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언의 만가는 에픽세븐의 배경 세계 '오르비스'의 멸망을 꿈꾸는 사도 '카일론'이 만든 비밀 조직 '검은 성배 교단'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향후 파트 단위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고, 모든 스토리를 성우진 풀더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타일형 스테이지' 진행 방식과 개선된 스토리 연출도 도입했다.
살로메는 기적의 마을 '룬그레이브'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검은 성배 교단의 집행관으로 등장한다. 상대 영웅의 능력과 모습을 복제할 수 있는 기믹을 지녔다. 두 번째 스킬 '구원'은 대상 영웅을 1턴간 복제해 해당 영웅의 능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복제 중 스킬 데미지를 무효화하고 추가 턴을 확보할 수 있다. '붕괴', '방어력 감소' 등 약화 효과도 부여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스템 개선도 진행했다. 영웅 친밀도 최대 레벨을 10에서 15로 높이고, 살로메부터 이후 업데이트 영웅에 전용 일러스트를 친밀도 달성 보상으로 지급한다. 신규 시스템 '마력 제어'는 장비 강화 시 성장시키지 않을 보조 능력치 1개를 지정하는 기능이다. 기사단 전쟁 보상도 강화하고, 정보 공유 방식도 개선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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