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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58골' 음바페, 호날두 최다골 기록까지 '1골 차'
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대기록에 바짝 다가섰다.18일(한국시간) 코파 델 레이 32강 타라베라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음바페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올해 레알 마드리드 공식전 득점이 58골로 늘어나 2013년 호날두가 세운 구단 단일 연도 최다골(59골)까지 1골만 남겼다.음바페는 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46분에는 컷백이 수비수를 맞고 골대로 향해 자책골을 유도했다. 후반 35분 실점으로 위기가 찾아오자 후반 43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중거리슛을 꽂아 승부를 결정지었다.음바페는 호날두를 늘 롤모델로 꼽아왔다. 지난 10월 인터뷰에서도
해외축구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예선 1위...결선서 클로이 김과 맞대결
최가온(세화여고)이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하며 결선에 올랐다.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월드컵 예선 2조에서 최가온은 93.00점을 기록했다. 19명 중 최고점을 받아 상위 5명이 오르는 결선 티켓을 확보했다. 지난 12일 중국 시즌 개막전 우승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예선 1조에서는 2018 평창·2022 베이징 올림픽 2연패의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 90.3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일 결선에서 10명이 메달을 다투는 가운데, 최가온과 클로이 김의 정면 승부가 성사됐다.두 선수의 월드
일반
삼천리 골프단, 김민주·홍진영·송지아 영입...신구 조화 전력 강화
삼천리 골프단이 여자프로골프 선수 3명을 새 식구로 맞았다.18일 삼천리 스포츠단은 김민주, 홍진영, 송지아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민주는 지난 4월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통산 첫 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 2020년 투어 입회 후 올 시즌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포함해 톱10에 다섯 차례 이름을 올렸다.홍진영은 홍덕산 전 KPGA 회장의 손녀이자 KPGA 프로 출신 홍명국의 딸로, 2018년 KLPGA 입회 후 드림투어와 정규투어에서 활약해왔다.송지아는 2002 월드컵 4강 주역 송종국의 장녀로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에게 친숙하다. 올해 점프투어 상금 순위 10위로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골프
여자농구 이이지마, 아시아 쿼터 최초 올스타 팬 투표 1위...2위 김단비와 41표 차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가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로 올스타 팬 투표 정상에 올랐다.18일 WKBL에 따르면 이이지마는 2025-2026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1만991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 김단비(우리은행·1만9874표)와의 차이는 단 41표로, 2017-2018시즌 100% 팬 투표제 도입 이후 역대 최소 득표 차다.지난 시즌 도입된 아시아 쿼터 선수가 팬 투표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최고 순위는 나가타 모에(당시 KB)의 9위였고, 이이지마는 15위에 머물렀다. 이이지마는 하나은행 소속으로는 2022-2023시즌 신지현 이후 두 번째 팬 투표 1위 기록도 세웠다.하나은행은 3년 만에 후보 5명 전원이 올스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
농구
지갑 닫고 내실 택한 롯데, 로드리게스·비슬리·교야마 영입...FA 대신 외국인 선수로 승부수
전반기 3강에서 후반기 연패로 가을야구가 무산된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예상을 뒤엎었다. FA 시장 참전 대신 지갑을 닫고 내실을 다지는 길을 택한 것이다.롯데는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27), 제러미 비슬리(30), 아시아 쿼터 교야마 마사야(27)를 새로 영입하고, 골든글러브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31)와 재계약하며 2026시즌 용병 구성을 완료했다.레이예스는 2시즌 연속 전 경기 출장하며 프로 의식을 입증했다. 볼넷/삼진 비율도 0.56에서 0.88로 상승해 기대를 모은다. 구단은 군 복무를 마친 한동희가 3루수로 자리 잡으면 레이예스의 위력이 배가될 것으로 본다.신규 투수진도 주목할 만하다. 193cm·97kg의 우완 로
