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BASEBALL
무적 LG '올 시즌 첫 단독 1위' kt 꺾고 3연승… 7회 2사 이후 6연속 안타쇼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3연승을 내달리며 KIA 타이거즈를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LG는 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와 방문 경기에서 8-7로 역전승하며 이날 두산 베어스에 패한 KIA를 반 경기 차로 밀어냈다.LG가 단독 1위에 오른 건 올 시즌 처음이다.kt는 고졸 신인 선발 육청명의 5이닝 1실점 호투에도 허리 싸움에서 밀리며 4연패에 빠졌다.LG 타선은 육청명이 내려간 6회말 공격부터 폭발했다.1-3으로 뒤지던 LG는 선두 타자 김현수가 kt 두 번째 투수 김민수에게 우중간 3루타를 터뜨린 뒤 오스틴 딘의 중견수 희생타로 추격을 시작했다.7회초 공격에선 무려 6득점 하면서 경기를 뒤집었
국내야구
'선발 전원 안타' 두산, 연장 혈투 끝에 KIA 제압.. '주중 연장전 모두 승리'
두산 베어스가 연장 혈투 끝에 KIA 타이거즈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두산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를 6-5로 제압했다.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한 3위 두산(36승 27패 2무)은 이번 주 연장전을 세 번 치른 가운데 세 번 모두 승리하는 뚝심을 보여줬다.KIA는 이번 패배로 25패(36승 1무)째를 당해 LG 트윈스(37승 25패 2무)에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KIA가 리그 순위표 최상단에서 내려온 것은 4월 7일 이후 두 달 만이다.두산은 5-5로 맞선 11회말 팽팽한 기 싸움에 마침표를 찍었다.선두타자 전민재를 시작으로 헨리 라모스, 양의지가 불펜 김도현을 두들겨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김재환은 바뀐
국내야구
'레이예스 4타점 만점 활약' 롯데, SSG 꺾고 2연승.. 8위 등극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5위 SSG와 홈경기에서 화력을 앞세워 11-7로 승리했다.롯데는 이날 패한 kt를 반 경기 차로 제치고 8위에 올랐다.롯데는 경기 초반 SSG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를 두들기며 기선을 제압했다.1회말 1사 1, 2루에서 빅터 레이예스의 우중간 적시타와 나승엽의 우전 적시타, 상대 실책을 앞세워 3점을 뽑은 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박승욱의 땅볼로 4-0까지 달아났다.4-3으로 앞선 2회말 1사 1, 2루에선 고승민, 손호영, 나승엽의 적시타로 대거 4점을 뽑아 8-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그러나 롯데는 6회초 수비에서 불펜이 흔들라며 추격을 허용했다.롯데 5번째 투수 전미르가 2사 이후 볼넷과 사고를 내준 데
국내야구
'스승의 발목 잡았다' 한화, NC에 2-6 패배... 김경문 감독 통산 900승 실패
이런 얄궂은 운명이 있을까?한화이글스는 6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선발 카스타노 공략에 실패하고 데이비슨에게 멀티홈런을 얻어맞고 2-6으로 패했다.특히 그 날 경기장에 방문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직관 연승이 깨졌고, 승리 했으면 김경문 감독이 통산 900승을 달성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웠다.공교롭게도 김 감독이 과거 NC의 창단 감독이었고, 강인권 감독을 위시한 NC의 코칭스태프와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김 감독의 제자들이라는 점에서 이채롭다.한 마디로 스승의 발목을 잡은 셈이라 볼 수 있다.먼저 선취점을 올린 것은 한화였다.2회말 선두타자
국내야구
'승리 매직' 한화 김승연 회장, 대전구장 세 번째 찾아.. 방문 경기 모두 승리
한화그룹 김승연(72) 회장이 부임 후 첫 홈 경기에 나선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올 시즌 세 번째로 야구장을 찾았다.김승연 회장은 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다.김 회장이 올해 야구장을 찾은 건 3월 29일 kt wiz와 홈 경기, 5월 10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이어 세 번째다.김 회장은 2018년 10월 19일 이후 5년 5개월 동안 야구장을 방문하지 않다가 올해만 벌써 세 차례나 대전행에 나섰다.한화는 올해 김 회장이 찾은 두 경기에서 모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3월 29일 kt전에서 9회말 2사에서 터진 임종찬의 끝내기 적시
국내야구
'내공 맘껏 뽐냈다' 5선발 LG 손주영, 타팀 1선발과 어깨 나란히
프로야구 데뷔 8년 차 왼손 투수 손주영(25·LG 트윈스)이 한 번 잡은 찬스에서 그간 쌓은 내공을 맘껏 뽐내며 LG 선발진의 한 자리를 확실하게 꿰찼다.손주영은 6일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6이닝 3실점의 시즌 4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하고 시즌 5승(3패)째를 수확했다.손주영은 다승 순위 공동 8위에 합류했다.팀에서는 디트릭 엔스·최원태(이상 6승)에 이은 다승 3위다.아리엘 후라도(키움), 에런 윌커슨(롯데 자이언츠), 카일 하트(NC 다이노스) 등 각 팀의 1, 2선발 투수와 5승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케이시 켈리(2승·LG), 라울 알칸타라(1승·두산 베어스), 코너 시볼드(4승·삼성 라이온즈), 대
