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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권리 포기했다면서 소송?... 배소현을 향한 前 매니지먼사의 ‘적반하장’
지난 2024년 KLPGA 투어 다승왕 배소현(메디힐)이 소속사 법적 분쟁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18일 관련 업계와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배소현의 전 매니지먼트 S사는 현 매니지먼트 B사와 배소현에게 에이전트비 미지급 관련 법적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배소현은 지난해까지 S 매니지먼트사 소속이었다. 그러나 S사는 배소현의 메인과 의류 스폰서 후원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했다.계약상에는 매니지먼트사에 입금된 후원금은 일주일 내 선수에게 전달해야 한다. 배소현은 메인스폰서 메디힐이 지난해 2월과 7월에 지급한 후원금을 5월과 9월에야 받았다. 의류 스폰서 후원금 역시 상반기분은 5개월, 하반기분은 45일 만에 받았다.명백한 조항
골프
'내 교체가 아니라고!' 네이마르의 황당한 교체 오심, 옐로카드까지...월드컵 명단 발표 하루 전
교체 판에 등번호 10번이 올라갔지만 네이마르(34·산투스)는 교체 대상이 아니었다. 브라질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최종명단 발표 하루 전 일이다.그는 17일(현지시간) 네오 키미카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 1부리그 16라운드 쿠리치바전에 선발 출전, 산투스가 0-3으로 끌려가던 후반 20분 호비뉴 주니오르와 교체됐다.이 교체는 네이마르도, 쿠카 감독도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그는 오른쪽 종아리 치료로 터치라인 밖에 있었고, 산투스는 등번호 31번 수비수 곤살로 에스코바르를 빼려 했다. 그런데 대기심이 네이마르 10번 판을 들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네이마르와 쿠카 감독은 실제 교체 대상이 에스코바르라며 강하게 항의했지만, 주심은
해외축구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18일, 삼일PwC와 함께 초기 스타트업의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이 고용하기 어려운 CFO(최고재무책임자) 역할을 대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진단·시뮬레이션 모델링·의사결정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심층 과정으로 운영했다.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인 정리습관·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펄스애드·아이핀랩스 등 시드~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삼일PwC 김진국 파트너가 각 기업을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이끌었다.참가 팀들은 ▲번레이트(자금 소진율) 조절과 런웨이(자금 지속 기간) 연장을 위한 생존
E스포츠·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계획 공개
넥슨은 18일,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판타지 RPG(역할수행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한국어 풀더빙 지원 계획과 성우진을 공개했다.공개된 더빙 성우진은 김순미(여자 성림자 역)·성예원(테라라 역)·김예림(루루카 역)·박송(심포리아 역)·채림(루미 역)·조경이(도산소옥 역)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빙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캐시벨' 캐릭터 PV(프로모션 비디오), '테라라' 캐릭터 PV 등을 순차 공개했으며, 주요 인게임 컷신 더빙 영상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게임으로, 15일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E스포츠·게임
'MLB 통산 50홈런' 케스턴 히우라, 키움 새 외국인 타자로…브룩스 대체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자리에 케스턴 히우라(미국)가 들어선다.구단은 18일 트렌턴 브룩스의 웨이버 공시 요청과 함께 내야수 히우라 영입을 발표했다.계약 규모는 연봉 40만달러+옵션 10만달러로 총액 50만달러(약 7억5천만원)다.빠른 배트 스피드와 강한 타구 생산력을 앞세운 장타형 타자로, 1루·2루를 함께 본다.2017년 MLB 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 밀워키 지명, 2019년 데뷔 시즌 84경기 95안타·19홈런·49타점·타율 0.303을 찍었다.이후 디트로이트·LA 에인절스·콜로라도·LA 다저스를 거친 통산 6시즌 성적은 302경기 231안타·50홈런·134타점·타율 0.235·OPS 0.756, 2019·2020·2022시즌엔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렸다.20일
국내야구
배틀그라운드 '페이데이 × 070 셰이크' 협업 기념 행사 개최
크래프톤은 16일,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PvE(플레이어 대 환경) 모드 '페이데이'와 해외 가수 070 셰이크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배틀그라운드x 페이데이 나이트 드라이브'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다영이 호스트를 맡아 자신의 곡 'body'와 'What's a girl to do'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이며 시작했다. 이후 070 셰이크가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제작한 컬래버레이션 곡 '베이비 드라이버' 라이브 무대를 운영했으며, 배틀그라운드 트레일러에 활용했던 'Cocoon', 'Come Back Home'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공연은 딩고 뮤직과 배틀그라운드 글로
E스포츠·게임
'해설부스에서 벤치로' 김도수 전 해설위원, 부산 KCC 수석코치 합류
해설부스에서 벤치로. 김도수 전 해설위원이 KCC 수석코치로 옮긴다. KCC는 18일 선임을 발표했다.그는 2004년 KBL 1라운드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 입단, 부산 kt(현 수원 kt)·고양 오리온을 거쳐 은퇴했다.이후 오리온·부천 하나은행·kt·현대모비스 코치, 최근까지 tvN SPORTS 해설위원이었다.KCC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세밀한 지도력으로 새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했다.
