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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골프마니아 축제, 골마오픈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골프마니아 오픈(이하 골마오픈)이 개최된다. 16만여명 골프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최대 골프동호회 골프마니아클럽(www.golfmaniaclub.com)은 오는 4월 4일 용인 써닝포인트 골프장에서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골마오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골마오픈은 일반 아마추어 골프대회와 달리 새 시즌을 맞아 골퍼들의 축제로 꾸며진다. 골프마니아클럽 관계자는 "매년 가을에 진행해오던 골마오픈이 올해부터는 봄 시즌으로 당겨졌다. 새 시즌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갖고 골퍼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다양한 골프 브랜드들의 신제품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골마오픈을 골프브...
골프
이대호, MLB 시범경기서 첫 홈런 폭발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이대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시범경기에서 8회 상대 좌완투수 맷 레이놀즈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6회 1루수 애덤 린드를 대신해 교체 출전한 이대호는 8회 첫 타석을 맞이했다. 이대호는 2스트라이크 1볼에서 레이놀즈의 시속 85마일5구째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수 있는 대형 타구였다.이대호는 지난 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데뷔 타석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고 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해외야구
'미녀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 금지약물 복용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금지약물을 복용했다.샤라포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월 호주오픈에서 도핑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모든 것은 내 책임"이라고 금지약물 복용 사실을 밝혔다.샤라포바는 호주 오픈 도핑 테스트에서 멜도니움 양성 반응을 보였다. 멜도니움은 올해 1월1일부터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약물 리스트에 포함됐다. 샤라포바는 부정백과 당뇨병으로 인해 2006년부터 이 약을 복용해왔다. WADA는 지난해 12월 메일로 샤라포바에게 멜도니움의 금지약물 리스트 포함을 알렸지만, 샤라포바는 "메일을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실수를 시인했다.샤라포바는 "정말...
일반
KCC가 진짜 무서운 건 '에밋 때문이 아니다'
KGC인삼공사를 누르고 기선을 제압한 정규리그 우승팀 KCC. 7일 전주 홈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80-58, 22점 차 낙승을 거뒀다.승리의 일등공신은 에이스 안드레 에밋(191cm)이었다. 이날 에밋은 최대 승부처였던 1쿼터만 13점을 몰아치며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후반 상대가 추격해올 때도 화려한 개인기에 이은 레이업과 통렬한 덩크슛으로 승기를 지켰다. 양 팀 최다 27점 5도움에 8리바운드를 곁들였다.하지만 이날의 진짜 히어로는 어쩌면 하승진(221cm)이었다. 이날 하승진은 15점으로 득점은 많지 않았으나 리바운드를 무려 16개나 걷어냈다. 득점보다 리바운드가 많았던 셈이다.튼실하게 골밑을...
일반
청년 강하늘이 윤동주의 '청춘'을 그리는 방법
스스로를 지우고 나서야 비로소 '그'가 될 수 있었다. 죽을만큼 노력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시인 윤동주를 연기한 배우 강하늘의 이야기다.어떤 작품보다 강하늘의 색은 옅었다. 그럼에도 그는 '동주'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색을 증명해 보였다. 윤동주 시인이 삶을 마감한 나이 언저리, 20대 청년 강하늘은 온전히 자신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그는 인터뷰 내내 '죄송스럽다'는 말을 멈추지 않았다. 영화를 하면서 스스로 윤동주 시인을 '어떤 시인'이라고 재단했던 과거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 시대를 살아간 '청년' 윤동주를 똑바로 바라본 순간, 강하늘은 '윤동주'가 되었다.시인의 뒷모습...
