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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박병호,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 달성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던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이번에는 첫 멀티히트를 작성했다.박병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시범경기 들어 처음으로 4번타자 중책을 맡은 박병호는 한 경기 2안타를 몰아치며 최근 물 오른 타격 감각을 자랑했다.지난 2경기에서 연거푸 대포를 쏘아올린 박병호는 시범경기 타율을 0.313으로 끌어올렸다.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박병호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제이슨 톰슨을 상대로 3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기록했고 6회말 3번째 타석에서는 톰슨의 초구를 공략...
해외야구
[1991:오늘 뭐했지?]형님들 울리고 첫 정상에 선 한양대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병신년(丙申年)인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1991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V-리그도 이제 포스트시즌에 들어갑니다. 지난 시즌에는 OK저축은행이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화재의 아성을 무너뜨렸고, 올 시즌에는 현대캐피탈이 7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V-리그 통산 정규리그 8회, 챔피언...
일반
적장의 찬탄 혹은 탄식 "에밋? 할 말이 없다"
▲패장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 = KCC는 외곽으로 이기기에는 힘든 팀이다. 수비할 선수가 1명 더 있었다면 하는데 강병현이 부상으로 빠진 것이 아쉽다.오늘 찰스 로드와 마리오 리틀 모두 흥분을 많이 했다. 로드가 (2쿼터에 하승진에게 당한) 파울을 안 불러주니 흥분했다. 그걸 자제시켰어야 했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안 된다. 크게 잘못한 것은 아니다. 3차전에서는 꼭 이길 수 있도록 달래겠다.KCC와 안양 홈 경기는 다 잘 했다. 3차전 승부를 보고 정말 역부족이다 라는 걸 느끼든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든지 하겠다. 선수들을 나무랄 입장도 아니다. 1, 2차전 점수 차는 의미가 없다. 전성현이 아직까지 터지지 않는다. 김기윤과 전성현...
일반
'KGC의 오산' KCC는 둘만 막아서 이길 팀이 아니다
'2015-2016 KCC 프로농구' KCC-KGC인삼공사의 4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이 열린 9일 전북 전주체육관. 경기 전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은 "오늘은 안드레 에밋과 하승진을 막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략을 밝혔다.둘은 7일 1차전 80-58 KCC 대승의 주역이었다. 에밋은 승부처였던 1쿼터만 13점을 쏟아붓는 등 양 팀 최다 27점(8리바운드 4도움)으로 내외곽을 휘저었고, 하승진 역시 양 팀 최다인 16리바운드와 5도움에 15점을 올리며 골밑을 지배했다.둘을 봉쇄한다는 인삼공사의 작전은 당연했다. 김 감독은 "KCC는 하승진이 골밑에서, 에밋이 외곽에서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준다"면서 "우선은 에밋을 마리오 리틀이 막고, 하승진에게는 오세근을...
일반
'면담·협박도 허사' 또 자폭해버린 '럭비공 로드'
'2015-2016 KCC 프로농구' KCC-KGC인삼공사의 4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이 열린 9일 전북 전주체육관. 경기 전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은 찰스 로드(201cm)에 대해 "얼마나 흥분하지 않고 중심을 잡아주느냐가 승부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로드는 7일 1차전 패배의 큰 원인이었다. 센터임에도 1쿼터 3점슛을 2개나 쏴 실패하는 등 골밑을 비우면서 58-80 대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김 감독은 "로드가 외곽에 버티고 있으니 우리 슈터들이 슛 기회가 나지 않았다"고 혀를 찼다.때문에 김 감독은 전날 로드와 특별 면담을 갖기도 했다. 훈련 때 따로 불러 약 30분 장시간 대화를 나누면서 타일렀다. 로드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
일반
포항에 '대형 축구공' 등장한 사연
새 시즌 K리그의 개막에 맞춰 포항 시내에 대형 축구공이 등장했다.포항 스틸러스는 12일 오후 4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광주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홈 개막전을 앞두고 연고지에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홈 경기를 앞두고 포항시청과 CGV포항점, 포항 이마트, 영일대 해수욕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연고지 주요 거점에 대형 축구공 구조물을 설치했다. 이밖에 연고지 66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개막전을 홍보하고 시내 곳곳에 홍보 플래카드를 설치하는 등 새 시즌 개막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포항은 대형 축구공에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인증샷을 공식 SNS(페이스북)에 게시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항은 "...
해외축구
'축구로 대동단결!' 전주가 들썩인다
전주가 K리그 클래식의 개막을 기다리며 들썩이고 있다.전북 현대는 12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개막전을 치른다.이 경기는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의 맞대결이라는 점과 함께 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마친 두 팀이라는 점에서 축구팬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3일부터 시작된 전북의 개막전 사전 예매가 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는 예매는 7일에 전북의 최다 예매 기록을 걸아치웠다. 이에 전북은 올 시즌 개막전 최다 관중을 기대하고 있다. 전북의 홈 개막전 최다 관중은 지난 2002년 안양LG전의 3만1502명이다.전북은 내심...
해외축구
김장훈 "알파고 소름끼쳐…이세돌 흔들림 최악"
알파고의 불계승, 이는 곧 이세돌 9단의 '불계패'를 뜻한다. 아직 1국이지만 인간 대 인공지능의 대결은 인공지능 알파고의 승리로 돌아갔다.가수 김장훈은 바둑 TV에서 유창혁 9단·김효정 9단과 함께 해설을 맡아 이세돌 9단 대 알파고의 대결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아마추어 5단인 그는 한국기원의 홍보대사일 정도로 이름난 바둑 애호가다.이제 막 해설을 끝내고 나온 그의 목소리에서는 흥분이 가시지 않았다. 해설을 해야 하는데 팽팽하게 흘러가는 대국에 몰입해 직접 수를 두고 거두기도 여러 번이었단다. 집을 세고 이세돌 9단의 패배가 확실해졌을 때는 깊은 침묵을 지키기도 했다.김장훈은 대국 전, 이세돌 9단의 5:0 승리를 확신했...
