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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사막 왕국의 유적'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는 25일, 로그라이크 RPG(역할수행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시즌2 콘텐츠 '은하계 재해' 두 번째 스토리 '사막 왕국의 유적'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전투원 '티페라'를 추가했다.2장에서는 티페라의 비밀과 블랙 마켓을 운영하는 펭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즌2 카오스 '타오르는 생명'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나온다. 2장 오픈과 함께 랭킹전 콘텐츠 '대균열'도 시작한다. 대균열은 이용자들이 보스에게 입힌 데미지 총합을 겨루는 방식으로, 기록과 랭킹 등급에 따라 게임 내 재화와 한정판 꾸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은하계 재해 전용 보상 상점에는 전투원 에고 발현(한계 돌파) 재료인 '오메가 코
E스포츠·게임
정훈 은퇴 번복? 도박 4인방 징계에 처절한 롯데...그래도 버텨내야
롯데 자이언츠가 벼랑 끝에 몰렸다. 도박 사건에 연루된 4인방이 중징계를 피하지 못하면서, 시즌을 앞둔 전력 구상은 사실상 붕괴됐다. 문제는 단순한 선수 공백이 아니다. 대체 자원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다. 오죽 답답했으면 은퇴한 정훈의 이름이 거론될까.도박 사태가 남긴 상처는 깊다. 단순히 몇 명의 선수가 빠졌다는 문제가 아니라, 수년간 누적돼 온 뎁스 관리 실패와 안일한 위기 대응이 한꺼번에 폭로됐다. 정상적인 구단이라면 백업이 기회로 전환돼야 하지만, 롯데는 그럴 상황도 아니다. 구단 구조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반문하게 만드는 대목이다.그럼에도 시즌은 멈추지 않는다. 롯데는 버텨야 한다. 선택지가 많아서가 아
국내야구
'어비스디아' 출시…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 등 제공
엔에이치엔(NHN)은 25일,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 '어비스디아'(개발 링게임즈)를 국내·외 정식 출시했다.어비스디아는 차원의 균열 '어비스 슬릿'으로 오염된 세계를 무대로, 이용자가 '조율사'가 되어 미소녀 뱅가드 캐릭터들과 모험을 펼치는 게임이다. 속성 연계 기반의 4인 연속 액션 전투와 캐릭터 중심 스토리가 핵심이다.캐릭터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교감을 쌓는 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도 준비했다.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SR 등급 캐릭터 '엘레나'와 에스트, 마나링 등 초기 정착 아이템을 제공한다. 3월 23일까지 10일간 로그인한 이용자에게는 프리미엄 티켓 20매와 일반 티켓 20매를 증정하
E스포츠·게임
웹젠 지난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결산…4494명 유치
웹젠은 2025년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4494명을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우선, 성남지역 10개 초등학교와 연계해 326명의 초등학생에게 코딩 교육을 제공했다. 로봇과 AI(인공지능), 햄스터 봇을 활용한 코딩 교육을 교과목 연계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올해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등학생 대상으로는 관내 11개 학교 코딩 동아리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을 제공하고, '제4회 챌린지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우승팀에게는 특허 출원에 필요한 변리사 자문과 특허 출원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교육도 진행했다. 판교유스센터에서는 기초 코딩 및 실습 교육을, 야탑유스센터에서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
E스포츠·게임
'히트2' 오리진 서버 길드 콘텐츠 '금단의 균열' 업데이트
넥슨은 25일, 모바일·PC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히트2'(개발 넥슨게임즈) 오리진 서버에 길드 콘텐츠 '금단의 균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금단의 균열은 매주 토요일 오리진 서버에서 열리는 길드 단위 경쟁 콘텐츠다. 전투력이 유사한 길드 8개를 매칭하며, 길드명과 캐릭터명은 모두 익명으로 운영해 기존 서버 구도와 무관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진입 시 '나락의 유형지', '폐허의 유형지', '악몽의 유형지' 등 3개 필드 중 1개를 선택하며, 보스 몬스터 처치 시 고대 등급부터 최대 전설 등급 장비를 얻는다.'비탄의 성지' 던전에는 95레벨 구간을 추가해 골드 획득 효율을 높이고, '불안정한 파워스톤 강화서' 드랍도
