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양키스만 만나면 작아지는 토론토...콜에 막혀 1-12 대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또 뉴욕 양키스에 대패했다. 토론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양키스에 1-12로 졌다.토론토는 전날 양키스에 11-5로 완승하며 2연승을 달리고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지만, 하루 뒤 대패했다.양키스 선발투수 콜은 토론토 타선을 7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으로 봉쇄하고 시즌 7승(3패)을 가져갔다.토론토 1번 타자 3루수 캐번 비지오가 5회말 중월 솔로 홈런으로 유일하게 콜을 상대로 점수를 냈다.토론토 선발투수 태너 로크는 4⅓이닝 6실점으로 부진, 시즌 3패(2승)째를 당했다. 이날 양키스는 총 15개의 안타로 토론토 마운드를 두들겼다. 지
해외야구
탬파베이,AL 동부지구 우승 확정 미뤄져...뉴욕 메츠에 덜미
탬파베이 레이스가 뉴욕 메츠에 덜미를 잡혀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 짓지 못했다.탬파베이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메츠에 2-5로 졌다.탬파베이는 1승을 추가하면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포스트시즌 1선발로 유력한 탬파베이의 좌완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은 5⅔이닝을 9탈삼진 3실점으로 버텼지만 시즌 2패(4승)째를 당했다.메츠 선발 세스 루고는 6⅓이닝 2실점(1자책)으로 시즌 최고의 호투를 펼치고 시즌 3승(3패)째를 수확했다.탬파베이는 2회초 윌리 아다메스의 솔로포로 먼저 앞섰지만, 2회말 메츠의 로빈슨 카노에
해외야구
"토론토는 류현진에 대한 투자자본수익률(ROI)을 즐기고 있다"...통계업체 팬그래프 분석
ROI(투자자본수익률, return on investment)이라는 경제학 용어가 있다.간단히 말해, 투자자의 어떤 자원 투자로 인해 얻어진 이익이다. 투자자본수익률이 높다는 말은, 투자가 투자비용 대비 좋은 성과를 낸다는 뜻이다. 그래서, ROI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투자가 이뤄졌는지, 다양한 투자 방법 간에 효율성을 측정하는 데 쓰인다.ROI는 프로스포츠계에도 당연히 통용된다. 미국의 야구 통계업체인 팬그래프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올 시즌 활약상을 ROI로 평가했다. 팬그래프는 23일 ‘토론토는 이미 류현진의 ROI를 즐기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토론토가 류현진과 계약한 4년 총액 8000만 달러가 결코 헛된 투자가 아님을 강
해외야구
"이번엔 동반 승리"...류현진·김광현 25일 정규시즌 마지막 동반 출격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5일(이하 한국시간) 또 동반 출격한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7시 37분 미국 뉴욕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포스트시즌 전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3일 양키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오늘은 태너 로어크, 내일은 로비 레이, 모레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또 김광현은 같은 날 오전 9시 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류현진은 포스트시즌 첫 경기 등판에 맞춰 컨디션 조절에 초점을 맞
해외야구
"야구가 뭐길래"...코로나 재확산에도 MLB 사무국, PO에 관중 입장 추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포스트시즌에서 관중 입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23일(한국시간)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가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벌어지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NLCS)과 월드시리즈(WS·이상 7전 4승제)에 관중을 들이고자 현재 텍사스 주정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USA 투데이 인터뷰에서 “우리는 텍사스에서 관중 입장을 추진 중이며 입장권 판매 계획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팬의 존재로 안전한 환경에서 팬들이 들어찬 가운데 경기를 시작하는 것은 아주 아주 중
해외야구
최지만, 복귀 준비 '착착'...라이브배팅·러닝 훈련 소화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복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한국시간)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에서 실전처럼 타격하는 라이브배팅과 90피트(27.43m) 거리 달리기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최지만은 왼쪽, 디아스는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탬파베이 타임스는 두 선수 모두 여전히 통증을 느끼고 있다며 포스트시즌 1라운드 시작 전에 복귀하려면 부상 부위 상태가 좀 더 호전돼야 한다고 전망했다.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주루 중 다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고, 1단계 햄스트링 염좌로 2∼3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48] ‘Retired Numbers’를 왜 ‘영구결번(永久缺番)’이라고 말할까
