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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더콰이엇-'쇼미더머니'간 연결고리, 한 번 더
도끼와 더콰이엇이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나선다. 시즌3에 이어 두 번째다.22일 Mnet은 "힙합씬에서 독보적인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온 래퍼 도끼와 더콰이엇이 '쇼미더머니5'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시즌3에서 래퍼 바비의 프로듀서 팀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 시즌에서도 그 활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도끼와 더 콰이엇은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독자적인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힙합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2011년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를 공동 설립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두 사람은 제작진을 통해 "또 한번의 강행군이 벌써부터 긴장되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다"며 "지...
KCC 전태풍 "1표 차? 1표 차? 조금 아쉬워요"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시상식을 끝으로 5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양동근이 MVP와 베스트5, 수비 5걸을 휩쓸며 KBL의 새 역사를 썼고 정규리그 챔피언 KCC는 외국선수상, 감독상, 식스맨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올 시즌 시상식이 남긴 주요 기록을 비롯해 시상식의 이모저모를 정리했다.◇1표 차이로 갈린 MVP, 2표를 받은 제3의 후보는?총 유효투표수 99표 가운데 49표를 받은 양동근(모비스)이 48표를 얻은 전태풍(KCC)을 1표 차이로 제치고 KBL 역대 최다인 개인 통산 4번째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2001-2002시즌 당시 대구 동양의 김승현이 삼성 서장훈을 2표 차이로 따돌리고 MVP에 오른 바 있다. ...
일반
'FNC→C9' 새 출발 주니엘 "좋은 음악 들려드릴 것"
가수 주니엘이 윤하, 정준영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새 출발 한다.22일 C9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주니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음악 활동은 물론 다방면의 활동을 아울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2012년 데뷔한 주니엘은 깜찍한 외모와 작사, 작곡 능력을 갖춘 실력파로 주목받으며, 그해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후 '나쁜 사람', '귀여운 남자', '연애하나 봐' 등 다수의 곡으로 활동했다.주니엘은 최근 10년간 몸담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둥지를 물색해왔다.그의 새 둥지인 C9엔터테인먼트에는 윤하, 정준영, 치타, 피아 등이 소속되어 있다.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 송희진이 있는 위얼라이...
양동근, 1표 차로 전태풍 제치고 MVP 수상
역대 가장 치열한 경합 끝에 양동근(모비스)이 전태풍(KCC)을 한 표 차이로 제치고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에 등극했다.양동근은 2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개인 통산 4번째 MVP를 수상했다. 양동근은 총 유효투표수 99표 가운데 49표를 받아 48표를 얻은 전태풍을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MVP 투표가 1표 차이로 갈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5-2006시즌에는 양동근과 서장훈이 같은 득표수를 기록해 공동 수상한 경우는 있었다.양동근은 개인 통산 4번째 MVP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는 KBL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양동근은 올 시즌 45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36분28초를 뛰어 13.6점, 5.6어...
일반
예비역 병장, 특전사 대위로…송중기에 쏠린 관심
배우 송중기가 전역 이후 첫 작품으로 '태양의 후예'를 택했다. 그런데 극중 맡은 역할이 특전사 대위란다. 그에게 군대 관련 질문이 쏟아진 이유다.22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KBS 2TV 공사창립특별기획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휴먼멜로드라마다.극중 송중기는 육사 출신의 엘리트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을 맡았다.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고 상황에 따라 재치 넘치는 농담도 잘 하는 유쾌한 캐릭터다.이날 송중기가 취재진에게 가장 먼저 받은 질문은 '왜 전역하자마자 군인 역...
K리그 ‘4龍’의 아시아 정벌, 이번에는 성공할까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K리그 네 마리 용(龍)의 도전이 시작된다.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는 23일(한국시각)부터 열리는 조별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시작한다. 올해 대회에는 K리그 클래식에서 전북 현대와 FC서울, 수원 삼성, 포항 스틸러스까지 4팀이 출전한다.K리그는 AFC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리그다. 포항이 전신인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에서 1997년과 1998년 두 차례 우승을 포함해 2009년까지 최다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성남 일화와 수원이 두 차례씩, 전북과 울산 현대, 부산 아이파크도 한 차례씩 아시아 정상을 경험해 AFC 소속 국가 중 가장 화려한 전...
해외축구
히스 2이닝 2실점…김성근 감독도 '글쎄'
"박력이 없는 것 같아."한화가 테스트 중인 외국인 선수 듀엔트 히스(31)가 첫 선을 보였다. 김성근 감독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한 차례 더 지켜본 뒤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히스는 2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LG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4개를 잡았지만, 주자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제구가 확연히 달라지는 모습이었다.특히 2회초 2사 2루에서 김용의의 좌전 안타 때 최진행-신성현-조인성으로 이어지는 호수비가 없었다면 실점은 더 나야했다.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한화 투수 휴식조도 "주자가 있을 때랑 없을 때 스트라이크 존의 차이가 엄청 크다. 빠른 공도 150k...
해외야구
LG 차세대 선발 이준형 "올해는 1군에 붙어있어야죠"
"연습한 효과가 나오니 좋네요."LG 양상문 감독이 활짝 웃었다. 선발 유망주인 이준형(23)의 호투 덕분이다. 비록 연습경기지만, 1차 스프링캠프 내내 강상수 투수 코치와 훈련한 효과가 나오고 있다.이준형은 2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총 13타자를 상대하면서 피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줬고, 탈삼진 3개를 잡았다. 4회말 실점도 2사 후 마운드를 내려간 상황에서 두 번째 투수 배민관이 주자를 들여보낸 점수다.양상문 감독은 "강상수 코치와 1차 캠프부터 많은 시간을 할애해 밸런스 잡기 등 노력을 많이 했다"면서 "마운드에서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원래 힘으로 ...
