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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미국 현지영상 인터뷰]"소렌스탐같은 선수 되고싶다!"
[김세영 미국 현지영상 인터뷰]"소렌스탐같은 선수 되고싶다!"[피닉스(미국)=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승부사’ 김세영(23.미래에셋)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601야드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에서 최종합계 27언더파를 기록하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다음은 김세영과의 일문일답.아니카 소렌스탐이 메시지를 보내왔는데. “사실 이 대회에 출전하기 전에 소렌스탐에 대한 책을 읽었다. 전설들은 어떻게 그 위치까지 올라갔나를 찾아봤다. 정말 남다르더라. 그런 분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니까 감격스럽다. 나도 나중에 소렌스탐과 같은 선수가 돼서 후배들...
마니아TV
강정호, 2번째 실전 타격 4타수 무안타 3삼진
지난해 다친 무릎 정강이 부상에서 벗어나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두 번째 실전 타격에 임했다.강정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팀 자체 연습경기에 출전해 4차례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주루와 수비 플레이 없이 라이언 보겔송, 토니 왓슨 등 소속팀 투수들을 상대로 타격을 펼쳤고 안타없이 삼진 3개를 당했다.강정호는 지난 19일 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그 팀과의 경기에 출전했다. 작년 무릎 수술 이후 약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실전 경기에서 나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미국 현지 언론은 강정호가 시즌 개막 후 늦어도 한달 안에는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해외야구
통합 대한체육회, 법정 출범 '등기 절차 마무리'
엘리트와 생활 체육을 아우르는 통합 체육회가 마침내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해 법정 출범했다.통합 대한체육회는 21일 "통합 체육회의 법인 등기 절차가 마무리됐다"면서 "(구)대한체육회, (구)국민생활체육회 법인은 자동 말소됐다"고 밝혔다.통합 체육회 설립 등기는 지난 7일 열린 발기인 대회에서 법인 설립 취지, 재산 및 주사무소 결정, 정관 채택, 임원(공동회장 포함) 선임이 마무리된 이후 법인 허가 신청서가 송파등기소에 신청됐다. 이후 21일 법인설립 등기가 발급됨으로써 등기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이에 앞서 19일에는 통합 대한체육회의 인사 발령이 이뤄졌고, 이에 따른 사무실도 19, ...
일반
김세영의 '27언더파', '레전드' 소렌스탐도 축전
'여자골프의 전설'도 축하하는 대기록이다.김세영(23·미래에셋)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538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에서 최종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우승했다.최종일에만 10타를 줄인 김세영이 기록한 27언더파는 LPGA투어 역사상 최다 언더파 기록이다. 해당 기록의 보유자는 2008년 현역에서 은퇴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소렌스탐은 지난 2001년 미국 애리조나주 문 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스탠더드 레지스터 핑'에서 27언더파 261타를 쳐 LPGA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을 세웠다. 이 대회 2라운드에서는 '꿈의 타수'라고 불리는 59타도 기록...
골프
'결자해지' 나선 영화인들…부산영화제 '보이콧'의 전말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 외압 사태에 영화인들이 최후통첩을 보냈다. 더 이상은 서병수 부산시장을 필두로 한 부산시의 횡포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이다.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 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 영화인 비대위)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 영화제의 자율성을 계속 부정한다면 영화인들을 올 해 부산영화제 참가를 전면 거부할 것"이라고 '보이콧'을 표명했다.최근 부산시는 부산영화제 신규 자문위원 68명이 영화제를 좌지우지하려고 한다면서 자질을 문제 삼았다. 영화인 비대위는 이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 자문위원들은 한국을 대표하고, 영화를 사랑하...
"1차전은 내 잘못" 추-추 감독 듀오의 2차전 해법은?
KCC가 오리온에 앞서 1승을 거둔 '2015-2016 KCC 프로농구'. 19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대접전 끝에 KCC가 82-76 역전승을 거뒀다.비록 졌지만 오리온도 충분히 챔프전다운 경기력을 보였다. 3쿼터까지 59-54로 정규리그 우승팀 KCC를 압박했다. 다만 4쿼터 중반 김민구의 3점포 2방과 전태풍의 역전 결승 및 쐐기 5점이 터진 KCC의 뒷심이 더 강했다.명승부 속에 양 팀의 추 감독은 모두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KCC 추승균 감독(42)은 더 쉽게 이길 경기를 어렵게 간 것에 대해, 오리온 추일승 감독(53)은 이겼어야 했던 경기를 내준 데 대해 깊게 분석했다.21일 2차전을 앞두고 전날 진행된 훈련에서 두 감독은 모두 "1차전에...
일반
황치열, 면세점 모델 발탁…중화권 대세 입증
가수 황치열이 롯데면세점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HOW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이로써 황치열은 엑소, 김수현, 이민호, 박해진, 최지우, 슈퍼주니어, 2PM 등 기존 모델들과 함께 롯데면세점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HOW엔터테인먼트는 "면세점 광고 모델은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해외에서의 인기를 입증하는 척도"라며 "황치열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라고 의미를 전했다.한편 현재 황치열은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 출연하고 있다. 황치열은 유일한 외국인 가수이자 한국 가수로 출연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등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
송혜교 측 "송중기와 열애 NO…스폰서 루머 강경대응"
송혜교 측이 동료 배우 송중기와의 열애설을 비롯한 각종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21일 송혜교 소속사 UAA 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송중기와의 뉴욕 데이트는 굳이 해명할 필요도 없다. 송중기는 함께 작품을 마친 친한 동료이자 후배"라면서 열애설을 부인했다.이어 "더불어 첨언된 스폰서 루머에 대해서는 참을 수 없다"며 "검찰 수사 결과 이미 허위 사실임이 입증된 사건이며, 해당 루머를 퍼트린 일부 네티즌을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송혜교 소속사는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한 수사도 의뢰했다. 스폰서 루머에 대해서는 절대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다음은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십니다. 송혜교 소속사인 UAA 코리아입니다...