'시그널 시즌2' 요청에 응답할까…CJ E&M에 물었다
"기다릴 테니 꼭 '시그널 시즌2' 제작해 주세요"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을 향한 시즌제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드라마 시작 뒤부터 종영 2회를 남겨둔 지금까지 시청자 게시판은 물론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시그널 관련 기사 댓글에는 시즌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시그널은 과거의 형사 조진웅과 현재에 살고 있는 범죄 프로파일러 이제훈이 시공간을 뛰어넘는 불가사의한 무전 연결로 사건을 풀어가는 드라마다. 실제 현실에서 미제로 남아 있는 사건들을 끌어들여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무전을 통해 어떻게 해결돼 가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여기에 열혈 여형사 김혜수가 파릇파릇한 20대부터 혈기왕성한 30...
김승기 감독 "찰스 로드 때문에 미치겠다"
▲패장 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 =시작부터 찰스 로드의 의욕이 너무 앞섰다. 상대가 1위고 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정확하게 가지 않으면 승산이 없다고 했는데 안드레 에밋이 슛 넣어서 로드도 자기가 넣으려고 하더라. 실력에서 밀린 게 끝까지 갔다.사실 로드를 믿었는데 실수를 다 인정하더라. 흥분하고 해야 할 플레이를 안 하고 하고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했다. 그러면 안 된다. 문제가 있었던 게 로드가 외곽에서 쏘면 다른 선수의 기회가 날 수 없다.슛 훈련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골밑슛은 놓치고 밖에서 쏘니...지금까지 잘 왔는데 앞으로 잘 해야 할 것이다.(이날 로드는 3점슛 2개를 모두 놓쳤다. 반면 에밋은 9개 중 4개를 적중...
일반
'하승진 속인' 에밋의 거짓말, 자신과 팀을 살리다
난적 KGC인삼공사를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한 정규리그 우승팀 KCC. 7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삼공사와 4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80-58 대승을 거뒀다.승리의 두 주역은 에이스 안드레 에밋(191cm)과 기둥 하승진(221cm). 에밋은 양 팀 최다 27점(8리바운드 4도움)을 쏟아부었다.하승진은 양 팀 최다 16리바운드를 걷어내며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특히 2점슛 7개를 던져 모두 넣었다. 다만 자유투 8개 중 1개만 들어간 게 흠이었다.특히 에밋은 1쿼터만 3점슛 3개 포함, 13점을 쓸어담아 초반 기선 제압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추승균 KCC 감독이 경기 전 "정규리그 뒤 2주 동안 ...
일반
3위 확정과 자신감도 얻은 삼성화재의 최종전
삼성화재는 마지막 KB손배보험전을 남겨둔 상태에서 22승13패 승점 63점으로 V-리그 4위였다. 이미 시즌을 마친 3위 대한항공(21승15패 승점 64점)과 승점 1점 차였다. 다승에서 앞섰기에 KB손해보험전에서 두 세트만 따면 무조건 3위 확정이었다.대한항공과 준플레이오프는 확정된 상황이지만, 홈 어드밴티지라는 것이 있다. 3위를 하면 홈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단판 승부를 펼칠 수 있었다.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을 상대로 홈에서 약했다. 상대전적은 4승2패로 앞섰지만, 4승 중 3승이 원정에서 거둔 승리다. 홈에서는 1승2패로 오히려 대한항공에 밀렸다. 살짝 고민이 될 법도 했다. 게다가 외국인 선수 그로저를 쉬게 할...
일반
추승균 '단 한 가지 걱정'도 KCC에는 없었다
'2015-2016 KCC 프로농구' KCC와 KGC인삼공사의 4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이 열린 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 경기 전 추승균 KCC 감독의 얼굴에는 긴장이 섞인 기색을 찾기 어려웠다.추 감독은 사실상 올 시즌이 정식 사령탑 데뷔 시즌이다. 지난 시즌 중 허재 감독의 뒤를 이어 대행을 맡아 나머지 일정을 마친 뒤 승격됐다. 감독이 된 이후 첫 PO다.그러나 추 감독은 "감독 첫 PO라고 해서 긴장되거나 그런 것은 없다"고 자신있는 표정을 지었다. 5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를 낀 선수 시절 워낙 큰 경기 경험이 많은 추 감독인 까닭이다.에이스 안드레 에밋에 대한 상대 집중 견제도 크게 걱정되지 않는 눈치였다. 추 감독은 "정규리그 때 ...