국내야구
'옆집으로 대이동' 양키스 불펜 핵심 3명, 줄줄이 메츠행...위버도 2년 313억 계약
뉴욕 양키스 불펜을 지켰던 우완 루크 위버(32)가 같은 연고지 라이벌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1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위버는 메츠와 2년 총액 2200만 달러(약 313억원)에 합의했다.위버는 지난 시즌 양키스 필승조로 활약했다. 시즌 초반 데빈 윌리엄스 앞에서 셋업맨을 맡았고, 4월 말 윌리엄스가 흔들리자 마무리를 대행하기도 했다. 6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는 고비가 있었으나, 직구와 체인지업을 앞세워 경쟁력을 증명했다.메츠는 기존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가 LA 다저스로 떠나 불펜 재정비가 급했다. 앞서 윌리엄스를 영입한 데 이어 위버까지 확보하며 '양키스 출신' 듀오로 뒷문을 새로 꾸렸다. 올 시즌 합류한 클레이
해외야구
'이강인 햄스트링 교체' PSG, 인터콘티넨털컵 제패...'올해만 여섯 번째' 왕관
PSG 소속 이강인이 2025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으나 팀의 우승을 함께 축하했다.1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펼쳐진 플라멩구와의 결승전, 이강인은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 35분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PSG는 정규시간 1-1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 2-1로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으로 PSG는 한 해 동안 여섯 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6관왕 달성은 2009년 바르셀로나, 2020년 바이에른 뮌헨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리그1,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을 석권하고 창단 첫 UCL 우승과 UEFA 슈퍼컵까지 차지하며 유럽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다.인터콘티넨털컵은 6개 대륙 챔피언
해외축구
하나금융, 4년간 5050명 청년 창업가 키웠다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창업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4년간 5000명이 넘는 예비 창업가를 배출하며 민관학 협력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 5개 권역 30개 거점 대학과 협력해 지역 특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사업 첫해인 2022년부터 4년 연속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민관학 협력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라이프
최정 AI 승률 95% 열세서 역전승…하림배 결승 최종국으로
최정(29) 9단이 막판 투혼으로 결승을 최종국까지 끌고 갔다. 17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2국에서 김은지(18) 9단에게 24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1승 1패로 맞선 두 기사는 18일 오후 1시 3국에서 우승자를 가린다.2국은 대국 내내 김은지 우세였다. 초반 하변 전투에서 승기를 잡고 AI 승률 95%를 상회하며 승리를 확정하는 듯했다. 그러나 최정이 끝내기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종국을 앞두고 절묘한 수순으로 미세한 역전에 성공했고, 김은지는 남은 시간을 모두 투입해 고민하다 반집 패배를 인정했다.최정은 "대국 내내 정신이 없었지만 232수 이후 승리를 확신했다. 내일은 더 좋은 내용을 보여
일반
플레이브 ‘뿌우(BBUU!)’, ‘빌보드코리아 핫100’ 1위 등극…탄탄한 음원 파워
플레이브(PLAVE)가 빌보드 본사 및 빌보드코리아가 신설한 ‘빌보드코리아 핫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17일 빌보드코리아에 따르면, 플레이브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플뿌우(PLBBUU)’의 타이틀곡 ‘뿌우(BBUU!)’가 '빌보드코리아 핫100' 차트(12월 5일~ 12월 11일 집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일 앨범 수록곡 ‘봉숭아’ 역시 5위에 올랐으며, 'Island'와 '12:32(A to T)' 역시 10위권에 안착해 강력한 팬덤 파워와 음악성을 입증했다. 또한 '뿌우(BBUU!)'는 같은 날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도 170위로 차트인에 성공하며 해외 음원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빌보드코리아 핫 100'은 한국 내에서 가장 사랑 받
