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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몬길: STAR DIVE', 남미 최대 게임 전시회 ‘브라질 게임쇼’에서 호평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남미 최대 게임 전시회인 ‘브라질 게임쇼 2025(BGS 2025)’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를 성황리에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브라질 게임쇼’는 매년 30만명이 넘게 방문하는 남미 지역 최대 게임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현지 시간으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렸으며, 넷마블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몬길: STAR DIVE'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인기를 끈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퀄리티 스토리 연출과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PC와 모바일을 포함
E스포츠·게임
손흥민, 중국 매체 선정 최우수 아시아 선수...7년 연속 수상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3·LAFC)이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 타이틀을 또 차지했다.중국 스포츠 매체 티탄저우바오는 13일 손흥민이 '2025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2013년 프랑스풋볼의 발롱도르를 본떠 만들어진 시상식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손흥민은 AFC 회원국 심사위원 42명과 국제 심사위원 22명의 투표에서 146점을 획득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105점)과 알나스르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91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수상으로 손흥민은 통산 10회째 아시아 최고 선수 영예를 안았다. 2014년, 2015년에 이어 2017년부터 7년 연속 트로피를
해외축구
스마일게이트, 'AGF 2025' 메인스폰서 참여
스마일게이트는 14일,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 2025'(AGF)에 공식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AGF는 매년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브컬처 축제다. 지난해에는 이틀간 7만 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는 12월 5~7일 사흘간 열린다.스마일게이트는 IP(지식재산권) '에픽세븐'과 게임플랫폼 '스토브'로 부스를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에픽세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아우터플레인', '러브랩 by 스토브' 4개 존으로 구성한 체험형 부스와 리프레시 존을 선보였으며,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스마일게이트는 올해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만큼 부스 규모와 현장 이벤트를 확대한다.
E스포츠·게임
전경준 감독, 'K리그 이달의 감독'...성남 9월 무패 질주
K리그2 성남FC를 이끄는 전경준 감독이 커리어 첫 월간 최우수 감독상을 거머쥐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전경준 감독을 2025시즌 9월 플렉스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9월 4경기에서 3승 1무 무패를 달성한 전 감독은 승점 10을 쌓으며 K리그1·2 전체를 통틀어 최다 승점과 최고 승률(87.5%)을 기록했다.성남은 28라운드 안산전 4-0 대승을 시작으로 충북청주(1-0)·충남아산(3-0)을 연달아 격파하며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했다. 31라운드 김포전은 0-0 무승부로 마무리했다.9월 한 달간 8골 폭발에 무실점을 유지하며 완벽한 공격과 수비 조화를 보여준 성남의 지휘봉을 잡은 전 감독에게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국내축구
'실투 노렸다' 삼성 김성윤, 지난해 KS 마지막 타자 악몽 털고 결승타 폭발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26)이 1년 전 악몽을 씻어냈다.김성윤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2번 우익수로 나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타를 포함한 맹타로 가을야구 부진을 단숨에 떨쳐냈다.지난해 김성윤은 2024 프로야구 마지막 타자였다. 10월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5-7로 밀린 9회초 2사 상황에서 KIA 마무리 정해영의 높은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KIA의 우승을 확정짓는 마지막 아웃카운트였다.지난해 가을무대는 악몽이었다. 정규시즌 오른쪽 무릎 인대 부상으로 32경기만 뛰며 주전 자리를 잃었고,
국내야구
세계 3위 이민지·8위 김효주 출격...BMW 챔피언십 16일 해남서 개막
LPGA 투어가 국내로 돌아온다.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16일부터 나흘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개최된다.총상금 230만달러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의 두 번째 무대다. 78명의 선수가 컷 탈락 없이 최종 라운드까지 경쟁하며, 우승자에겐 34만5천달러가 주어진다.2019년 첫 출범 이후 2023년까지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들이 트로피를 독점했다. 장하나(2019), 고진영(2021), 리디아 고(2022), 이민지(2023)가 주인공이었다. 지난해엔 호주의 해나 그린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최초로 한국계가 아닌 챔피언이 됐다.그린은 올해도 2연패를 목표로 출전하지만, 최근 7개 대회 중 5곳에서
골프
'비상! 한화에 단기전 불안 요소가...' 마무리 김서현 나오면 홈플레이트에 더 바짝 붙어라? 몸에 맞는 공이 무려 8개
한화 이글스 마무리 김서현이 올 시즌 단기전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졌다. 시즌 66이닝 동안 몸에 맞는 공(HBP) 8개를 기록하며, KBO 리그 대표적 마무리 투수 가운데 압도적으로 많은 수치다. 비교 대상인 다른 마무리 투수들과 차이가 확연하다. 박영현(kt wiz) 2개, 김원중(롯데 자이언츠) 2개, 정해영(KIA 타이거즈) 3개에 불과하다. 단기전, 특히 포스트시즌에서는 한 번의 몸에 맞는 공도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요소다. 김서현의 HBP 패턴은 단순 제구 난조보다는 공격적 피칭 성향과 연결된다. 인코스로 과감히 승부를 걸며 타자를 압박하는 스타일이지만, 포스트시즌처럼 긴장감이 극대화된 경기에서는 '위협'이 곧 리스크가
국내야구
구자욱, 이로운 상대 17구 대결로 포스트시즌 신기록...4타수 2안타 '부진 탈출'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며 팀에 희망을 안겼다.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 구자욱은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올 포스트시즌 첫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 특히 5회말 이로운과의 대결에서 17구까지 버티며 역대 포스트시즌 한 타자 상대 최다 투구 수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03년 한국시리즈에서 SK 제춘모가 현대 이택근을 상대로 던진 15구였다.대구고 선배인 구자욱이 후배 이로운에게 끈질기게 파울을 쳐내자, TBC 라디오 김용국 해설위원은 "후배를 너무 괴롭힌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해당 타석에서 구자욱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날 다른 타석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국내야구
