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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10점' NC, 장단 16안타 몰아치며 선두 KIA 대파
NC는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몰아치며 선두 KIA 타이거즈를 17-4로 대파했다.KIA는 4회초 1사 후 좌전안타를 치고 나간 김도영이 2사 후 나성범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그러나 NC는 4회말 권희동과 김휘집이 연속 2루타를 날려 2-1로 역전한 뒤 대타 천재환이 2타점 좌전안타를 날려 4-1로 앞섰다.6회에는 타자일순하며 김성욱의 3점홈런 등으로 대거 10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홈런 선두인 NC 맷 데이비슨은 7회말 시즌 37호인 투런홈런으로 날려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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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쐐기포 5타점' 키움, LG에 9-3 완승
키움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와의 홈 경기에서 송성문의 3점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9-3으로 꺾었다.키움은 1회말 변상권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2사 만루에서 송성문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3-0으로 앞섰다.LG는 6회초 오지환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한 뒤 박동원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키움은 6회말 1사 1,3루에서 김혜성의 내야안타로 4-3으로 앞선 뒤 송성문이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7-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키움은 8회말에도 2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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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역전 그랜드슬램' kt, 11-6으로 SSG 제치고 단독 5위 등극
kt wiz가 지역 라이벌 SSG 랜더스를 제치고 가을야구 진출 경쟁에서 한 걸음 앞섰다.kt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경기에서 강백호의 결승 만루홈런에 힘입어 11-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3연승을 달린 kt는 SSG를 1게임 차로 따돌리고 단독 5위가 됐다.공동 5위끼리 맞붙은 이날 경기에서 SSG는 1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좌전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kt는 2회초 문상철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1-1을 만들었으나 SSG는 2회말 추신수의 적시타로 다시 2-1로 앞섰다.kt는 6회초 다시 문상철이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SSG는 공수 교대 후 박성한의 2루타로 1점을 보태 3-2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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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혁 4안타 4타점' 한화, 두산에 7-4로 진땀승...선발 와이스 6이닝 호투
초반에 점수를 벌어 놨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한화이글스는 8월 23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장진혁이 4안타 4타점 맹활약과 선발 와이스의 6이닝 1실점 호투로 7-4 승리를 거뒀다.특히 1회초 4득점 빅이닝은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마다 득점의 발판이 된 황영묵의 과감한 베이스러닝은 백미였다.다만 7회말 김서현과 한승혁의 사사구 남발과 이도윤의 실책으로 인한 3실점은 개운하지 않았다.경기 초반은 한화의 페이스였다.1회초 황영묵의 안타와 페라자-노시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고 장진혁의 스리런 홈런으로 4-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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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수도 있지만, 이건 좀...' KIA, 두산에 6-30으로 참패하더니 9위 NC에 4-17로 '와르르'...라우어, 들쑥날쑥 투구 '불안'
야구 경기를 하다보면 대승을 거둘 때가 있고 말도 안 되는 참패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질 때 너무 자주 대패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 특히 선두를 달리는 팀이 그러면 팬들은 놀랄 수밖에 없다.KIA 타이거즈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정규시즌 1위가 유력하다. 하지만 23일 KIA는 9위 NC 다이노스에 흠씬 두들겨 맞았다.KIA는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4-17로 대패했다.대체 외국인선수로 KIA에 합류한 에릭 라우어는 5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데뷔전에서 불안감을 안겨주었던 그는 두 번째 등판에서는 호투했다. 하지만 세 번째 등판에서 또 부진, 들쑥날쑥한 투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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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포기 안 해!' 한화의 변신은 '무죄'...8월 승률 0.611(11승 7패), 가을야구보다 내년이 더 기대돼
한화 이글스가 완전히 변했다.김경문 감독이 부임한 이후 최고의 분위기 속에서 야구를 즐기고 있다.한화는 8월 들어 '언비터블(무적)'이 되고 있다. 23일까지 18차례 치른 경기 중 11번을 이겼다. 승률이 0.611이다. 덕분에 5위 KT를 1경기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가을야구도 가능해진 것이다.한화는 23일 두산 베어스를 7-4로 물리쳤다.한화의 목표는 물론 가을야구다. 하지만 내년이 더 기대된다. 최근 한화는 예전과는 다른 경기 내용을 보이고 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을 보여주고 있다.김경문 감독이 부임한 후 선수들은 오직 경기에만 신경쓰고 있다. 집중력이 좋아졌다. 끈끈한 응집력으로 한화는 전과는 달리 쉽게 패배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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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세리머니!' 디아즈, 장쾌한 130m 결승 투런포 폭발 후 타석에서 안 움직여, 왜?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롯데 자이언츠전.3-3의 팽팽한 접전 속에 8회 말 삼성의 공격이 시작됐다. 이재현이 좌전 야타로 출루했다. 구자욱이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난 후 타석에 들어선 르윈 디아즈. 루벤 카데나스 대체 외국인 타자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디아즈는 롯데 두 번째 투수 박진을 상대로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어 외야 스탠드 상단에 꽂히는 비거리 130m 대형 투런홈런을 터뜨렸다,디아즈는 타격 후 홈런을 직감한 듯 타석에서 꼼짝하지 않았다. '동상 세리머니'였다. 그리고는 가슴을 치며 자축한 후 베이스를 돌기 시작했다. 화끈한 홈 경기 서비스였다. 이 홈런은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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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브라더스 7타점 합작' 오스틴 만루포-오지환 5출루, SSG 완파하고 위닝 시리즈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가 SSG를 13-3으로 완파했다.홈런 2방 포함 안타 14개를 몰아친 LG가 초반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1회 문보경의 우선상 1타점 2루타와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먼저 낸 LG는 2회 무사 만루에서 터진 오스틴 딘의 우중월 그랜드 슬램에 힘입어 6-0으로 도망갔다.