방송연예
'말 많고 탈 많은 마지막 집토끼' 강민호 계약 '임박'? 삼성, 김태훈과 이승현과 FA 계약 완료
강민호 FA 계약이 임박했나?삼성 라이온즈가 18일 내부 FA 김태훈, 이승현과의 계약을 끝냈다. 삼성은 김태훈과 계약 기간 3+1년, 계약금 6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5000만원 등 최대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 삼성은 또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1.5억원, 연간 인센티브 0.5억원, 최대 6억원에 이승현을 잡았다.이제 남은 '집토끼' FA는 강민호. 김태훈, 이승현을 눌러앉혔으니 강민호와의 재계약 협상 속도를 낼 전망이다.삼성과 강민호 협상은 좀처럼 타결되지 않고 있었다. 금액 차가 심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은 지난 3일 최형우를 2년 총액 26억원에 복귀시켰다. KIA 타이거즈에 건네야 할 보상금을 더하면 모
국내야구
유일한 3할 타자 송성문 떠나면? 키움 내야·타선 개편 불가피
송성문(29)의 거취에 따라 키움의 다음 시즌이 크게 달라진다. 포스팅 마감 시한인 22일 오전 7시까지 MLB 구단과 계약하면 떠나고, 못하면 지난 8월 체결한 6년 120억 비FA 다년계약이 발효된다. 최근 복수의 MLB 구단이 관심을 보인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고 있어 키움은 송성문 없는 2026년을 대비해야 한다. 송성문은 2년간 최하위 팀의 대들보였다. 지난 시즌 김혜성에게 주장 완장을 물려받아 선수단 중심을 잡았고, 올해 키움 유일의 3할 타자였다. 그가 빠지면 내야 배치가 미궁에 빠진다. 올해도 김혜성 공백 속에 유격수가 김태진에서 신인 어준서로 교체되는 등 해답을 찾지 못했다. 키움은 2차 드래프트에서 안치홍을 수혈했다. 최주환
국내야구
기업은행 4명 두 자릿수…페퍼저축은행 3-0 완파로 4위 도약
여오현 감독 대행 체제 첫 패배 후 기업은행이 다시 상승세를 탔다.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0(25-20, 25-14, 25-22)으로 완파했다. 기업은행(6승 9패·승점 20)은 6위에서 4위로 껑충 올랐고, 페퍼저축은행은 7연패로 6위로 추락했다. 조직력에서 차이를 보인 경기였다. 기업은행은 1세트에서 육서영·최정민·빅토리아·킨켈라가 각 4점씩 올리며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가동했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조이에게 의존했지만 공격성공률 33%에 그쳤다. 2세트에서 기업은행은 수비 약점인 박정아에게 집중 서브를 넣어 상대 리시브를 흔들었다. 서브에이스 5개로 25-14 압승을 거뒀다. 3세트도
배구
정관장 19점 차 뒤집고 역전승…현대모비스 10위로 추락
안양 정관장이 19점 차 열세를 딛고 기적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66-63으로 따돌렸다. 연패에서 탈출한 정관장(14승 8패)은 선두 창원 LG와 격차를 1.5경기로 줄였다. 7연패 탈출 직후 연승을 노렸던 현대모비스(7승 15패)는 10위로 떨어졌다. 3쿼터까지는 정관장이 불리했다. 2쿼터 리바운드 단 1개, 상대 슛 성공률 82% 허용으로 24-36으로 뒤졌고, 3쿼터 초반엔 19점 차까지 밀렸다. 박지훈 3점포로 추격을 시작해 46-54로 4쿼터에 들어섰다. 현대모비스가 4쿼터 중반부터 실책을 연발하자 정관장이 기회를 잡았다. 박지훈 속공, 아반도 속공 덩크에 이어 종료 1분 23초 전
농구
'워니 22점+먼로 17점' SK, 우쓰노미야 84-78 제압…2승 1패로 조 2위 상승, LG는 탈락 확정
서울 SK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서 2연승을 거두며 조 2위로 올라섰다.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A조 3차전에서 일본 우쓰노미야 브렉스를 84-78로 제압했다. 1차전 89-97 패배를 설욕하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SK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워니·먼로 연속 외곽포로 1쿼터 21-16, 전반 46-30으로 앞섰다. 3쿼터 안영준이 홀로 11점을 책임지며 64-50으로 유지했고, 4쿼터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워니 22점 12리바운드, 먼로 17점 14리바운드, 안영준 16점을 기록했다. EASL 역대 최연소 선수 에디 다니엘(고교 졸업 전 프로 계약)도 5점을 보탰다. 반면 지난 시즌 한국 챔피언 창원 LG는 C조 5차전에서 알바르크 도쿄에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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