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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백승호의 바르샤 유스, 챔스 4강 좌절
FC바르셀로나의 유망주 듀오 이승우(18)와 백승호(19)의 질주가 멈췄다.이승우와 백승호가 뛰는 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9일(한국시간) 벨기에 덴더레우의 판 로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안더레흐트에 0-2로 졌다. 바르셀로나는 4강 진출에 실패했다.이승우는 풀타임, 백승호는 64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좌우 날개로 나선 이승우와 백승호는 적극 공격에 가담했다. 백승호는 전반 15분과 후반 4분 두 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모두 막혔다. 백승호는 후반 19분 교체됐다. 풀타임을 뛴 이승우도 후반 39분 슈팅을 때렸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아쉬운 경기였다. 바르셀로나는...
해외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이탈리아 징크스를 깬 호날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이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독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에 약했다. 최근 토너먼트에서 이탈리아 클럽만 만나면 탈락했다. 이탈리아 클럽을 상대로 8번 연속 무너졌다.이탈리아 클럽을 상대로 한 마지막 토너먼트 승리는 1987년. 디에고 마라도나가 뛰던 나폴리를 상대로 거둔 승리였다.그런 레알 마드리드의 이탈리아 징크스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깼다.레알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호날두와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1차전도 ...
해외축구
'무려 2주 쉰' KCC, 실전 공백 '전혀' 없었던 이유
'2015-2016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먼저 1승을 거둔 KCC. 7일 전주체육관 홈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1차전에서 80-58 완승을 거두고 기선을 제압했다.당초 추승균 KCC 감독은 1차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한 가지 걱정이 있었다. 바로 경기 감각에 대한 우려였다. KCC는 지난달 21일 정규리그 최종전 뒤 4강 PO 1차전까지 2주 동안이나 휴식을 취했다. 실전 감각이 떨어질 만했다.올 시즌은 정규리그 이후 곧바로 MVP 등 시상식이 열린 데다 PO 미디어데이 등의 일정으로 휴식이 길어졌다. 통합해서 열리던 PO 미디어데이가 6강과 4강, 챔피언결정전까지 나뉘어 열리게 됐다.정규리그 우승팀 KCC와 2위 모비스 등 4강 ...
일반
'역적' 로드, 30분 특별 면담에 대오각성하나
'2015-2016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을 하루 앞두고 8일 양 팀 훈련이 진행된 전북 전주실내체육관. 홈팀 KCC에 이어 원정팀 KGC인삼공사가 오후 5시가 넘어 코트에 들어섰다.선수들이 슛 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외인 센터 찰스 로드(201cm)를 따로 불렀다. 이후 통역과 함께 약 30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사실상 특별 면담이었다.로드는 전날 1차전 58-80 완패의 빌미를 제공한 결정적 원인이었다. 이날 로드는 팀 최다인 18점에 15리바운드를 올리긴 했다. 그러나 사실상 승부가 갈린 1쿼터에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로드는 센터 포지션임에도 1쿼터 3점슛을 2개나 쐈다. 확실한 리바운더가 외곽에서 플레...
일반
'공 3개로 퍼펙트' 오승환, 2G 연속 무실점 쾌투
'끝판대장' 오승환(34 · 세인트루이스)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호투를 펼쳤다. 공 3개로 간단하게 1이닝을 끝냈다.오승환은 9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링크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시범경기에서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뿌렸다.지난 6일 MLB 첫 시범경기 데뷔전 이후 연속 무실점 투구다. 당시 오승환은 마이애미와 경기에서 1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이날도 오승환은 믿음직했다. 0-1로 뒤진 3회말 두 번째 투수로 나온 오승환은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첫 타자 커트 스즈키를 포수 앞 땅볼로 잡아낸 오승환은 대니 산타나를 3루수 직선타로 처리했다. 마지...