해외야구
'송송커플'이 밝힌 '태양의 후예'는? "결국 멜로"
KBS 2TV 공사창립특별기획 '태양의 후예'는 결국 '멜로'다. 극을 선봉에서 이끈 '송송 커플' 송혜교와 송중기의 말을 빌리자면 그렇다. 두 사람은 한결같이 "우리 드라마는 멜로"라고 입을 모았다.송중기는 22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분이 우리 드라마가 전쟁이야기인지, 재난 드라마인지 헷갈려 하신다. 김은숙 작가님이 잘 써오시던 알콩달콩 사랑 드라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받아드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태양의 후예'가 멜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진지한 드마라는 아니다"라며 "사랑 이야기를 하기 위해 지진도 나고 헬기도 띄우고 전쟁...
'대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 '대박' 홈런칠까
총 제작비 130억 원. 100% 사전제작. 그리스 해외로케. NEW의 첫 번째 드라마 진출작. 국내 드라마 최초 한·중 동시방영. 그리고 송혜교, 송중기, 진구, 김지원를 비롯한 350여 명의 배우와 제작진.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드라마가 온다. KBS 2TV 공사창립특별기획 '태양의 후예' 말이다.'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휴먼멜로드라마다. 역대급 '대작'으로 소문난 이 드라마는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대박 홈런을 때려낼까.22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응복 감독과 김...
KBL 총재 "조던이 하루라도 기본기 훈련을 거르던가"
김영기 한국농구연맹(KBL) 총재(80)가 올 시즌 정규리그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관중 면에서 다소 아쉬웠지만 여러 악재 속에도 선방한 시즌이라며 대체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더 재미있는 농구를 위한 변화의 의지를 드러냈다.김 총재는 22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열린 KBL 출입 기자단과 간담회에서 전날 끝난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 대한 평가와 함께 25일부터 시작하는 플레이오프(PO)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날 김 총재는 "사실 올 시즌은 여러 가지 악재로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KBL은 시즌 전 전, 현직 감독과 선수들의 불법 스포츠 도박 연루라는 대형 악재가 터졌다. 현역 감독이 수사 대상...
일반
프로스포츠도 금지약물 '3진 아웃' 통일
국내 프로스포츠의 도핑검사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로 창구가 단일화된다. 금지약물의 사용이 세 차례 적발되면 영구출전정지의 중징계가 내려진다.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돼 KADA의 프로스포츠 선수의 도핑검사가 의무화되면서 도핑 검사의 절차와 방법, 제재 등을 규정한 '프로스포츠 도핑방지규정'을 승인했다.이번 규정은 7개 프로스포츠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최종 완성됐다. 각 종목의 국제기구와 리그의 도핑 기준을 참조해 고의성 여부를 따져 징계 수위를 확정했다.가장 큰 변화는 '창구 단일화'다. 지금까지 각 프로스포츠단체가 소속 선수의 금지약물 사용 관련 겸사를 주관했던 것...
일반
서태지 컴백 예고…"여행 이야기는 음악으로"
가수 서태지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근황을 알려왔다.서태지는 지난 21일 공식 사이트 '서태지닷컴'(www.seotaiji.com)을 통해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서태지는 글에서 "어느덧 불혹의 나이를 지나 지천명의 나이로 꺾어지고 있군요. 예전엔 여러분들이 계란 한 판이다, 31베스킨라빈스다 하고 놀리기도 했는데 언젠가부터 놀리지도 않네요"라고 운을 뗐다.이어 "나는 이제 긴 휴가(육아)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중이에요. (중략) 그래도 이번 휴가는 담이(서태지의 딸)와 긴 여행을 함께 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게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매일 매일 하나씩 신뢰를 쌓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소중한 경험을 ...
'위안부' 영화 '귀향' 예매율 1위…극장가 돌풍 예고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영화 '귀향'이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 정상에 오르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22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24일 개봉하는 귀향은 예매율 21.8%(예매 관객수 3만 4827명)로 1위를 기록 중이다.예매율 2위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데드풀'로 13.2%(2만 1097명)를 점유하고 있다.귀향을 배급하는 와우픽쳐스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멀티플렉스인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를 포함한 전국 127개 극장, 201개 스크린에서 예매가 열렸다.와우픽쳐스는 "현재 과열돼 있는 극장가의 스크린 확보 경쟁에서 밀려 귀...
'K리그 진출설' 팀 케이힐, 홍명보의 항저우와 계약
K리그 진출설이 제기됐던 호주 출신 축구스타 팀 케이힐이 홍명보 감독과 손을 잡았다.중국 슈퍼리그 항저우 뤼청은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이힐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케이힐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상하이 뤼디 선화가 유럽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오바페미 마르틴스, 미드필더 프레디 구아린,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기희를 영입하며 방출됐다. 이에 중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등에서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케이힐은 결국 자신이 활약하던 중국 슈퍼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홍명보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항저우가 케이힐을 영입했다. 다만 계약기간은 6개월로 짧다는 점이 특징이다.항저우는 케이힐과 함께 한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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