국내야구
SSG, 잔루 11개 결정력 부재 삼성 제압하고 2연승.. 최정·에레디아 4타점 합작
두 명의 해결사를 보유한 SSG 랜더스가 '잔루'만 남긴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2연승 행진을 벌였다.SSG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에 4-0으로 승리했다.주중 3연전 첫날이었던 4일에 1-3으로 패했던 SSG는 5일 7-3으로 설욕하더니, 6일에도 귀한 1승을 챙겼다.이날 SSG는 3번 타자 최정(2타수 1안타 2타점)과 4번 기예르모 에레디아(4타수 2안타 2타점)가 4타점을 합작했다.반면 삼성은 2∼5회에 사사구 6개를 얻고도, 결정력 부재로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SSG는 1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선두타자 최지훈이, 2번 정준재가 삼진으로 돌아설 때 2루를 훔쳐 득점 기회를 얻었다.최지훈
국내야구
'투런포에 결승타까지' KIA 김선빈, 롯데에 짜릿한 역전승 3연패 탈출
선두를 질주 중인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KIA는 현충일인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 홈경기에서 역전을 거듭하는 시소게임 끝에 5-4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최근 3연패의 사슬을 끊은 KIA는 가라앉았던 팀 분위기를 추슬렀다.KIA는 1회말 선두타자 박찬호가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벼락같은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반격에 나선 롯데는 3회초 손성빈이 우중간 3루타를 치고 나가자 박승욱이 중월 2루타로 불러들여 1-1을 만들었다.2사 후에는 손호영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2-1로 역전했다.5회에는 다시 손성빈이 중월 솔로
국내야구
'반게임 차 선두 추격' LG, 손주영 연이은 호투.. 주말 1위 자리 노려본다
LG 트윈스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2위 LG는 선두 KIA 타이거즈를 반게임 차로 추격했다.LG는 1회말 첫 공격에서 김현수의 적시타에 이어 박동원이 2타점 2루타를 날려 3-0으로 앞섰다.키움은 3회초 이주형의 2루타와 송성문의 적시타로 2-3으로 추격했다.그러나 LG는 4회말 볼넷 2개로 1사 2, 3루에서 키움 중견수 원성준의 실책을 틈타 2점을 보태 5-2로 달아났다.키움은 5회초 김건희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LG는 6회말 홍창기의 2루타와 문성주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7-3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LG 선발 손주영은 6회까지 7안타 3실점으
국내야구
'대망의 2천탈삼진' KIA 양현종, 46개 추가하면 역대 최다 기록 수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 투수 양현종(36)이 대망의 2천탈삼진 고지에 올랐다.양현종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뽑으며 5안타 3실점으로 막았다.전날까지 1천998탈삼진을 기록했던 양현종은 이로써 개인 통산 2천3탈삼진째를 뽑아 프로 데뷔 18시즌 만에 2천탈삼진을 돌파했다.역대 KBO리그에서 2천탈삼진을 달성한 투수는 2009시즌 뒤 은퇴한 송진우(2천48탈삼진)에 이어 양현종이 역대 두 번째다.만 36세 3개월 5일의 나이로 2천탈삼진을 달성한 양현종은 42세 3개월 21일이었던 송진우보다는 무려 6년이나 앞당겨 2천탈삼진 고지를 점
국내야구
추신수 지명타자로 1군 복귀, 이숭용 SSG 감독 '타격에 집중하도록 배치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은퇴하는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고령 선수 추신수(41)가 7일 1군으로 돌아온다.이숭용 SSG 감독은 "추신수가 투수 서진용과 함께 1군으로 올라온다"며 "추신수는 몸 상태만 괜찮으면 타격 감각은 금방 끌어올릴 선수"라고 말했다.추신수는 지난달 7일 어깨 통증 탓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정밀검진에서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소견이 나와 약 한 달 일정으로 재활했다.회복에 전념하던 추신수는 지난주 프리배팅을 시작했고, 4∼6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이 감독은 당분간 외야수 추신수를 지명타자로만 활용할 생각이다.그는 "추신수가 타격에 집중할 수 있게, 지명타자로 쓰려
국내야구
'2년여만에 원정 스윕승 달성' 김경문의 매직, 3연승.. 류현진 6이닝 호투에 노시환 쐐기포