1997년 4월15일, 재키 로빈슨의 데뷔 50주년을 맞아 뉴욕 메츠의 홈구장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에 앞서 LA 다저스의 전신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뛰었던 로빈슨의 등 번호 ‘42번’을 메이저리그 전체 팀들이 영구히 보존토록 결정했다.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의 흑인선수로 인종 차별의 벽을 부순 그의 정신적 유산을 조명하며 이를 기리기 위해 영구 결번(永久缺番)토록 한 것이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빌 클린턴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모든 미국인은 재키 로빈슨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그는 1947년 흑백 차별법인 ‘짐 크로우(Jim Crow Law)'이 공공장소에서 적용됐던 때, 메이저리
해외야구
"탬파베이?" 류현진과 토론토가 웃고 있다...3전2선승제 '이변' 가능
와일드카드제가 실시된 후 와일드카드 지격으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까지 차지한 경우는 지금까지 모두 7차례 있었다. 2019 : 워싱턴 내셔널스 4-3 휴스턴 애스트로2014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3 캔자스시티 로열스2011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3 텍사스 레인저스2004 : 보스턴 레드삭스 4-0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003 : 마이애미 말린스 4-2 뉴욕 양키스2002 : LA 에인절스 4-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997 : 마이애미 말린스 4-3 클리블랜드 인디언즈특히, 지난해 워싱턴은 시즌 초 극심한 부진 끝에 가까스로 와일드카드 티켓을 획득, 월드시리즈까지 올라가 휴스턴에 4승3패의 역전극을 연출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시즌 100승도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 추신수, 코로나 위험 속 밖에서 운동하겠다는 15세 아들을 강제하지 못한 사연
코로나19 확진자가 70만 명 이상에 1만5000여 명이 사망한 곳에서 풋볼(미식축구) 또는 야구를 하겠다는 15세 아들에게 아버지는 어떻게 하는 게 상식적일까?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와 그의 장남 무빈(15·미국명 앨런) 이야기다.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의 한 매체는 아버지 추신수가 아들 무빈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풋볼을 하는 문제에 대해 나눈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추신수는 “무빈이 10살이나 11살이라면 그냥 ‘하지 마!’라고 말하면 된다. 간단하다. 그러나 그는 15세다. 그에게 ‘하지 마’라고 말하기가 힘들다. 그에게도 자기만의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추신수는 다만, 아
해외야구
세인트루이스, 지역 라이벌 캔자스시티에 패배…4연승 마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연승이 ‘4’에서 끝났다. 세인트루이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했다.4연승에서 멈춰선 세인트루이스는 26승 25패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세인트루이스에는 뼈아픈 패배였다.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승리한 신시내티 레즈(28승 27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세인트루이스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는 5⅔이닝 6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맷 카펜터의 2회초 솔로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세인트루이스는 7∼8회 연속 삼자범퇴로 물러난 데 이어
해외야구
"이제는 연승 모드"...토론토, 양키스 대파하고 2연승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수 유망주 알레한드로 커크의 맹활약으로 뉴욕 양키스에 낙승했다. 토론토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쳐 11-5로 승리했다.6연패 뒤 2연승을 달린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승률 8위를 유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지난 12일 콜업된 커크는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빅리그 첫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 맹활약으로 ‘깜짝 스타’로 탄생했다.6번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도 3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으로 대활약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안타 3개를 모두 장타로 장식하며 특유의 괴력을 뽐냈다.토론토는 0-1로 뒤진 3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KBO산 포스트 강정호·류현진이 없다...이정후, 강백호에게만 기대
