사실상 예약했다.KBO 리그 2025 시즌도 어느듯 반환점을 돌았다. 팀 간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 상 최고 영예인 MVP 경쟁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27일까지만 해도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드류 앤더슨(SSG 랜더스) 3파전 양상을 보였다.그런데 28일 사실상 폰세의 독주체제가 됐다. 폰세는 28일 앤더슨과의 자존심 대결에서 완승했다. 7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진은 9개를 잡았다. 앤더슨은 6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4실점(3자책)했다.둘은 지난 4월 15일에도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이때도 폰세가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무실점이었다. 앤더슨은 6이닝 1실점했는데도 패전투수가 됐
국내야구
한화 폰세 7이닝 1실점 9K로 호투하며 시즌 11승...멘탈 관리는 여전한 과제로 남아
위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잘 이겨냈다.한화 폰세는 6월 28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1실점 9탈삼진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11승을 거뒀다.특히 매회 탈삼진을 뽑아내며 도합 9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6회말 2사 1-3루 위기에서 고명준을 포수 땅볼 아웃으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1회말 무사 1루 에레디아, 7회말 1사 1루 정준재를 상대로 2개의 병살타를 잡아 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하지만 4회말 고명준을 상대로 볼넷을 내보낼 때 심판에게 예민한 반응을 보인 것은 아쉬웠다.덧붙여 5회말 안상현 타석 때 볼카운트 3-2에서 피치클
국내야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삼성 라이온즈가 아니라 삼성 '디아즈', 현 7위도 디아즈 덕분...디아즈 무너지면 '끝', 정신 차려야
삼성 라이온즈가 이틀 연속 꼴찌 키움 히어로즈에 굴욕을 당했다. 27일 1안타 빈공에 이어 28일에는 0-9 영봉패했다. 특히 연패를 끊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원태인이 최악의 피칭 내용을 보였다. 그는 5이닝 7피안타(4피홈런) 8실점(7자책점)했다.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실점에,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4홈런을 허용했다.경기를 하다보면 질 수도 있다. 하지만 키움과의 두 경기에서 보여준 삼성의 경기력은 비판받아 마땅하다.삼성은 올 시즌 르윈 디아즈의 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기록이 이를 말해준다.디아즈의 '원맨쇼'로 승리한 경기가 적지 않다. 그의 WPA는 팀 내 1위다. 여기에 홈런과 타점은 팀 내는 물론이고 리그
국내야구
로드나인 '로드맵 퍼스트 애니버서리' 개최…'거점 점령전' 등 업데이트 예고
스마일게이트는 28일, 모바일·PC 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 '로드나인'(개발 엔엑스쓰리게임즈) 서비스 1주년(2024년 7월 12일 출시)을 기념해 오프라인 행사 '로드맵 퍼스트 애니버서리'를 열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과 주요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이번 행사에서 스마일게이트는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각 태그별로 3종씩의 신규 어빌리티를 순차적으로 추가하고, 효율이 낮았던 태그에는 전투 핵심 능력을 보완하는 강력한 어빌리티를 제공할 예정이다.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는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PvP에서는 조합과 구도에 따라 전략적 변화가 가능하도록
E스포츠·게임
'데뷔 첫 홈런이 역전탄!' 리베라토 6회초 스리런포→한화, 폰세 11승 도우며 SSG 5-2 완파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쫄깃쫄깃한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6월 28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2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폰세의 역투는 압권이었고 리베라토의 6회초 역전 스리런 홈런은 백미였다.더욱이 리베라토의 홈런은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이었기에 기쁨이 컸다.다만 9회초 대주자 유로결이 1루에서 견제사 아웃 당한 것과 9회말 마무리 김서현이 1사 1루 위기에서 연속 볼넷을 내준 것은 옥의 티였다.비록 오태곤과 조형우를 각각 삼진과 범타로 잡아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 했다.양 팀 선발투수로 한화는 폰세, SSG는 앤더슨이 나섰다.선취점의 주인
국내야구
'또 다른 도전' 박동진, 제주 떠나 김포FC 이적...6개월 만에 새 출발
