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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는 고진영
LPGA투어 아시안 스윙 두 번째인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이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26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고진영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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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고진영, 깔끔하게 날리는 티샷
LPGA투어 아시안 스윙 두 번째인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이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26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고진영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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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0만 달러라고?' KBO 역대급 가성비 왕옌청, 일본 세이부전서도 3이닝 무실점 호투...한화 선뱐진 확실
한화 이글스의 아시아 쿼터 투수 왕옌청이 일본 프로야구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사실상 예약했다.왕옌청은 26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 시영구장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쳤다. 지난 21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2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인 데 이어 실전 5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이날 왕옌청은 최고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패스트볼과 예리한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세이부의 1군급 타선을 요리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김경
국내야구
'따라할 게 따로 있지' 삼성, 계산 서는 투수들 '전멸' 위기...후라도 WBC 참가, 원태 인에 이어 매닝도 부상
2026시즌 왕좌 탈환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가 개막 전부터 마운드 붕괴라는 초비상 사태에 직면했다. 하필이면 투수력 난조로 고심 중인 WBC 국가대표팀의 행보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잔혹사'가 대구에서도 재현되는 모양새다.삼성 구단은 26일 신규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의 팔꿈치 통증 호소와 이에 따른 조기 귀국 소식을 전했다. 100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하며 1선발급 활약을 기대했던 매닝은 일본 오키나와 연습 경기에서 제구 난조와 구속 저하를 보인 끝에 결국 검진대를 향하게 됐다.문제는 매닝의 이탈이 단발성 악재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미 팀의 기둥인 원태인이 팔꿈치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또 다른
국내야구
다저스 사사키, 시범경기 첫 등판 1⅓이닝 3실점 강판...2이닝 못 채워
다저스 사사키 로키(24)가 26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1⅓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최고 시속 98.6마일(약 158.6㎞)을 찍었으나 36구 중 스트라이크가 17개에 그치며 제구가 크게 흔들렸다.1회 선두 타자 페르도모에게 우전 안타, 타와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에러나도의 좌측 2루타로 1점을 내줬다. 뒤이어 바르가스에게 우월 2타점 2루타를 맞으며 추가 2실점했다. 2회 존스를 커터 삼진으로 잡았지만 가르시아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2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내려왔다. 다저스는 5회와 7회에 4점씩 뽑아 10-7 역전승을 거뒀다.로버츠 감독은 실전 긴장감 때문에 공을 과도하
해외야구
비니시우스 "춤은 계속된다"...인종차별 논란 한복판에서 터진 UCL 16강 쐐기골
레알 마드리드가 26일(한국시간)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벤피카를 2-1로 꺾고 1·2차전 합계 3-1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가 후반 35분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패스를 받아 약 40m 드리블 끝에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직접 마침표를 찍었다.일주일 전 리스본에서 열린 1차전이 논란의 발단이었다. 비니시우스가 후반 5분 결승골을 넣은 뒤 벤피카 팬들 앞에서 도발적 세리머니를 펼치자, 벤피카의 아르헨티나 윙어 잔루카 프레스티아니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발언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프레스티아니가 인종차별적 표현을 사용했다고 증언했으나, 프레스티아니
해외축구
KIA 이범호 감독, 대표팀전 패배 직후 선수 질책... "절실함 없는 선수 시범경기서 뺀다"
KIA 이범호 감독이 24일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WBC 대표팀에 3-6으로 패한 직후 이례적으로 그라운드 미팅을 소집해 선수들을 질책했다. WBC 참관단의 사진 촬영 행사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미팅은 계속됐다.단순한 패배가 아닌 선수들의 안일한 자세가 문제였다. 25일 오키나와 긴 구장에서 만난 이 감독은 "선수들에게서 절실함을 볼 수 없었다. 간절하게 야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특히 1군 진입을 경쟁해야 할 백업 선수들의 태도를 꼬집었다. 이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도 볼카운트가 몰리면 짧게 스윙하며 간절히 임하는데, 우리 백업 선수들에게선 그런 모습이 안 보였다"며 "연습경기니까 대충 하고 본 게임에서 잘하
국내야구
'111억 원 풀었다' 이탈리아 메달 보너스 92개국 중 압도적 1위...한국 김길리 1억 100만 원
개최국 이탈리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보너스로 775만 7천 달러(약 111억 6천만 원)를 지급해 92개 참가국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5일 보도했다.이탈리아는 금메달 21만 3천 달러, 은메달 10만 6천 달러, 동메달 7만 1천 달러를 약속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 10·은 6·동 14개를 획득해 총액이 크게 늘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메달 보너스 총액 1,070만 달러로 참가국 최다를 기록한 바 있다.2위는 미국으로 302만 2,500달러(약 43억 4천만 원)를 지급했다. 미국은 별도로 출전 선수 232명 전원에게 20만 달러 보너스를 제공하는데, 10만 달러는 출전 후 20년 또는 만 45세 시점