해외야구
'괴력의' 박병호, MLB 3안타 중 2개가 홈런
'KBO 리그 홈런왕'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또 다시 대포를 쏘아올렸다.박병호는 9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와 시범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0-5로 뒤진 1사에서 박병호는 상대 선발 가빈 플로이드를 상대로 아치를 그려냈다. 볼 카운트 1-1에서 3구째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지난 7일 마수걸이 홈런 이후 이틀 만에 나온 대포다. 박병호는 당시 탬파베이와 경기에서 그랜드슬램으로 MLB 첫 홈런을 신고했다. 8일 하루 휴식을 취한 박병호의 2경기 연속 홈런인 셈이다.두 번째 타석에서는 살짝 아쉬웠다. 박병호는 5...
해외야구
PGA 비거리 연평균 ‘1야드’ 증가...현재는 정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호쾌한 장타는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이다. 스코어는 뒤죽박죽이어도 300야드를 훌쩍 넘기는 드라이버 샷 한 방이면 동반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매년 봄이면 용품업체들도 최신 제품을 선보이며 ‘더욱 향상된 비거리 능력’이라는 달콤한 말로 골퍼들을 유혹한다.그렇다면 세계 최고 기량의 프로 골퍼들이 모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의 비거리는 그동안 어떻게 변했을까. 흔히 장비 제작 기술이 발달하고 선수들의 체격 조건이 좋아져 비거리가 매년 끊임없이 발전했을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1995~2005년만 대폭 증가=마니아리포트는 PGA 투어의 최근 30년간 비거리 자료를 분석...
골프
유재학은 동점에서 왜 잭슨에게 자유투를 줬을까
8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고양 오리온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오리온 문태종의 3점슛이 터지고 모비스 아이라 클라크의 동점 득점이 나온 뒤 양팀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68-68 동점에서 오리온이 작전타임을 불렀다. 남은 시간은 10.9초.이때 모비스의 팀 파울 개수는 2개였다. 이런 상황에서는 남은 팀 파울을 소진하면서 상대 팀이 공격을 할 시간을 줄여주는 게 보통이다.천대현이 연거푸 반칙을 했다. 대상은 조 잭슨이었다. 그런데 모비스는 팀 파울 4개 상황에서도 반칙을 선택했다. 천대현이 조 잭슨에게 반칙을 범한 것이다. 자유투가 주어지는 상황이었다. 남은 시간은 5.3초놀랍게도...
일반
'승격팀' 수원FC, 수원 화성 살린 엠블럼 공개
수원FC가 새로운 엠블럼과 함께 새 출발에 나선다.K리그 클래식 수원FC는 8일 오후 수원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K리그 클래식 진출 기념식을 열었다.이 자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춘호 수원FC 이사장을 비롯해 선수단과 서포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업구단 최초로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이룬 수원FC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수원FC는 K리그 클래식 승격과 함께 사용할 새로운 엠블럼과 마스코트, 유니폼을 공개했다.새로운 엠블럼은 방패형으로 만들어졌다. 상단 부분은 수원의 팔달문을 상징하며 왕의 색상인 금색으로 방패를 감싸 안아 수원화성 전체를 상징화했다. 엠블럼 중앙에는 리본의 띠를 배치하고 양옆을 창의 의미로 날카로...
해외축구
후반에 올인한 '4쿼터의 사나이' 문태종
"전반은 버린 것이었나?""널 이기기 위해서다"유명한 농구 만화 '슬램덩크'에서 북산고 서태웅과 능남고 윤대협이 주고 받은 대화다. 해남고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에 힘을 모두 소진해 팀 패배를 막지 못했던 서태웅은 라이벌 윤대협을 상대로 후반전에 승부를 걸어 결국 팀 승리에 기여했다.8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고양 오리온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오리온의 베테랑 포워드 문태종은 후반전에 모든 것을 걸었다.문태종은 1,2쿼터 동안 단 1초도 코트를 밟지 않았다. 3쿼터 시작과 함께 코트에 등장했다. 이후 폭발적인 외곽슛과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답답했던 오리온 공격에 활로를 뚫어...