얼마만의 원정 스윕승이었나.한화이글스는 6월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류현진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노시환의 15호 홈런을 묶어 6-0으로 낙승했다.특히 2022년 5월 29일 이후 2년여만에 수원 원정에서 스윕승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6회까지는 팽팽한 투수전이었다.한화 선발 류현진과 KT 선발 엄상백은 KBO리그를 책임지고 있는 신-구 에이스들 답게 6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하며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승부는 7회초에 갈렸다.1사 후 선두타자 채은성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1루 대주자 이원석이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이후 최재훈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최인호
국내야구
두산, NC와 3연전 싹쓸이.. '김재환 4타점·브랜든 QS' 3위 점프
두산 베어스가 6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NC 다이노스를 8-4로 물리쳤다.주말 3연전을 모두 이긴 두산은 이날 패한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두산은 1회초 양의지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김재환의 2루타와 양석환의 적시타가 이어져 3-0으로 앞섰다.NC는 공수 교대 후 맷 데이비슨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2-3으로 따라붙었다.두산은 3회초 허경민과 헨리 라모스의 연속 2루타와 양의지의 우전안타로 2점을 보태 5-2로 점수 차를 벌렸다.NC는 6회말 무사 만루에서 김휘집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하지만 두산은 7회초 김재환이 3점홈런을
국내야구
KBO, 월간 기념구 6월호 ‘호국보훈의 달 에디션’ 출시
KBO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더 뜻 깊이 기념하고자 KBO 월간 기념구 6월호를 출시한다.이번에 발매되는 KBO 월간 기념구 6월호는 KBO 심벌을 태극기로 표현했으며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태극 문양이 보이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서울 국립 현충원, 전쟁기념관 등 호국보훈 관련 전경과 함께 군인과 야구선수 이미지를 교차로 배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KBO 월간 기념구 6월호(12,000원/케이스 4,000원 별도)는 오늘 6일(목)부터 KBO 리그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 마켓에서 독점 판매된다.한편, KBO와 각 구단은 그동안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시구 등 다양한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
국내야구
박상원 '포효 세리머니?' 미국선 주심이 탈삼진 후 '포효 세리머니' 투수에 퇴장 명령...큰 점수 차땐 자제해야
야구 종주국인 미국에서도 과한 세리머니로 논란이 많다. 메이저리그뿐 아니라 모든 레벨에서 일어난다.폭스스포츠에 따르면, 2023년 4월 18일 열린 플로리디대학과 조지아대 경기에서 논란의 세리머니가 나왔다.6-4로 플로리다대가 앞선 8회 초 2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투수 마이클 윌리는 조지아대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겼다.윌리는 삼진을 잡은 후 기쁨의 고함을 여러 차례 질렀다. 이에 주심이 즉시 윌리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너무 시끄럽게 과한 세리머니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이에 팬들은 심판을 향해 야유를 보냈고 플로리다대 감독은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그러나 심판은 "그런 거 여기서 하면 안 돼"라고
국내야구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뉴스
12연승 한화, 창단 최다 14연승 도전... 두산 상대로 '1992년 기록' 넘는다
국내야구
'아, 왜 또 류현진인가?' 8연승 후 류현진 등판 때 롯데에 진 한화, 12연승 후 또 류현진 등판 때 두산에 패해
국내야구
추신수, 또 '쓴소리' 해야 하나? 잠실구장,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했는데도 LG 홍창기 무릎 부상
국내야구
김서현 세리머니 논란에 오승환 '가슴앓이'...일부 한화 팬들, 오승환 부인 추정SNS 글에 발끈해 오승환 '융단폭격' 화풀이
국내야구
'통산 200승 향해' 류현진, 한화 13연승 도전의 선봉에... 대전 두산전 선발
국내야구
2년 연속 유러피언투어 제패한 김효주, 세계랭킹 7위 점프... 한국 선수 2명 톱10
골프
역대급 홈런공 경쟁 예고... 최정 500홈런 잡는 팬에게 '1700만원 잭팟'
국내야구
강정호, KIA 위즈덤 잡는 투구 패턴 '폭로'...하이 패스트볼→원바운드성 변화구→안쪽 깊숙한 공→바깥쪽 슬라이더 또는 하이 패스트볼
국내야구
최정 500홈런 폭발... SSG, 8회 4점 몰아치며 NC 7연승 저지
국내야구
역시 오타니 계약이 남는 장사...소토와 게레로 주니어 계약은?...계약 첫 해 40~41경기 성적 비교해보니 거의 '폭망' 수준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