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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당구 아마 1위’ 한지은 프로데뷔 첫 승
아마추어 ‘랭킹 1위’ 출신 한지은(에스와이)이 프로데뷔 첫 승리를 차지했다.지난 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3-24시즌 2차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LPBA 1차예선(PPQ)서 한지은은 송민지를 상대로 24-18 승리를 거두고 2차예선(PQ) 진출에 성공했다.이로써 지난달 열린 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첫 경기서 탈락했던 한지은은 2개 투어만에 프로데뷔 첫 승을 거두게 됐다.한지은은 송민지와의 경기서 10:11 팽팽하던 16이닝째 하이런 5점을 앞세워 15:12로 역전한 이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50분간 24점을 획득, 24:1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지은은 3일 오전 11시 2차예선(PQ)서 허지연
일반
F1 페르스타펜,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우승…'시즌 7승'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2023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9라운드 오스트리아 그랑프리(GP)에서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5연승하며 3년 연속 시즌 챔피언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스필베르크의 레드불 링(4.138㎞·71랩)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페르스타펜은 1시간 25분 33초 607를 기록, 샤를 르클레르(페라리)를 5초155 차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이로써 예선에서 1위로 결승에 진출한 페르스타펜은 '폴 투 윈'을 완성하며 5라운드 마이애미 GP부터 내리 5연승을 따내 이번 시즌 7승째를 거두고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229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페르스타펜은 마지막 71번째 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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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亞여자주니어핸드볼 선수권 조별리그 2연승
한국이 제17회 아시아 여자주니어핸드볼 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승했다.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은 카자흐스탄과 겨뤄 44-26으로 이겼다.이틀 전 홍콩을 46-9로 대파한 우리나라는 2승으로 3승한 일본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우리나라는 김민서(삼척시청)와 이혜원(대구시청), 김서진(일신여고)이 나란히 7골씩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경기 최우수선수(MVP)에는 7골 5어시스트를 기록한 김민서가 선정됐다.김민서는 지난해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린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MVP에 뽑힌 선수다.2022-2023시즌 SK코리아리그 정규리그에서도 MVP와 신인왕을
일반
신유빈-전지희, 중국 꺾고 WTT 자그레브 여자 복식 우승
신유빈(대한항공)-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가 중국 조를 이기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여자 복식 우승을 거뒀다.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복식 결승에서 신유빈-전지희 조는 첸톈이-류웨이산 조에 3-2로 이겼다.지난 5월 더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36년 만에 여자 복식 은메달 이상을 이뤄낸 신유빈과 전지희는 지난달 중순 WTT 컨텐더 라고스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했다.다만 이번 대회에는 중국·일본의 강자들이 단식을 중심으로 경쟁했고, 여자 복식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세계 1~3위인 중국의 쑨잉사-왕만위, 천멍-왕이디, 일본의 이토 미마-하야타 히나 조가
일반
경기대·한양대, 3연승으로 조 공동선두
경기대와 한양대가 나란히 3연승을 달리며 조 공동선두에 올랐다. 경기대는 2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A그룹 B조 예선에서 명지대를 맞아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34-32, 25-15, 25-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경기대는 예선전적 3전전승을 올렸다. 같은 조의 한양대도 조선대와 일진일퇴의 대접전을 치른 끝에 3-2(24-26, 33-31, 22-25, 25-20, 16-14)로 극적인 승리를 올리며 역시 3연승을 낚았다. 한양대는 5세트 막판 조선대 추격을 높이와 막아내 듀스 끝에 16-14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2일 전적▲남대 A그룹(고성국
배구
NBA 포틀랜드 릴러드, 소속팀에 트레이드 요청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데이미언 릴러드가 소속팀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AP 통신은 2일(한국시간) “릴러드가 다른 구단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알려왔다”는 포틀랜드 단장의 발표를 보도했다. 릴러드가 트레이드 요청을 한 배경은 우승에 대한 갈증 때문이다. 포틀랜드는 우승권 전력과는 거리가 있었다. 릴러드 입단 이후 포틀랜드는 2018-2019시즌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한 차례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릴러드는 우승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 이적을 원한다. 다수의 매체는 릴러드의 유력 행선지로 마이애미 히트, 브루클린 네츠, 마이애미와 LA 클리퍼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예상했다
농구
순창군, 여자소프트테니스 실업팀 내년 창단 예정...‘전북체육 활성화’
전북도체육회는 30일 순창군이 여자 소프트테니스 실업팀을 내년에 창단한다고 밝혔다. 여자 소프트테니스팀이 창단하면 순창군은 기존 남자 소프트테니스팀과 역도팀 등 3개 실업팀(직장운동경기부)을 보유한다. 순창군은 지난 3월 감독 1명과 선수 2명으로 구성된 역도팀을 창단했으며, 선수 추가 영입도 진행하고 있다. 실업팀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전북 체육 현실 속 순창군의 활발한 움직임은 실업팀 창단을 준비중이거나 긍정 검토 중인 다른 시·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체육회는 최영일 군수가 지난 지방선거 때 체육인에게 약속한 실업팀 창단 및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공약을 이행하려는 의지와 정
일반
‘2세트 43-41’ 명지대, 홍익대 상대 대학배구 첫 승
명지대가 홍익대를 상대로 첫 승을 올렸다. 명지대는 1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A그룹 B조 예선에서 홍익대에 세트스코어 3-1(27-25, 43-41, 21-25, 25-2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명지대는 1패후 첫 승을 기록했다. A조의 인하대도 경상국립대를 맞아 3-1(25-12 , 25-11, 21-25, 25-21)로 승리를 거두고 1패 뒤 1승을 낚았다. 명지대는 이날 1,2세트를 27-25, 43-41로 힘겨운 듀스 끝에 따내 낙승을 하는 듯 했다. 하지만 3세트서 홍익대의 반격으로 21-25로 내줬다. 명지대는 4세트 중간 위기를 맞았지만 홍익대의 잦은 범실과 행운의 득점으로 25-22로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2023 대