베테랑 공격수 박동진(30)이 K리그1 제주 SK와의 6개월간 동행을 마치고 K리그2 김포FC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김포는 28일 "제주로부터 박동진을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고 발표했다.박동진은 1, 2부리그를 넘나들며 K리그 통산 230경기에서 30골 10도움을 기록한 경험 많은 선수다.2016년 당시 K리그 클래식(현 K리그1) 광주FC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박동진은 2018년 FC서울로 이적할 때까지 수비수로 활약했다.2019년 서울에서 공격수로 포지션을 전환한 박동진은 K리그1 32경기에서 6득점 3도움을 올리며 변신에 성공했다.작년 여름 서울에서 K리그2 경남FC로 무대를 옮겼던 그는 올해 1월 제주로 이적해 현재까지 K리그1 10경기에 출
국내축구
'자매 대결 예고' 고지원, 무결점 7언더파로 선두권...고지우와 경쟁
고지원(21)이 친언니 '버디 폭격기' 고지우(22)를 뒤따라 버디 공세를 펼쳤다. 고지원은 28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천429야드)에서 진행된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무결점 경기로 버디 7개를 쏟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친 고지원은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상위권에 자리했다. 오후 2시 30분 현재 일부 주요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않은 상황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고지원은 투어 무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언니 고지우가 통산 2승을 올리며 출전 대회마다 꾸준한 성과를 거둔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2022년 KLPGA 투
골프
'24년 야구인생 마무리' 김강민, SSG 유니폼 입고 마지막 인사
김강민(42)이 가장 익숙한 무대인 '인천 SSG랜더스필드 외야 중앙'에서 현역 생활의 마지막 장을 특별한 세리머니로 장식한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 첫 번째에 '1번 타자 중견수 김강민'을 배치했다. SSG는 이에 앞서 김강민을 특별 엔트리로 등록했다. 이 감독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강민을 최지훈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SG 유니폼을 입은 김강민이 교체되어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모습을 통해 SSG 팬들은 지난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게 된다. 이날 SSG는 김강민의 은퇴식을 마련했다. 김강민은 2024년 한화에서 현역 마지막 시즌을 보냈지만, 23년간
국내야구
오타니 홈런+3루타 2타점 폭발..."다저스 5연승, 김혜성은 또 벤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홈런과 3루타를 폭발시키며 2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반면 김혜성(다저스)은 또다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4 승리를 거두며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1회초 상대 좌완 선발 노아 캐머런의 체인지업을 완벽하게 포착해 시속 178km로 131m를 비행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이는 올 시즌 오타니의 8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이다. 오타니는 시즌 29호 아치로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 자리를 계속 지켰다.다저스가 3-4로 뒤진 5회초 무사 1루
해외야구
'완전히 이성 잃은' 브룩스 켑카, 갤러리 향해 마커 던지고 기권...충격
메이저 대회 5승의 세계적인 골퍼 브룩스 켑카(미국)가 경기 중 갤러리를 향해 티박스 마커를 던지는 충격적인 행동을 보였다.켑카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마리도 골프클럽(파72·7천533야드)에서 진행된 LIV 골프 댈러스 1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이 실패하자, 클럽으로 땅을 내리친 후 티박스 마커를 갤러리가 모여 있는 왼쪽으로 집어던졌다.완전히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이날 켑카의 경기력은 참담했다. 2번 홀(파5)에서 라운드를 시작한 켁카는 5번 홀(파4)과 7번 홀(파5)에서 트리플 보기를 기록했고, 9번 홀에서 결국 분노를 폭발시켰다.켑카는 경기를 완주하지도 못했다. 기권 선언 후 골프장을 떠났고, 소속
골프
'4경기 5홈런' 삼성 박병호, 상승세 중 부상...내복사근 손상으로 이탈
최근 뜨거운 장타력을 선보이던 삼성 라이온즈의 거포 박병호가 28일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삼성 관계자는 이날 "박병호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전 6회초 타격 후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며 "경기 후 병원에서 MRI 검사를 실시한 결과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박병호는 약 3~4주간 휴식을 취하며 부상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박병호는 올 시즌 61경기에서 타율 0.214, 15홈런, 33타점을 기록했다.5월까지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6월 들어서는 타율 0.265, 6홈런, 13타점으로 확실한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특히 19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25일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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