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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폭격기' 고지우, 23언더파 193타 용평 오픈 우승...54홀 최저타수 타이'
고지우는 29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천42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6버디 1보기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23언더파 193타를 완성한 고지우는 유현조(21언더파 195타)를 2타 차로 제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2021년 4월 프로 입회한 고지우는 2023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뒤, 지난해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두 번째 승을 추가했다. 11개월 만에 첫 승의 추억이 생생한 무대에서 세 번째 별을 달게 됐다.별명답게 고지우는 이번 대회에서 버디 향연을 펼쳤다. 1라운드 9개, 2라운드 10개의 버디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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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프슨, 남자100m 9초75로 세계 역대 6위 기록...도쿄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키셰인 톰프슨(23·자메이카)이 육상 남자 100m 역대 6위 기록을 작성하며 2025 도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마미 로켓'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8)는 개인 통산 9번째 세계선수권 출전을 앞뒀다.톰프슨은 28일(한국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2025 자메이카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75로 우승했다.이번 대회는 9월 열리는 도쿄 세계선수권대회의 자메이카 대표 선발전을 겸했다.남자 100m에는 국가당 최대 3명이 출전할 수 있다.1위를 차지한 톰프슨과 9초83에 달린 2위 오빌리크 세빌(24), 9초88로 3위를 한 아킴 블레이크(23)가 도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톰프슨은 개인 최고 기록(종전 9초77)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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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38분 혈투' 첼시, 벤피카 4-1 격파...클럽 월드컵 8강
첼시가 4시간 30분이 넘는 마라톤 혈투 끝에 벤피카를 격파하며 2025 FIFA 클럽 월드컵 8강 진출을 확정했다.2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16강전에서 첼시는 연장 후반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결승골을 앞세워 벤피카를 4-1로 제압했다.후반 막판 뇌우로 인한 2시간 중단과 연장전까지 더해져 킥오프부터 경기 종료까지 총 4시간 38분이라는 기록적인 시간이 소요됐다.8강에 오른 첼시는 같은 날 보타포구를 꺾은 파우메이라스(이상 브라질)와 7월 5일 오전 10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8강전을 치른다.경기의 첫 골은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의 기발한 아이디어
해외축구
'평균 326.6야드 장타왕' 포트기터, 로켓 클래식 3R 선두...PGA 첫 승 도전
올해 PGA 투어 평균 드라이버 거리 1위를 기록 중인 20세 신예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프리카공화국)가 로켓 클래식에서 정규 투어 첫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포트기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천370야드)에서 진행된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 3라운드에서 무보기 7버디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3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97타로 공동 2위 그룹(17언더파 199타)에 2타 차 우위를 점한 포트기터는 최종 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맞이하게 됐다.포트기터는 지난해 1월 PGA 2부 콘페리투어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에서 19세 4개월 11일의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주인공이다. 2024시즌 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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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극 U-15 여자탁구, 아시아 유스 챔피언십 단체전 정상...일본 3-1 제압
한국 15세 이하(U-15) 여자탁구 대표팀이 아시아 유스 챔피언십에서 일본을 제압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28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진행된 제29회 아시아 유스 챔피언십 U-15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은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이혜린(호수돈여중), 김민서(청양군탁구협회)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일본을 3-1로 물리쳤다.이번 우승으로 한국 여자 U-15 대표팀은 올해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세계 유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다.지난해 중국 충칭 대회에서 한국은 U-19 남자단체 은메달과 여자단체 동메달, U-15 남자단체 동메달에 그쳤던 터라 이번 우승의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여자 U-15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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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타율 0.383 김혜성 '패싱' 0.212 러싱 "슈퍼스타 될 것. 슈퍼스타는 '엣지'와 '오기'가 있어. 러싱이 그런 선수"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타율 0.383의 김혜성은 외면한 채 달튼 러싱이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다저스 내이션은 29일(한국시간) 슈퍼스들을 많이 접해본 로버츠 감독이 러싱이 슈퍼스타가 될 기질을 가졌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러싱은 슈퍼스타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타석에서의 그의 모습이 정말 좋다. 아주 자신감이 넘치고, 스트라이크 존을 잘 통제할 줄 안다. 앞으로 오랫동안 좋은 선수가 될 거다"라고 말했다.현재 러싱은 타율 .212, OPS+ 88을 기록 중이며, 이는 리그 평균보다 낮은 수치다.그러나 최근 5경기에서는 타율 .333, OPS .917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기간 동
해외야구
'6일 만에 선발 출전' 김혜성, 2안타+1도루 맹활약...타율 0.383까지 상승
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6일 만에 선발 출전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2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다저스는 5-9로 패했지만, 김혜성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다.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혜성은 4타석 3타수에서 2안타를 생산하며 볼넷 1개, 도루 1개, 삼진 1개,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72에서 0.383(81타수 31안타)으로 상승했다.지난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6일 만에 선발로 나선 김혜성은 최근 4경기 연속으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상황에서 복귀와 동시에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출
