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의 2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Denis Poroy-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414353409250dad9f33a29211234196246.jpg&nmt=19)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전날 9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던 그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128타로 단독 3위를 지켰다. 공동 선두 스코티 셰플러, 블레이즈 브라운(이상 미국·17언더파)과는 1타 차다.
2021년 이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거둔 김시우는 이틀 연속 보기 없는 플레이로 시즌 첫 톱10과 우승을 노린다. 이날 5번 홀(파5)에서 227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이글을 잡았고, 전반에 5타를 줄인 뒤 후반 버디 2개를 추가했다.
지난해 콘페리 투어를 거쳐 올해 1부로 복귀한 김성현은 6언더파로 공동 4위(15언더파)에 올랐다. 이승택은 공동 62위(8언더파), 김주형은 공동 98위(6언더파)다.
![스코티 셰플러.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414364506697dad9f33a29211234196246.jpg&nmt=19)
세계랭킹 1위 셰플러는 이틀 연속 보기 없이 버디만 17개를 적어내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07년생 브라운은 이날 12언더파 60타를 치며 PGA 투어 '최연소 60타 이하 라운드' 기록(18세 8개월)을 세웠다. 마지막 홀 버디를 놓쳐 '꿈의 59타'에는 닿지 못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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