배구
중부대·경기대,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나란히 2연승으로 각 조 선두
중부대와 경기대 나란히 2연승을 거두며 각각 조 선두로 올라섰다. 중부대는 30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린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 A그룹 A조 경기에서 인하대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9, 25-19, 25-19)으로 완승, 2연승을 올렸다. 이로써 중부대는 전날 경희대에 이어 인하대도 여유있게 제압하며 조 선두에 올라, 결승진출 토너먼트에 청신호를 밝혔다. B조의 경기대도 조선대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3-0(25-22, 25-16, 25-19)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역시 2연승을 낚으며 조 선두에 나섰다.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30일 전적▲남대 A그룹(고성국민체육센터)중부대
배구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정기 족구대회 개최 지원 업무협약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와 대한민국족구협회는 매년 상반기 대한체육회와 종목단체의 직원 체력증진과 사기진작을 위한 족구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MOU에는 대한민국족구협회 홍기용 회장, 이대재 수석부회장, 강승호 사무처장이,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는 김돈순 회장(대한육상연맹 사무처장), 소영선 부회장(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사무처장), 함세희 부회장(대한수중·핀수영협회 사무처장), 박신흠 부회장(대산하키협회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대한체육회 가맹 종목단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족구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도록 협의했다. 대한민국족구협회 홍기용 회장은 “ 대한민국 체육행정
일반
동원F&B, 동원샘물 ‘K리그 에디션’ 출시
동원F&B가 K리그 대표 선수들이 라벨에 새겨진 동원샘물 ‘K리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K리그 에디션 라벨에는 현재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 조규성, 이승우 선수 등 3명의 사진을 넣었다. 선수 3명은 동원샘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팬 투표를 통해 정했다. 동원F&B는 무라벨 제품을 제외하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동원샘물(2L, 500mL, 300mL)을 ‘K리그 에디션 제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동원F&B는 지난 4월 K리그와 후원 계약을 맺고 공식 음료로 선정된 동원샘물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어지는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후원해 선정된 선수에
일반
여자배구 페퍼, '미국 대표팀 사령탑 출신' 트린지 선임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30일 신임감독으로 조 트린지(36‧미국)를 선임했다. 페퍼저축은행은 30일 "트린지 감독은 여러 국가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는 15년 경력의 베테랑"이라면서 "미국 내 권위 있는 스포츠 과학 분석 학회인 슬론 스포츠 애널리틱스 컨퍼런스의 멤버로 전술 및 전략에 큰 강점이 있다"고 새 수장을 소개했다. 지난 2월 선임한 아헨 킴 전 감독은 '가족과 관련한 개인 사정'을 이유로 이달 23일 구단과 계약을 해지했고, 페퍼저축은행은 일주일 만에 새로운 감독을 영입했다. 트린지 감독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여자대표팀의 분석관과 코치로 일하며 미국의 2014년 세계배구선수권대회 우승, 2015
배구
경기대·한양대,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나란히 첫 승
경기대와 한양대가 홍익대와 충남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 경기대는 29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린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첫날 남대 A그룹 B조 경기에서 홍익대와 매 세트 물고 물리는 숨막히는 혼전을 벌여 세트스코어 3-2(25-23, 24-26, 16-25, 26-24, 15-13)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같은 조의 한양대도 충남대에 1,2세트를 내줘 패색이 짙었으나 이후 3세트를 연속 따내 3-2(21-25, 21-25, 27-25, 26-24, 15-12)로 짜릿한 역전승을 올렸다. A조의 중부대와 성균관대는 경희대와 경상국립대를 각각 3-0으로 일출하고 첫 승을 낚았다.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
배구
쇼트트랙 김아랑,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선수에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27)이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브리온컴퍼니는 29일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까지 3회 연속 올림픽 쇼트트랙 계주 종목에서 메달(금메달 2개·은메달 1개)을 따낸 김아랑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임우택 브리온컴퍼니 대표는 "김아랑은 스타성은 물론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으로 의지가 뛰어난 선수"라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까지 가는 여정과 부가적인 활동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아랑은 2013년 4월 열린 2013-201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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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영웅' 장미란, 문체부 차관 된다!
한국 여자 역도의 전설 장미란(39)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깜짝 발탁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신임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를, 국민권익위원장에 김홍일 전 부산고검장을 지명한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역도 국가대표 출신인 장미란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깜짝 발탁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런 15명 내외의 장차관급 인사안을 발표한다. 한국 여자 역도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장 교수는 여자 최중량급( 75kg급)을 대표하는 스타였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당시 세계챔피언 탕공홍(중국)과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05년부터 3회 연속 세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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