E스포츠·게임
'메츠는 불 지피고, 다저스는 사인한다'… 스쿠발, 3회 연속 사이영상이면 ‘오타니급’ 10년 7억 달러
메츠는 불 지피고, 다저스는 사인한다’는 공식이 다시 작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주인공은 디트로이트의 좌완 에이스 타릭 스쿠발이다. 만약 그가 전례 없는 3회 연속 사이영상을 달성한 채 FA 시장에 나온다면, 협상의 종착지는 단순한 최고액이 아니라 '역사적 기준선'이 될 공산이 크다.최근 FA 시장은 이미 상한선이 무너졌다. 오타니 쇼헤이의 10년 7억 달러 계약은 숫자 자체를 금기에서 해방시켰고, 장기·고액 구조에 대한 구단들의 인식도 달라졌다. 타자가 기간으로 총액을 확장했다면, 스쿠발은 지배력으로 연평균 가치를 폭발시키는 유형이다. 3년 연속 리그를 지배했다는 증명서는 '투수 리스크 할인' 논리를 무력화한다.경쟁
해외야구
검은사막 '봄맞이 감사제' 이벤트 개시
펄어비스는 25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에서 '봄맞이 감사제' 이벤트를 시작했다.이 이벤트는 모든 모험가를 대상으로 '펄 아이템'을 포함한 보상을 제공한다. 게임 접속, 사냥, 채집, 낚시, 월드 우두머리 처치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봄맞이 진주' 아이템 획득 이벤트는 1차(3월 11일까지), 2차(3월 24일까지)로 나눠 진행한다. 모험가는 각 기간 ▲[이벤트] 봄을 담은 진주 ▲[이벤트] 봄을 머금은 진주를 획득하며, 해당 아이템으로 '통합 재화' 창에서 의상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3월 11일까지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 접속 시 전투 경험치 1000%, 기술 경험치 400%, 생활
E스포츠·게임
국가보다 FA? 대표팀은 옵션일 뿐… 타릭 스쿠발, FA 앞두고 WBC 1경기 '찍먹' 선언에 미국 여론 폭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에이스 좌완 타릭 스쿠발이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미국 대표팀으로 단 한 경기만 등판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미국 야구계가 술렁이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2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자라는 상징성과 맞물려, 그의 '최소 출전' 선언은 단순한 개인 선택을 넘어 대표팀의 의미를 둘러싼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스쿠발은 1라운드 영국전 등판 이후 대표팀을 떠나 정규시즌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대표팀 합류 의지를 전제로 하면서도 소속팀 동료들과의 시즌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대표팀은 선택적 옵션이냐"는 반발이 잇따르며, 국가를 위한 헌신보다
해외야구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콘텐츠 'PLI: TRIBUTE Vol.2' 출시 예고
네오위즈는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신규 콘텐츠 'PLI: TRIBUTE Vol.2'를 26일 오후 4시부터 게임 내 상점 '디제이맥스 샵'에서 판매 개시한다.PLI는 정규 DLC(확장콘텐츠), 콜라보 DLC, 시즌 패스와 별개로 여러 곡을 묶은 플레이리스트 형태의 패키지 콘텐츠다. 게임화되지 않은 곡들을 하나의 앨범처럼 구성해 제공한다.이번 업데이트에는 총 10곡을 수록했다. 과거 시리즈인 '디제이맥스 레이'와 '탭소닉 탑'에서 각 4곡, '탭소닉 볼드'에서 2곡을 선정했다. 주요 수록곡은 니엔의 '프라이빗 파티', 탭소닉 볼드의 인기 트랙 '팜 오브 참'과 '디스 이즈 유' 등이다.이와 함께 네오위즈는 에어 모드에 탑재된 비주얼 노벨 '디어 다인
E스포츠·게임
"승격 후보? 당연히 수원" K리그2 사령탑 17명 이구동성...이정효 감독 키워드는 '일관성'
2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2 2026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이 단연 화제의 중심이었다. 17개 팀 사령탑이 참석한 자리에서 '승격 후보'를 묻는 질문마다 수원은 빠짐없이 거론됐다.강등 3시즌 만에 1부 복귀를 노리는 수원은 이 감독 부임과 함께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이 감독의 애제자 정호연을 비롯해 박현빈·고승범·헤이스·페신·홍정호·김준홍 등 검증된 선수들을 전 포지션에 걸쳐 영입했다.이 감독은 출사표 화이트보드에 '일관성'을 키워드로 적어 넣었다. 그는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준비한 축구를 일관성 있게 이어가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흥분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가