베이비몬스터, 'WE GO UP' 퍼포먼스 최초 공개…강렬 힙합 에너지 폭발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WE GO UP'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며 독보적 무대 강자 존재감을 각인,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WE GO UP' EXCLUSIVE PERFORMANCE VIDE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힙합 무드에 완벽하게 녹아든 베이비몬스터의 아우라와 신곡 퍼포먼스를 초호화 스케일로 담아낸 영상이다. 광활한 활주로를 거닐며 등장한 베이비몬스터는 강렬한 브라스 사운드 위 거침없는 스웨그로 단박에 시선을 압도했다. 이들은 타격감 있는 비트에 몸을 맡긴 듯 그루비한 몸짓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절도 넘치면서도 섬세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춤선은 연
방송연예
'북유럽 강호 추락' 스웨덴, 91위 코소보에 패배...2회 연속 월드컵 본선 탈락 위기
북유럽 전통 강호 스웨덴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위기에 처했다.스웨덴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자국 예테보리 울레비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B조 4차전에서 코소보에게 0-1로 무릎 꿇었다. 전반 32분 피스니크 아슬라니가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알렉산데르 이사크, 루카스 베리발, 빅토르 요케레스 등 프리미어리그 출신 공격수들을 앞세웠지만 3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패했다. FIFA 랭킹 32위인 스웨덴이 91위 코소보에게 홈 패배를 당하며 충격을 안겼다.이번 패배로 스웨덨은 1무 3패(승점 1)를 기록하며 조 꼴찌에 머물렀다. 2위 코소보(승점 7)와는 6점 차이로 벌어져
해외축구
KLPGA 투어 ‘롯데오픈’ 챔피언… 박혜준 ‘BMW’ 탄다
BMW 공식 딜러 한독 모터스는 KLPGA 프로골퍼 박혜준과 차량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한독 모터스는 다양한 BMW 차량을 2026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박혜준은 177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한 스윙이 강점이다. 2021년 KLPGA 입회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 7월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는 첫 정규 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혜준은 앞으로 KLPGA 무대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독 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박혜준 프로에게 BMW 차량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선수가 최
골프
엑스골프, 포웰CC 안성 대관 행사 개최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운영하는 엑스골프는 오는 29일 경기 안성 퍼블릭 골프장 ‘포웰CC 안성’에서 첫 대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웰CC 안성이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는 옛 문헌에서 “산세가 수려하고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곳”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미리내(美里川)’로도 불렸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한 포웰CC 안성은 Oak Hill 코스와 Birch Hill 코스로 구성된 18홀 정규 코스를 갖추고 있다. 완만한 언덕과 계곡, 워터 해저드, 벙커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도전적이면서도 즐거운 플레이를 제공한다. 울창한 숲과 청정한 시냇물이 조화를 이루는 코스 환경은 골퍼들에게 힐링 라운드를 선사
골프
김혜성, 웃음이 나오는가? '생존'만 있고 '기회'는 없다....7경기째 선발 출전 불발, NLCS 1차전도 '구경꾼'
김혜성(다저스)은 여전히 덕아웃에 앉아 있었다. 7경기째 선발 출전 불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에서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그의 이름은 라인업 카드 어디에도 없었다.포스트시즌 시작 후 '대주자 김혜성'이 유일한 출전 기록이다. 논란이 됐던 디비전시리즈 3차전, 끝내기 득점 상황에서 홈플레이트를 밟았느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었던 그 장면 이후, 김혜성은 다시 등장하지 않았다. 정규시즌 내내 빠른 발과 수비력으로 감독의 눈에 들었던 그는, 가을 무대에서 철저히 밀려났다. 공격 기여도가 낮다는 이유로 타격감이 좋은 유틸리티 선수들에게 자리를 내줬고, '존재'는 명단에 남았지만 '기회'는 사라졌다. 김혜성
국내야구
'3점포 2개·투런포 1개' 시애틀, 토론토 격파하고 ALCS 2연승...첫 월드시리즈 '눈앞'
시애틀 매리너스가 사상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시애틀은 14일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2차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10-3으로 격파했다. 전날 1차전 3-1 승리에 이은 원정 2연승으로 7전 4승제 시리즈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16일 시애틀 홈구장에서 펼쳐지는 3차전부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이날 시애틀은 3점 홈런 2개와 투런포 1개를 앞세워 7점 차 완승을 일궈냈다. 1회초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3점포로 선제펀치를 날렸고, 3-3 동점으로 팽팽하던 5회초엔 호르헤 폴랑코가 다시 3점 아치를 그으며 6-3으로 달아났다. 6회초 추가 득점으로 7-3까지 격차를 벌린 시애틀은
해외야구
SSG 고명준, 준PO 3경기 연속 홈런포...4차전도 터지면 '역대 최다 타이'
SSG 랜더스의 차세대 우타 강타자 고명준(23)이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생애 첫 가을 야구에 나선 고명준은 준플레이오프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을 작성하며 팀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인천 홈구장에서 열린 1, 2차전에서 잇따라 담을 넘긴 그는 13일 대구 삼성전 3차전 9회초에도 배찬승의 147km 직구를 노려 투런포를 날렸다.준PO 첫 경기부터 3연속 홈런은 1994년 태평양 소속 김경기 현 우신고 감독 이후 30년 만의 기록이다. 14일 4차전에서도 장타를 터뜨리면 1991년 류중일(당시 삼성) 전 감독과 1999년 펠릭스 호세(당시 롯데)가 세운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연속 경기 홈런(4경기)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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