오스틴은 시즌 28호 홈런을 한국 무대 첫 만루 홈런으로 장식하고 타점 107개 이 부문 1위를 질주했다.SSG가 실책을 틈타 3회 3점을 따라붙었지만, LG는 4회 오지환의 좌월 투런포로 다시 도망간 뒤 6회 김현수의 희생플라이, 오지환의 중월 2루타, 박해민의 우전 적시타로 3점을 보태 11-3으로 벌려 승패를 갈랐다.SSG 선발 송영진이 4점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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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통합우승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하 연천) 8월 22일 경기도 이천시 꿈의구장에서 열린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파주 챌린저스를 11-1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리그 통합우승을 달성한 디팬딩 챔피언 연천은 올시즌 역시 정규시즌 우승과 함께 통합 챔피언에 이름을 올리며, 독립리그 3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연천은 정규시즌 우승으로 먼저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리그 2위 성남을 제치고 올라온 파주의 기세에 고전하며, 1~2차전 모두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3승을 거두는 동안 매 경기마다 팀 승리의 극적인 순간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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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70승 선착' 선두 KIA, 한국시리즈 직행열차탑승...속도 '76.5%'
선두 KIA 타이거즈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을 76.5%로 높였다.KIA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4로 끌려가던 8회말 무사 만루에서 터진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2타점 역전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6-4로 이겼다.6연승을 달린 KIA는 시즌 70승(2무 46패) 고지에 선착했다. 지난해까지 70승 선점 팀의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은 76.5%(34번 중 26번)에 달한다.롯데는 볼넷과 2루타로 엮은 2회 1사 2, 3루 찬스에서 손성빈의 내야 땅볼, 윤동희의 중전 안타, 고승민의 우선상 2루타를 묶어 3점을 먼저 냈다.3회에는 빅터 레이예스가 4-0으로 달아나는 중월 솔로포를 때렸다.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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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도입' 헬멧 내동댕이쳤던 kt 황재균, 데이터 팀 도움으로 회복
프로야구 kt wiz의 베테랑 내야수 황재균(37)은 올 시즌 초반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프로야구에 도입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적응에 실패하면서 깊은 구렁텅이에 빠졌다.3월 한 달간 타율은 0.172. 규정타석을 채운 KBO리그 타자 73명 중 63위였다.황재균은 답답한 마음에 ABS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그는 4월 26일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몸쪽 낮은 직구가 스트라이크로 판정되자 헬멧을 집어 던져 퇴장당했고, 이후 인터뷰를 통해 "칠 수 없는 공이 스트라이크가 된다"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시스템의 문제보다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황재균을 탓하는 목소리가 컸다.황재균은 극심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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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경기서 8홈런을 치라고? KBO리그 김도영 40-40클럽, MLB도 오타니 40-40클럽...한국과 미국이 온통 40-40 클럽으로 '시끌'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과연 26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칠 수 있을까? 한국과 미국이 온통 40-40클럽으로 시끄럽다. KBO리그에서는 김도영이 도전하고 있고, 메이저리그에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노리고 있다.오타니는 현재 39홈런과 39도루를 기록 주에 있어 조만간 40-40클럽에 가입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오타니는 34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그러나 김도영은 막판 스퍼트를 해야 한다. 남은 경기가 26경기밖에 안 된다. 32개 홈런을 기록 중이어서 8개의 홈런을 더쳐야 하고 5개의 도루를 더 추가해야 한다. 몰아치지 못하면 이룰 수 없는 기록이다.김도영과 오타니는 닮은 구석이 있다. 둘 다 1위 팀에서 핵심 선수로 맹활약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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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재균, 안타 1개가 결승 홈런...키움에 3-2 한 점 차 신승
프로야구 kt wiz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한 점 차로 누르고 5위 추격을 이어갔다.6위 kt는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을 3-2로 꺾었다.kt는 1회 장성우의 투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장성우는 김민혁의 좌전 안타로 만든 2사 1루 기회에서 키움 선발 정찬헌의 높은 커브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kt 선발 조이현은 3회까지 무실점 호투하며 두 점 차 리드를 지키다가 4회에 동점을 허용했다.선두 타자 김혜성에게 우중간 2루타를 얻어맞은 뒤 최주환에게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내줘 2-1이 됐다.이어진 2사 2루에서 원성준에게 다시 우전 적시타를 헌납해 2-2 원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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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대견해' 홍원기 키움 감독, 가을야구 포기하지 않는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024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들로부터 유력한 최하위 후보로 꼽혔다.간판타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과 에이스 안우진의 팔꿈치 수술 및 입대로 투타 전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최약체로 평가받았다.키움은 예상대로 올 시즌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그러나 팀 성적은 그리 나쁜 편이 아니다.21일까지 116경기에서 51승 65패 승률 0.440의 성적을 거뒀다. 중위권 팀들과 큰 차이가 없다.5위 SSG 랜더스와는 6경기 차이를 보인다. 산술적으론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이 남아있다.지난 20일엔 NC 다이노스를 제치고 잠시 탈꼴찌를 하기도 했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현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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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온도 섭씨 50도↑' 두산-삼성 경기, 폭염 취소
22일 오후 6시 30분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폭염 취소는 시즌 네 번째다.KBO 사무국은 "복사열로 그라운드 온도가 섭씨 50도 이상 치솟아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KBO리그 규정 27조 기상 상황에 따른 경기 취소 조항 중 복사열이 높아 폭염 취소할 수 있다는 항목은 없다.다만, 경기를 치르기에 선수들에게 위험한 정도로 그라운드의 온도가 높으면 경기운영위원이 재량으로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8월 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기로 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도 복사열로 인조 잔디 온도가 50도 가까이 오르면서 폭염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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