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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하우스’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하는 '팀 코리아 나이트' 행사 개최
21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인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팀 코리아 나이트(Team Korea Night)’행사를 진행했다.전일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1,500m까지 모든 경기를 마친 쇼트트랙팀 선수들과 코치진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축하와 격려를 나눴다.행사에 참석한 김길리, 임종언, 이정민, 최민정, 황대헌 선수는 퀴즈를 함께 풀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등 치열했던 경쟁과 긴장을 잠시 잊고 동료 선수들 및 코치진과 함께 폐막 전야제를 즐겼다.
라이프
모레노 3년 연속 UFC 멕시코 대회 메인 이벤트…TKO 패배 후 3달 만에 복귀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32·멕시코)가 3년 연속 UFC 멕시코 대회 메인 이벤트를 책임진다. 플라이급 랭킹 6위 모레노는 3월 1일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서 로니 카바나(26·잉글랜드)와 격돌한다.커리어 첫 TKO 패배 후 3달 만에 복귀한다. 모레노(23승 2무 9패)는 지난해 12월 UFC 323에서 타이라 타츠로에게 백마운트에서 펀치 연타를 맞고 쓰러졌다. 그는 우리 국민들 앞에서 싸우는 건 매번 특별하다며 홈 관중 앞 부활을 다짐했다.플라이급 신성 카바나(9승 1패)는 원래 브루노 실바와 맞붙기로 했으나 알마바예프가 손 부상으로 빠지면서 대회 24일 전 대타로 투입됐다. 그는
일반
KLPGA, 인풀루언서 ‘켈피크루’ 5기 모집
KLPGA가 ‘2026 KLPGA CREW(켈피크루)’ 5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켈피크루 5기는 총 9명을 일괄 선발한 뒤, 연간 활동을 기반으로 상·중·하반기 ‘집중 활동 조’를 편성한다. 활동 몰입도를 높이고, 시즌별로 더욱 밀도 있고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를 생산해 팬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SNS 영향력을 보유한 골프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3000명 이상 또는 유튜브 구독자 2000명 이상을 보유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3월 8일까지며, KLPGA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기재된 구글 폼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 인원은 3월 16일에 발표되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골프
골프존마켓, 봄 맞이 상반기 이벤트 ‘골프대전 사전 행사’ 진행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존마켓’이 봄 골프 시즌을 맞이해 3월 5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선보이는 ‘2026 골프대전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2026 골프대전 사전행사’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골프 용품 할인 이벤트인 ‘골프대전’의 사전 이벤트다. ‘골프대전 페이백 이벤트’, ‘마일리지 응모 이벤트’, ‘픽업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이벤트인 ‘골프대전 페이백 이벤트’는 사전 행사 시작일인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페이백 프로모션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결제 금액의 50%를 골프존 통합 마일리지로 돌려준다.두 번째 ‘마일리지 응모 이벤트
골프
6주 단기는 시간 낭비일 뿐, 삼성에 필요한 건 '완전 교체'?… 매닝 부상에 팬들 '멘붕'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이 시즌 개막을 목전에 두고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사자 군단에 비상이 걸렸다. 연습경기 등판 직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긴급 귀국길에 오른 매닝의 소식에 삼성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구단은 정밀 검진 결과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여론은 이미 '즉시 교체'로 기울고 있다.현시점에서 6주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검토하는 것은 위험한 도박이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팔꿈치 부상의 특성상 단기 휴식으로 완벽한 회복을 보장할 수 없으며, 재활 후 복귀하더라도 시즌 내내 재발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원태인 등 국내 선발진까지 부상 악재를 만난 상황에서