해외야구
'이주형 vs 이주형?' 키움서 펼쳐진 동명이인 선발 출전 진풍경
키움 히어로즈에서 KBO리그 역사상 다섯 번째 동명이인 동시 선발 출전 사례가 만들어졌다. 키움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삼성전에서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명의 이주형 선수를 동시에 선발 라인업에 배치했다. 외야수 이주형은 3번 중견수로, 내야수 이주형은 6번 지명타자로 출격한다. 2001년생 외야수 이주형은 작년 LG에서 트레이드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후 팀의 핵심 타선으로 성장한 선수다. 반면 2002년생 내야수 이주형은 2021년 2차 4라운드로 키움에 입단해 상무 군 복무를 마치고 최근 1군에 복귀했다. 홍원기 감독은 "내야수 이주형이 퓨처스리그에서 우수한 타격 성적을 거뒀고 타구 품질도 양호하다는 리포트를 받았다"며
국내야구
이정후, 안타 치기가 이렇게 힘든 적이 있었나? 올해 MLB 80경기서 74개, KBO에선 884경기서 1181개 쳐...MLB 높은 벽 실감
이정후는 KBO 리그 7년 동안 통산 884경기서 1181개의 안타를 쳤다. 7년 중 단 한 차례도 안타 수가 경기 수보다 적었던 적이 없다.하지만 메이저리그는 역시 이정후에게도 버거운 리그인 듯하다. 안타 하나 치는 것이 너무 힘겨워 보인다. 올 시즌 이정후는 모두 80경기에 나섰다. 그가 친 안타는 74개에 그쳤다. 경기당 1개를 못친 셈이다. 6월에는 참담하다. 현지 시간 기준 23경기서 12개밖에 치지 못했다. 멀티 안타는 단 한 차례밖에 없었다. 타율은 처참하다. 77타수 12안타로 0.156이다. 시즌 타율은 0.246이다. 메이저리그 평균 타율이 0.245다. 1억1300만 달러 몸값의 이정후가 리그 평균 타자밖에 되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그의 타율
해외야구
'투수 3관왕 노린다' 세이브 이어 승리·홀드까지...삼성 오승환, 42세 11개월 '끝판왕' 위엄 과시
삼성 라이온즈의 42세 베테랑 투수 오승환이 KBO리그 투수 부문 최고령 기록 갱신을 목전에 두고 있어 화제다.현재 42세 11개월 14일(1982년 7월 15일생)인 오승환은 프로야구 최고령 승리와 홀드 기록 경신까지 두 달여 앞둔 상황이다.현재 KBO리그 최고령 승리 기록 보유자는 송진우 전 한화 선수로, 2009년 4월 8일 두산전에서 43세 1개월 23일의 나이로 승리를 따낸 바 있다. 오승환이 9월 중순 이후 승리를 올린다면 이 기록을 뛰어넘게 된다.홀드 부문 최고령 기록 역시 송진우가 보유하고 있다. 2009년 4월 11일 롯데전에서 43세 1개월 26일에 기록한 홀드가 현재까지 최고령 기록으로 남아있다.오승환의 기록 도전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국내야구
임진희-이소미, LPGA 다우 챔피언십 3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임진희와 이소미 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임진희와 이소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천28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합작했다.사흘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친 임진희와 이소미는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선두는 13언더파 197타의 세라 슈멜젤(미국)-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 조다.2인 1조로 경기하는 이 대회는 1, 3라운드는 공 하나로 같은 팀 선수 2명이 번갈아 샷을 하고, 2, 4라운드는 2명이 각자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점수를 해당 홀의 성적으로 삼는 방식으로
골프
'25번째 메이저 도전' 조코비치, 윔블던 우승 의지..."최고의 기회"
남자 테니스계의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역사적인 2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윔블던 개막을 이틀 앞둔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조코비치는 "윔블던에서의 과거 성과와 현재 신체 컨디션을 종합해볼 때, 이번 대회가 25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낼 수 있는 최상의 기회"라고 자신했다.이어 "이번 윔블던에서는 정신력과 승부욕을 더욱 강화해 최고 수준의 테니스를 구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미 은퇴한 라파엘 나달(스페인),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함께 남자 테니스 '빅3'의 한 축을 담당해온 조코비치는 현재까지 메이저 대회 24승을 보유하고 있다. 마거릿 코트(은퇴
일반
'최하위 화이트삭스에 패배' 샌프란시스코...이정후도 3타수 무안타, '6월 타율 0.15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연이틀 침묵하며 부진한 6월을 이어가고 있다.2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0-1로 석패했다.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정후는 3차례 타석에서 모두 아웃되며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날 0.248에서 0.246(301타수 74안타)으로 하락했다. 특히 6월 들어서는 0.156(77타수 12안타)이라는 극도로 저조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이날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정면 타구로 잡혔고, 5회에는 중견수 정면 타구
해외야구
'팀명은 2달러' 박성현·윤이나, LPGA 대회 3R 공동 4위...선두 2타차 추격
LPGA 투어 신인 윤이나가 롤모델인 박성현과 함께 출전한 2인 1조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을 높이며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천287야드)에서 진행된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박성현-윤이나 조는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하나의 공으로 교대로 샷을 하는 포섬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두 선수는 5버디 2보기로 3타를 줄이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선두와 2타 차인 공동 4위에 올라선 박성현-윤이나 조는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위치를 확보했다.경기 후 윤이나는 "박성현 선수가 제 롤모델인데 함께 경기하게 되어 정말
골프
'100% 팬 투표로 선발' 올스타 홈런 더비, 7월 1~3일 투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의 홈런 더비 참가 선수를 결정하는 팬 투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이번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 출전 선수는 전액 팬 투표로 선발한다"며 "투표 기간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7월 3일 오전 10시까지 KBO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진행된다"고 발표했다.투표 대상은 올스타전 출전 자격을 획득한 선수 중 29일 경기 기준으로 1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한 모든 선수들이다.올해 홈런 더비는 경기 방식에 변화를 줬다. 기존의 아웃제에 시간제를 추가해 더욱 스피디하고 박진감 있는 대결을 연출할 예정이다.작년에는 예선 7아웃, 결승 10아웃 규정 하에서 최다 홈런을 친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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