국내축구
'무관의 제왕' 하든, 클리블랜드 합류 후 6승 1패...뉴욕 109-94 꺾고 우승 도전 탄력
NBA 통산 MVP 1회·올스타 11회·득점왕 3회를 기록하고도 우승 반지만 없는 '무관의 제왕' 제임스 하든(36)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꿈에 한 발 다가서고 있다.클리블랜드는 25일(한국시간) 홈 로켓 아레나에서 뉴욕 닉스를 109-94로 제압했다. 하든 합류 이후 7경기에서 6승 1패 행진이다. 이틀 전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에 패해 5연승이 끊겼으나, 동부 상위권 경쟁팀 뉴욕을 꺾으며 반등했다. 37승 22패로 동부 3위에 위치하며 2위 보스턴(38승 19패)을 2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이날 에이스 도너번 미첼이 팀 최다 23점을 넣었고, 하든도 3점 슛 4개 포함 20점을 보태 공격을 주도했다. 하든은 합류 후 평균 18.8점 8어시스트 4.5리바
농구
'시환아 고맙다' vs '시환아 너무했다'...비FA 계약 협상 사실상 '올스톱'?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쏘아 올린 '11년 307억 원'이라는 초대형 폭탄에 KBO 리그 전체가 얼어붙었다. 비FA 다년 계약을 추진하던 타 구단들의 협상 테이블은 사실상 '올스톱'됐다. 선수 측은 '시환아 고맙다'며 축제 분위기인 반면, 구단들은 '시환아 너무했다'며 전전긍경하는 모양새다.현재 수도권 A 구단을 비롯해 주축 선수와의 다년 계약을 검토하던 팀들은 사실상 모든 논의를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이유는 기준점의 실종이다. 홈런왕 노시환이 연평균 28억 원에 10년이 넘는 초장기 계약을 체결하면서, 협상 중이던 선수들의 눈높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선수들은 노시환을 '시장 개척자'로 부르며 반기
국내야구
'미션 임파서블!' 타격·주루·수비까지… MLB닷컴, 소토가 오타니를 제치고 NL MVP가 될 수 있는 조건 제시
뉴욕 메츠의 외야수 후안 소토가 내셔널리그(NL) MVP를 향한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상대는 '이도류'의 대명사이자 다저스의 슈퍼스타 쇼헤이 오타니지만, 소토는 "오타니는 하던 대로 계속 잘해야 할 것"이라며 "내가 뒤쫓고 있기 때문"이라는 선전포고를 던졌다.이에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2026년 소토가 오타니의 MVP 독주 체제를 깨고 생애 첫 수상의 영예를 안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핵심 과제를 분석했다.가장 먼저 언급된 과제는 '슬로우 스타트'의 극복이다. 투타 겸업으로 기여도를 쌓는 오타니를 넘기 위해 소토는 오직 타격에서 압도적인 생산성을 증명해야 한다. 지난해 5월 말까지 부진했던 모습을 버리고, 시즌 후반기에 보
해외야구
'손흥민 버리더니...' 16위 추락한 토트넘, '뒷북' 투자 약속에 팬들 "2부리그 수준의 운영" 직격탄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팀의 강등 위기 속에서 나온 구단주 측의 임금 체계 개편 계획을 두고 시기와 진정성에 강한 의구심을 제기하고 나섰다.한때 프리미어리그를 호령하던 '빅 6'의 위상은 이제 옛말이 됐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16위까지 추락하며 잔류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특히 다른 빅클럽들과 대조되는 토트넘 특유의 보수적인 임금 체계가 몰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간 토트넘은 주급 상한선을 20만 파운드로 엄격히 제한해 왔으며, 이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영입하고 지키는 데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해 왔다.최근 영국 매체 가디언은 토트넘 구단주들이 팀이 잔류에 성공할 경우 이번 여름 기존의 임금 구조를 전
해외축구
"르브론 못 잡으면 커 감독도 떠난다"… 빌 시몬스의 파격 전망
스티브 커 감독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동행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선수와 지도자로서 NBA 역사에 획을 그은 커 감독이지만, 골든스테이트에서의 12번째 시즌이 끝을 향하면서 2025-26 캠페인 이후 그의 거취를 둘러싼 루머가 확산되는 모양새다.커 감독은 그동안 스테픈 커리가 로스터에 남아 있는 한 팀을 계속 지휘하겠다는 의사를 수차례 밝혀왔다. 하지만 이번 시즌 구단 전체가 겪고 있는 유례없는 고전과 올여름 만료되는 그의 계약 상황이 맞물리며, 이번 시즌이 커 감독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이와 관련해 스포츠 매체 '더 링거'의 빌 시몬스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파격적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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