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한국시간) 애러니밍크 GC(파70)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 단축에 그친 그는 공동 7위로 마쳤고, 우승은 에런 라이(잉글랜드)에게 돌아갔다.
관중과의 충돌이 더 화제다. 'U-S-A'를 외치는 미국 관중에게 '닥쳐'라며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매킬로이가 16번 홀(파5) 세컨샷 직후 돌아서서 관중을 노려보고 보안요원에게 그 사람을 가리켰다고 전했다.
이 홀을 파로 막은 그는 이후에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공식 인터뷰에선 관중 문제 언급 없이 "그 코스에서 몇 타를 놓쳤다"고만 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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