일반
오세근 "에밋 전담 수비? 정말 아무 의미 없어요"
'2015-2016 KCC 프로농구' KCC와 KGC인삼공사의 4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이 열린 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 이날의 키 플레이어는 KCC 에이스 안드레 에밋(191cm)이었다. 올 시즌 최고의 득점원을 인삼공사가 막을 수 있느냐 여부가 이날의 승부처였다.그런 면에서 인삼공사 오세근(200cm)은 경기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바로 전날 4강 PO 미디어데이에서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이 "1차전에서 에밋 수비는 오세근부터"라고 공언했기 때문이다.경기 전 오세근은 이에 대해 "내가 에밋을 맡지만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 처음 수비를 담당한다는 것뿐이라는 얘기다. 오세근은 "일단 내가 먼저 막지만 앞선에서 많이 도움 수비를 할...
일반
'윤덕여호', 중국에도 0-1패…본선행 좌절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은 끝내 무산됐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7일 일본 오사카의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에서 0-1로 패했다.이 경기까지 패하며 2무2패(승점2)가 된 한국은 상위 2팀에만 주어지는 본선 출전권 확보가 무산됐다. 현재 중국이 3승1무(승점10), 호주가 3승(승점9)를 확보한 상황에서 한국은 마지막 베트남과 경기를 승리해도 이들보다 승점이 적다.벼랑 끝까지 내몰린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전반 38분 조소현이 상대의 거친 반칙으로 수비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이 결정적으로 수비 조직력이 무너진 결정...
해외축구
통합체육회 정관 채택…김정행-강영중 공동회장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 단체의 정관 채택이 진통 끝에 마무리됐다.체육단체통합준비위원회는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체육회 발기인대회를 열고 진통을 겪었던 정관 채택을 의결하기로 결정했다.지난달 체육회 통합 작업을 리우올림픽 이후로 연기할 것을 권고했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국내 법안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통합을 추진하는데 합의하면서 마침내 발기인대회가 개최됐다.IOC 사전 승인 문제로 다소 진통이 있었으나 총 인원 11명 중 10명이 동의하면서 정관 채택 안건이 의결됐다.통합준비위원회는 오는 27일 전까지 IOC와 정관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또 오는 10월31일 새로운 통합 체육회 회장이...
일반
초신성 윤성모 측 "음주운전 반성 중…향후 조사 성실히"
그룹 초신성 멤버 윤성모 측이 음주운전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7일 오후 소속사 마루기획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새벽 1시 20분경, 윤성모 군이 지인과의 저녁 자리에 참석하여 간단한 술자리를 가진 후 자신의 차량을 이용하여 자택으로 귀가했다"며 "새벽이라 도로에 차량이 없어 신호위반을 하며 골목길로 진입하던 중 경찰차의 단속을 발견하게 되었고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경찰의 음주측정에 응한 결과 혈중알콜농도 0.092% 수치가 나왔으며, 윤성모 본인은 현재 귀가조치되었다"고 덧붙였다.마루기획은 현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며, 경찰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내용을 다시 밝히겠다...
<배구소식>KOVO, 인턴사원 모집
프로배구 V-리그를 주관하는 한국배구연맹(KOVO)은 신입사원(인턴)을 공개 채용한다.스포츠에 대한 열정, 관심, 이해도가 높은 대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외국어(영어)가 가능하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지원할 수 있다. 회계업무 가능자는 우대한다.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업무 분야는 제도개선, 총무회계, 홍보마케팅이며 선발 전형은 1차 서류, 2차 면접으로 이뤄진다. 2차에 걸친 면접 중에는 영어 면접도 한다. 합격자는 6개월 수습기간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지원자는 7일부터 16일까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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