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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컴퓨터박물관, '넥슨뮤지엄'으로 리브랜딩
넥슨은 28일, 4개월간의 리뉴얼을 거쳐 넥슨컴퓨터박물관을 '넥슨뮤지엄'으로 리브랜딩하고 5월 12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재개장은 기존 기술 역사 중심의 박물관에서 벗어나 게임의 즐거움을 만드는 주체를 플레이어로 정의하고, 이들이 함께 만드는 문화로서의 게임에 주목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람의나라·카트라이더·메이플스토리·마비노기·던전앤파이터 등 40개 이상의 IP(지적재산권)를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박물관 측 설명이다.특히 관람객 개인의 게임 기록과 연결되는 경험을 내세운다. 관람객이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여러 게임에 흩어진 플레이 기록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E스포츠·게임
'평균자책점 9.00'의 김서현 강등...한화 필승조의 추락
올 시즌 극심한 난조에 빠진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21)이 1군에서 말소됐다.한화는 27일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지난해 33세이브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그는 올해 11경기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9.00에 그쳤다. 8이닝 동안 안타 7·홈런 1·볼넷 14·사구 2개를 내주며 WHIP 2.63. 14일 삼성전 1이닝 6볼넷 1사구 뒤 3경기 무실점으로 회복세를 보였지만, 26일 NC전 3-3 동점에 등판해 볼넷과 대타 안중열의 결승 홈런을 내줬다.SSG 랜더스 외야수 김재환도 함께 빠졌다. 두산에서 SSG로 이적한 그는 24경기 타율 0.110(82타수 9안타), 2홈런 10타점. KIA는 내야수 이호연, 키움은 은퇴식을 위해 특별 엔트리로 올렸던 박병
국내야구
'21일 최소 경기 10세이브 타이' LG 마무리 유영찬, 결국 수술...황홀한 시작과 갑작스러운 이별
세이브 단독 1위(11세이브) LG 트윈스 마무리 우완 유영찬(29)이 우측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LG는 "국내 병원 3곳 진료 결과 유영찬이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병원 추가 진료 후 수술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유영찬은 24일 두산전 4-1로 앞선 9회초 등판, 선두 강승호를 삼진으로 잡은 직후 통증을 호소하며 내려왔다. 25일 1차 검진과 27일 추가 검사를 거쳐 수술이 불가피해졌다.장기 이탈로 통합 우승 2연패를 노리던 LG에 악재다. 유영찬은 올 시즌 13경기 1패 11세이브 평균자책점 0.75, 21일 한화 이글스전에선 역대 최소 경기 10세이브 타이
국내야구
'거포가 구장 탓? 설마!' 38세에 2군 강등 '굴욕' 김재환, 에이징 커브 저점 가능성 커
김재환(SSG 랜더스)이 결국 2군으로 강등됐다. 새 팀에서 야심차게 반등을 모색했던 김재환은 개막 한 달 동안 타율 1할대에 2홈런에 그쳤다. 선수 본인은 물론이고 SSG도 망연자실할 수 있는 대목이다.김재환은 2025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신청을 하지 않아 두산 베어스 잔류가 유력해보였다. 그런데 4년 전 FA 계약을 하면서 4년 후 FA 신청 없이 우선 협상 기간을 보내고, 결렬 시 보류선수명단 제외로 시장에 나오는 옵션을 계약서에 삽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재환은 두산의 제의를 뿌리치고 옵션을 발동했다.이에 '꼼수 옵션'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우여곡절 끝에 김재환은 SSG에 새 둥지를 텄다. 그 와중에 그의 SSG행이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68] 민속씨름 지도자는 왜 ‘한복’을 입을까
민속씨름대회에서 지도자들이 단정한 ‘한복(韓服)’ 차림으로 모래판 옆에서 선수들을 이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스포츠 종목 지도자들은 경기 중에 ‘양복(洋服)’이나 선수들과 비슷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오는 것과 대조적이다. 이 차이는 종목의 성격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본 코너 1764회 ‘왜 씨름은 ‘프로’ 대신 ‘민속’이라 말을 쓸까‘ 참조)씨름은 다른 현대 스포츠와 달리 경기 자체가 전통문화의 일부다. 단순히 기록을 겨루는 종목이 아니라, 명절·지역 축제·민속 행사와 긴밀히 연결되어 발전해왔다. 그래서 선수의 샅바, 모래판, 그리고 지도자의 한복까지 모두가 하나의 ‘연출된 문화 장면’을 구성한다. 반면
일반
'한화 김서현 2군행?' 롯데, 김원중 29일 2군행 단행할 수도...'퐁당 투구'에 등판 시점 갈피 못 잡아
