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월)

스포츠

'씨름 알리고 현지 종목도 뛴다' 씨름협회, 키르기스스탄 세계 유목민 경기대회에 시범단 파견

2026-08-31 11:23

제6회 세계 유목민 경기대회에 파견된 씨름 시범단. / 사진=연합뉴스
제6회 세계 유목민 경기대회에 파견된 씨름 시범단. / 사진=연합뉴스
대한씨름협회가 제6회 세계 유목민 경기대회에 씨름 시범단을 파견했다.

협회는 31일 이같이 밝혔다. 대회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며, 중앙아시아 전통 스포츠와 유목문화를 중심으로 90여 개국 약 6천 명이 참가한다.

시범단은 설창헌 협회 부회장이 단장을 맡았고, 이태현 용인대 감독과 김석주·이재민·이재호(이상 용인대), 김태웅(한림대) 등 선수 4명이 합류했다.

시범단은 씨름을 알리고 경기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키르기즈쿠라쉬, 마스레슬링, 카작쿠레시 등 현지 전통 종목에도 참가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