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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후속작 시그널, 시청률 7.3%…tvN 또 대박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시그널' 방영 2회 만에 대박 드라마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시사했다.지난 23일 방송된 '시그널' 2화는 평균 시청률 7.3%, 최고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전날 방송된 '시그널' 1회가 기록한 평균 시청률 6.3%보다 1%나 늘어난 것.'시그널'은 2회 연속 10대에서 50대까지 남녀 전 연령층에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응답하라 1988' 후속작으로 명예를 지켜낸 것을 넘어, 응팔 못지 않은 신드롬을 일으킬 조짐마저 보인다.특히 장르물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이례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 받았다.2화에서는 공소시효 만료를...
'그날의 분위기', 유연석이니까 괜찮아?
"저 오늘 웬만하면 그쪽이랑 자려고요."오늘 기차에서 처음 만난, 모르는 여자에게 남자가 이렇게 말한다.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는 의도를 감안하고 보더라도 충분히 '성희롱'으로 받아 들여질 수 있는 말이다.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한 쪽에서는 '원나잇'이라는 소재로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풀어낸 수작이라고 하는데 다른 한 쪽에서는 여성 비하 소지가 있는 작품이라고 비난한다.사실 큰 줄기는 전자가 맞다. 예고만 보면 마치 '원나잇 영웅담'일 것 같아도 실제는 그렇지 않다. '원나잇'을 즐기던 남자가 연인과의 관계가 위태로운 한 여성에게 가볍게 다가가지만 서로 진정한 사랑을 느끼고 연인이 된다는 이...
'흔들리는 모비스' 오리온, 1위 탈환 기회 왔다
프로농구 오리온이 1위 재도약의 기회를 잡았다. 한 달여 넘게 선두를 달리던 모비스가 흔들리고 있는 까닭이다.모비스는 2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동부와 홈 경기에서 57-64로 졌다. 동부는 이날 SK를 87-76으로 누른 케이티와 승차를 5경기로 유지했다.다만 모비스는 1위 수성이 위태롭게 됐다. 지난 17일 KGC인삼공사와 연장 끝에 진 후유증 속에 2연패를 당했는데 28승15패로 여전히 1위를 달렸지만 2위와 격차가 좁혀졌다. 27승15패의 오리온과 승차가 0.5경기 차다.모비스는 새해 지지부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6년 들어 3승4패로 승률 5할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특히 후반기는 심각한 부진이다. 올스...
일반
'홍정호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베를린과 무승부
독일 분데스리가의 후반기 일정이 재개됐다. 한국인 선수들이 나란히 출격했으나 누구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홍정호와 지동원이 선발 출전한 아우크스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끝난 2015-2016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과의 18라운드에서 득점없이 비겼다.홍정호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지동원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7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구자철은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5연승 도전에 실패했지만 리그 3위의 강호 베를린(10승3무5패, 승점 33점)을 상대로 승점을 쌓으면서 최근 6경기 무패 행진(4승2무)을 달렸다. 시즌 전적 5승5무8패, 승점 ...
해외축구
'손흥민, 주전 복귀' 토트넘, 알리 환상 골로 승리
레스터시티와의 FA컵 64강 재경기에서 1골 1도움 활약을 펼쳤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9경기 만에 선발 자리를 차지했다. 기대를 모았던 '코리언 더비'는 이청용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면서 무산됐다.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토트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3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지난 21일 레스터스티와의 컵 대회 경기에서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던 손흥민은 무려 9경기 만에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손흥민은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태였다.90분 동안 그라운드를 활발하게 누볐다. 적극적으...
해외축구
행운의 오심 없었다면…신태용호, 약점 보완 시급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한국과 요르단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전. 한국이 1-0으로 앞선 후반 23분 요르단의 헤딩골 장면 때 만약 오프사이드 오심이 나오지 않았다면 경기 양상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의미없는 가정이지만 되돌아보면 아찔한 장면임에 분명하다. 전반전과 후반전의 경기력 차이가 그야말로 극과 극이었기 때문이다. 만약 흐름이 반전됐다면 이미 집중력이 저하된 한국은 분명 고전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다행히 실점은 없었다. 한국은 1-0으로 이겼고 2016 리우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한국은 원톱 스트라이커 황희찬과 다이아몬드 진형의 미드필더진을 앞세워 전반...
해외축구
'문창진이 해냈다' 한국, 요르단 꺾고 4강 진출
먼저 때리자 눕지 못했다. 문창진의 천금같은 선제 결승골로 축구장에 침대를 치워버린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이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을 넘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호가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4강에 진출했다.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전반 23분 문창진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한국은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기회를 잡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3개 팀에게 리우행 티켓이 주어진다. 따라서 4강전을 승리할 경우 결승전 결과와 관계없이 리우올림픽 진출이 가능하다.한...
해외축구
황희찬 실려나간 ‘신태용호’, 카타르는 못 이겨본 상대
한국 축구는 세계 최초의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까.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서 문창진(포항)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전반 내내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 끝에 문창진의 선제골이 터진 한국이지만 후반 들어 요르단의 파상 공세에 고전했다. 특히 후반 10분 황희찬(잘츠부르크)의 부상 이후 제대로 된 공격 한 번 해보지 못하고 끌려갔다.황희찬은 후반 4분 상대 진영에서 드리블 하다 방향을 바꾸는 동작에서 잔디에 축구화가 걸려 발목이 꺾였다. 한동안 통증을 호소한 황희찬은...