24일 KIA 타이거즈전. 김원중은 0-2로 뒤진 8회에 등판, 홈런 포함 2안타를 맞고 2실점했다. 추격조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찬물을 끼얹었다.26일 역시 KIA전. 김태형 감독은 5-4로 앞선 8회 마무리 최준용을 마운드에 올렸다. 최준용은 8회는 잘 막았으나 9회에 실점, 경기는 연장전에 돌입했고,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만일 최준용이 1이닝만 던졌다면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5-2로 앞서고 있었다면 김 감독이 김원중을 8회에 올렸을까? 믿었던 박정민이 7회에 2실점해 5-4로 턱밑까지 추격당하자 김 감독은 김원중 대신 최준용을 올릴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어찌 됐건 김원중의 입지는 지금 어정쩡하다. 마무리 보직에서 밀러난 그는 필승조로도
국내야구
송성문, 2일 만에 다시 트리플A행...빅리그서 대주자로 출전한 뒤 강등
통산 29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됐던 송성문이 다시 트리플A로 강등됐다.샌디에이고는 27일(한국시간) 옵션을 발동해 송성문을 트리플A로 보냈다고 발표했다. 송성문은 이날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샌디에이고가 7-8로 뒤진 8회초 2사 2루 상황에 2루 주자 루이스 캄푸사노의 대주자로 출전, 빅리그에 데뷔했다. 송성문은 상대 투수의 폭투가 나오면서 3루까지 나아갔으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하지 못하고 8회말 교체됐다. 송성문은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앞두고 특별 추가 로스터를 통해 빅리그에 콜업됐다.이로써 송성문의 빅리그 나
해외야구
전직 빅리거 최지만, 울산서 KBO 직행을 그린다...일본·대만 다 거절했다
"일본·대만 등 해외에서 연락이 오면서 흔들렸지만, 제 마지막 목표는 한국 프로야구 팀 소속으로 한국 팬들 앞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은 '전직 빅리거' 최지만이 27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 입단식에서 KBO 도전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23일 입단 소식 후 4일 만이며 계약기간 1년·연봉 3천만 원이다.그는 "감독님과 단장님이 1월부터 연락을 주셨고 당시엔 재활 중이라 어렵다고 했지만, 최근 일본·대만에서도 연락이 와 빨리 결정하는 게 운동에 집중할 길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르치러 온 게 아니라 저도 배우러 왔다. 드래프트 준비 전까지 팀에 녹아들어 플레이오프 진출을 돕고 싶다
국내야구
'에픽세븐' 신규 에피소드 '종언의 만가'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27일, 모바일 턴제 전략 RPG(역할 수행 게임) '에픽세븐'(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에 신규 에피소드 6 파트1 '종언의 만가'를 선보이고, 에피소드의 등장인물 살로메를 월광 영웅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종언의 만가는 에픽세븐의 배경 세계 '오르비스'의 멸망을 꿈꾸는 사도 '카일론'이 만든 비밀 조직 '검은 성배 교단'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향후 파트 단위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고, 모든 스토리를 성우진 풀더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타일형 스테이지' 진행 방식과 개선된 스토리 연출도 도입했다.살로메는 기적의 마을 '룬그레이브'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검은 성배 교단의 집행관으로 등장한다. 상대 영웅의 능
E스포츠·게임
'양효진 빈자리 채울 카드' 현대건설,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도로공사 배유나 영입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가 베테랑 미들블로커와 세터를 맞바꿨다.두 구단은 27일 소셜미디어로 도로공사 미들블로커 배유나가 현대건설로, 현대건설 세터 이수연이 도로공사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현대건설은 배유나로 은퇴한 양효진의 자리를 메울 카드를 얻었다.트레이드는 미들블로커 보강이 급했던 현대건설이 주도했다. FA 시장에서 정호영 영입을 노렸으나 그가 흥국생명을 택하자 배유나로 방향을 틀었다. 배유나는 2025-2026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최근 도로공사와 총액 2억5천만 원(연봉 2억 원·옵션 5천만 원)에 계약했다. 현대건설이 FA로 영입하려면 지난 시즌 연봉(4억4천만 원)의 200%인 8억8천만 원 보상금에
배구
