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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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 65세 할머니들이 '할미넴('할머니'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래퍼 '에미넴'의 합성어)으로 변해 랩을 한다. 그냥 흥얼거림이 아니다. 스웨그(swag) 충만한 랩이다. 트로트나 판소리가 익숙한 나이의 할머니들이 힙합에 빠진 이유는 뭘까.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2층 디지털 미디어센터에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8인의 할머니 배우 김영옥,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소리꾼 김영임,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할머니 래퍼 최병주와 이들의 프로듀서 MC 스나이퍼, 피타입, 릴보이, 치타, 키디비, 딘딘, 한해, 주헌 그리고 MC 산이, 송광종 PD 등이 참석했다. 힙합의 민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