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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감독'...한화가 8년 계약한 숨은 뜻은?...45세까지 던지기는 무리, 플레잉코치 등으로 8년 채운 뒤 사령탑 오를 듯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과 계약기간 8년, 총액 170억원(옵트아웃 포함·세부 옵트아웃 내용 양측 합의 하에 비공개)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170억원은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 몸값이다. 이전 총액 기준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은 양의지의 152억원이었다.류현진은 2006시즌부터 한화에서 7시즌을 뛰며 98승52패(평균자책점 2.80·탈삼진 1238개)를 기록했다.2013년에 MLB(미 프로야구)에 진출, 10시즌을 뛰고 한화에 복귀했다.그런데 계약 기간이 눈길을 끈다. 8년이다. 류현진의 나이 올해 37세다. 45세까지 던진다는 이야기다.과연 류현진이 그 나이 때도 던질 수 있을까?관리만 잘 하면 얼마든지 던질 수는 있다. 하지만 복귀 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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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부상의 덫' 삼성 류지혁, 1군 엔트리 이탈…최준호·조동욱 2군행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30)이 옆구리를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삼성은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며 류지혁의 이름을 뺐다.삼성 관계자는 "류지혁이 정밀 검진에서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일단 열흘 동안 치료하며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류지혁은 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1회초 2루타를 쳤지만, 1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타격할 때 옆구리 통증을 느꼈기 때문이다.류지혁은 10일 정밀검진을 받았고, 결국 엔트리에서 빠졌다.올 시즌 류지혁은 타율 0.296, 출루율 0.374로 활약했다.하지만, 그라운드에 서는 시간이 짧았다.류지혁은 3월 말 어깨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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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이기는 장사 없나? 류현진 올 시즌 KBO ERA 4 09, MLB 통산 3.27보다 높아...KBO 통산 ERA는 2.87
류현진(한화 이글스)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보다.류현진은 올해 KBO리그에 복귀, 12경기에 등판해 4.0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으나 이는 한화 시절 통털어 가장 나쁜 기록이다. 가장 최근의 kt 위즈전서의 무실점으로 초반보다는 나아지고는 있지만 ERA가 너무 높다.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전까지 한화에서 7년 동안 4점대 ERA를 기록한 적이 없었다. 2010년 1.82가 가장 낮았고, 2009년 3.57이 가장 높았다. 통산 KBO ERA는 2987이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제대로 던진 시즌 중 4점대 이상의 ERA를 기록한 것은 2021년의 4.37이 가장 높았다.류현진이 복귀한 KBO 리그 첫 해 이처럼 부진한 것은 준비 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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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미안했다' SSG 김광현, KBO 개인 통산 162승.. 단독 3위
KBO리그 '200승'을 야구 인생 목표로 세운 김광현(35·SSG 랜더스)이 고비 하나를 넘었다.한국프로야구 통산 다승 순위에는 무관심하던 김광현도 '9수' 끝에 도달한 '단독 3위'에는 의미를 부여했다.김광현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6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으로 막고, KBO 개인 통산 162승(92패)째를 챙겼다.정민철(161승 128패)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KBO 통산 승리 공동 3위였던 김광현은 9일 롯데전에서 1승을 추가해, 단독 3위로 올라섰다.경기 뒤 김광현은 SSG 구단을 통해 "선발 투수로서 뜻깊은 기록"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승수를 쌓고 싶다. 그동안 승리를 따낼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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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투 해보고 싶다' KIA 윤영철, 벌써 5승.. 첫 두 자릿수 승리 노린다
고비는 많았지만, 실점의 늪에는 빠지지 않았다.막 스무 살이 된 고졸 2년 차 투수 윤영철(20·KIA 타이거즈)은 한 뼘 더 자랐다.윤영철은 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3개를 내줬지만, 실점은 한 개도 하지 않았다.완벽하지 않지만, 위기를 맞아도 흔들리지 않는 영건 윤영철 덕에 KIA는 이날 8-2로 승리했다.윤영철도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경기 뒤 윤영철은 "경기 초반에는 제구가 흔들려 고전했지만, 야수 선배들이 점수를 빨리 뽑아주시고 수비에서도 도움을 주셔서 극복할 수 있었다"며 "(포수) 한준수 선배가 2회에 '어깨가 너무 닫혀 있다. 몸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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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롯데, 더블헤더 '장군 멍군'.. SSG 김광현, 60일 만에 승리투수