국내야구
'설마...' 매닝, 제2의 카디네스 되나? 검진 결과 '이상 무'에도 통증 호소 시 태업 논란 불가피
2026시즌 대권 도전을 선언한 삼성 라이온즈에 거대한 먹구름이 드리웠다. 팀의 제2선발로 낙점됐던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이 팔꿈치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구단은 그야말로 '초비상' 상태에 빠졌다.삼성 팬들이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매닝의 부상 수위뿐만이 아니다. 만약 정밀 검진 결과 신체적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선수가 통증을 호소하며 등판을 거부할 경우, 재작년 리그를 뒤흔들었던 '루벤 카디네스 사태'의 재판이 될 수 있다는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였다. 당초 2이닝 투구가 예정됐던 매닝은 1회도 채우지 못한 채 0.2이닝 4실점으로 난타당하며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8] 북한 골프에서 왜 '핸디캡'을 '순위'라고 말할까
외래어 ‘핸디캡’은 영어 ‘handicap’를 음차한 말이다. 사전적 정의로는 일반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의미한다. 스포츠 용어로는 골프 경기 등에서 우열을 고르게 하기 위해 나은 사람에게 지우는 부담을 뜻한다. 핸디캡은 손과 관련된 말인 ’핸디(handi)’와 ‘캡(cap)’의 합성어이다. 캡은 보통 모자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나 ‘최고’, ‘정상’이라는 뜻도 갖고 있다. 프로농구에서 총 연봉 상한선을 의미하는 ‘샐러리 캡(salary cap)’에 ‘캡’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이유이기도 하다. 연봉 최고 수준을 제한한다는 말이다. 핸디캡에서 캡도 같은 의미로 사용됐다. 즉 최고의 의미로 쓰였던 것이다.handicap의 어원은 14세기 영국 문학작
골프
70억 최원태에 '부상' 원태인… 삼성, 야심 찼던 '최원태인' 시너지 '초비상'
우승을 향한 삼성 라이온즈의 야심 찬 계획이 시즌 시작 전부터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야심 차게 영입한 FA 투수 최원태와 팀의 상징인 원태인이 합작할 '최원태인' 시너지가 예기치 못한 악재로 인해 가동조차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삼성은 2025시즌을 앞두고 마운드 강화를 위해 4년 총액 70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해 최원태를 영입했다. 외부 수혈을 통해 토종 선발진의 무게감을 더하고, 기존 에이스 원태인과 함께 리그 최강의 '원태 듀오'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이들의 동반 활약은 좀처럼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다.먼저 지난해 최원태의 성적이 발목을 잡았다. 큰 기대를 받으며 푸른 유니폼을 입었으나, 시
국내야구
'괴물' 투수보다 무서운 17시간 시차"…WBC 주장 이정후, '잠과의 전쟁' 위해 멜라토닌까지 복용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에게 닥친 진짜 적은 150km의 강속구를 뿌리는 상대 투수가 아니다. 미국 스프링캠프 도중 다시 태평양을 건너 일본으로 향해야 하는 '살인적인 일정', 그리고 그 뒤에 숨은 17시간의 시차가 가장 큰 암초로 떠올랐다.미국 애리조나에서 빅리그 적응에 한창이던 이정후는 현재 WBC 대표팀 합류를 위해 일본으로 이동 중이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캠프 초반, 몸 상태를 100%로 끌어올려야 하는 예민한 시기에 닥친 장거리 비행은 선수에게 가혹한 시험대다. 낮과 밤이 완전히 뒤바뀌는 환경은 단순한 피로를 넘어 근육의 회복 속도와 타석에서의 선구안까지 흔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이정후가 시차 적응을 위해
국내야구
마줄스 감독 데뷔전 고배…한국 남자농구 대만에 65-77 완패
마줄스 감독의 데뷔전에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6일 대만 신베이 신좡 체육관에서 열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3차전에서 대만에 65-77로 완패했다. 한국 농구 사상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이 첫 경기에서 고배를 마셨다.초반 7-0으로 앞섰으나 대만의 타임아웃 후 린팅치엔·천잉쥔의 연속 득점으로 전세가 뒤집혔다. 외곽포가 터지지 않아 전반 필드골 성공률 38.5%-60%로 밀리며 33-43으로 10점 차 열세를 안았다. 이현중과 안영준이 리바운드에 가담해 세컨드 찬스 득점을 올렸으나 역부족이었다.3쿼터 51-60, 4쿼터에서도 반전에 실패했다. 종료 4분 전 53-72 상황에서 에이스 이현중이 5파울 퇴장당하며 동력을 잃었다. 막판