임선주의 멀티골, 한국 女 축구의 자존심 살렸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은 무산됐지만 자존심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9일 일본 오사카의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앞서 치른 4경기에서 2무2패에 그치며 상위 2팀에 주어지는 본선 출전권을 얻지 못한 한국은 한 수 아래의 베트남을 상대로 임선주가 2골, 이금민과 전가을이 1골씩 터뜨리며 대승을 거뒀다.이 승리로 베트남과 상대전적에서 9전 9승의 일방적인 우위를 이어간 한국은 1승2무2패(승점5)로 최종예선을 마쳤고, 베트남은 5전 전패를 기록했다.경기 내내 쏟아진 폭우도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해외축구
'프로듀스101'이 또…이번엔 '불법 출연' 논란
Mnet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이 또 논란에 휘말렸다. 이번엔 미등록된 일부 연예기획사 소속 연습생들이 출연한 것이 문제가 됐다.9일 이데일리 스타in 보도에 따르면, '프로듀스101'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되지 않은 기획사 연습생들이 출연했다.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서는 대중예술산업발전법에 의거해 관련 지자체에 등록해야 하는데, 일부 기획사가 이를 지키지 않은 것이다.관계부처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프로듀스101'에 미등록된 연예기획사 연습생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 Mnet 측에 후속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프로듀스101' 측은 수습에 나섰다. 제작진은 이...
울산 모비스, 모바일용 응원 어플 출시
프로농구 울산 비스 농구단(단장: 정호인)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8일 고양 오리온과의 홈경기부터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으로 응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용자들이 어플 실행 후 본인의 좌석 자리를 입력하면 응원 음악에 맞춰 시시각각 휴대폰 화면 색깔이 바뀌는 단체 응원 퍼포먼스를 연출할 수 있다.앞선 1차전 경기에서 조명 시설에 휴대폰 응원 물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얻었다.이 외에도 모비스 경기 및 선수들의 실시간 기록 확인과 함께 구단 홈페이지 접속도 가능하다. 모비스 농구단은 현재 어플에 각종 이벤트 및 컨텐츠를 추가시켜 이용자들이 어플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
일반
유장영·김가은, 애드나인 프로젝트 MV 출연 '노개런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인 유장영과 다수의 연극, 영화에 출연하며 실력을 쌓고 있는 김가은. 두 배우가 애드나인 프로젝트 새 앨범 '너를 기억한다'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췄다.뮤직비디오 속 유장영과 김가은은 커피숍 손님과 직원으로 등장, 서로에게서 옛 연인의 비슷한 외모를 발견하고 지나간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을 애절한 감성 연기로 표현했다. 두 사람은 애드나인프로젝트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참여하는 의리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애드나인 프로젝트의 새 앨범 '너를 기억한다'는 'K팝스타2' 출신의 최나영과 '너의 목소리가 보여' 윤민수 편 우승자 박호용이 참여한 절제된 감성의 발라드 곡이다. 지...
뜨거운 그라운드 밖 유니폼 전쟁, 설레는 팬心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이 12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의 대장정에 나선다.올 시즌 K리그 클래식은 대전 시티즌과 부산 아이파크가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고, 상주 상무와 수원FC가 승격하며 새로운 구성, 새로운 대진으로 축구팬을 찾아간다.특히 올 시즌은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각 클럽이 특별한 의미를 담은 유니폼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모든 클럽이 연고지와 클럽의 정체성, 팬의 요구를 담은 유니폼을 출시해 더 큰 호응을 얻었다.◈선수의 아이디어가 실제 유니폼으로, 서울의 ‘더블 프라이드(Double Pride)’올 시즌...
해외축구
루니에게도 손 뻗친 中 황사머니 '세금 빼고 1724억원'
중국의 황사머니가 세계적인 스타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도 손길을 뻗치고 있다.칼럼니스트 피어스 모건은 영국 데일리메일을 통해 9일(한국시간)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SIPG가 루니에게 3년 동안 세후 1억 파운드(약 1724억원)에 영입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중국 슈퍼리그는 황사머니를 앞세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이번 겨울 하미레스, 알렉스 테세이라(이상 장쑤 쑤닝), 잭슨 마르티네즈(광저우 에버그란데), 에제키엘 라베치(허베이 종지) 등이 중국으로 향했다. 예전과 달리 젊은 선수들이 속속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슈퍼리그가 루니에 관심을 보인 것은 처음이 아니다. 게다가 상하이 SIPG는 잉글랜드...
해외축구
소녀시대 윤아, 데뷔 후 첫 솔로곡…십센치와 호흡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봄 시즌송을 들고 데뷔 후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따르면, 윤아의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Deoksugung Stonewall Walkway)'이 오는 11일 0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덕수궁 돌담길의 봄'은 SM이 음원 공개채널 '스테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곡이다. 윤아의 데뷔 후 첫 솔로곡이자 남성 듀오 십센치(10cm)가 피처링에 참여한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따뜻한 느낌의 일렉 피아노와 윤철종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어반 팝 장르 곡으로 윤아의 권정열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이 곡에는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지게 된다'는 속설과는 달리 '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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