농구
'메이저 챔피언의 보너스' 에런 라이, 세계랭킹 15위로 개인 최고 기록 경신
44위에서 15위. 29계단 점프다. 에런 라이(잉글랜드)가 PGA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1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4.28점을 받은 라이의 15위는 종전 개인 최고(2024년 20위)를 넘어선 기록이다.PGA 챔피언십 공동 35위 김시우는 22→24위, 컷 탈락한 임성재는 72위로 떨어졌다.1~4위는 셰플러·매킬로이·캐머런 영·피츠패트릭 순으로 변동 없었다.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PGA 챔피언십 공동 10위에 힘입어 5위까지 올라섰다.
골프
'역대 14번째 2년 연속 MVP' 길저스알렉산더, 요키치 제치고 NBA 정상...클러치 플레이어상까지
역대 14번째 2년 연속 MVP. 그 이름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새겨졌다.NBA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미디어 100명 패널 투표에서 1위표 83표·2위표 13표 등 939점을 받은 길저스알렉산더가 니콜라 요키치(덴버)를 제쳤다고 발표했다.캐나다 국적의 그가 받으며 NBA는 2019년 이후 8년 연속 비미국 MVP를 배출했다.이번 시즌 평균 31.1점은 루카 돈치치 다음이고, 20점 이상 득점은 140경기째 이어진다.경기 종료 5분 안 활약에 주는 '클러치 플레이어' 상도 이미 받았다.지난 시즌 NBA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에도 서부 결승에 올라 19일부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맞붙는다.그는 "위대한 선수들과 매일 경기하는 것
농구
'닥쳐' 매킬로이, 'U-S-A' 외친 미국 관중에 분노 폭발…인터뷰에선 충돌 언급 회피
트로피 대신 분노가 남았다. 메이저 2연패를 노리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PGA 챔피언십을 빈손으로 떠났다.18일(한국시간) 애러니밍크 GC(파70)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 단축에 그친 그는 공동 7위로 마쳤고, 우승은 에런 라이(잉글랜드)에게 돌아갔다.관중과의 충돌이 더 화제다. 'U-S-A'를 외치는 미국 관중에게 '닥쳐'라며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AP통신은 매킬로이가 16번 홀(파5) 세컨샷 직후 돌아서서 관중을 노려보고 보안요원에게 그 사람을 가리켰다고 전했다.이 홀을 파로 막은 그는 이후에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공식 인터뷰에선 관중 문제 언급 없이 "그 코스에서 몇 타를 놓쳤다"고만 했다.
골프
'특급 가드 변준형 첫 FA' KBL 자유계약선수 48명 공시...오세근·허일영도
KBL FA 시장이 열렸다. 명단 맨 윗줄엔 변준형(안양 정관장)·오세근(서울 SK)이 있다.KBL은 18일 변준형·오세근, 허일영·정인덕(창원 LG) 등 48명의 FA를 공시했다.특급 가드 변준형은 이번이 첫 FA다. 2025-2026시즌 평균 10.4점·4.0어시스트로 정관장의 정규리그 2위를 이끌었다.오세근도 골밑에서 여전한 기량을 보이고, 슈터 허일영·정인덕의 행선지도 주목된다.구단별로는 울산 현대모비스 8명, 고양 소노·대구 한국가스공사 각 6명이다.자율협상은 5월 18일~6월 1일 정오 원소속 포함 10개 구단이 대상이고, 미계약 선수는 6월 2~4일 정오까지 영입의향서를 받는다.