9일, 더블헤더가 펼쳐진 부산에서는 1차전은 SSG 랜더스가 5-1로 승리했으나 2차전은 롯데 자이언츠가 5-3으로 되갚았다.SSG는 1차전 2회초 추신수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2사 후 김민식이 우전 안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SSG는 계속된 2사 1,2루에서 최지훈이 좌익선상 2타점 2루타, 박성한은 중월 2루타를 터뜨려 단숨에 4-0으로 앞섰다.4회에는 신인 박지환이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1점을 보탰다.롯데는 7회말 나승엽의 2루타에 이어 박승욱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으나 더는 추격하지 못했다.선발 6이닝을 6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SSG 김광현은 최근 4연패를 끊고 60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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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 '홈런 두 방 쾅쾅!' 홈런 공동 선두.. LG 대파하고 5연패 탈출
kt 위즈가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의 홈런포에 힘입어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kt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로하스와 황재균이 홈런 세 방을 합작하는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11-2로 LG 트윈스를 대파했다.모처럼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최근 5연패에서 벗어난 9위 kt는 8위 롯데에 반게임 차로 따라붙었다.kt는 1회말 1사 1,2루에서 장성우가 좌월 2루타를 뿜어 2-0으로 앞섰다.계속된 1사 만루에서 오윤석의 밀어내기 볼넷과 배정대의 땅볼로 2점을 보태 4-0으로 달아났다.2회에는 멜 로하스 주니어가 우월 솔로홈런을 날린 kt는 4회말 강백호의 2루타와 장성우의 적시타 등 집중 5안타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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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강세' 올스타 팬 투표, '정해영' 2차 중간 집계 1위.. 선수 10명 각 부문 투표 1위
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22)이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에서 1위에 올랐다.KBO는 10일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9일 오후 5시 기준)를 발표했다.나눔 올스타 마무리 투수 부문 후보 정해영은 2차 중간 집계까지 101만2천173표를 얻어, 100만6천42표를 받은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양의지(두산 베어스)를 6천131표 차이로 제치고 전체 1위에 올랐다.정해영은 2022년에 이은 개인 두 번째 올스타 베스트12에 도전한다.'격전지'인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에서는 기예르모 에레디아(SSG 랜더스)가 66만3천157표로, 62만5천95표의 황성빈(롯데 자이언츠)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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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었던 공방전' 한화, NC와 연장 12회 3-3 무승부... 8회초 아쉬웠던 뜬금포
양 팀 다 의미없는 공방전이었다.한화이글스는 6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초 김주원에게 동점 2점 홈런을 허용하고 3-3 연장 12회 무승부를 기록했다.특히 믿었던 마무리 주현상이 동점 홈런을 허용했고 주전 외야수 최인호가 부상으로 중도 교체 된 것이 아쉬웠다.먼저 선취점을 낸 쪽은 한화.2회말 채은성의 안타를 시작으로 최인호가 2루타를 쳤으나 주루플레이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장진혁과 교체되었다.이후 최재훈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2,3루에서 이원석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고 황영묵의 1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며 3-0으로 앞서갔다.그러나 NC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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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부재' 두산, 불펜진의 과부하.. 김유성 2군·김동주 복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오른손 투수 김동주(22)가 예정보다 빨리 1군에 복귀했다.이승엽(47) 두산 감독은 김유성(22)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김동주를 등록했다.두산 선발진에 변화를 예고하는 선수 등록·말소다.김유성은 8일 KIA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⅓이닝 3피안타 2사사구 2실점 하고 조기 강판했다.6월 두 차례 1군서 1군 등판 기회를 잡았던 김유성은 2일 LG 트윈스전(3⅔이닝 5피안타 3실점)에 이어 8일 KIA전에서도 너무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이 감독은 "KIA전에서 김유성의 제구가 크게 흔들렸다.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니, 1회라도 바꿀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결국, 김유성은 이날 2군행을 통보받았다.