일반
'안혜지 3점 슛 6개' BNK, 우리은행 66-56 제압...2연패 끊고 4위 탈환
부산 BNK가 2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 원정에서 우리은행을 66-56으로 눌러 13승 15패를 기록하며 2연패를 끊고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를 되찾았다. 우리은행은 4연패에 빠지며 12승 15패 5위로 밀렸다.전반은 치열한 접전이었다. 1쿼터 16-13으로 앞선 BNK는 2쿼터 두 자릿수 리드를 잡기도 했으나, 김소니아의 파울 누적 속에 27-28로 역전당한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안혜지가 경기를 바꿨다. 3쿼터 시작과 함께 재역전 3점 슛을 터뜨린 안혜지는 3쿼터 중반 연속 3점 슛으로 38-30을 만들며 주도권을 되찾았다. 김소니아가 3쿼터 초반 5반칙 퇴장을 당한 위기 속에서도 안혜지의 외곽 슛이 팀을 지탱했다. 4쿼터에서도 연달아 3점
농구
'원태인 이어 매닝까지' 삼성, 새 외국인 투수 팔꿈치 통증으로 정밀 검진…마운드 비상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28)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정밀 검진을 받게 됐다. 구단은 26일 항공편이 확보되는 대로 매닝을 한국으로 이동시켜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매닝은 24일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⅔이닝 3피안타 4사구 4실점으로 난타당했다. 최고 구속이 시속 148㎞에 머물렀고 제구도 불안했으며, 경기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삼성은 검진 결과에 따라 교체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팔꿈치 문제로 WBC 대표팀에서 낙마한 데 이어 매닝까지 이탈 위기에 처하며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후라도도 파나
국내야구
LAFC, 부앙가 2028년까지 재계약 성공...손흥민과 '흥부 듀오' 유지
LAFC가 26일(한국시간) 드니 부앙가(31)와 2028년까지 지정선수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29-2030시즌까지 추가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최근 브라질 플루미넨시 이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으나 LAFC 잔류를 택했다.이로써 손흥민(33)과의 '흥부 듀오' 가동이 계속된다. ESPN은 LAFC가 슈퍼스타 손흥민의 핵심 파트너를 확보해 우승 경쟁에 역동적인 공격 듀오를 유지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합류 이후 플레이오프 포함 총 25골 8도움을 합작했으며, 지난해 8~10월에는 팀의 18골을 연속 합작해 MLS 신기록을 세웠다.2022년 8월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LAFC로 이적한 부앙가는 구단 역사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해외축구
'42세 최고참' 노경은, 13년 만의 태극마크 순항…KIA전 1이닝 무실점 호투
WBC 대표팀 최고참 노경은(42·SSG)이 13년 만에 다시 단 태극마크 아래 실전 감각을 착실히 끌어올리고 있다. 노경은은 24일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연습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임무를 수행했다. 2024년(38홀드)과 2025년(35홀드) 2년 연속 KBO 홀드왕을 차지한 리그 최정상급 불펜 투수다운 투구였다.노경은은 "20일 첫 등판보다 훨씬 좋았다. 시즌 직전 시범경기 페이스처럼 순서대로 잘 올라오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직구와 슬라이더는 계획대로 구현됐으나, 포크볼은 실전에서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회 전 한 차례 더 실전 등판해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2013년 대회 이후 13
국내야구
R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논란 벤피카 상대 결승골...UCL 16강 진출
레알 마드리드가 26일(한국시간) 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벤피카를 2-1로 제압하며 합계 3-1로 16강에 진출했다.승부의 주인공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였다. 1차전에서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한 비니시우스는 후반 35분 발베르데의 전진 패스를 받아 약 40m를 단독 드리블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이어 코너 플래그 앞에서 1차전 득점 때와 동일한 댄스 세리머니를 보란 듯 선보였다.1차전에서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벤피카 프레스티아니는 UEFA의 잠정 1경기 출전 정지 처분으로 이날 결장했다. 음바페 등 레알 동료들은 비니시우스가 '
해외축구
'강철 체력 나성범이 필라테스를?' 3년 연속 부상에 변화 결심
KIA 외야수 나성범(36)이 3년 연속 부상을 겪은 뒤 새로운 시도로 올 시즌 건강한 한 해를 준비하고 있다. 나성범은 25일 오키나와 긴 구장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생전 처음 필라테스에 도전했다"고 밝혔다.2019년 십자인대 파열을 제외하면 매년 100경기 이상 소화하며 '강철 체력'의 대명사였던 나성범은 2023년부터 종아리·허벅지 부상이 반복되며 3시즌간 합계 242경기(연평균 80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KIA 이적 첫해인 2022년 전 경기(144경기) 출전과 대비되는 수치다.나성범은 "나름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매년 부상이 반복돼 변화가 필요했다"며 한 달 넘게 필라테스를 꾸준히 한 결과 유연성이 개선되고 햄스트링 등 취
국내야구
PSG, 모나코와 2-2 무승부…합계 5-4로 UCL 16강 진출, 2연패 도전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26일(한국시간) 홈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모나코와 2-2로 비기며 합계 5-4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구단 최초 UCL 우승을 이룬 PSG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16강 상대는 바르셀로나 또는 첼시 중 한 팀이다.이강인은 후반 24분 바르콜라와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올 시즌 공식전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전반 45분 모나코 아클리우슈의 문전 슈팅으로 0-1 열세에 몰린 PSG에게 전환점이 찾아온 것은 후반 8분이었다. 모나코 핵심 쿨리발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것이다. 1차전에서도 골로빈이 퇴장당했던 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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