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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2026-05-18 17:51

삼일PwC 김진국 파트너가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
삼일PwC 김진국 파트너가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18일, 삼일PwC와 함께 초기 스타트업의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이 고용하기 어려운 CFO(최고재무책임자) 역할을 대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진단·시뮬레이션 모델링·의사결정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심층 과정으로 운영했다.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인 정리습관·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펄스애드·아이핀랩스 등 시드~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삼일PwC 김진국 파트너가 각 기업을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이끌었다.


참가 팀들은 ▲번레이트(자금 소진율) 조절과 런웨이(자금 지속 기간) 연장을 위한 생존 예산 세팅 ▲비즈니스 모델 수식화를 통한 투자 유치 전략 ▲창업자 지분 방어 및 C레벨 스톡옵션 설계 등 세 가지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해 맞춤형 솔루션을 받았다. 각 팀은 12개월 롤링 현금흐름표, 유닛 이코노믹스(단위 경제성 분석) 기반 BEP(손익분기점) 시나리오 모델, 캡테이블(지분 구조표) 변동 시뮬레이터 등 실무 엑셀 산출물을 받았다.

오렌지플래닛 서상봉 센터장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객관적인 재무 데이터는 생존과 투자를 위한 강력한 무기"라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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