농구
'고우석 3연속 무실점·배지환 6연속 안타' 트리플A 한국인 듀오, 콜업 신호 깜빡인다
고우석은 3경기 연속 무실점, 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메이저 콜업을 노리는 두 한국인이 같은 날 트리플A에서 나란히 행진을 이어갔다.고우석(털리도 머드헨즈)은 18일(한국시간) 베르너 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오마하 스톰체이서스(KC 로열스 산하) 원정에 7회말 네 번째 투수로 올라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3-6으로 뒤진 7회말 삼자 범퇴, 8회말은 선두 우익수 뜬공 뒤 두 타자 연속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다.트리플A 승격 후 8일 멤피스전부터 시작된 무실점 행진이 3경기로 늘었다.올 시즌 마이너리그 13경기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64. 다만 털리도는 3-6으로 졌다.배지환(시러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은 PNC 필드에서 열
해외야구
'1점 차 짜릿한 승부' 서창완, 근대5종 월드컵 2차 개인전 정상...2년 만의 금메달
1점 차. 서창완(전남도청)이 2년 만의 월드컵 개인전 금메달을 가져왔다.그는 17일(현지시간)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2026 UIPM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펜싱·장애물·수영·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595점으로 마테이 루케시(체코·1천594점)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2024 파리 올림픽 7위였던 서창완에게는 2024년 4월 튀르키예 앙카라 대회 이후 2년 만의 월드컵 개인전 금이다.특히 파리 올림픽 이후 승마가 장애물로 바뀐 후의 첫 월드컵 입상이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해의 첫 국제대회 정상이라는 의미가 더해졌다.결승 승부처는 레이저 런이었다. 5번째로 출발한 그는 안정적인 사격 뒤 스퍼트로 앞선
일반
'사이클링 히트 포기하고 3루로 내달린 한 발' 박승규, KBO 3~4월 씬-스틸러상 수상
박승규(삼성)가 사이클링 히트 대신 택한 한 발이 트로피로 돌아왔다.박승규는 KBO·CGV의 '월간 CGV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로 18일 호명됐다.장면은 지난달 10일 NC전 8회말 2사 만루. 원바운드로 가운데 담장을 때린 타구 뒤 2루에서 끊었다면 사이클링 히트였지만, 멈칫 없이 3루까지 내달리며 팀 득점을 택했다.지난 2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팬 투표에서 1만5천917표 중 7천327표(46%)를 얻었다.득표는 LG 오지환(최고령 그라운드 홈런·21.8%), SSG 박성한(개막 후 최다 연속 안타·18.2%), 한화 왕옌청(데뷔 7년 만의 첫승·13.9%) 순이었다.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명장면을 빚은 1인에게 주는 상으로, 선수·관계자·응원단 등 경기장
국내야구
'리그 도움 1위 굳혔다' 손흥민 시즌 9호 도움...LAFC는 무크타르 해트트릭에 2-3 완패
LAFC는 졌지만 손흥민의 왼발이 또 동료의 골을 만들었다. 4번째 월드컵을 앞둔 그의 시즌 9호 도움이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2026 MLS 내슈빌SC전에서 후반 23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 골을 도왔다.왼쪽 코너킥을 부앙가가 가까운 쪽 골대에서 오른발로 방향만 바꿔 마무리했다.LAFC는 내슈빌 공격수 하니 무크타르의 해트트릭에 무너지며 2-3으로 졌다.MLS 시즌 0골 9도움으로 리그 도움 1위, CONCACAF 챔피언스컵 2골 7도움까지 합치면 공식전 2골 16도움이다.16일 발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려 4번째 월드컵을 앞뒀다.25일 시애틀 홈 경기 뒤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대표팀 사전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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