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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日 '코믹마켓'에 '테르비스·게이트 오브 게이츠' 출품
웹젠은 30~31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코미케 C107)에 개발 중인 신작 '테르비스'와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출품한다.'테르비스'는 자회사 웹젠노바가 개발 중인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다. 2024년 상반기부터 코믹마켓에 4회 연속 참가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함께 출품하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전략 디펜스에 로그라이크 육성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지난 '지스타 2025'에 이어 해외 이용자에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웹젠은 이번 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작 IP(지적재산권) 인지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전시 부스에서는 일본 코스프레 전문팀 '코스믹스' 등 9명의 모델이
E스포츠·게임
황재균, kt 제안 거절하고 은퇴...20년 프로 생활 마감
프로야구 kt wiz 황재균(38)이 20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kt는 19일 황재균의 은퇴 결정을 발표했다. 황재균은 "kt에서 좋은 제안을 받았지만 고심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며 "한국시리즈 우승의 최고 순간을 만끽했고, 국가대표로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영광을 누린 행복한 선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황재균은 히어로즈, 롯데를 거쳐 2017년 MLB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었고, 2018년부터 kt에서 활약했다. 2021년에는 주장으로 팀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KBO리그 통산 2200경기에서 타율 0.285, 2266안타, 227홈런, 1121타점, 235도루를 기록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국내야구
김선영, 한국 컬링 최초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정영석과 믹스더블로 밀라노행 확정
김선영(강릉시청)이 한국 컬링 선수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을 확정했다.김선영-정영석(강원도청) 조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킬로나에서 열린 올림픽 퀄리피케이션 이벤트(OQE)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호주를 10-5로 꺾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2018 평창 올림픽에서 '팀킴' 일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건 김선영은 2022 베이징에 이어 이번 밀라노까지 3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선다. 여자부에는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이 출전하지만, 김선영은 믹스더블로 올림픽 도전을 이어갔다.예선 A조에서 6승 1패로 체코와 동률을 이뤘으나 상대 전적에 밀려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PO 1경기에서 중국을 7
일반
골프존문화재단, 제주서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진행
골프존문화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갔다. 재단은 지난 18일 제주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라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후원식에는 골프존문화재단 박영준 팀장, 제주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 이승아 의원, 강리선 오라동장, 골프존카운티 최후락 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온정을 나눴다. 후원 물품은 오라동 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올 한 해 동안 나눔과 배려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후원 활동을 전개했으며, 약 4000세대에 1억 8000만원
골프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 주니어 선수단 2기 발대식 개최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는 지난 18일 보이스캐디 사옥에서 '팀보이스캐디 주니어 선수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이스캐디는 지난 2014년부터 프로 골퍼 후원을 시작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투어 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2023년에는 '팀보이스캐디 주니어 선수단 1기'를 창단했다. 주니어 선수단은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밝힐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장기 육성 프로젝트다. 이번에 출범한 주니어 선수단 2기에는 기존 1기 선수단 21명 중 졸업 선수 8명을 제외하고, 새롭게 선발된 8명의 주니어 선수가 합류해 활동을 이어간다. 선수단은 향후 약
골프
'하키미·디아스' 빠진 모로코, 요르단 꺾고 아랍컵 우승...13년 만에 정상 탈환
아프리카 축구의 신흥 강호 모로코가 FIFA 아랍컵 정상에 올랐다.모로코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2025 FIFA 아랍컵 결승에서 요르단을 연장 끝에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이후 13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아랍컵 우승이다.모로코는 전반 4분 탄나네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들어 올완에게 헤딩골(3분)과 페널티킥(23분)을 연달아 내주며 역전당했다. 후반 43분 하메드 알라가 동점골을 터트려 연장으로 끌고 갔고, 연장 전반 10분 하메드 알라의 결승골로 재역전에 성공했다.이번 대회에서 모로코는 하키미(PSG), 브라힘 디아스(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파 주축 없이 자국·중동 리그 선수들로 팀을 꾸리고도 우승컵
해외축구
KPGA 투어 이동환, 동아오츠카 후원 받는다
동아오츠카는 KPGA 프로골퍼 이동환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동환은 2006년 일본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최연소 신인왕에 오르는 등 두각을 나타냈으다. 2012년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 투어 큐스쿨에서 수석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현재 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후원을 통해 이동환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시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훈련과 대회 일정 전반에 걸쳐 포카리스웨트를 비롯한 스포츠 음료 및 각종 스포츠 물품을 제공하며, 선수의 컨디션 관리와 수분 보충을 함께한다. 포카리스웨트와 나랑드사이다 브랜드 노출을 비
골프
넷마블 '뱀피르',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 내년 상반기 로드맵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6년 상반기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발자 라이브 방송은 오늘(19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 넷마블 박시형 사업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내년 상반기 로드맵을 비롯해 주요 업데이트 및 개선 사항 등을 발표한다. 특히, 신규 클래스와 신규 인터서버 던전 등을 공개할 계획인 만큼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실시간 Q&A를 통해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며,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서버 그룹 셔플링(쟁탈전 조추첨)도 공정성을 위해 실시간으로
E스포츠·게임
'충격적 미스터리다!' 황재균, 갑자기 은퇴 선언, 왜?...나이? 기간? 진짜 이유는?