‘승부사’ 김세영, 압도적 기량으로 파운더스컵 우승(종합)
[피닉스=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애리조나 사막의 봄은 뜨거웠다. 때때로 산들바람이 불어왔지만 작렬하는 태양을 식히기에는 부족했다. 그 열기보다 더 뜨거웠던 건 김세영(23.미래에셋)이었다.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 정상에 올랐다. 그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60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무려 10언더파를 보태 최종 합계 27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한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8.22언더파)를 5타 차로 누른 압도적인 우승이었다. 김세영의 시즌 첫 우승이자 LPGA 투어 통산 4승째다.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골프장 이름(와일드파이...
골프
실손보험료 꼬박꼬박 내면 '호갱'?…"재주는 곰이 부리고"
올 초 서민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뉴스가 나왔다. 실손보험료가 한꺼번에 무려 30%가량 오른 것이다. 표면적인 이유는 규제 완화였다. 정부는 지난해 보험산업을 키우겠다며 보험료 인상폭 규제를 풀었다. 이에 보험사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실손보험료를 확 올렸다. 그런데 그 이면에 숨은 이유는 따로 있었다.오는 22일(화) 밤 10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시사기획 창'에서는 '고객님, 실손보험 드셨죠'라는 주제로 실손보험을 둘러싼 일부 병원과 환자들의 적나라한 실태를 고발한다.실손보험은 지난해 기준으로 가입자가 34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 열에 일곱이 실손보험에 가입한 셈이다. 민간보험 중에는 가입자 수로 압도적인 1위인데, 의...
'역전 우승' 김세영 "72홀 최다 언더파, 꿈이 이뤄졌네요"
"꿈이 이뤄졌네요."'역전의 여왕'다운, 그야말로 극적인 역전 드라마였다. 그냥 드라마가 아니었다. 하루에 무려 10언더파를 몰아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72홀 최다 언더파 타이 기록을 작성한 최고 시청률의 역전 드라마였다.김세영(23, 미래에셋)은 21일(한국시간) 끝난 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 4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 27언더파 정상에 올랐다.준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와 5타 차 압도적 우승이었다.무엇보다 72홀에서 최종 27언더파를 기록하며 2001년 스탠더드 레지스터 핑에서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기록한 27언더파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마지막 18번홀 버디 퍼트가 빗나...
골프
‘사막의 여왕’ 김세영, ‘새벽 연습’ 통했다
[피닉스=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에서 LPGA 투어 최소타 타이 기록(27언더파)으로 정상에 오른 김세영(23.미래에셋)의 우승에는 전날 막판 연속 보기가 한몫 했다.김세영은 전날 3라운드 16번과 17번홀에서 잇따라 보기를 범하며 지은희(30.한화)에게 선두를 내줬다. 앞서 김세영은 파5 15번홀에서 파를 한 다음부터 흔들렸다. 15번홀은 대회가 열린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의 4개의 파5 홀 중 가장 짧다. 485야드여서 장타자들은 대부분 2온을 하는 곳이다. 그래서 ‘서비스 홀’로 불린다.김세영은 2라운드 때 이 홀에서 이글을 잡았고, 첫째 날에는 버디를 기록했다. 하지만 3...
골프
'스테보-황의조' 정상급 공격수 울린 수원FC 수비
뚜껑을 열었더니 기대 이상이다. K리그 챌린지에서, 그것도 플레이오프까지 거쳐 올라온 팀답지 않다. 당연히 강등권이라는 평가가 따라다니지만, 일단 개막 두 경기에서는 K리그 클래식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준 수원FC다.수원은 13일 전남 드래곤스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19일 성남FC전에서도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은 2점.수원은 챌린지에서 클래식으로 올라온 뒤 선수단을 대폭 개편했다. 이승현과 이재안, 유지노, 김근환 등 그동안 클래식에서 주로 뛰던 선수들을 영입했다. 또 기존 블라단 외 레이어, 가빌란, 오군지미 등 외국인 선수도 합류시켰다.성남 김학범 감독도 "선수 보강을 알차게 한 팀"이라고 평가했다.무엇보다 두 경기...
해외축구
슈퍼주니어 규현 눈물…"내 자신이 부끄럽다"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여고생 앞에서 폭풍 눈물을 흘렸다.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 규현은 18세 여고생의 사연을 듣고 오열했다.이날 방송에는 18세의 어린 나이에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여고생의 사연이 소개된다. 여고생은 정년퇴직 후에 경제 활동이 힘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규현은 "공부를 하고 싶어도 어려운 환경 탓에 포기해야만 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그 행복을 모르고 투정부렸던 어린 시절이 떠올라 미안하고 부끄럽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동상이몽은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CBS노컷뉴스 길소연 기자 k...
"더 이상 못참아"…악성루머에 ★들 뿔났다
악성 루머로 시름하는 연예계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루머와의 전쟁'을 선포했다.지난 주말 걸그룹 원더걸스 유빈과 달샤벳 수빈 측이 악성루머와 관련해 강력한 법적 대응의 뜻을 밝힌 데 이어, 배우 강소라와 남보라도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배우 강소라와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각종 온라인 및 SNS,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휴대폰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배우 강소라, 남보라와 관련된 악성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확인된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증권가 찌라시’라는 이름 아래 무차별적으로 배포, 재생산되고 있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으려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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