일반
Future of FC서울 축구교실, 새 학기 맞아 힘찬 출발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유소년 축구교실 'Future of FC서울'이 새 학기를 맞아 힘차게 출발했다.서울은 8일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Future of FC서울'의 입단 신청과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관심에 새 시즌을 앞둔 서울 선수들이 직접 일일코치로 나섰다. 선수들은 어린이들의 수업을 직접 지도하고, 수업이 끝난 이후에는 어린이들과 사진도 찍고 사인을 해주는 시간도 가졌다.올 시즌 서울에 입단한 임민혁은 "서울의 유소년 축구교실이 이렇게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지 몰랐다"면서 "서울의 일원으로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입단 동기 김정환 역시 "나도 어...
해외축구
신곡 내놓는 '군 복무' 가수들…'일석이조' 효과
군 복무 중인 가수들이 국내외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과거 발표한 곡이 역주행했다고 생각하면 오산. 팬들을 위해 준비해둔 신곡을 깜짝 발표했기 때문이다. 팬심을 달래면서 공백기 부담도 덜고, 그야말로 '일석이조' 효과다.지난달 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이승기는 신곡 '그런 사람'을 발표했다. 지난 3일 발표된 이 곡은 애잔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발라드곡이다.소속사에 따르면, 이승기는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될 노래 선물을 남기고자 입대 전날까지 곡 작업에 몰두, '그런 사람'의 녹음을 마쳤다.특히 이 곡은 선배 가수 싸이가 이승기를 위해 선물한 곡이라 의미를 더한다. 12년 전 발표된 이승...
휴 잭맨+태론 애저튼, 뜨거운 韓 사랑 '말말말'
"두 사람 모두 사랑해요.", "저랑 결혼해주세요!"그야말로 배우들과 팬 사이, 뜨거운 '사랑 고백' 시간이었다.방한한 휴 잭맨과 태론 에저튼은 8일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관객과의 대화 현장에서 다정한 소통을 계속했다.열광적인 팬들의 환호에 입가에는 시종일관 미소가 가시지 않았고, 손으로 '미니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화답했다.'결혼하자'는 팬에게 미혼인 태론 에저튼은 "준비는 다 됐다. 바로 결혼하자. 전화해달라"고 설레는 대답을 건넸다.다섯 번째 방한한 내공답게 휴 잭맨은 팬들에게 한국말로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휴 잭맨은 "10년 전에 한국에 처음 왔고, 여러 차례 재방...
'흰색 아닌 컬러 태권도 도복' 리우 올림픽에서 본다
2016년 리우 올림픽부터 색깔이 있는 태권도복 하의가 등장한다.세계태권도연맹(WTF)은 8일 기술위원회를 통해 오는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서 흰색을 포함한 여러가지 색깔의 하의 착용을 허용하기로 했다.그동안 태권도는 상하의 모두 흰색 도복만 허용이 됐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인해 다른 종목 유니폼처럼 국가를 상징하는 색깔의 도복 하의를 입을 수 있게 됐다. 단 디자인이나 패턴이 들어간 도복 바지는 입을 수 없다.한편 올림픽 출전 국가협회와 해당 올림픽위원회는 오는 4월30일까지 태권도복 하의 색깔을 결정해 WTF로 통보해야 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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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알파인스키 아시안컵 개막 '이치원 좌식 동메달'
2018 평창 장애인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국제대회가 개막했다.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10일까지 펼쳐지는 '2016 용평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알파인스키 아시안컵대회'다.이번 대회는 IPC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스키협회가 주관하며 조직위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다. 장애인 동계 스포츠 발전과 장애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평창올림픽 유치 시 우리나라가 제시한 드림 프로젝트 활성화(Actualising the Dream Project) 사업의 일환이다.2009년에 IPC 알파인스키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처음 국내에서 열리는 IPC 알파인스키 국제대회다. 5개국 선수와 임원 54명(선수 29명, 임원 25명)이 대회전과 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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