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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 정조준' 한국 4인, 로드 투 UFC 시즌 5 출격
한국 종합격투기 유망주 4명이 '꿈의 무대' UFC 진출에 도전한다.UFC는 5월 28~29일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로드 투(ROAD TO) UFC 시즌 5' 오프닝 라운드를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망주에게 옥타곤 입성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로, 한국은 시즌 4까지 5명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참가국 최다 기록을 썼다.이번 시즌 한국은 여성 스트로급 박보현(26), 밴텀급 신유민(24), 페더급 송영재(30)· 임관우(24) 4명이 옥타곤 정식 계약을 노린다.28일 남성부 8강전에서 링 챔피언십 밴텀급 챔피언 신유민은 7전 전승의 일본 타격가 미야구치 류호와, 송영재는 일본 딥(DEEP) 챔피언 아오이 진을 상대로 2년 만의 재도전에 나선다. 18
일반
'3개월 만의 실전 복귀' 김하성, 더블A서 2타수 1안타 1도루
오른쪽 가운뎃손가락 수술로 재활에 돌입했던 김하성이 마침내 실전 무대에 다시 섰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의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산하)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1월 국내에 머물던 중 빙판길에ㅅ더 미끄러져 손가락을 다친 뒤 수술·재활을 거쳐 약 3개월 만에 밟은 실전이다.첫 타석부터 감각이 살아 있었다. 0-3으로 뒤진 1회말 1사에서 상대 선발 잭 카트소나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친 그는 후속 볼넷 때 2루로 간 뒤 더블 스틸까지 성공시켜 3루를 밟았다. 후속타 불발로
해외야구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제5회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 내달 5일 국기원서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WCTU·총재 이상기)이 국내 초등학교 태권도 수련생을 대상으로 전국 규모의 엘리트 대회를 개최한다. 당초 국제 대회로 치룰 예정이었지만, 이란 전쟁 여파 등으로 인해 국내 대회 형식으로 변경해 열리게 됐다.WCTU 사무국은 "내달 5일(어린이 날) 세계태권도 본부이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기원에서 WCTU 연맹과 태전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5회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대회가 국기원에서 열리는 건 지난 1996년 연맹 발족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사무국 측은 "고(故)박수남 전임 총재가 유럽을 중심으로 국제 대회를 개최해 온 덕분에 그간 국내 대회와의 접점이 부족했었다"고 설
일반
대한축구협회, 5월 16일 광화문서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이 5월 16일 광화문에서 팬 참여 축제와 함께 공개된다.대한축구협회는 30일 "5월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발표식은 건물 외벽 대형 미디어 월 'KT 스퀘어'로도 중계되며, K-팝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같은 날 오전부터 광화문 광장에서는 대표팀 응원존과 현장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협회 파트너사 나이키는 유니폼을 입고 함께 달리는 '런 투 로어(Run to Roar)' 이벤트를 연다.축구협회가 월드컵을 앞두고 공개 장소에서 팬과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를 여는 것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서울시청 광장 출정식 이후 두 번째다. 별도
국내축구
대법원 "넥슨의 영업비밀 유출 확인"…아이언메이스 손배 명령 '확정'
넥슨과 아이언메이스의 민사 소송이 결국 넥슨의 승소로 최종 마무리 됐다. 다만 영업비밀 유출만 인정하고, 저작권 침해는 인정하지 않았다. 이번 판결은 앞으로 유사 사례에서 중요한 판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대법원은 30일, 익스트랙션 슈터(탈출 슈터) '다크 앤 다커' 개발사 아이언메이스와 아이언메이스 최주현 대표, 박승하 사장이 넥슨코리아의 미공개 프로젝트 'P3'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57억 6464만 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한 항소심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대법원 제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넥슨코리아가 제기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양측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이번 소송은 넥슨 신규개발본부에서
E스포츠·게임
골프존문화재단, 스크린·필드 ‘장애인 골프 대축제’ 진행
골프존문화재단이 ‘2026 장애인 골프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골프존문화재단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체력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인 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2017년부터 장애인 필드 골프대회를 개최해 왔다.이번 대회는 전년 대비 참가 규모를 확대다. 대회는 △지체 및 뇌병변 장애부 △시각장애부 △지적장애부 3개 부문에서 스포츠 등급에 따라 5개 세부 경기 그룹으로 구분해 진행됐다.지난 28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가 열렸다. 각 시·도 추천을 통해 선정한 지체 및 뇌병변 장애부 39명 시각장애부 8명 지적장애부 26명 등 총 7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대회에서는 골
골프
'2승 1패에도 8강 좌절' 배드민턴 남자 대표팀, 매치 득실 차로 세계단체선수권 8강 진출 좌절
한국 배드민턴 남자 대표팀이 2026 토머스컵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마치고도 매치 득실에 밀려 8강 진출에 실패했다.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 C조 3차전에서 스웨덴을 5-0으로 꺾었다.1차전 덴마크 1-4 패 후 대만을 3-2로 꺾었던 한국은 최종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대만· 덴마크와 승수 동률 속 매치 득실에서 갈렸다. 한국이 +3(9승 6패)인 반면 두 팀은 +5(10승 5패)로 한국보다 한 매치를 더 이겼다. 매치 득실이 같은 대만(25게임 승)과 덴마크(22게임 승)는 게임 득실로 1· 2위가 갈렸고, 스웨덴은 3전 전패로 탈락했다.한국 남자 대표팀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08· 2012년 준우승으로
일반
“무게 줄이고·조임 방지 기술 적용”... 어메이징크리, 제로 프레셔 캡 출시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제로 프레셔 캡’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계를 넘는 가벼움, 완벽을 향한 핏”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시간 착용 시 발생하는 답답함과 두통 등 골퍼들의 고질적인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기능성 하이엔드 웨어를 선호하는 퍼포먼스 골퍼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로 프레셔 캡’의 핵심은 플렉스핏 델타 공법을 기반으로 한 네 가지 기술에 있다. 모자 연결 부위의 봉제선을 없앤 기술을 통해 무게를 줄였다. 흡수, 건조, 얼룩 방지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특수 밴드를 적용했다. 이마의 땀을 즉각적으로 차단함과 동시
골프
FC바르셀로나 레전드 vs 리버풀 레전드...6월 6일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서 격돌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리버풀(잉글랜드)의 은퇴 스타들이 서울에서 대결한다.스포츠 마케팅 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30일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경기가 6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이니에스타· 푸욜· 부스케츠· 히바우두· 마스체라노 등이 포함된 'FC바르셀로나 레전드'와 제라드· 티아고 알칸타라· 로비 킨· 루이스 가르시아· 카윗 등이 합류한 리버풀 '더 레즈'가 맞붙는다. 티켓은 야놀자에서 판매되며, 최종 명단은 추후 공개된다.