해외축구
올림픽 예선 앞둔 女 축구, 멕시코에 무릎
사상 첫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윤덕여호'가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3일 중국 선전의 바오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멕시코와 '중국 4개국 친선대회' 2차전에서 0-2로 패했다.베트남과 1차전에서 5-0 대승을 챙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8위 한국은 26위 멕시코를 맞아 2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전반 7분과 16분에 연속 골을 내주고 1승1패가 됐다.26일에는 세계랭킹 17위 중국과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베트남은 물론, 중국도 다음 달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 출전하는 만큼 '운덕여호'에는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의 가능성을 엿볼 마지막 ...
해외축구
'연패 뒤 김단비' 신한은행, 2연승 '공동 3위 도약'
인천 신한은행이 6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이어갔다.신한은행은 23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원정에서 68-63으로 이겼다.최근 6연패로 정인교 감독이 사퇴한 신한은행은 올스타 휴식기 이후 2연승을 달렸다. 11승12패가 된 신한은행은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에 올랐다.에이스 김단비가 양 팀 최다 22점에 6도움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규희도14점에 양 팀 최다 6도움으로 거들었고, 커리와 게이틀링도 각각 10점과 11점으로 힘을 보탰다.하나은행은 12승11패로 2위를 지켰지만 공동 3위와 승차가 1경기로 줄었다. 모스비가 21점 9리바운드, 첼시 리가...
일반
'무도'에 온 행운의 편지…극한 도전은 계속된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도전은 2016년에도 이어진다.23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새해 첫 촬영을 맞아 편지를 쓴다.이 편지는 받는 사람이 올 한 해 꼭 했으면 하는 도전 과제가 적혀있는 행운의 편지다. 편지를 써서 각자의 우체통에 넣으면 받는 사람은 편지 내용을 그대로 이행해야 한다.편지 내용은 10주년 5대 기획을 뛰어넘는 살벌한 미션들로 채워져 있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은 행운의 편지를 피하기 위해 처절한 상황을 연출했다고.2016년 가장 많은 도전 과제를 받은 멤버는 오늘(23일) 오후 6시 25분 '무한도전'에서 공개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프로 VS 아마추어…'신의 목소리' 라인업 확정
설 파일럿 SBS 음악 예능프로그램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가 가수 라인업을 확정했다.SBS는 23일 가수 윤도현, 김조한, 박정현, 설운도, 거미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MC인 이휘재, 가수 성시경 등과 호흡을 맞춘다.제작진은, "록, R&B, 발라드,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국가 대표 최고의 보컬리스트 가수 5명 섭외에 공을 들였다. 5명의 가수가 보여줄 환상적이고 색다른 무대에 대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신의 목소리'는 한국 대표 프로 가수들에게 아마추어 보컬 실력자들이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집중력의 승리!' KB손해보험, 3연패 탈출
KB손해보험이 힘겹게 3연패서 탈출했다.KB손해보험은 2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에서 3-2(25-23 22-25 25-23 20-25 15-13)로 승리했다.이 경기 전까지 3연패에 빠졌던 남자부 6위 KB손해보험(7승19패.승점19)은 김요한(21득점)과 네멕 마틴(20득점), 손현종(14득점), 하현용(12득점)이 힘을 합쳐 시즌 7번째 승리(19패.승점19)를 챙겼다.한국전력(9승16패.승점31)도 얀 스토크(32득점), 전광인(19득점), 서재덕(12득점)가 맹활약했지만 2연패로 상위권을 향한 추격 의지가 다시 한 번 꺾였다.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보다 높은 5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5차례 맞대...
일반
원윤종-서영우, 월드컵 첫 금메달에 세계랭킹 1위까지
아시아 선수 최초의 봅슬레이 월드컵 금메달은 바로 한국의 차지였다.원윤종(31·강원도청)-서영우(25·경기도BS경기연맹)은 23일(한국시각)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 주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5차 대회에서 합계 1분43초4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 2, 4차 대회에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원윤종-서영우는 5차 대회 1, 2차 시기에 각각 51초63, 51초78을 기록해 스위스와 공동 1위에 올랐다. 0.01초 뒤진 러시아가 3위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의 월드컵 출전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이다. 이들은 첫 금메달뿐 아니라 세계랭킹 1위까지 오르며 한국판 쿨러닝의 기적을 이뤘다.특히 이번 금메달은 최...
일반
'꽃청춘' 4인방 우정, 오로라보다 빛났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청춘들이 드디어 오로라의 꿈을 이뤘다.22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서는 배우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드디어 오로라와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까만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오로라의 푸른 빛줄기에 '포스톤즈'는 감탄을 연발했다. 이들은 오로라가 잘 보이는 언덕에 올라 말없이 하늘을 올려다 보며 감동에 젖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소원을 빌기도 했다.조정석은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들 생각이 난다. 오로라를 보면서 함께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우 역시 "오로라도 의미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보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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