농구
'대체 아시아쿼터 빠른 적응' 한국전력 무사웰, V리그 데뷔 후 최다득점 타이…공수 양면 활약
대체 아시아쿼터로 들어온 것 치고는 빠른 적응이다.한국전력 무사웰은 2월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원정경기에서 16득점-블로킹 4개 공격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맹활약 했다.특히 공격성공률 100%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16득점을 올리며 V리그 데뷔 이후 최다득점을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결정적일 때 나온 블로킹 4개와 디그 4개-리시브 3개도 하이라이트였다.파키스탄 대표팀 주전 미들블로커로 국제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발목을 잡기도 했던 무사웰은 시즌 초에 영입 된 에디가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한국전력에 입단했다.한국무대 데뷔전이었던 1월 6일
배구
박정환·왕싱하오 1승씩…세계 기선전 4억 원 우승 최종국서 결정
세계 최대 우승 상금 4억원이 걸린 초대 기선전 우승자가 최종국에서 가려진다. 박정환 9단(한국 랭킹 2위)이 26일 결승 2국에서 왕싱하오 9단(중국 랭킹 3위)에게 294수 만에 흑 1집 반 패했다.박정환은 10집 이상 열세에서 대마를 건 승부수로 반집까지 좁혔으나 역전에 실패했다. 1승씩 주고받은 두 기사는 2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최종국을 둔다. 우승 상금 4억원, 준우승 1억원이다.
일반
무사웰 16득점·공격성공률 100%…한국전력, 현대캐피탈 3-1 격파
봄 배구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한국전력은 2월 2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31-29, 25-15, 23-25, 25-23)로 승리했다.특히 개인 최다 16득점-공격 성공률 100%를 기록한 미들블로커 무사웰의 활약은 압권이었고 블로킹 5개를 기록한 신영석의 노익장은 백미였다.1세트 초반은 현대캐피탈의 페이스였다.레오가 서브에이스 포함 3득점을 올렸고 김진영과 허수봉의 오픈 공격에 황승빈의 서브에이스까지 터지며 8-7로 앞선 뒤 신호진의 오픈 공격과 김진영-최민호의 연속 속공으로 13-10으로 리드를 잡았다.그러나 한국전력은 신영석이 속공과 블로킹을 잡아내며 13-13 동점을
배구
안세영, 전영오픈 출격…한국 단식 선수 사상 최초 대회 2연패 도전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7일 출국해 3월 3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개막하는 전영오픈에 출격한다. 8일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 첫 우승을 이끈 뒤 3주간 재정비를 마쳤다.1899년 시작해 116회째를 맞은 전영오픈은 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로 총상금 145만달러(약 20억6600만원) 슈퍼 1000 등급이다. 안세영은 한국 단식 선수 사상 최초의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2023년 천위페이를 꺾고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우승, 2024년 4강 탈락 후 지난해 왕즈이를 꺾고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박주봉·정명희·길영아 등 복식 선수들의 연패 사례는 있었으나 단식 선수의 2연패는 없었다.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일반
정정용 vs 황선홍, K리그1 우승 야망 불꽃…"서로 꼭 잡겠다"
전북 정정용 감독과 대전 황선홍 감독이 2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야망을 드러냈다.정정용 체제 첫 시즌을 맞는 디펜딩챔피언 전북은 스트라이커 모따를 영입해 최전방 파괴력을 더하고 김승섭 등으로 보강했다. 엄원상·루빅손 등 우승 경험을 보유한 공격수들이 가세한 대전은 올 시즌 첫 우승의 적기라며 칼을 갈고 있다.양 감독은 새 시즌 모토를 적으며 우승 야망을 보였다. 정 감독은 "새로운 별", 황 감독은 "K리그 중심의 팀으로서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적었다. 꼭 잡고 싶은 팀을 묻자 서로를 지목했다. 정 감독은 우승 경쟁팀은 꼭 잡아야 한다고 말했고, 황 감독은 대전이 유독 약했던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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