반면 11일 퓨처스(2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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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재웅·박찬혁' 상무 입대… 10일 훈련소 입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재웅과 외야수 박찬혁이 팀을 떠나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복무한다.키움 구단에 따르면 김재웅과 박찬혁은 10일 오후 2시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 동안 기초 군사교육을 받은 뒤 상무 야구단 소속 선수로 뛸 예정이다.2017년 키움에 입단한 김재웅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하기 시작했다.2022년에는 65경기 3승 2패 13세이브 27홀드 평균자책점 2.01로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앞장서기도 했다.올 시즌에도 김재웅은 입대 전까지 1군 마운드를 지키며 26경기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3.42를 남겼다.김재웅은 구단을 통해 "입대 전 마지막 등판 때 팬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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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알드레드 장단점 모두 짚었다.. '구위는 괜찮다…더 좋은 투구 기대'
이범호(42) KIA 타이거즈 감독이 한국 무대 첫 경기에서 고전한 캠 알드레드(27)를 감쌌다.이범호 감독은 "알드레드가 첫 등판에서 긴장한 것 같다"며 "좋은 구위를 갖춘 선수니까 한국 타자들에 대해 더 연구하면 다음 등판에서는 더 좋은 투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KIA가 택한 대체 외국인 투수 알드레드는 지난 8일 잠실 두산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3이닝 6피안타 3볼넷 6실점으로 고전해 패전투수가 됐다.2회까지는 실점 없이 막았지만, 3회에 헨리 라모스에게 적시타를 맞아 첫 실점 했고 4회에는 아웃 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하고서 마운드를 내려왔다.알드레드가 남겨 놓은 주자들도 홈을 밟으면서 알드레드가 책임질 실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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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3점포' 박병호 삼성, 키움 잡고 4연패 탈출.. 선발 대결 '이승현' 완승
추락하던 삼성 라이온즈가 9일 고척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이승현의 호투 속에 박병호가 3점홈런을 쏘아 올려 7-1로 승리하며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모처럼 투타 조화 속에 화끈한 승리를 거두며 최근 4연패에서 탈출한 삼성은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키움의 외국인 에이스 헤이수스와 삼성 4년 차 좌완투수 이승현의 선발 대결에서 이승현이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치며 완승을 거뒀다.이승현은 6회까지 삼진 3개를 곁들이며 4안타와 볼넷 2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반면 다승 1위인 헤이수스는 5⅓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았으나 5안타와 볼넷 3개로 4실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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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도루 달성' 정수빈, KBO리그 역대 13번째.. 현역 선수 중 3위
정수빈(33·두산 베어스)이 KBO리그 역대 13번째로 개인 통산 300도루를 채웠다.정수빈은 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에 2루를 훔쳤다.2사 1루에서 중전 안타를 치며 1루 주자 김기연을 3루로 보낸 정수빈은 KIA 배터리의 견제를 뚫고 2루 도루도 성공했다.정수빈의 시즌 25번째이자, 개인 통산 300번째 도루다.2009년 두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정수빈은 그해 4월 23일 광주 무등 KIA전에서 1군 무대 첫 도루를 성공했고, 이날 300도루를 채웠다.KBO리그에서 300도루 고지를 밟은 건 정수빈이 13번째다. 현역 선수 중에는 이용규(396도루·키움 히어로즈),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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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일 만의 3루타' 나성범 활약.. KIA, 두산 꺾고 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경기 초반 3타점을 올린 나성범과 위기를 슬기롭게 넘긴 선발 윤영철 덕에 2연패에서 벗어났다.KIA는 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8-2로 완파했다.나성범이 결승 3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윤영철은 매회 주자를 내보냈지만 5이닝을 5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1회초 KIA는 박찬호의 좌전 안타와 김도영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타석에 들어선 나성범은 두산 선발 최준호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1루수 옆을 뚫은 2타점 3루타를 쳤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나성범이 3루타를 친 건, 지난해 8월 24일 수원 kt wiz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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