황재균(38)이 전격 은퇴했다.kt wiz는 19일 "황재균이 20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그는 20년간 2200경기에 나와 타율 0.85, 2266안타, 227홈런, 1121타점을 기록했다.황재균의 전격 은퇴는 매우 충격적이다. 그는 2025 시즌 후 FA를 신청하며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 kt 역시 그를 잔류시킬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끝내 합의에 실패했다.겉으로는 스스로 결단을 내린 것처럼 보인다. 나이와 체력 문제? 그는 38세다. 20년이나 뛰었다. 그럴 수 있다. 팀과의 계약 난항? 일부 사실인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그보다 더 큰 미스터리가 있다. 황재균은 늘 '행복한 선수'였다. 부상 없이, 후회 없이, 최고 순간들을 만끽하
국내야구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 개최
크래프톤은 19~21일,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전 세계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선수들이 참여하는 연말 e스포츠 초청전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을 연다.이번 대회는 총 16개 팀, 64명의 글로벌 선수들이 출전하는 인비테이셔널 형식으로 진행한다. 총상금은 20만 달러이며, 우승 팀에게는 5만 달러를 수여한다.이번 대회는 3인칭(TPP) 모드로 진행한다. 기존 1인칭(FPP) 기반 e스포츠와 이용자들이 평소 즐기는 3인칭 플레이 경험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보는 게임'과 '하는 게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기존 형식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확장 가능성을 넓히기
E스포츠·게임
스쿠벌, 2026 WBC 미국 대표 합류...스킨스와 '양대리그 사이영상 듀오' 구축
AL 사이영상 수상자 태릭 스쿠벌(타이거스)이 2026 WBC 미국 대표로 출전한다. NL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파이리츠)에 이어 스쿠벌까지 합류하며 미국 대표팀 선발진이 한층 강화됐다.19일(한국시간) MLB닷컴은 스쿠벌과 함께 메이슨 밀러(파드리스), 로건 웹(자이언츠), 데이비드 베드나르(양키스)가 합류해 투수진에 대대적인 전력 보강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미국은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모두 선발진에 배치할 수 있게 됐다.스쿠벌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2.21, 241탈삼진으로 2년 연속 AL 사이영상을 받았다. 스킨스는 32경기 10승 10패, 평균자책점 1.97, 216탈삼진으로 만장일치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
해외야구
염경엽 감독 "불펜에 새 카드 필요"…LG 2연패 향한 과제
2025 통합 챔피언 LG가 창단 첫 2연패를 노린다. 두꺼운 선수층으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고, 스토브리그에서도 전력 누수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해결해야 할 숙제가 있다. 첫째는 김현수 공백이다. 올 시즌 552타석 중 306타석을 좌익수로 소화한 김현수가 떠나면서 타격과 수비 모두 빈자리가 생겼다. LG가 그리는 최선의 그림은 건강한 '홍문 듀오'다. 2023년 통합 우승 당시 코너 외야를 맡았던 홍창기·문성주가 컨디션만 유지하면 수비 공백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군 전역하는 이재원도 강한 어깨로 외야 경쟁에 가세한다. 둘째는 불펜 안정화다.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 4.25(3위)지만 막바지엔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졌고 한국시리즈에서
국내야구
'9세 6개월' 유하준, 한국기원 최연소 프로 입단...조훈현 기록 63년 만에 경신
한국기원 출범 이후 역대 최연소 프로기사가 탄생했다.한국기원은 18일 제3회 12세 이하 입단대회 본선 4회전에서 표현우(12)와 유하준(9)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시작된 대회에는 만 12세 이하 연구생 55명이 출전해 두 자리를 놓고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쟁했다. 표현우가 오세현과 유하준을 연파하며 먼저 입단 자격을 얻었고, 유하준은 이서준과의 마지막 대국에서 승리해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만 9세 6개월 12일에 프로가 된 유하준은 1962년 조훈현 9단이 세운 9세 7개월 5일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63년 만에 경신했다.유하준 초단은 "최종국 중반 패싸움에서 이득을 본 뒤 입단을 확신했다"며 "신진서 9단처럼
일반
박태종 기수 12월 21일 마지막 기승… 한국 경마 38년의 전설, 위대한 여정의 마무리
한국 경마의 상징적 존재이자 ‘경마대통령’으로 불려온 박태종 기수가 오는 12월 21일(일) 서울경마장에서의 마지막 기승을 끝으로 38년에 걸친 위대한 여정을 마무리한다. 박태종 기수의 은퇴는 단순히 한 기수의 은퇴를 넘어, 대한민국 경마사 한 시대의 막이 내리는 순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1987년 4월 1일, 스물두 살 청년의 나이로 처음 경주로에 나섰던 박태종 기수는 그로부터 38년간 한국 경마의 역사 그 자체가 되었다. 통산 16,014회 출전, 2,249승. 한국 경마 역사상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한 기록이며 38년이라는 세월 동안 쏟아 부은 땀과 열정, 그리고 수많은 팬들과 함께 나눈 감동의 기록이다.박 기수가 '경마대통령'이
일반
콜롬비아 축구 컵대회 결승전 직후 양 팀 팬 난동...시상식 취소, 59명 부상
콜롬비아 프로축구 컵대회 결승전 직후 양 팀 팬 간 충돌이 벌어져 59명이 다쳤다.1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메데인에서 열린 코파 콜롬비아 결승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이 인디펜디엔테 메데인을 1-0(합계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그러나 시상식은 취소됐다. 종료 휘슬 직후 4만3000여 관중 중 양 팀 팬들이 경기장으로 쏟아져 나와 난투극을 벌였기 때문이다.소셜미디어에는 서포터들이 물건을 집어던지고 주먹을 주고받는 영상이 퍼졌다. 경찰이 즉각 제지에 나섰으나 난동은 한동안 이어졌다. 콜롬비아 당국은 경찰관 7명을 포함해 59명이 부상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두 팀은 메데인을 연고로 하는 지역 최대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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