해외축구
'광주에서 온 이정효 vs 수원 레전드 박건하'...K리그2 첫 수원 더비 사령탑 대결
K리그2 그라운드에서 사상 처음으로 '수원 더비'가 열린다.수원FC와 수원 삼성은 5월 3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의 K리그 맞대결은 2023년 11월 12일(수원 3-2 승)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며, K리그2 무대에서는 처음이다. 2023년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된 수원이 3시즌째 2부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수원FC도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 패배로 2부로 떨어지면서 비로소 같은 무대에서 만나게 됐다. K리그1 통산 상대 전적은 수원FC가 9승 1무 6패로 앞선다.성적 면에서는 수원이 우위다. 올 시즌 9경기를 치른 수원은 승점 22(7승 1무 1패)로 선두 부산과 동률이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2위
국내축구
'WKBL 만장일치 아시아 쿼터 선수상' 여자농구 이이지마, 하나은행과 재계약
여자프로농구 2025-2026시즌 최고의 아시아 쿼터 선수로 활약한 포워드 이이지마 사키가 부천 하나은행과 동행을 이어간다.하나은행은 30일 이이지마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2024-2025시즌 부산 BNK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멤버인 이이지마는 2025-2026시즌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고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미지마는 정규리그 29경기 평균 15점· 6.3리바운드· 2.3어시스트로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 기량을 보였고, 정규리그 1라운드 때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로 라운드 MVP에 올랐다. 올스타 투표에서도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처음 1위를 차지했으며, 정규리그 시상식에서는 기자단 119표 만장일치로 아
농구
'대회 최다 우승 기록 정조준' 이태희, GS칼텍스 매경오픈 1R 6언더파 산뜻한 출발
이태희가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사상 첫 대회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이태희는 30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적어내, 오전 경기를 마친 선수 중 가장 낮은 스코어를 기록했다. 2019· 2020년 우승에 이어 세 번째 매경오픈 정상에 오른다면 매경오픈 2회 우승자 6명을 제치고 새 대회 기록을 쓰게 된다. 한국프로골프(KPGA) 통산 4승 중 2승을 이 대회에서 거둔 그에게 남서울은 각별한 무대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이태희는 18번 홀(파4)에서 130야드를 남기고 친 8번 아이언 두 번째 샷을 이글로 연결하며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다. 코스
골프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IIHF 세계선수권 1차전서 중국 7-4 격파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첫 경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2026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 B(3부 리그) 1차전에서 중국을 7-4로 제압했다. 김상욱과 김건우(이상 HL 안양)가 나란히 2골씩 터뜨렸다.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안은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과 디비전1 그룹 A(2부) 승격이라는 목표의 첫 단추를 꿰었다.승부는 2피리어드에 갈렸다. 1피리어드를 1-1로 마친 한국은 2피리어드에 4골을 몰아치며 5-2로 달아났다. 강윤석의 스냅샷, 김건우의 원타이머(김상욱 어시), 김시환(연세대)이 반칙에 쓰러지면서도 성공시킨 투혼 슈팅, 김상엽(크로아티아 시삭
일반
알나스르, 알힐랄에 2-0 승...호날두 시즌 25호·통산 970호 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970호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전 20연승으로 이끌었다.알나스르는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30라운드 홈경기에서 알힐랄을 2-0으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알나스르는 정규리그 16연승을 달리며 승점 79를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알힐랄(71)과의 격차를 8점으로 벌렸다. 정규리그 4경기를 남겨두고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셈이다. 정규리그 16연승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4연승까지 더해 공식전 20연승 질주다.승부의 분수령은 호날두였다. 전반 31분 주앙 펠리스가 올린 왼쪽 코너킥을
해외축구
'LIV 골프 창설 주도'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LIV 골프 의장직 사퇴...후원 중단 위기
'LIV 골프의 아버지'로 불리는 야시르 알 루마이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총재가 LIV 골프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났다.스포츠 비즈니스저널은 30일(한국시간)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루마이얀 총재의 사임은 PIF의 LIV 골프 투자 축소 결정과 맞물린 조처"라며 "LIV 골프는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면서 새 이사진을 구성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의장까지 떠나면서 LIV 골프는 존폐 위기에 몰렸다.루마이얀 총재는 2022년 그레그 노먼 전 대표와 함께 LIV 골프 창설을 주도한 인물로, 리그 운영· 선수 영입· 자금 조달에 핵심 역할을 했다. PIF는 그의 지휘 아래 지난 4년간 약 50억 달러(약 7조 4천 360억 원)를 LIV 골프에 쏟아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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