2013년 포스팅제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류현진은 중간에 부상을 당하는 등 다소 부침이 있었으나 이후 완전히 부활해 빅리그에서도 인정받는 선발 투수가 됐다. 통산 58승에 2.98의 평균자책점이라는 성적도 그렇지만, 4년 8000만 달러의 몸값 또한 메이저리그 정상급에 속한다.통째로 날려버린 2015년을 제외하고 KBO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만큼 롱런한 선수는 전무하다. KBO 수출 최고의 상품으로 평가하는 이유다. 류현진의 성공에 자극받은 강정호는 2015년 역시 포스팅제로 KBO 출신 야수로는 최초로 빅리그에 진출했다. 첫해 0.287의 타율에 15개의 홈런과 알토란 같은 58개의 타점을 올리며 메이저리그에 안착한 그는 이듬해
해외야구
류현진 토론토 MVP…ESPN "류현진 노력 없었으면 선발진 엉망진창 됐을 것"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ESPN 선정 2020 토론토 MVP 후보로 지목됐다. ESPN은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MVP 후보를 지목하면서 류현진을 토론토 MVP 후보로 언급했다. ESPN은 “류현진의 노력이 없었으면 토론토 선발진은 엉망진창이 됐을 것이다. 류현진은 4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올렸고, 11경기 중 8번이나 2실점 이하 경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토론토와 구단 역사상 3번째로 총액이 큰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계약 당시까지만 해도 류현진의 건강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류현진은 토론토 1선발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해외야구
최지만, 복귀 준비 '착착'...캐시 감독 "곧 라이브 배팅"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복귀가 조만간 이루어질 전망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뉴욕 메츠전을 앞두고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가 타격 훈련을 잘 마쳤다. 둘은 곧 다음 단계인 라이브 배팅 훈련으로 넘어간다”고 말했다.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주루 도중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회복에 2∼3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최지만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지금의 페이스라면 30일부터 시작하는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야구
자일스는 갔지만, 피어슨이 돌아온다...토론토 PO 준비 '착착'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30)가 결국 수술대 위에 오른다.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자일스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기로 했다. 올 시즌 복귀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지난해 2승 3패 23세이브 평균자책점 1.87을 기록했던 자일스는 올 시즌 2경기 만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그는 약 7주간 재활을 거친 뒤 복귀했지만, 구위를 회복하지 못하고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그러나,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탈했던 다른 주요 선수들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복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몬토요 감독은 “네이트 피어슨과 앤서니 케이는 22일 라이브 피칭을 했고, 조던 로마
해외야구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많이 본 뉴스
'진짜 빠르다' LG 박해민, 역대 두 번째 11시즌 연속 20도루 성공
국내야구
16호 '폭발' 손흥민, 다음 시즌에도 챔스리그 못가나?...토트넘, '앙숙' 아스널에 홈서 2-3 석패
해외축구
메츠, 타율 0.192 최지만 '패싱'...경쟁자 비엔토스 전격 콜업
해외야구
여자 U-17 대표팀 아시안컵 엔트리 발표.. 17세 혼혈 선수 '케이시 유진 페어' 포함
국내축구
'김도영 기습 번트에 당했다' LG, 선발 전원 안타 쳤지만 팀은 패배.. 'KIA 역전승'
국내야구
최지만에 무슨 일? 한 경기 2홈런 후 5경기 연속 결장...전격 콜업 비엔토스는 끝내기 투런포 '작렬'
해외야구
제16회 소강체육대상 정몽원 HL그룹 회장 대상 영예
일반
U-15 대표팀, ‘이인우 프리킥 골’ 루마니아와 1-1 무승부
국내축구
'바보야, 문제는 로테이션이야!' 8득점하고도 패해...'돌아온 몬스터' 류현진, 페냐, 문동주 분발해야
국내야구
액토즈, ‘미르의 전설2 연장계약 무효확인 소송’ 최종 승소
E스포츠·게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