넥슨, 메이플스토리 IP 해커톤 '메커톤' 개최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해커톤 행사 '메커톤' 참가자 신청을 5월 11일까지 받는다.메커톤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회차[대학(원)생·졸업예정자]와 2회차(일반인)로 나눠 최대 16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기반으로 메이플스토리 리소스를 활용한 창작 게임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팀 빌딩부터 메이플스토리 월드 기초·직무 교육, 멘토링을 제공하며 현직 실무진의 심사와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시상 규모는 총 2000만 원으로, 회차별로 대상 55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50만 원을 수여한다. 메커톤에서 개발한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출
E스포츠·게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IP 팝업 스토어 '쿠키앤모어' 개장 예고
데브시스터즈는 5월 2~14일, 매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에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쿠키런 IP(지적재산권) 기반의 디저트 팝업 스토어 '쿠키앤모어'를 운영한다.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가게 내부는 쿠키 캐릭터 레시피를 연구한 흔적을 담은 라이브러리 테마로 꾸미고, 매장 곳곳에 쿠키들의 탄생 레시피를 배치하며, 금액에 관계없이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쿠키런 레시피 카드 16종 중 하나를 증정한다. 레시피 북에서 쿠키들이 쏟아져 나오는 컨셉의 포토존도 마련한다.게임 캐릭터와 세계관을 접목한 디저트도 판매한다. 에인션트 및 비스트 쿠키 등 주요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르뱅쿠키 15종, '쿠키런: 킹덤' 속 소
E스포츠·게임
'듀랜트 없이도 첫 승, 웸반야마 복귀전 27점' NBA PO 4차전, 휴스턴·샌안토니오·보스턴 모두 웃었다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플레이오프 조기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휴스턴은 27일(한국시간) 텍사스주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서부 PO 8강 4차전에서 아멘 톰프슨(23점)·타리 이슨(20점) 등 선발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LA 레이커스를 115-96으로 꺾었다. 3연패 뒤 첫 승이며 30일 LA 원정 5차전을 치른다. 간판 케빈 듀랜트의 발목 부상 결장 속 거둔 값진 승리다. 레이커스 디안드레 에이튼은 19점·10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3쿼터 종료 5분여 전 알페렌 셍귄 얼굴을 가격해 플래그런트 파울로 퇴장당했고 르브론 제임스도 10득점 9어시스트·턴오버 8개에 머물렀다.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뇌진탕에서 돌아온 빅토르 웸반야마를 앞세워
농구
“32번째 출전 대회서 첫 우승 감격” 최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등극
지난 26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CC에서 끝난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한 최찬이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KPGA 투어 QT’를 통해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하고 32번째 대회 출전 만에 이룬 우승이다.최찬은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해 제네시스 포인트 1,000 포인트를 추가한 1,102.50 포인트로 단숨에 이 부문 1위에 올라섰다. 최찬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위치한 것은 2022년 투어 입성 이후 최초다.최찬은 지난해 KPGA 투어 13개 대회에 출전해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공동 4위, ‘KPGA 파운더스컵’ 공동 6위 등 톱10 4회 진입 포함 7개 대회서 컷 통과하며 제네시스
골프
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0일 ‘티오프’
DB그룹은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CC에서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DB그룹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를 맡왔다. 올해부터는 KLPGA 투어와 DB 위민스 챔피언십을 출범시키며 여자골프 후원을 이어간다.대회장은 한국여자오픈과 같은 레인보우힐스CC다.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설계한 이 코스는 27홀(이스트, 사우스, 웨스트)로 구성돼 있으며,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산악형 레이아웃, 좁은 페어웨이와 다양한 언듈레이션, 빠르고 까다로운 그린이 특징이다.대회가 열리지 않는 웨스트 코스에는 천연 잔디 드라이빙레인지를 조성해 참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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